1. 항공기의 항행안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장애물의 높이가 지표면 또는 수면으로부터 몇 미터 이상이면 항공장애표시등 및 항공장애 주간표지를 설치하여야 하는가?
정답은 3번입니다.
✅ 정답: 3번
• 공항시설법에 따라 지표면 또는 수면으로부터 높이가 60미터 이상인 구조물에는 항공장애표시등과 항공장애 주간표지를 설치해야 한다.
• 60미터라는 기준은 저고도로 비행하는 항공기와의 충돌을 막기 위한 것이다. 송전탑, 굴뚝, 통신탑, 고층 건축물, 풍력발전기가 대표적인 설치 대상이다.
• 다만 국토교통부장관이 항공기 항행 안전을 해칠 우려가 없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설치를 면제할 수 있다. 기준 높이와 예외를 함께 묶어 기억한다.
❌ 오답 분석
• 1번: 30미터는 어느 규정에서도 표시등 설치 기준으로 쓰이지 않는다.
• 2번: 45미터 역시 법령상의 기준값이 아니다.
• 4번: 100미터는 기준을 크게 웃도는 값이다. 이 높이만 규제하면 60~100미터 구간의 구조물이 표시 없이 남게 되어 입법 취지에 어긋난다.
💡 핵심 개념
• 드론 운용 고도와 나란히 놓고 본다 — 초경량비행장치의 기본 비행 가능 고도는 150m(500ft) AGL이고, 장애물 표시 기준은 60m 이상이다. 두 숫자가 다른 규정에서 나온 것임을 구분한다.
• 항공장애표시등은 야간용, 주간표지(도색·표지구)는 주간용이다. 둘을 함께 갖추는 것이 원칙이다.
• 야간 비행 시 붉게 점멸하는 등화가 보이면 그 지점에 60m 이상의 장애물이 있다는 신호다. 비행 경로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 표시등은 광도와 점멸 방식에 따라 고광도·중광도·저광도로 나뉜다. 구조물 높이가 높을수록 광도가 큰 등을 쓴다.
• 야간 비행이나 비가시권 비행은 별도의 특별비행승인을 받아야 한다. 승인 절차에서 비행 경로상의 장애물 조사가 필수 항목으로 들어간다.
2. 비행 후 기체 점검 사항 중 옳지 않은 것은?
남은 연료는 소비하지 않고, 다음에 재사용 할 수 있다. 배터리 일 경우, 착륙 후 남은 배터리는 탈거하여 재충전하여 사용한다.
✅ 정답: 3번
• 비행 후 남은 연료를 호버링으로 태워 없애는 것은 옳지 않다. 목적 없는 비행을 추가하는 것이므로 사고 위험과 기체 마모만 늘어난다.
• 남은 연료는 규정에 따라 배출하거나 그대로 두고 연료 계통을 점검하는 것이 정상 절차다. 연료를 태우려고 지상 부근에서 저고도 호버링을 계속하면 재비행 중 사고 위험이 커진다.
• 비행 후 점검의 목적은 다음 비행을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는 상태로 되돌려 놓는 것이다. 연료 소진은 이 목적과 무관하다.
❌ 오답 분석
• 1번: 동력계통은 진동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다. 볼트 이완을 확인하고 조여 두는 것은 비행 후 점검의 핵심 항목이다.
• 2번: 메인 블레이드와 테일 블레이드의 결합 상태·균열·이물 손상 확인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다. 미세한 균열이 다음 비행에서 파단으로 이어진다.
• 4번: 송수신기 배터리 잔량 확인과 충전은 다음 비행 준비의 기본이다. 조종기 배터리 방전은 통신 두절로 직결된다.
💡 핵심 개념
• 비행 후 점검의 순서를 몸에 익힌다 — 전원 차단 → 발열부 확인 → 회전부(블레이드·프로펠러) 손상 확인 → 체결부 이완 확인 → 배터리·연료 처리 → 기록 작성.
• 진동은 결함을 알려 주는 가장 좋은 신호다. 비행 중 떨림이 있었다면 반드시 착륙 후 회전부와 체결부를 먼저 본다.
•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완충 상태로 보관하지 않고 셀당 3.8V 안팎의 보관 전압으로 맞춰 둔다. 만충 보관은 팽창의 주된 원인이다.
• 점검 결과는 비행기록부에 남긴다. 다음 조종자가 기체 상태를 파악하는 유일한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 착륙 직후에는 모터와 배터리가 뜨겁다. 곧바로 충전을 시작하지 말고 상온까지 식힌 뒤 충전하는 것이 배터리 수명에 유리하다.
3. 물방울이 비행장치의 표면에 부딪치면서 표면을 덮은 수막이 천천히 얼어붙고 투명하고 단단한 착빙은 무엇인가?
• 맑은 착빙(clear ice)은 큰 과냉각 물방울이 기체 표면에 부딪친 뒤 곧바로 얼지 않고 표면을 따라 흐르면서 서서히 얼어붙어 생긴다.
• 물이 퍼진 뒤 얼기 때문에 기포가 거의 없고, 결과적으로 투명하고 단단하며 표면에 강하게 밀착된 얼음층이 만들어진다. 문제의 설명이 정확히 이 과정이다.
• 무게가 무겁고 제거가 어려우며, 날개 앞전의 형상을 바꿔 양력을 크게 떨어뜨리기 때문에 착빙 중 가장 위험한 유형으로 분류된다.
✅ 정답: 4번
• 맑은 착빙(clear ice)은 큰 과냉각 물방울이 기체 표면에 부딪친 뒤 곧바로 얼지 않고 표면을 따라 흐르면서 서서히 얼어붙어 생긴다.
• 물이 퍼진 뒤 얼기 때문에 기포가 거의 없고, 결과적으로 투명하고 단단하며 표면에 강하게 밀착된 얼음층이 만들어진다. 문제의 설명이 정확히 이 과정이다.
• 무게가 무겁고 제거가 어려우며, 날개 앞전의 형상을 바꿔 양력을 크게 떨어뜨리기 때문에 착빙 중 가장 위험한 유형으로 분류된다.
❌ 오답 분석
• 1번: 싸락눈(빙정)은 대기 중에서 이미 얼어 떨어지는 강수 형태다. 기체 표면에서 형성되는 착빙이 아니다.
• 2번: 거친 착빙(rime ice)은 작은 과냉각 물방울이 닿는 즉시 얼어 공기를 머금은 채 쌓인다. 불투명한 흰색이고 잘 부스러진다는 점에서 맑은 착빙과 정반대다.
• 3번: 서리(frost)는 수증기가 액체를 거치지 않고 찬 표면에 바로 승화해 생긴다. 얇은 결정층이며 비행 중 형성되는 착빙과 구분된다.
💡 핵심 개념
• 물방울 크기로 갈린다 — 큰 물방울 + 0℃ 부근 → 맑은 착빙(투명·단단), 작은 물방울 + 낮은 기온 → 거친 착빙(불투명·부스러짐).
• 착빙은 무게를 더하는 것보다 날개꼴을 망가뜨려 양력을 잃게 하는 것이 더 위험하다. 소형 무인기는 제빙 장치가 없어 회피가 유일한 대책이다.
• 기온이 0℃ 부근이고 가시적인 수분(구름·비·안개)이 있으면 착빙 조건이다. 이런 날은 비행을 접는 판단이 필요하다.
• 착빙 강도는 미약·보통·심함으로 구분해 보고한다. 보통 이상이면 즉시 그 고도를 벗어나는 것이 원칙이다.
• 지상에서 기체 표면에 서리가 있으면 반드시 제거한 뒤 이륙한다. 얇은 서리만으로도 양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것이 실험으로 확인돼 있다.
4. 리튬 폴리머 배터리 취급/보관 방법으로 부적절한 설명은?
• 부풀거나 전해액이 새거나 외피가 손상된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수리 대상이 아니라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폐기할 대상이다. 1번이 부적절하다.
• 팽창은 내부에서 전해액이 분해돼 가스가 발생했다는 신호이고, 이 상태의 셀은 충전·방전 중 열폭주로 발화할 수 있다. 외형을 눌러 펴거나 재봉합하는 행위는 위험을 키울 뿐이다.
• 폐기할 때는 소금물에 담가 완전 방전시킨 뒤 지정된 수거 경로로 보내는 것이 권장된다.
✅ 정답: 1번
• 부풀거나 전해액이 새거나 외피가 손상된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수리 대상이 아니라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폐기할 대상이다. 1번이 부적절하다.
• 팽창은 내부에서 전해액이 분해돼 가스가 발생했다는 신호이고, 이 상태의 셀은 충전·방전 중 열폭주로 발화할 수 있다. 외형을 눌러 펴거나 재봉합하는 행위는 위험을 키울 뿐이다.
• 폐기할 때는 소금물에 담가 완전 방전시킨 뒤 지정된 수거 경로로 보내는 것이 권장된다.
❌ 오답 분석
• 2번: 습기는 단자 부식과 미세 단락의 원인이 된다. 건조한 곳에 보관하라는 지침은 옳다.
• 3번: 셀 구성과 방전율이 맞지 않는 배터리를 쓰면 과전류로 발열·팽창이 일어난다. 지정된 정품 사용은 기본 수칙이다.
• 4번: 저온에서는 내부 저항이 커져 전압이 급락하고, 고온에서는 열화가 빨라진다. 제시된 온도 범위 내 사용은 타당한 지침이다.
💡 핵심 개념
• 리튬폴리머 취급 3원칙 — 과충전 금지, 과방전 금지, 물리적 충격 금지. 이 셋 중 하나만 어겨도 팽창과 발화로 이어진다.
• 보관은 만충이 아니라 셀당 3.8V 안팎의 보관 전압으로 맞춘다. 만충 상태로 오래 두면 팽창이 급격히 진행된다.
• 비행 중 전압 강하가 심해지면 즉시 착륙한다. 셀당 3.3V 이하로 떨어뜨리면 회복되지 않는 손상이 남는다.
• 충전은 반드시 감시가 가능한 곳에서 하고 방화 파우치나 불연성 용기를 쓴다. 무인 상태의 야간 충전이 화재 사례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 셀 밸런싱 기능이 있는 충전기를 쓴다. 셀 간 전압 편차가 벌어진 채로 쓰면 특정 셀이 먼저 과방전돼 팩 전체가 못 쓰게 된다.
5. 무인 회전익비행장치의 전진 비행 시 힘의 형식에 맞는 것은?
- 양력: 공기의 흐름을 이용하여 상승하는 힘
- 중력: 지구중심으로 작용하는 힘
- 추력: 기체의 이동방향으로 작용하는 힘
- 항력: 기체 이동방향의 반대방향으로 작용하는 힘
✅ 정답: 3번
• 회전익 비행장치가 전진하려면 추력이 항력보다 커야 한다. 즉 `항력 < 추력`이 성립할 때 기체가 가속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 회전익기는 로터 원판을 앞으로 기울여(전경) 로터 추력의 수평 성분을 전진 추력으로 쓴다. 이 수평 성분이 공기저항인 항력을 이겨야 전진이 시작된다.
• 속도가 붙으면 항력이 속도의 제곱으로 커지므로, 어느 지점에서 추력과 항력이 같아지고 그때 등속 전진비행이 된다.
❌ 오답 분석
• 1번: 수직추력과 항력은 작용 방향이 서로 수직이라 크기를 직접 비교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 대응 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
• 2번: 양력이 무게보다 크면 상승한다. 전진 여부가 아니라 상승·하강을 결정하는 조건이다.
• 4번: 항력과 양력은 서로 수직인 성분이라 대소를 따져 전진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
💡 핵심 개념
• 네 힘을 축별로 짝지어 본다 — 수직축: 양력 ↔ 무게, 수평축: 추력 ↔ 항력. 같은 축의 짝끼리만 비교해야 의미가 있다.
• 대소 관계가 곧 운동 상태다. 추력 > 항력이면 가속, 같으면 등속, 작으면 감속이다. 양력과 무게도 같은 방식으로 상승·수평·하강이 갈린다.
• 회전익기는 전진 시 로터를 기울이므로 수직 성분이 줄어든다. 전진을 시작하면 고도가 떨어지려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회전익기는 전진 속도가 붙으면 로터로 들어오는 상대풍이 늘어 양력이 커진다. 이를 병진양력(translational lift)이라 하며, 호버링보다 전진비행이 효율적인 이유다.
• 전진 속도가 더 올라가면 전진하는 깃과 후퇴하는 깃의 속도 차이가 커져 양력 불균형이 생긴다. 회전익기의 최대 속도를 제한하는 요인이다.
6. 다음의 설명에 해당하는 것은?
- 동력용 엔진의 배기구에 결합되며 엔진의 열의 발열을 감소시키는 역할도 한다.
- 비행 직후에는 많은 열을 발생시켜 주의가 필요하다.
주로 자동차에서는 마후라라고 한다. 소음절감장치 이다.
✅ 정답: 4번
• 설명은 모두 머플러(소음기, muffler)의 특징이다. 엔진 배기구에 결합해 배기 소음을 줄이는 부품이다.
• 배기가스를 확장실과 격벽으로 여러 번 통과시켜 압력 변동을 완화하는 구조이며, 그 과정에서 배기 온도가 내려가므로 발열 감소 효과도 함께 얻는다.
• 배기가스가 직접 지나가는 부품이라 비행 직후에는 표면 온도가 매우 높다. 착륙 후 기체를 다룰 때 화상 위험이 가장 큰 부위다.
❌ 오답 분석
• 1번: 메인 블레이드는 회전해 양력을 만드는 주 회전날개다. 소음 억제나 배기와 관계가 없다.
• 2번: 테일 블레이드는 메인 로터의 반작용 토크를 상쇄해 기수 방향을 잡는 꼬리 회전날개다.
• 3번: 연료 탱크는 연료를 저장하는 부품으로 배기구가 아니라 연료 공급 계통에 속한다.
💡 핵심 개념
• 엔진 계통의 부품을 흐름 순서로 정리한다 — 연료탱크 → 기화기(연료 분사) → 실린더(연소) → 배기구 → 머플러.
• 머플러는 소음 저감이 주 목적이지만 배기 온도 저하와 배기 압력 조절이라는 부수 기능도 갖는다. "소음 + 열"이 함께 나오면 머플러다.
• 비행 직후 점검 시 머플러와 실린더 주변은 충분히 식힌 뒤 만진다. 이 순서를 지키지 않아 생기는 화상 사고가 실제로 보고된다.
• 무인헬리콥터의 엔진 계통은 실린더, 기화기, 점화플러그, 머플러, 연료탱크, 연료필터로 구성된다. 각 부품의 위치와 역할을 함께 익혀 둔다.
• 전동 멀티콥터에는 머플러가 없다. 소음원이 배기가 아니라 프로펠러의 공기 절단음이기 때문이며, 이 차이가 엔진기와 전동기의 정비 항목을 가른다.
• 머플러가 헐거워지면 배기가 새면서 소음이 커지고 출력이 떨어진다. 체결 볼트는 진동으로 잘 풀리므로 매 비행 후 확인 대상이다.
7. 다음의 내용을 보고 어떤 종류의 안개인지 옳은 것을 고르시오.
이 같은 안개는 주로 야간 혹은 새벽에 형성된다.
• 제시된 조건은 복사안개(radiation fog)의 형성 조건 그대로다. 바람이 없거나 미풍, 맑은 하늘, 높은 상대습도, 평평한 지형, 야간에서 새벽 사이라는 다섯 가지가 모두 들어맞는다.
• 밤에 구름이 없으면 지면의 열이 적외선으로 그대로 빠져나가(복사냉각) 지표 부근 공기가 이슬점 이하로 식는다. 그 결과 수증기가 응결해 안개가 만들어진다.
• 바람이 아주 약해야 한다는 조건이 중요하다. 완전히 무풍이면 이슬만 맺히고, 바람이 강하면 공기가 섞여 안개가 흩어진다. 미풍일 때 가장 두껍게 발달한다.
✅ 정답: 4번
• 제시된 조건은 복사안개(radiation fog)의 형성 조건 그대로다. 바람이 없거나 미풍, 맑은 하늘, 높은 상대습도, 평평한 지형, 야간에서 새벽 사이라는 다섯 가지가 모두 들어맞는다.
• 밤에 구름이 없으면 지면의 열이 적외선으로 그대로 빠져나가(복사냉각) 지표 부근 공기가 이슬점 이하로 식는다. 그 결과 수증기가 응결해 안개가 만들어진다.
• 바람이 아주 약해야 한다는 조건이 중요하다. 완전히 무풍이면 이슬만 맺히고, 바람이 강하면 공기가 섞여 안개가 흩어진다. 미풍일 때 가장 두껍게 발달한다.
❌ 오답 분석
• 1번: 활승안개는 습한 공기가 산 사면을 타고 올라가며 단열팽창으로 식어 생긴다. 경사지형과 바람이 필수 조건이라 "평평한 지형"과 맞지 않는다.
• 2번: 이류안개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찬 지표나 해면 위로 이동하면서 식어 생긴다. 해무가 대표적이며 공기의 수평 이동이 전제된다.
• 3번: 증기안개는 찬 공기가 따뜻한 수면 위로 지나갈 때 수면에서 증발한 수증기가 곧바로 응결해 생긴다. 늦가을 호수와 강에서 김이 오르는 형태다.
💡 핵심 개념
• 안개는 냉각 방식으로 분류한다 — 복사냉각(복사안개), 수평이동(이류안개), 상승냉각(활승안개), 증발(증기안개·전선안개).
• 복사안개는 해가 뜨면 지면이 데워지며 빠르게 걷힌다. 이른 아침 비행 계획을 세울 때 이 성질을 활용한다.
• 안개는 시정을 1km 미만으로 떨어뜨린다. 육안 감시가 전제인 초경량비행장치는 안개 속 비행 자체가 준수사항 위반이 된다.
• 안개와 박무(BR)는 시정으로 구분한다. 시정 1km 미만이면 안개(FG), 1km 이상이면 박무다.
• 복사안개는 분지와 계곡에서 특히 두껍게 발달한다. 찬 공기가 지형을 따라 낮은 곳으로 흘러 모이기 때문이다.
8. 비행제한구역에서 비행하려면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비행승인 신청서는 누구에게 제출하여 승인을 받아야 하는가?
비행제한공역에서 비행하려는 사람은 비행승인 신청서를 관할 지방항공청장에게 제출하고, 지방항공청장이 비행안전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하면 승인한다.
항공안전법 조문에는 승인권자가 국토교통부장관으로 적혀 있지만, 이 권한은 시행령으로 지방항공청장에게 위임되어 있다. 그래서 실제로 신청서를 내고 승인을 받는 상대방은 지방항공청장이다.
군이 관할하는 공역은 국방부장관에게 신청하며, 실무에서는 드론 원스톱 민원서비스로 신청하면 관할 기관으로 접수된다.
✅ 정답: 1번
• 비행제한공역에서 비행하려는 사람은 비행승인 신청서를 지방항공청장에게 제출하고, 지방항공청장이 비행안전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하면 승인한다.
• 항공안전법 조문상 승인권자는 국토교통부장관이지만, 이 권한은 시행령에 따라 지방항공청장에게 위임되어 있다. 실제로 신청서를 받고 승인하는 기관이 지방항공청장이다.
• 군이 관할하는 공역은 국방부장관에게 신청한다. 실무에서는 드론 원스톱 민원서비스로 신청하면 관할 기관으로 접수된다.
❌ 오답 분석 • 2번: 국토교통부장관은 법률 조문상의 승인권자이지만 그 권한을 지방항공청장에게 위임했다. 신청서를 제출하는 상대방이 아니다. • 3번: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기체 신고와 조종자 증명 업무를 맡는다. 비행승인 업무는 담당하지 않는다. • 4번: 시·도경찰청장은 치안 사무를 담당하며 항공 관련 승인 권한이 없다.
💡 핵심 개념 • 절차별 상대방을 구분한다 — 기체 신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 안전성인증: 항공안전기술원 / 비행승인·특별비행승인: 지방항공청장. • 법 조문에 국토교통부장관이 나오더라도 실제 접수와 처리는 위임·위탁을 받은 기관이 맡는다. "신고는 공단, 승인은 지방항공청"으로 기억한다. • 비행제한공역을 승인 없이 비행하면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과태료가 아니라 형사처벌이다.
9. 바람이 생성되는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적당한 것을 고르시오.
바람이 부는 주요 원인: 태양 복사열의 불균형
✅ 정답: 2번
• 바람은 기본적으로 기압 차이에 의해 발생합니다. 태양의 복사에너지는 지구 표면을 고르게 데우지 못하고, 적도 지역은 더 많은 에너지를 받아 따뜻해지고 극지방은 상대적으로 적은 에너지를 받아 차가워집니다. 이러한 온도 차이는 기압 차이를 만들고,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공기가 이동하는 현상이 바로 바람입니다. 따라서 태양의 복사에너지 불균형은 바람 생성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 오답 분석 • 1번: 지구의 자전은 바람의 방향에 영향을 미치는 '전향력'을 발생시키지만, 바람을 생성하는 직접적인 원인은 아닙니다. 자전이 없더라도 태양 복사에너지 불균형으로 인해 기압 차이가 발생하고 바람이 불 수 있습니다. ? • 3번: 구름의 흐름은 바람에 의해 이동하며, 바람의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이지 바람의 원인이 될 수 없습니다. 구름은 수증기가 응결되어 만들어지는 것이며, 바람은 구름을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 • 4번: 대류와 이류 현상은 바람의 발생 및 유지에 기여하는 중요한 과정이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아닙니다. 대류는 지구 표면의 가열에 의한 공기의 상승 및 하강 운동이고, 이류는 수평 방향의 공기 흐름을 의미하며, 이 둘 다 태양 복사에너지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압 차이에 의해 움직입니다. ?
💡 핵심 개념 • 바람은 기압 차이에 의해 발생하는 공기의 수평 운동이며, 이 기압 차이는 태양 복사에너지의 불균형한 분포로 인해 발생합니다. 적도 지역은 태양 에너지를 많이 받아 공기가 상승하여 저기압을 형성하고, 극지방은 태양 에너지를 적게 받아 공기가 하강하여 고기압을 형성하는 것이 기본적인 원리입니다. ?️ • 바람의 방향과 세기는 등압선 간격, 전향력, 지형 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실제 기상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풍력 발전과 같은 실무 분야에서도 바람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10. 초경량비행장치에서 동력비행장치의 연료제외 무게는 어느 것인가?
✅ 정답 해설
• 정답은 2번: 115kg 이하 입니다. 초경량비행장치 중 동력비행장치의 연료를 제외한 무게는 항공안전법 시행규칙 제80조의3 제2항에 따라 115kg 이하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동력비행장치의 안전 운항을 위한 무게 제한이며, 이 제한을 초과할 경우 초경량비행장치로 분류되지 않아 별도의 규제를 받게 됩니다. 따라서 문제에서 제시된 조건에 가장 부합하는 답은 115kg 이하입니다. ✈️
❌ 오답 분석 • 1번: 70kg 이하 - 이는 무게 제한이 너무 낮습니다. 동력비행장치는 엔진, 프레임, 조종 장치 등 여러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70kg 이하의 무게로는 제작이 어렵고, 현실적인 운항이 불가능합니다. • 3번: 150kg 이하 - 150kg은 초경량비행장치 무게 제한을 초과하는 값입니다. 초경량비행장치는 안전성을 확보하면서도 간편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무게 제한이 설정되어 있으며, 150kg은 그 범위를 벗어납니다. • 4번: 225kg 이하 - 225kg 역시 초경량비행장치 무게 제한을 훨씬 초과하는 값입니다. 이 정도 무게라면 일반적인 경비행기에 더 가까워지며, 초경량비행장치의 정의에 맞지 않습니다. ?
💡 핵심 개념 • 초경량비행장치는 항공안전법에 따라 무게, 속도, 좌석 수 등 여러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특히 동력비행장치의 경우, 연료를 제외한 무게가 115kg 이하라는 점이 중요한 규제 사항입니다. 이 규정은 초경량비행장치의 안전 운항을 보장하고, 일반 항공기와 구별하기 위한 기준이 됩니다. • 동력비행장치는 엔진을 사용하여 추진력을 얻는 초경량비행장치로, 레저 및 스포츠 활동으로 많이 이용됩니다. 하지만 안전 운항을 위해 무게 제한, 속도 제한, 고도 제한 등 여러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조종사 또한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 이러한 규정들은 초경량비행장치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비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합니다.
11. 초경량비행장치의 멸실 등의 사유로 신고를 말소할 경우에 그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며칠 이내에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에게 말소 신고서를 제출하여야 하는가?
• 초경량비행장치가 멸실되었거나 해체되는 등 신고를 유지할 이유가 사라지면, 그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15일 이내에 말소신고서를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 말소신고를 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기체가 계속 등록부에 남아, 사고 조사나 통계에 혼선을 줍니다. 기한을 짧게 정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소유자가 기한 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공단이 최고(催告)한 뒤 직권으로 말소할 수 있습니다.
• 말소 사유에는 멸실 외에도 해체, 외국으로의 양도, 신고 대상에서 벗어나는 개조 등이 있습니다. 기체가 더 이상 등록 상태로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경우들입니다.
✅ 정답: 3번
• 초경량비행장치가 멸실되었거나 해체되는 등 신고를 유지할 이유가 사라지면, 그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15일 이내에 말소신고서를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 말소신고를 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기체가 계속 등록부에 남아, 사고 조사나 통계에 혼선을 줍니다. 기한을 짧게 정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소유자가 기한 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공단이 최고(催告)한 뒤 직권으로 말소할 수 있습니다.
• 말소 사유에는 멸실 외에도 해체, 외국으로의 양도, 신고 대상에서 벗어나는 개조 등이 있습니다. 기체가 더 이상 등록 상태로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경우들입니다.
❌ 오답 분석
• 1번: 5일은 규정된 기한이 아닙니다. 서류를 준비하기에도 지나치게 촉박한 기간입니다.
• 2번: 10일 역시 근거가 없는 숫자입니다. 15일이라는 정확한 기한이 정해져 있습니다.
• 4번: 30일은 변경신고의 기한입니다. 용도나 소유자 정보가 바뀐 경우에 적용되는 기간이므로 말소신고와 혼동하면 안 됩니다.
💡 핵심 개념
• 신고 관련 기한은 두 숫자로 정리됩니다. 변경신고는 30일, 말소신고는 15일입니다.
• 말소가 더 짧은 이유는 기체가 이미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변경은 기체가 남아 있어 확인할 여지가 있지만, 말소는 미루면 실체를 확인할 방법이 사라집니다.
• 신고·변경신고·말소신고 모두 접수 기관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입니다. 옛 기출의 "지방항공청장"이나 "국토교통부장관"은 현행과 다릅니다.
• 말소하지 않고 방치하면 나중에 그 기체와 관련한 사고나 위반이 발생했을 때 옛 소유자에게 연락이 갑니다. 본인을 위해서도 처리해야 하는 절차입니다.
12. 우리나라 항공법의 기본이 되는 국제법은?
항공안전법 제1조(목적) : 이 법은 「국제민간항공협약」 및 같은 협약의 부속서에서 채택된 표준과 권고되는 방식에 따라 항공기, 경량항공기 또는 초경량비행장치가 안전하게 항행하기 위한 방법을 정함으로써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항공기술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 정답 해설
• 정답: 2번 국제민간항공조약(Chicago Convention)은 항공 분야의 국제적인 협력과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1944년 시카고에서 체결된 조약입니다. 이 조약은 각국의 주권 내에서 항공 활동을 규율하는 기본적인 틀을 제공하며, 우리나라 항공법 역시 이 조약의 원칙과 기준에 기반하여 제정되었습니다. • 특히 국제민간항공조약의 부속서들은 항공 안전, 보안, 공항 운영, 항공 교통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기술적 기준을 담고 있어, 항공법의 실질적인 내용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 따라서 우리나라 항공법의 기본이 되는 국제법은 국제민간항공조약 및 그 부속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이 조약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설립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 오답 분석 • 1번: 일본 동경협약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과 연합국 간의 관계를 규정하는 조약으로, 항공법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동경협약은 일본의 주권 제한 및 연합군의 점령 조건 등을 다루고 있으며, 국제 항공 분야의 일반적인 규범과는 거리가 멉니다. • 3번: 미국의 항공법은 미국 내에서 항공 활동을 규율하는 법률이며, 우리나라 항공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 물론 미국의 항공법은 항공 기술 및 안전 관리 측면에서 선진적인 사례를 제공할 수 있지만, 법적인 구속력은 없습니다. • 4번: 중국의 항공법 역시 중국 내에서 항공 활동을 규율하는 법률이며, 우리나라 항공법의 기본이 될 수 없습니다. • 중국의 항공법은 중국의 주권 범위 내에서 적용되며, 국제적인 기준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핵심 개념 • 국제민간항공조약(Chicago Convention)은 항공 분야의 국제 협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국제법입니다. 이 조약은 각국의 항공 주권과 국제 항공 활동의 자유를 조화롭게 규정하고 있으며, ICAO 설립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 우리나라 항공법은 국제민간항공조약의 원칙과 기준을 국내법에 반영하여 제정되었으며, 항공 안전 및 보안을 확보하고 국제 항공 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제공합니다. • 항공 관련 자격증 시험에서는 국제민간항공조약의 주요 내용과 우리나라 항공법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부속서의 내용과 최신 개정 사항을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3. 비행기 날개 종횡비의 비율이 커지면 나타나는 현상으로 맞는 것은 무엇인가?
날개의 종횡비(ASPECT RATIO) :
날개 가로 길이(SPAN스팬)와 세로길이(CHORD코드)의 비
AR = Span/Chord
종횡비라고도 말하면 일반적으로 AR로 표기를 한다. 말 그대로 가로의 길이(날개길이 Span)와 세로의 길이(시위의 길이)와의 비를 말한다. 그러나 세로의 길이는 날개중심부분은 가장 길고, 날개 끝 부분으로 갈수록 짧어지게 되어 다음가 같이 변형하여 가로 세로비를 구한다.
가로세로비 = 날개길이/시위길이 = 날개길이의 제곱/날개면적
가로세로비가 크다는 것은 그 만큼 활공성능이 향상이 된다. 따라서 초급 글라이더 보다는중, 고급 글라이더로 갈 수록 가로세로비는 증가를 하게된다. 가로세로비가 증가를 하면 동일 면적을 가진 글라이더보다 양력 발생이 많으며 날개 양쪽 끝에 발생하는 익단와류(날개끝 와류 wing tip vortex)의 영향이 적어 유도항력을 적게 받게 된다. 가로세로비가 증가를 하게 되면 양항비(L/D)가 증가하고 양력발생도 증가를 하게되지만 가로세로비가 작은 글라이더보다 실속각이 작아지는 단점도 있다.
#항력의 종류
- 형상항력(날개앞 모양에 따른 항력)
- 마찰항력(표면의 거칠기에 따른 항력)
- 유도항력(양력의 영향으로 생기는 항력)
- 조파항력(공기의 압축성 충격파에 의한 항력)
✅ 정답: 4번
• 날개의 종횡비(aspect ratio)는 날개길이의 제곱을 날개면적으로 나눈 값으로, 값이 클수록 가늘고 긴 날개가 된다.
• 종횡비가 커지면 날개 끝에서 생기는 익단와류의 영향이 줄어 유도항력이 감소하고, 같은 양력을 더 작은 받음각으로 얻을 수 있다. 그 결과 실속에 도달하는 조건이 완화돼 실속 특성이 개선된다.
• 활공비도 좋아진다. 글라이더가 극단적으로 가늘고 긴 날개를 쓰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 오답 분석
• 1번: 유해항력은 형상·표면마찰·간섭에서 오는 항력으로 종횡비와 직접 관련이 없다. 종횡비가 줄이는 것은 유도항력이다.
• 2번: 유도항력이 줄어 양항비가 좋아지므로 활공성능은 좋아진다. 서술 방향이 반대다.
• 3번: 유도항력은 증가가 아니라 감소한다. 종횡비 문항에서 가장 흔히 출제되는 반전 함정이다.
💡 핵심 개념
• 종횡비의 효과를 한 줄로 정리한다 — 종횡비↑ → 익단와류↓ → 유도항력↓ → 양항비↑ → 활공성능↑.
• 대가도 있다. 가늘고 긴 날개는 구조적으로 약하고 무거워지며, 가로축 관성이 커져 롤 응답이 둔해진다. 전투기가 낮은 종횡비를 쓰는 이유다.
• 유도항력은 저속·고받음각에서 커지고, 유해항력은 고속에서 커진다. 둘의 합이 최소가 되는 속도가 최대 항속거리 속도다.
• 실제 항공기는 종횡비를 무한정 키우지 못한다. 격납고 폭과 구조 강도 같은 현실적 제약이 걸리므로 윙렛으로 익단와류를 줄이는 방식을 함께 쓴다.
• 무인멀티콥터에는 종횡비 개념이 프로펠러 블레이드에 적용된다. 가늘고 긴 블레이드가 효율은 좋지만 강성이 떨어져 진동에 취약하다.
14. 기체의 착빙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 무게는 증가하나 양력을 감소시킨다.
✅ 정답: 1번
• 착빙은 무게를 늘리고 양력을 떨어뜨린다. 1번은 "양력과 무게를 증가시켜"라고 해 양력의 변화를 반대로 서술했으므로 틀렸다.
• 얼음이 날개 앞전에 붙으면 날개꼴 형상이 무너져 공기 흐름이 조기에 박리된다. 그 결과 최대 양력계수가 낮아지고 실속 받음각도 작아진다.
• 동시에 표면이 거칠어져 항력이 늘고, 얼음 무게가 더해져 필요한 양력은 오히려 커진다. 양력은 줄고 무게와 항력은 느는 최악의 조합이다.
❌ 오답 분석
• 2번: 과냉각 물방울을 머금은 습한 공기가 기체 표면에 부딪치면서 결빙이 시작된다는 설명은 착빙의 형성 과정 그대로다.
• 3번: 기화기(Carburetor)의 기화 냉각으로 생기는 카뷰레터 착빙, 피토관 결빙으로 인한 속도계 오지시는 대표적인 착빙 피해 사례다.
• 4번: 거친 착빙은 잘 부스러지지만 표면을 거칠게 만들어 공기역학적 성능을 떨어뜨린다. 맑은 착빙보다 덜 위험할 뿐 무해하지 않다.
💡 핵심 개념
• 착빙의 4대 영향을 묶어 외운다 — 양력 감소, 항력 증가, 무게 증가, 조종성 저하. 양력만 반대 방향임에 유의한다.
• 착빙 조건은 기온 0℃ 부근 + 가시적 수분이다. 특히 0 ~ -20℃ 구간의 구름 속이 위험 구간이다.
• 소형 무인기에는 제빙·방빙 장치가 없다. 조건이 갖춰지면 회피가 유일한 대응이고, 이미 착빙이 시작됐다면 즉시 고도를 바꿔 벗어난다.
• 카뷰레터 착빙은 기온이 영상이어도 발생한다. 기화기 내부에서 연료가 증발하며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 피토관이 얼면 속도계가 실제보다 낮거나 높은 값을 표시한다. 계기 지시가 갑자기 이상해지면 착빙을 의심하고 즉시 회수를 준비한다.
15. 항공시설 업무, 절차 또는 위험요소의 시설, 운영상태 및 그 변경에 관한 정보를 수록하여 전기통신 수단을 항공종사자들에게 배포하는 공고문은?
정답 해설
✅ 정답: 4번
NOTAM(Notice to Airmen)은 항공 시설의 업무, 절차 또는 위험 요소의 시설, 운영 상태 및 그 변경에 관한 정보를 항공종사자들에게 배포하는 공고문입니다. NOTAM은 항공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실시간 정보들을 담고 있으며, 조종사들이 비행 계획 수립 및 비행 중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도록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시설의 일시적인 변경 사항이나 위험 요소 발생 시 즉각적으로 NOTAM을 통해 알림으로써 사고 예방에 기여합니다. 따라서 문제에서 제시된 설명에 가장 부합하는 것은 NOTAM입니다. ✈️
오답 분석
❌ 오답 분석
• 1번: AIC: AIC(Aeronautical Information Circular)는 항공 정보 간행물로, 항공 안전과 관련된 일반적인 정보, 새로운 규정, 절차 등을 제공하지만, 실시간으로 변동되는 시설 정보나 위험 요소에 대한 즉각적인 공고를 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 2번: AIP: AIP(Aeronautical Information Publication)는 국가별로 발행되는 항공 정보 간행물로, 영구적인 항공 정보(공항 정보, 항로, 통신 시설 등)를 담고 있습니다. AIP는 NOTAM처럼 실시간 변경 사항을 다루지 않으며,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
• 3번: AIRAC: AIRAC(Aeronautical Information Regulation and Control)은 AIP의 수정 사항을 주기적으로(보통 28일 주기) 통합하여 발행하는 간행물입니다. AIRAC은 AIP의 업데이트를 위한 자료이지, 실시간 변경 정보를 즉시 전달하는 공고문은 아닙니다.
핵심 개념
💡 핵심 개념
항공 안전 정보는 크게 영구 정보, 주기적 정보, 그리고 실시간 정보로 나눌 수 있습니다. AIP는 영구 정보, AIRAC은 주기적 정보, 그리고 NOTAM은 실시간 정보를 담당합니다. NOTAM은 조종사에게 가장 시급하게 전달해야 할 정보들을 담고 있으며, 비행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필수적인 자료입니다. ? 이러한 정보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은 안전한 비행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16. 우리나라 항공안전법의 목적은 무엇인가?
• 항공안전법 제1조는 국제민간항공협약과 그 부속서에서 채택된 표준·권고방식에 따라 항공기·경량항공기·초경량비행장치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행을 위한 방법과 국가·항공사업자·항공종사자 등의 의무를 규정함을 목적으로 밝히고 있다.
• 즉 이 법의 초점은 안전 확보이며, 국제 기준(ICAO 표준)을 국내법으로 받아들이는 통로 역할을 한다는 점이 함께 담겨 있다.
• 초경량비행장치가 명시적으로 적용 대상에 들어가 있으므로, 드론 관련 신고·인증·자격·비행승인 규정이 모두 이 법에서 나온다.
✅ 정답: 1번
• 항공안전법 제1조는 국제민간항공협약과 그 부속서에서 채택된 표준·권고방식에 따라 항공기·경량항공기·초경량비행장치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행을 위한 방법과 국가·항공사업자·항공종사자 등의 의무를 규정함을 목적으로 밝히고 있다.
• 즉 이 법의 초점은 안전 확보이며, 국제 기준(ICAO 표준)을 국내법으로 받아들이는 통로 역할을 한다는 점이 함께 담겨 있다.
• 초경량비행장치가 명시적으로 적용 대상에 들어가 있으므로, 드론 관련 신고·인증·자격·비행승인 규정이 모두 이 법에서 나온다.
❌ 오답 분석
• 2번: 항공운송사업 등 사업의 질서와 경쟁력은 항공사업법의 목적이다. 2017년 옛 항공법이 분법되면서 사업 영역이 따로 떨어져 나갔다.
• 3번: 공항시설의 설치·관리와 항행안전시설 기준은 공항시설법이 다룬다. 항공장애표시등 규정도 이 법에 있다.
• 4번: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설립과 운영은 국제민간항공협약(시카고협약)이 정하는 사항이지 국내법의 목적이 아니다.
💡 핵심 개념
• 옛 항공법은 2017년 3월 30일부터 항공안전법·항공사업법·공항시설법 세 갈래로 나뉘었다. 기출에 "항공법"이 보이면 어느 법으로 옮겨 갔는지부터 확인한다.
• 세 법을 한 줄로 구분한다 — 항공안전법: 안전 / 항공사업법: 사업·보험 / 공항시설법: 시설·장애물.
•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준수사항, 비행승인, 조종자증명은 항공안전법. 영리 목적 보험 가입 의무는 항공사업법 소관이다.
• 시험 문항에 옛 법령 용어가 남아 있을 수 있다. 조문 내용을 현행 기준으로 이해해 두면 표현이 달라져도 정답을 고를 수 있다.
• 항공안전법의 하위 법령은 시행령과 시행규칙으로 이어진다. 구체적인 무게 기준과 절차는 대부분 시행규칙 별표에 규정돼 있다.
17. 다음 중 가장 큰 금액의 과태료는 어느 것인가?
안전성인증을 받지 않고 비행한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로, 보기 가운데 과태료 금액이 가장 크다.
조종자 증명 없이 비행한 경우는 4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말소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는 30만원 이하의 과태료다.
신고나 변경신고를 하지 않고 비행한 경우는 과태료가 아니라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한다.
✅ 정답: 4번
• 안전성인증을 받지 않고 초경량비행장치를 비행한 사람에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기 가운데 과태료 금액이 가장 크다.
• 안전성인증은 기체가 비행안전을 위한 기술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절차다. 기체의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채 비행하는 행위라 과태료 상한이 가장 높게 정해져 있다.
• 이 문항은 과태료끼리 비교한다. 벌금이나 징역은 형사처벌이므로 과태료와는 종류가 다르다.
❌ 오답 분석 • 1번: 말소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는 30만원 이하의 과태료다. 변경신고를 하지 않고 비행한 경우는 과태료가 아니라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다. • 2번: 신고하지 않고 비행한 경우는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다. 과태료가 아니라 형사처벌이다. • 3번: 조종자 증명 없이 비행한 경우는 400만원 이하의 과태료다. 500만원보다 적다.
💡 핵심 개념 • 과태료 상한을 순서대로 정리한다 — 안전성인증 없이 비행 500만원 / 조종자 증명 없이 비행 400만원 / 조종자 준수사항 위반 300만원 / 신고번호 미표시 100만원 / 말소신고 미이행 30만원. • 과태료는 행정상 제재이고 벌금은 형사처벌이다. 미신고 비행, 비행제한공역 무승인 비행, 음주 비행은 벌금·징역 대상이다. • 안전성인증을 받지 않은 기체를 조종자 증명도 없이 비행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더 무겁게 처벌된다.
18. 사용하지 않는 배터리의 종류는 어느 것인가?
니켈카드늄은 옛날에 사용하였고, 지금은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사용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전혀 사용하지 않는것을 고르시면 됩니다.
✅ 정답: 2번
• `Li-Ch`라는 규격의 배터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리튬 계열은 리튬이온(Li-ion), 리튬폴리머(Li-Po), 리튬철인산(LiFePO₄)으로 표기하며 `Ch`는 어떤 화학 조성도 가리키지 않는다.
• 배터리 명칭은 음극·양극에 쓰인 물질의 원소기호나 약어를 조합해 만든다. 그래서 존재하지 않는 물질 조합을 넣으면 곧바로 가짜 명칭이 된다.
• 나머지 세 가지는 모두 실제로 쓰이거나 쓰였던 규격이다.
❌ 오답 분석
• 1번: Li-Po는 리튬폴리머 배터리로, 무게 대비 에너지 밀도와 방전율이 높아 무인비행장치의 표준 전원이다.
• 3번: Ni-MH는 니켈수소 배터리다. 니켈카드뮴을 대체해 나온 규격으로 메모리 효과가 적고 환경 부담이 낮다.
• 4번: Ni-Cd는 니켈카드뮴 배터리다. 저온 특성과 대전류 방전이 좋지만 메모리 효과와 카드뮴의 유해성 때문에 사용이 줄었다.
💡 핵심 개념
• 무인비행장치용 배터리의 핵심 지표는 용량(mAh), 전압(S 수), 방전율(C) 세 가지다. 3S는 셀 3개 직렬로 공칭 11.1V를 뜻한다.
• 방전율 C는 순간적으로 뽑아 쓸 수 있는 전류의 배수다. 2,200mAh·25C이면 최대 55A까지 감당한다는 의미다.
• 메모리 효과는 니켈 계열의 특성으로, 완전히 방전하지 않고 충전하면 용량이 줄어드는 현상이다. 리튬 계열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 배터리를 고를 때는 용량만 키우지 않는다. 무게가 함께 늘어 비행시간이 오히려 줄어드는 지점이 있으므로 기체별 권장 사양을 따른다.
• 배터리 표기에서 S는 직렬 셀 수, P는 병렬 팩 수를 뜻한다. 6S2P라면 셀 6개를 직렬로 묶은 팩 두 개를 병렬로 연결했다는 의미다.
19. 주로 봄과 가을에 이동성 고기압과 함께 동진해 와서 따뜻하고 건조한 일기를 나타내는 기단은?
봄과 가을에 이동성 고기압을 타고 동쪽으로 이동해 오며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를 만드는 기단은 양쯔강기단입니다.
기단의 성질은 그것이 만들어진 곳을 그대로 따릅니다. 양쯔강기단은 중국 대륙 남부에서 발생해 대륙성(건조) + 열대성(온난) 성질을 가집니다. 봄·가을에 우리나라로 이동성 고기압의 형태로 넘어와 맑고 건조하며 일교차가 큰 날씨를 만듭니다.
✅ 정답: 2번
봄과 가을에 이동성 고기압을 타고 동쪽으로 이동해 오며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를 만드는 기단은 양쯔강기단입니다.
기단의 성질은 그것이 만들어진 곳을 그대로 따릅니다. 양쯔강기단은 중국 대륙 남부에서 발생해 대륙성(건조) + 열대성(온난) 성질을 가집니다. 봄·가을에 우리나라로 이동성 고기압의 형태로 넘어와 맑고 건조하며 일교차가 큰 날씨를 만듭니다.
❌ 오답 분석
• 1번 "오호츠크해기단" — 오호츠크해에서 발생해 한랭 습윤합니다. 초여름에 북동풍을 몰고 와 동해안에 저온과 안개를 만듭니다.
• 3번 "북태평양기단" — 고온 다습한 여름 기단입니다. 무덥고 습한 한여름 날씨의 원인입니다.
• 4번 "적도기단" — 적도 부근의 고온 다습한 기단으로, 태풍과 함께 여름철에 영향을 줍니다.
💡 핵심 개념
기단은 발생지 두 축으로 성질이 정해집니다. 육지에서 생기면 건조, 바다에서 생기면 습윤. 고위도면 한랭, 저위도면 온난입니다.
• 시베리아기단 — 대륙·고위도 → 한랭 건조 (겨울)
• 오호츠크해기단 — 해양·고위도 → 한랭 습윤 (초여름)
• 양쯔강기단 — 대륙·저위도 → 온난 건조 (봄·가을)
• 북태평양기단 — 해양·저위도 → 고온 다습 (여름)
계절을 외우기보다 발생지를 떠올리면 성질이 저절로 나옵니다.
20. 안개가 발생하기 적합한 조건이 아닌 것은?
안개는 대기에 떠다니는 작은 물방울의 모임 중에서 지표면과 접촉하며 가시거리가 1000m 이하가 되게 만드는 것이다. 본질적으로는 구름과 비슷한 현상이나, 구름에 포함되지는 않는다. 안개는 습도가 높고, 기온이 이슬점 이하일 때 형성되며, 흡습성의 작은 입자인 응결핵이 있으면 잘 형성된다. 하층운이 지표면까지 하강하여 생기기도 한다.
✅ 정답: 3번
• 안개는 대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하여 미세한 물방울이나 얼음 결정으로 이루어진 현상입니다. 강한 난류는 대기를 혼합시켜 수증기가 특정 영역에 머무르지 못하게 하고, 수증기 농도가 낮아져 응결이 어렵게 만듭니다. 따라서 강한 난류가 존재하면 안개가 발생하기 어렵습니다. 안개 형성에 필요한 것은 안정적인 대기 상태, 냉각 작용, 그리고 바람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 조건들이 충족될 때, 수증기가 응결하여 안개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 오답 분석 • 1번: 대기의 성층이 안정할 것 - 대기의 성층이 안정하면 수증기가 상승하지 못하고 지표면에 머물러 응결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됩니다. 따라서 안개 발생에 적합한 조건입니다. • 2번: 냉각작용이 있을 것 - 냉각작용은 공기의 온도를 낮춰 상대 습도를 증가시키고, 이로 인해 수증기가 응결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지표면 복사 냉각, advection(수평 이동)에 의한 냉각 등이 대표적인 냉각 작용입니다. • 4번: 바람이 없을 것 - 바람이 강하면 수증기가 확산되어 응결이 어렵고, 안개가 흩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바람이 없는 상태는 안개 형성에 필수적인 조건입니다.
💡 핵심 개념 • 안개는 주로 밤에 지표면 복사 냉각으로 인해 지면 근처의 공기가 냉각되면서 발생합니다. 이때 대기가 안정하고 바람이 약해야 수증기가 응결하여 안개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 안개의 종류에는 복사 안개, advection 안개, 상승 안개 등이 있으며, 각각 발생하는 조건이 다릅니다. 복사 안개는 맑고 건조한 밤에 지표면 복사 냉각으로 인해 발생하며, advection 안개는 따뜻한 습한 공기가 차가운 지표면 위를 지나면서 발생합니다. 상승 안개는 지형적인 요인이나 전선에 의해 공기가 상승하면서 발생합니다. 항공 분야에서는 시정거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안개 발생 조건과 종류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1.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시험에 응시 할 수 있는 최소 연령은?
만 14세 이상이다. 교관자격증은 20세 이상.
✅ 정답: 3번
•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증명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최소 연령은 만 14세 이상이다. 무인비행장치 조종자증명이 이 기준을 따른다.
• 연령 제한을 두는 이유는 조종 기술만이 아니라 상황 판단과 법적 책임 능력을 함께 요구하기 때문이다. 사고 시 배상과 준수사항 이행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 다만 지도조종자·실기평가조종자처럼 남을 가르치거나 평가하는 자격은 별도의 비행경력 요건이 추가로 붙는다.
❌ 오답 분석
• 1번: 만 12세는 어느 항공 자격에서도 응시 기준으로 쓰이지 않는다.
• 2번: 만 13세 역시 법령상의 기준이 아니다. 14세와 한 살 차이로 헷갈리게 만든 함정 선지다.
• 4번: 만 18세는 사업용 조종사 등 유인 항공기 계열 자격에서 볼 수 있는 기준이다.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증명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자격 관련 숫자는 종류별로 따로 정리한다 — 응시 연령 만 14세, 전문교육기관 지도조종자 비행시간 100시간, 실기평가조종자 150시간.
• 조종자증명은 무인비행장치의 최대이륙중량에 따라 1종부터 4종까지 나뉜다. 종별로 요구되는 비행경력 시간이 다르다.
• 자격 없이 조종자증명 대상 기체를 날리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체의 최대이륙중량을 먼저 확인해 어느 종에 해당하는지 파악한다.
• 시험은 학과와 실기로 나뉘며 학과 합격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다. 기간 안에 실기를 통과하지 못하면 학과부터 다시 봐야 한다.
• 학과시험은 컴퓨터 기반 시험(CBT)으로 치르고 과목별 40% 이상, 전 과목 평균 60% 이상이면 합격이다. 과락 기준이 따로 있다는 점을 놓치지 않는다.
22. 해양성 기단으로 매우 습하고 덥다 주로 7~8월에 태풍과 함께 한반도 상공으로 이동하는 기단은?
✅ 정답 해설
• 정답: 4번 적도기단은 고온 다습한 성격을 가지며, 주로 여름철에 북상하여 한반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7~8월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과 함께 적도기단의 영향이 강해져 무더위와 함께 많은 수증기를 공급합니다. 이 수증기는 태풍의 발달과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태풍과 함께 한반도 상공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문제에서 제시된 '해양성 기단으로 매우 습하고 덥고, 주로 7~8월에 태풍과 함께 한반도 상공으로 이동'하는 기단은 적도기단이 가장 적합합니다. ☀️
❌ 오답 분석 • 1번: 오호츠크해기단은 차갑고 건조한 성격을 가지므로, '매우 습하고 덥다'는 설명과 맞지 않습니다. 주로 봄철에 한반도에 영향을 미쳐 기온을 낮추고 맑은 날씨를 가져옵니다. ? • 2번: 양쯔강기단은 온대 기단으로, 습하고 따뜻하지만 적도기단만큼 고온 다습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태풍과 직접적인 관련성은 적으며, 주로 여름철에 동풍을 따라 한반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 • 3번: 북태평양기단은 고기압의 성격으로, 직접적으로 수증기를 공급하거나 태풍을 동반하지는 않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은 적도기단의 근원지 역할을 하지만, 기단 자체가 한반도에 직접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
💡 핵심 개념 • 기단은 특정 지역에서 생성되어 넓은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공기 덩어리를 말하며, 기단의 성질은 기단이 생성된 지역의 지표면 성질에 따라 결정됩니다. 적도기단은 적도 부근의 따뜻한 해양에서 생성되어 고온 다습한 특징을 가지며, 여름철 한반도에 영향을 주어 무더위와 함께 많은 비를 내리게 합니다. ☔️ • 기단과 태풍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적도기단은 태풍의 발달에 필요한 수증기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며, 태풍은 적도기단 내에서 발생하고 성장합니다. 따라서 태풍의 이동 경로와 강도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기단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23. 뇌우과 같이 동반하지 않는 것으로 옳은 것은 어느 것인가?
폭우, 소나기, 우박을 동반하므로 안개가 발생하기 어렵다.
하강기류에 의해서 비가 내린다.
✅ 정답: 3번
안개는 뇌우와 함께 나타나지 않습니다. 두 현상이 만들어지는 조건이 정반대이기 때문입니다.
안개는 바람이 약하고 대기가 안정된 상태에서 지표 부근의 공기가 이슬점까지 식으면서 생깁니다. 반면 뇌우는 대기가 극도로 불안정해 강한 상승·하강 기류가 몰아치는 상황에서 만들어집니다. 뇌우가 일으키는 격렬한 대류와 돌풍은 지표 부근의 공기를 위아래로 뒤섞어 버리므로, 안개가 자리 잡을 조건 자체가 사라집니다.
❌ 오답 분석
• 1번 "하강기류" — 뇌우에 동반됩니다. 성숙 단계에서 구름 속 강수의 무게에 끌려 강한 하강기류가 만들어지고, 이것이 지면에 부딪혀 사방으로 퍼지는 것이 돌풍과 마이크로버스트입니다.
• 2번 "우박" — 뇌우에 동반됩니다. 강한 상승기류가 얼음 알갱이를 구름 속에서 여러 번 오르내리게 하며 층층이 얼려 키웁니다. 우박은 뇌우가 강하게 발달했다는 신호입니다.
• 4번 "번개" — 뇌우에 반드시 동반됩니다. 구름 속 기류가 얼음과 물방울을 부딪히게 해 전하를 분리시키며, 번개와 천둥을 동반한 강수 현상이 곧 뇌우의 정의입니다.
💡 핵심 개념
뇌우와 안개는 대기 안정도에서 정반대에 서 있습니다.
| | 뇌우 | 안개 |
|---|---|---|
| 대기 상태 | 불안정 | 안정 |
| 바람 | 강한 돌풍 | 약함 |
| 기류 | 강한 상승·하강 | 거의 없음 |
이 대비를 잡아 두면 뇌우 동반 현상 문제에서 헷갈리지 않습니다. 뇌우에 따라오는 것은 모두 격렬함의 산물입니다 — 번개, 우박, 돌풍, 윈드시어, 착빙, 난기류. 반대로 고요함이 있어야 생기는 현상(안개, 이슬, 서리)은 뇌우와 함께 나올 수 없습니다.
24. 태양의 복사에너지의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것은 어느 것인가?
바람의 생성원인
✅ 정답: 1번
• 태양의 복사에너지 불균형은 지구 표면을 고르지 않게 데우게 됩니다. 이로 인해 온도 차가 발생하고, 따뜻한 공기는 상승하고 차가운 공기는 하강하는 대류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러한 대류 현상은 공기의 이동을 유발하며, 넓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부는 바람의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태양 복사에너지의 불균형은 바람을 발생시키는 가장 직접적인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오답 분석 • 2번: 안개는 공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되어 발생하는 현상으로, 태양 복사에너지 불균형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안개는 주로 지표면 냉각이나 습한 공기의 이동 등으로 인해 발생하며, 복사 에너지 불균형은 안개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직접적인 원인은 아닙니다. • 3번: 구름은 공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되어 만들어지는 가시적인 덩어리로, 태양 복사에너지를 반사하거나 흡수하여 지구의 에너지 균형에 영향을 미치지만, 구름 자체가 복사에너지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현상은 아닙니다. 오히려 복사에너지 불균형은 구름의 생성과 분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4번: 태풍은 열대 해상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저기압성 폭풍으로, 복사에너지 불균형이 태풍 발생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제공하는 간접적인 요인이 될 수 있지만, 태풍은 복사에너지 불균형 자체로 발생하는 현상은 아닙니다. 태풍은 해수 온도, 대기 불안정, 코리올리 효과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 핵심 개념 • 태양 복사에너지 불균형은 지구 표면의 온도 차를 만들고, 이는 대기 순환의 주요 동력이 됩니다. 지구는 구형이기 때문에 태양 에너지가 고르게 분포되지 않고 적도 지역에 더 많이 도달하며, 극지방으로 갈수록 에너지가 감소합니다. • 이러한 에너지 불균형은 지구 규모의 바람 시스템(예: 무역풍, 편서풍, 극동풍)을 형성하고, 지역적인 바람(해륙풍, 계절풍 등)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바람은 지구의 열에너지 재분배를 통해 지구의 기후를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실무적으로는 풍력 발전과 같은 신재생 에너지 활용에도 중요한 기반 지식이 됩니다.
25. 해양의 특성이 많은 습기를 함유하고 비교적 찬 공기 특성을 지니고 늦봄, 초여름에 높새바람과 장마전선을 동반한 기단은?
• 오호츠크해기단은 오호츠크해에서 발달한 해양성 한대기단으로, 차고 습한 성질을 가진다. 늦봄에서 초여름 사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다.
• 이 기단이 태백산맥을 넘어 동해에서 내륙으로 불어들 때 산을 넘으며 건조하고 뜨거워지는 바람이 높새바람이다. 영서 지방에 가뭄 피해를 주는 원인이다.
• 또 남쪽의 따뜻한 북태평양기단과 만나면 두 기단의 경계에 장마전선(정체전선)이 형성된다. 오호츠크해기단이 장마와 높새바람 양쪽에 모두 얽혀 있는 이유다.
✅ 정답: 1번
• 오호츠크해기단은 오호츠크해에서 발달한 해양성 한대기단으로, 차고 습한 성질을 가진다. 늦봄에서 초여름 사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다.
• 이 기단이 태백산맥을 넘어 동해에서 내륙으로 불어들 때 산을 넘으며 건조하고 뜨거워지는 바람이 높새바람이다. 영서 지방에 가뭄 피해를 주는 원인이다.
• 또 남쪽의 따뜻한 북태평양기단과 만나면 두 기단의 경계에 장마전선(정체전선)이 형성된다. 오호츠크해기단이 장마와 높새바람 양쪽에 모두 얽혀 있는 이유다.
❌ 오답 분석
• 2번: 양쯔강기단은 봄·가을에 영향을 주는 대륙성 열대기단으로 따뜻하고 건조하다. 이동성 고기압을 만들어 맑은 날씨를 가져온다.
• 3번: 북태평양기단은 여름을 지배하는 해양성 열대기단이다. 덥고 습해 무더위와 열대야를 만든다.
• 4번: 적도기단은 매우 덥고 습한 기단으로 주로 태풍을 통해 여름철에 영향을 준다.
💡 핵심 개념
• 기단은 발생지의 성질을 그대로 물려받는다. 대륙성이면 건조, 해양성이면 습윤이고, 한대면 차갑고 열대면 따뜻하다.
•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네 기단을 계절로 묶는다 — 겨울: 시베리아기단 / 봄·가을: 양쯔강기단 / 초여름: 오호츠크해기단 / 여름: 북태평양기단.
• 기단끼리 만나는 경계가 전선이다. 성질 차이가 클수록 전선이 강해지고 기상 변화가 심해진다.
• 장마철에는 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며 강한 상승기류와 국지성 호우를 만든다. 비행 계획을 하루 단위로 잡기 어려운 시기다.
• 기단이 이동하면서 지나는 지표의 성질에 따라 변질된다. 시베리아기단이 서해를 건너며 습기를 얻어 서해안에 폭설을 뿌리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26. 다음 연료 여과기에 대한 설명 중 가장 타당한 것은?
연료에 포함된 불순물과 수분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정답 해설
✅ 정답: 4번
연료 여과기는 연료 탱크에서 엔진으로 연료가 이동하는 경로에 위치하여, 연료 내에 포함된 불순물, 습기, 이물질 등을 제거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엔진은 매우 정밀한 기계이므로, 연료 내의 이러한 오염 물질은 엔진의 성능 저하, 마모, 고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료 여과기는 깨끗한 연료를 엔진에 공급하여 엔진을 보호하고 최적의 성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연료 여과기의 성능은 엔진의 수명과 직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 오답 분석
• 1번: 연료 탱크 내의 물이나 침전물을 제거하는 역할은 연료 여과기가 아닌, 연료 탱크에 설치된 드레인 밸브나 수분 분리 장치가 담당합니다. 연료 여과기는 이미 탱크를 벗어난 연료를 정화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 2번: 외부 공기를 기화된 연료와 혼합하여 실린더 입구로 공급하는 것은 카뷰레터 또는 연료 분사 장치의 역할입니다. 연료 여과기는 연료의 정화만을 담당하며, 공기와의 혼합 과정에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 3번: 엔진 사용 전에 흡입구에 연료를 공급하는 것은 연료 펌프의 역할입니다. 초기 시동 시 연료를 공급하는 것은 연료 펌프의 중요한 기능이며, 연료 여과기는 이 과정에서 연료를 정화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핵심 개념
💡 핵심 개념
연료 여과기는 엔진의 수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품으로, 연료 내의 오염 물질을 제거하여 엔진의 성능을 유지하고 고장을 예방합니다. 연료 여과기는 필터의 재질과 필터링 정밀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차량의 종류와 엔진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연료 여과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정기적인 연료 여과기 교체는 엔진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관리 항목입니다. ⚙️ 연료 여과기의 막힘은 출력 저하, 연비 감소, 시동 불량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교체 주기를 준수해야 합니다. ?️
27. 일반적으로 기상현상이 발생하는 대기권은?
• 구름·비·눈·바람 같은 기상현상은 거의 전부 대류권에서 일어난다. 대기 중 수증기의 대부분과 전체 대기 질량의 약 80%가 이 층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 대류권은 고도가 올라갈수록 기온이 내려간다(약 100m당 0.65℃). 아래가 따뜻하고 위가 차가우므로 공기가 위아래로 잘 섞이는 대류가 활발하다.
• 이 대류가 수증기를 위로 실어 올리면서 구름을 만들고 강수를 일으킨다. 층의 이름 자체가 이 성질에서 왔다.
✅ 정답: 1번
• 구름·비·눈·바람 같은 기상현상은 거의 전부 대류권에서 일어난다. 대기 중 수증기의 대부분과 전체 대기 질량의 약 80%가 이 층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 대류권은 고도가 올라갈수록 기온이 내려간다(약 100m당 0.65℃). 아래가 따뜻하고 위가 차가우므로 공기가 위아래로 잘 섞이는 대류가 활발하다.
• 이 대류가 수증기를 위로 실어 올리면서 구름을 만들고 강수를 일으킨다. 층의 이름 자체가 이 성질에서 왔다.
❌ 오답 분석
• 2번: 성층권은 오존층이 자외선을 흡수해 위로 갈수록 기온이 올라간다. 위가 따뜻하면 공기가 뒤집히지 않아 대류가 억제되고, 그래서 기상현상이 거의 없다.
• 3번: 중간권은 다시 고도에 따라 기온이 내려가지만 수증기가 거의 없어 구름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유성이 타는 층으로 알려져 있다.
• 4번: 열권은 태양 복사를 직접 받아 온도가 매우 높지만 공기 분자가 극히 희박하다. 전리층이 있어 전파 반사가 일어나는 층이다.
💡 핵심 개념
• 대기권은 기온이 고도에 따라 오르내리는 방향으로 나뉜다. 대류권(하강) → 성층권(상승) → 중간권(하강) → 열권(상승) 순으로 번갈아 바뀐다.
• 대류권의 높이는 위도에 따라 다르다. 적도 부근은 약 17km, 극지방은 약 8km이며 여름이 겨울보다 두껍다.
• 대류권과 성층권의 경계인 대류권계면에서는 제트기류가 분다. 여객기가 이 부근 고도를 순항고도로 쓰는 이유다.
• 초경량비행장치의 비행 고도는 지표에서 150m 이내로, 대류권 중에서도 지표 마찰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구간이다.
28. 회전익 비행장치가 호버링 상태로부터 전진비행으로 바뀌는 과도적인 상태는?
전이양력(Translation Lift:전이비행)은 이전에 발생한 양력이 새로운 형태의 양력으로 변하는것. 제자리비행에서 전진비행으로 전환될 때 나타남.
✅ 정답: 2번
• 회전익 비행장치가 호버링 상태에서 전진비행으로 전환될 때, 로터 블레이드에 작용하는 유동은 복잡하게 변화합니다. 이 과정에서 블레이드에 발생하는 유효풍향 변화로 인해 양력의 방향과 크기가 변동하게 되는데, 이러한 과도적인 상태를 ‘전이 양력(Translational Lift)’이라고 합니다. 전이 양력은 유효풍향이 수직에서 전진 방향으로 바뀌면서 양력 증가와 함께 안정성이 향상되는 현상을 의미하며, 호버링과 전진비행 사이의 중요한 과도 상태입니다. 따라서, 문제에서 제시된 상황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은 전이 양력입니다.
❌ 오답 분석 • 1번: 전이성향은 회전익기의 비행 특성이 변화하는 경향성을 포괄적으로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호버링에서 전진비행으로의 전환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변화의 '방향'을 나타내는 개념이므로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 3번: 자동 회전은 엔진의 동력을 잃은 상태에서 로터 블레이드의 자력에 의해 하강하는 비상 착륙 기법입니다. 호버링에서 전진비행으로의 정상적인 전환과는 관련이 없으므로 오답입니다. ? • 4번: 지면 효과는 회전익기가 지면에 가까이 있을 때 로터 블레이드에서 발생하는 하방 유속이 감소하여 양력이 증가하는 현상입니다. 호버링 시에 주로 나타나며, 전진비행으로의 전환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적습니다.
💡 핵심 개념 • 전이 양력은 회전익기의 호버링에서 전진비행으로 전환될 때 발생하는 중요한 현상으로, 유효풍향 변화에 따른 양력 증가와 안정성 향상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 현상을 이해하는 것은 회전익기 조종 시 안정적인 전진비행으로의 전환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 전이 양력은 로터 디스크의 하방 유속 감소, 유도 항력 감소, 그리고 블레이드에 작용하는 유효풍각 변화를 동반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회전익기의 성능 향상에 기여하며, 조종사는 전이 양력 구간에서 발생하는 특성을 인지하고 적절하게 대응해야 안전한 비행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전이 양력은 특히 좁은 공간에서의 이착륙이나 저속 비행 시 더욱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입니다.
29. 비행 중인 기체에 추력이 계속 작용하여 속도가 점점 빨라질 때, 단위 시간당 속도의 변화량을 나타내는 물리량은?
• 단위 시간당 속도의 변화량을 나타내는 물리량은 가속도다. 기호로는 \(a = \dfrac{\Delta v}{\Delta t}\) 로 정의한다.
• 추력이 항력보다 크면 기체에 알짜힘이 남고, 뉴턴 제2법칙 \(F = ma\)에 따라 그 알짜힘에 비례하는 가속도가 생겨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 여기서 주의할 점은 가속도가 힘이 아니라 운동 상태의 변화율이라는 것이다. 힘은 원인이고 가속도는 그 결과로 나타나는 값이다.
✅ 정답: 2번
• 단위 시간당 속도의 변화량을 나타내는 물리량은 가속도다. 기호로는 \(a = \dfrac{\Delta v}{\Delta t}\) 로 정의한다.
• 추력이 항력보다 크면 기체에 알짜힘이 남고, 뉴턴 제2법칙 \(F = ma\)에 따라 그 알짜힘에 비례하는 가속도가 생겨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 여기서 주의할 점은 가속도가 힘이 아니라 운동 상태의 변화율이라는 것이다. 힘은 원인이고 가속도는 그 결과로 나타나는 값이다.
❌ 오답 분석
• 1번: 속도는 단위 시간당 이동 거리, 즉 위치의 변화율이다. 속도 자체가 빨라지는 정도를 나타내려면 한 단계 더 미분한 가속도가 필요하다.
• 3번: 추진력(추력)은 프로펠러나 엔진이 만들어 내는 힘이다. 가속을 일으키는 원인이지 변화율을 나타내는 양이 아니다.
• 4번: 원심력은 원운동을 할 때 회전 중심의 바깥쪽으로 작용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관성력이다. 직선 가속과는 다른 상황을 다룬다.
💡 핵심 개념
• 운동을 세 단계로 정리한다 — 위치 → (변화율) → 속도 → (변화율) → 가속도. 각 단계가 무엇의 변화율인지 짚어 두면 용어를 섞지 않는다.
• 뉴턴 3법칙을 비행에 대응시킨다. 제1법칙은 등속직선비행의 유지, 제2법칙은 가속·감속, 제3법칙은 프로펠러가 공기를 밀어 추력을 얻는 원리다.
• 등속 비행 중에도 방향이 바뀌면 가속도가 있다. 선회비행이 대표적이며, 이때 필요한 구심력은 기체를 경사지게 해 양력의 수평 성분으로 얻는다.
• 멀티콥터가 급가속할 때 기체가 크게 기울어지는 것도 같은 이유다. 추력의 수평 성분을 키워 가속도를 만드는 것이다.
30. 다음이 설명하는 용어는?
압력중심: 에어포일 표면에 작용하는 분포된 압력의 힘으로 한 점에 집중적으로 작용한다고 가정할 때 이 힘의 작용점. 날개에 있어서 양력과 항력의 합성력(압력)이 실제로 작용하는 적용점으로서 받음각이 변함에 따라 위치가 변함.
공력중심 : 에어포일의 피칭 모멘트의 값이 받음각이 변하더라도 그 점에 관한 모멘트 값이 거의 변화하지 않는 가상의 점(=공기력 중심).
무게중심 : 중력에 의한 알짜 토크가 0인 점.
✅ 정답: 2번
• 받음각이 변해도 피칭모멘트 값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기준점을 공력중심(aerodynamic center)이라 한다. 문제의 정의가 이 점을 그대로 서술하고 있다.
• 아음속 날개꼴에서 공력중심은 앞전에서 뒤로 시위의 약 25% 지점에 있으며, 받음각이 바뀌어도 거의 이동하지 않는다.
• 위치가 고정돼 있어 안정성과 조종성 계산의 기준점으로 쓴다. 무게중심이 공력중심보다 앞에 있으면 세로 안정이 확보된다.
❌ 오답 분석
• 1번: 압력중심은 날개 표면의 압력 분포를 하나의 힘으로 대표시킨 작용점이다. 받음각이 커지면 앞전 쪽으로 이동하므로 위치가 고정되지 않는다.
• 3번: 무게중심은 기체 질량의 중심이다. 연료 소모나 적재 위치에 따라 달라질 뿐 받음각과는 무관하다.
• 4번: 평균공력시위는 날개의 공력 특성을 대표하는 가상의 시위 길이다. 점이 아니라 길이를 나타내는 값이므로 정의 자체가 맞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세 가지를 역할로 구분한다 — 공력중심: 모멘트가 일정한 고정점 / 압력중심: 양력의 실제 작용점 / 무게중심: 질량의 중심.
• 압력중심의 이동 방향을 반드시 외운다. 받음각↑ → 압력중심 앞전으로 이동이며, 이 이동이 세로 안정에 영향을 준다.
•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 거리를 정적 여유라 한다. 이 값이 클수록 안정하지만 조종 응답은 둔해진다.
• 무게중심이 뒤로 밀리면 실속에서 회복하기 어려워진다. 적재 위치를 규정으로 제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대칭 날개꼴은 받음각 0에서 피칭모멘트가 0이고 압력중심과 공력중심이 거의 겹친다. 캠버가 있는 날개꼴일수록 두 점의 간격이 벌어진다.
31. 대기권 중 기상 변화가 일어나는 층으로 고도가 상승할수록 온도가 강하되는 층은 다음 어느 것인가?
✅ 정답: 4번
• 대류권은 지구 표면에서부터 약 10km까지의 층으로, 태양 복사에 의해 지표면이 데워지면서 공기가 상승하고 냉각되는 현상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곳입니다. 이 과정에서 기상 현상(구름 생성, 비, 눈 등)이 대부분 발생하며, 고도가 높아질수록 온도가 감소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따라서 문제에서 제시된 '기상 변화가 일어나는 층'이자 '고도가 상승할수록 온도가 강하되는 층'에 대한 설명은 대류권에 가장 적합합니다. 대류권의 이러한 온도 변화는 대류 현상을 유발하여 기상 변화를 더욱 활발하게 만듭니다.
❌ 오답 분석 • 1번: 성층권은 대류권 위에 위치하며, 오존층이 존재하여 자외선을 흡수하면서 고도가 높아질수록 온도가 상승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따라서 기상 변화가 활발하게 일어나지 않고, 온도 감소가 나타나지 않으므로 오답입니다. • 2번: 중간권은 성층권 위에 위치하며, 고도가 높아질수록 온도가 급격하게 감소하는 층입니다. 하지만 중간권은 대기권의 상층부에 위치하여 기상 변화가 거의 일어나지 않으므로 문제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 오답입니다. • 3번: 열권은 중간권 위에 위치하며, 태양 복사 에너지를 직접 흡수하여 고도가 높아질수록 온도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층입니다. 또한, 대기 밀도가 매우 낮아 기상 현상이 일어나기 어렵기 때문에 오답입니다.
💡 핵심 개념 • 대기권은 고도에 따라 온도 변화가 다른 여러 층으로 나뉘는데, 각 층은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대류권은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이며, 기상 현상이 발생하는 주요 층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 대기권의 층상 구조를 이해하는 것은 기상 예보, 항공 운항,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기초 지식으로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항공기는 대류권의 기상 변화를 고려하여 비행 경로를 설정하고, 인공위성은 열권의 높은 온도와 낮은 밀도를 고려하여 설계됩니다. 또한, 오존층 파괴 문제는 성층권의 온도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32. 안전성 인증검사 유효기간으로 적당한 것은 어느 것인가?
• 초경량비행장치의 안전성인증서 유효기간은 발급일부터 2년이다. 3번이 이 기준을 정확히 서술했다.
• 안전성인증은 기체가 기술기준에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로, 항공안전기술원이 수행한다. 유효기간이 지나면 재검사를 받아야 계속 비행할 수 있다.
• 최초인증 외에 정기인증, 수시인증, 재인증으로 나뉘며, 개조나 중대한 수리를 한 경우에는 기간과 무관하게 수시인증을 받아야 한다.
✅ 정답: 3번
• 초경량비행장치 안전성인증의 유효기간은 발급일부터 2년이다. 3번이 이 기준을 그대로 서술했다.
• 안전성인증은 기체가 기술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절차로 항공안전기술원이 수행한다. 유효기간이 끝나기 전에 정기인증을 받아야 계속 비행할 수 있다.
• 인증은 초도인증, 정기인증, 수시인증, 재인증으로 나뉜다. 비행안전에 영향을 주는 대개조를 하면 유효기간과 관계없이 수시인증을 받아야 한다.
❌ 오답 분석 • 1번: 유효기간을 1년으로 본 것이 틀렸다. 현행 기준은 발급일부터 2년이다. • 2번: 비영리 목적이라고 해서 3년으로 늘어나는 규정은 없다. 용도와 관계없이 2년이다. • 4번: 불합격한 경우 재인증은 불합격 통지일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한다. 3개월이 아니며, 유효기간을 묻는 내용도 아니다.
💡 핵심 개념 • 인증 종류를 구분한다 — 초도인증: 처음 받는 인증 / 정기인증: 유효기간 만료에 따라 다시 받는 인증 / 수시인증: 대개조 후 받는 인증 / 재인증: 불합격 항목을 보완해 다시 받는 인증. • 정기인증을 유효기간 만료일 전 30일 이내에 접수해 합격하면 새 유효기간은 종전 만료일의 다음 날부터 계산한다. • 무인동력비행장치는 최대이륙중량이 25kg을 초과하면 안전성인증 대상이다. 인증 없이 비행하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33. 초경량비행장치의 기체 신고는 누구에게 신청하는가?
초경량비행장치의 기체 신고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에게 제출합니다(「항공안전법 시행규칙」 제301조제1항).
「항공안전법」 제122조제1항은 신고를 "국토교통부장관에게"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같은 법 시행령 제26조제6항제7호의2가 그 신고의 수리와 신고번호 발급 업무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위탁했고, 시행규칙 제301조제1항이 신고서를 공단 이사장에게 제출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즉 법률상 신고의 상대방은 국토교통부장관이지만, 실제로 신청서를 내고 신고번호를 받는 창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입니다.
❌ 오답 분석
• 1번: 지방항공청장은 비행승인·특별비행승인 등 운항 관련 허가를 담당합니다. 종전에는 기체 신고도 지방항공청장이 받았으나 지금은 공단으로 이관되었습니다.
• 2번: 국토교통부장관은 항공안전법 제122조제1항 조문상의 신고 상대는 맞습니다. 그러나 그 업무가 시행령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위탁되어 있어, 실제로 신고서를 제출하는 상대는 아닙니다.
• 4번: 지방경찰청장은 항공 관련 신고·허가 권한이 없습니다.
💡 핵심 개념
• 기체 신고·변경신고·말소신고 →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드론원스톱 민원포털)
• 조종자 증명(자격) → 한국교통안전공단
• 비행승인·특별비행승인 → 지방항공청장
• 항공촬영 허가 → 국방부(군 관할)
"신고는 공단, 승인은 지방항공청"으로 기억하고, 법 조문에 국토교통부장관이 나오면 위탁을 떠올리면 됩니다.
✅ 정답: 3번
초경량비행장치의 기체 신고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에게 제출합니다(「항공안전법 시행규칙」 제301조제1항).
법률 조문만 보면 혼동하기 쉽습니다. 「항공안전법」 제122조제1항은 신고를 "국토교통부장관에게" 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같은 법 시행령 제26조제6항제7호의2가 그 신고의 수리와 신고번호 발급 업무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위탁했고, 시행규칙 제301조제1항이 신고서를 공단 이사장에게 제출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즉 법률상 신고의 상대방은 국토교통부장관이지만, 실제로 신청서를 내고 신고번호를 받는 창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입니다. 문제가 묻는 "누구에게 신청하는가"는 이 창구를 가리킵니다.
❌ 오답 분석
• 1번 "지방항공청장" — 비행승인·특별비행승인 등 운항 관련 허가를 담당합니다. 종전에는 기체 신고도 지방항공청장이 받았으나 지금은 공단으로 이관되었습니다.
• 2번 "국토교통부장관" — 「항공안전법」 제122조제1항 조문상의 신고 상대는 맞습니다. 그러나 그 업무가 시행령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위탁되어 있어, 실제로 신고서를 제출하는 상대는 아닙니다.
• 4번 "지방경찰청장" — 항공 관련 신고·허가 권한이 없습니다. 기체 신고와는 무관합니다.
💡 핵심 개념
드론 관련 절차는 어디에 하는가로 갈라서 외웁니다.
• 기체 신고·변경신고·말소신고 —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드론원스톱 민원포털)
• 조종자 증명(자격) — 한국교통안전공단
• 비행승인·특별비행승인 — 지방항공청장
• 항공촬영 허가 — 국방부(군 관할)
"신고는 공단, 승인은 지방항공청"으로 기억하고, 법 조문에 국토교통부장관이 나오면 위탁을 떠올리면 됩니다.
34. 초경량비행장치(무인비행장치)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이 확보해야할 지도조종자의 최소비행시간은?
•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은 총 비행경력 100시간 이상인 지도조종자를 1명 이상 확보해야 한다.
• 지도조종자는 교육생의 실기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이다. 교육 품질과 안전을 좌우하므로 일정 수준의 실비행 경험을 요구한다.
• 이와 별도로 실기평가조종자는 150시간 이상의 비행경력이 필요하다. 가르치는 사람과 평가하는 사람의 기준이 다르다는 점이 핵심이다.
✅ 정답: 2번
•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은 총 비행경력 100시간 이상인 지도조종자를 1명 이상 확보해야 한다.
• 지도조종자는 교육생의 실기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이다. 교육 품질과 안전을 좌우하므로 일정 수준의 실비행 경험을 요구한다.
• 이와 별도로 실기평가조종자는 150시간 이상의 비행경력이 필요하다. 가르치는 사람과 평가하는 사람의 기준이 다르다는 점이 핵심이다.
❌ 오답 분석
• 1번: 50시간은 어느 기준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100시간의 절반값으로 만들어 낸 함정이다.
• 3번: 150시간은 실기평가조종자의 기준이다. 지도조종자와 자리를 바꿔 놓은 오답이며 가장 많이 걸리는 선지다.
• 4번: 200시간은 법령상의 기준이 아니다.
💡 핵심 개념
• 두 숫자를 역할과 함께 외운다 — 가르치는 지도조종자 100시간, 평가하는 실기평가조종자 150시간. 평가자 쪽이 더 높다고 기억하면 순서가 헷갈리지 않는다.
• 전문교육기관 지정 요건에는 인력 외에 교육 장비, 강의실과 사무실, 이·착륙 시설, 교육과정과 교재가 함께 포함된다.
• 전문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하면 요구되는 비행경력 시간이 줄어드는 혜택이 있다. 응시 준비 기간이 짧아지는 실익이 여기에 있다.
• 지도조종자와 실기평가조종자는 별도의 자격 과정을 이수해야 등록된다. 단순히 시간만 채웠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으려면 요건을 갖춘 뒤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지정을 신청한다. 지정 후에도 요건을 유지하지 못하면 지정이 취소될 수 있다.
• 교육 이수 여부는 조종자증명 응시 요건에 직접 영향을 준다. 전문교육기관을 선택할 때 지정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35. 지상 METAR 보고에서 바람 방향, 즉 풍향의 기준은 무엇인가?
METAR 보고서 : 공항별 정시 기상관측
- 매 시각 정시 5분전에 발생(인천공항의 경우 30분마다 관측)
- 공항의 기상상태를 보고하는 기본관측
자북 : 지구에는 자기장이 흐르고 있다. 지구의 N극과 S극을 각각의 점으로 잡았을때의 방향을 말한다.
진북 : 지구의 중심과 북극성을 다른 한 점으로 잡았을 때의 방향을 말한다. 자전축의 선분을 나타내기도 한다.
도북 : 지도상에서의 북쪽을 의미한다. 지구는 구모양으로 생겼고, 실제로 땅도 그렇게 이어져 있다. 그렇지만, 이 지구를 투영법을 이용해 2차원 평면으로 바꾸면서 왜곡이 일어난다.
✅ 정답: 2번
• 지상 METAR 보고에서 바람 방향, 즉 풍향은 진북(True North)을 기준으로 합니다. 진북은 지구 자전축과 북극점을 연결하는 선으로, 지리적인 북쪽 방향을 의미합니다. 항공 분야에서는 정확한 항행을 위해 자북(Magnetic North)이나 도북(Grid North)이 아닌 진북을 기준으로 풍향을 표기하며, 이는 항공 차트 및 항법 시스템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METAR 보고에 기재된 풍향은 항상 진북을 기준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
❌ 오답 분석 • 1번: 자북은 지구 자기장의 방향을 나타내는 것으로, 진북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자북은 지역에 따라 편차가 존재하며, 항공에서는 자북편정을 고려하여 진북으로 변환해야 합니다. 따라서 METAR 보고의 풍향 기준은 될 수 없습니다. • 3번: 도북은 특정 지도 투영법에 의해 설정된 북쪽 방향으로, 주로 지상 측량이나 지도 제작에 사용됩니다. 도북 역시 진북과 차이가 있으며, 항공 항행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 4번: 자북과 도북 모두 진북과 차이가 있는 방향이기 때문에 METAR 보고의 풍향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METAR 보고는 국제적으로 통일된 기준을 사용해야 하므로, 진북을 기준으로 합니다.
💡 핵심 개념 • METAR(Meteorological Terminal Aviation Routine Weather Report)는 항공 기상 보고서로, 공항의 현재 기상 상태를 요약하여 제공합니다. 이 보고서에는 풍향, 풍속, 시정, 구름, 기온 등 항공 안전 운항에 필수적인 정보가 포함됩니다. ✈️ • 풍향은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을 나타내며, 360도 원으로 표시됩니다. 예를 들어, 풍향 090도는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의미합니다. 항공에서는 정확한 풍향 정보를 바탕으로 이착륙 방향 결정, 항로 설정, 난기류 예측 등에 활용합니다. 또한, 풍향과 풍속은 항공기의 대기 속도 및 지상 속도에 영향을 미치므로, 조종사는 이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 • 진북, 자북, 도북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항공 분야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자북편정(Magnetic Variation)은 항공 차트 사용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이며, 이는 비행 계획 및 항행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36. 회전익 비행장치가 등속도 수평 비행을 하고 있을 때 작용하는 힘으로 맞는 조건은?
수평으로 날아간다면 나가는 힘(추력)이 항력(방해하는 힘)과 같아야 한다. 또한 양력(들어올리는 힘)은 무게를 들어올려야 하므로 같아야 한다.
✅ 정답: 1번
• 등속도 수평 비행은 속도도 고도도 변하지 않는 상태다. 따라서 네 힘이 축별로 정확히 균형을 이룬다. 수평축에서는 `추력 = 항력`, 수직축에서는 `양력 = 무게`가 성립한다.
• 힘의 균형은 반드시 같은 축의 짝끼리 따진다. 서로 수직인 성분을 더하거나 비교하면 물리적으로 의미가 없다.
• 회전익 비행장치는 로터 추력을 기울여 수직 성분을 양력으로, 수평 성분을 추력으로 나눠 쓴다. 나눠 쓰더라도 균형 조건 자체는 동일하게 적용된다.
❌ 오답 분석
• 2번: 추력과 양력, 항력을 한 식에 섞어 놓았다. 방향이 서로 수직인 힘을 더한 형태라 성립하지 않는다.
• 3번: 중력까지 한 식에 더했다. 중력은 수직축에서 양력과 균형을 이루는 힘이므로 추력과 같은 식에 들어갈 수 없다.
• 4번: 추력이 양력과 중력의 합과 같다는 관계는 어떤 비행 상태에서도 성립하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네 힘을 축으로 짝짓는다 — 수직축: 양력 ↔ 무게 / 수평축: 추력 ↔ 항력. 이 틀 하나로 관련 문항 대부분이 정리된다.
• 대소 관계가 곧 운동 상태다. 양력 > 무게면 상승, 추력 > 항력이면 가속이며, 같으면 각각 수평·등속이다.
• 상승 비행에서는 무게의 일부가 진행 방향의 반대 성분으로 작용해 필요한 추력이 커진다. 상승 시 출력을 더 넣어야 하는 이유다.
• 선회 시에는 양력의 수평 성분이 구심력으로 쓰이므로 수직 성분이 줄어든다. 고도를 유지하려면 받음각이나 출력을 더 키워야 한다.
• 힘의 균형이 깨지는 순간 기체는 새로운 평형 상태를 찾아간다. 조종은 이 균형을 의도적으로 무너뜨렸다가 다시 맞추는 과정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37. NOTAM 유효기간으로 적당한 것은?
✅ 정답 해설
• 정답은 2번: 3개월입니다. NOTAM(Notice to Airmen)은 항공 안전에 중요한 정보를 조종사에게 전달하는 공고이며, 그 유효기간은 정보의 성격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항공 시설의 변경, 새로운 위험 요소 발생 등 비교적 지속적인 정보는 3개월 이내로 유효기간을 설정합니다. 따라서, 주어진 선택지 중 가장 적절한 유효기간은 3개월입니다. NOTAM은 안전 운항에 필수적인 정보이므로, 유효기간을 정확히 숙지하고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오답 분석 • 1번: 1개월은 NOTAM의 유효기간으로 너무 짧습니다. 1개월은 일시적인 위험 요소나 특정 이벤트에 대한 정보에 적용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시설 변경이나 항행 안전 정보에는 부족합니다. • 3번: 6개월은 NOTAM의 유효기간으로 너무 깁니다. 항공 환경은 변화가 빠르므로, 6개월이라는 기간은 정보의 정확성을 담보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시설 변경이나 새로운 위험 요소는 6개월 안에 또 다른 변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4번: 1년은 NOTAM의 유효기간으로 부적절합니다. 1년은 항공 정보가 크게 변하지 않는 매우 안정적인 상황에서나 가능하며, 일반적인 NOTAM 정보에는 적용될 수 없습니다.
💡 핵심 개념 • NOTAM은 항공 안전과 직결되는 정보이므로, 유효기간을 정확히 이해하고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NOTAM의 유효기간은 정보의 종류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으로 3개월 이내로 설정됩니다. • NOTAM은 항공 차트, 비행 계획, 조종사의 사전 브리핑 등과 함께 안전 운항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실무에서는 NOTAM을 통해 활주로 폐쇄, 항행 제한, 장애물 정보 등을 확인하고 비행 계획에 반영해야 합니다. 또한, NOTAM 정보는 항공 관련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8. 초경량 비행장치의 운용시간은 언제부터 언제 까지 인가?
일출부터 일몰까지
✅ 정답: 2번
• 초경량비행장치의 기본 운용 시간은 일출부터 일몰까지다. 즉 낮 시간에만 비행할 수 있다.
• 이 제한의 이유는 조종자가 기체를 육안으로 계속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어두워지면 기체의 자세와 위치, 주변 장애물을 판단할 수 없다.
• 다만 야간 비행이 절대 금지된 것은 아니다. 별도의 특별비행승인을 받으면 야간이나 비가시권에서도 비행할 수 있다.
❌ 오답 분석
• 1번: 일몰 30분 전까지로 앞당길 근거가 없다. 규정은 일몰까지로 정하고 있다.
• 3번: 일몰부터 일출까지는 야간에 해당한다. 승인 없이 비행할 수 있는 시간대와 정반대다.
• 4번: 일출 30분 후, 일몰 30분 전이라는 여유를 두는 규정은 없다. 숫자를 덧붙여 그럴듯하게 만든 선지다.
💡 핵심 개념
• 조종자 준수사항의 뼈대를 함께 외운다 — 일출~일몰 비행, 육안 감시 유지, 고도 150m 이내, 인구밀집지역 상공 비행 금지, 낙하물 투하 금지, 음주 조종 금지.
• 특별비행승인은 야간비행과 비가시권 비행을 위한 절차다.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심사하므로 장비와 운용 절차를 함께 갖춰야 한다.
• 일출·일몰 시각은 지역과 날짜에 따라 다르다. 기상청이나 천문연구원이 공표하는 값을 기준으로 삼는다.
• 해가 지기 직전에는 광량이 급격히 떨어진다. 규정상 일몰까지 가능하더라도 실제로는 여유를 두고 회수하는 것이 안전하다.
• 야간의 기준은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다. 특별비행승인 없이 이 시간대에 비행하면 준수사항 위반으로 과태료 대상이 된다.
• 특별비행승인을 받으려면 충돌방지등과 같은 야간 운용 장비, 비상 절차, 조종자 교육 이력을 함께 갖춰야 한다.
39. 리튬 폴리머 배터리 보관 시 주의 사항이 아닌 것은?
정답 해설
✅ 정답: 4번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고온에 매우 취약하며, 뜨거운 환경에 노출될 경우 배터리 내부의 화학 반응이 가속화되어 열 폭주(Thermal Runaway) 현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열 폭주는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추운 겨울에도 화로나 전열기 등 열원 주변과 같이 뜨거운 장소에 보관하는 것은 리튬 폴리머 배터리 보관 시 절대 금지해야 할 사항입니다. 4번 선택지는 이러한 안전 수칙에 위배되므로 정답이 됩니다.
오답 분석
❌ 오답 분석
• 1번: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특정 온도 범위 내에서 보관해야 성능 저하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2℃~28℃는 배터리 보관에 적합한 온도 범위로, 더운 날씨에 차량 내부에 보관하지 말라는 것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여 배터리 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번은 올바른 주의 사항입니다.
• 2번: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외부 충격에 약하며, 낙하, 충격, 파손 시 내부 단락이 발생하여 화재의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인위적인 합선은 과도한 전류를 유발하여 배터리 손상 및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2번은 올바른 주의 사항입니다.
• 3번: 손상된 배터리는 이미 불안정한 상태이므로 배송 중 추가적인 충격이나 온도 변화에 의해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또한, 전력 수준이 50% 이상인 배터리는 과충전으로 인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배송 시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3번은 올바른 주의 사항입니다.
핵심 개념
💡 핵심 개념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높아 다양한 전자기기에 사용되지만, 안전 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고온, 과충전, 외부 충격 등은 배터리 성능 저하뿐만 아니라 화재 및 폭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리튬 폴리머 배터리 보관 시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며, 장기간 보관 시에는 30~50% 정도의 잔량으로 충전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배터리 손상 시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안전하게 폐기해야 합니다. ♻️ 이러한 안전 수칙을 준수하면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안전하게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40. 수직으로 발달한 구름으로 강우가 예상되는 구름은?
■ 비(nimbus)를 포함한 구름은 난층운(nimbostratus), 적란운(cumulonimbus)이 포함된다.
■ 구름의 종류
1. 상층운 : 권운(Ci), 권적운(Cc), 권층운(Cs)
2. 중층운 : 고층운(As), 고적운(Ac)
3. 하층운 : 층운(St), 층적운(Sc), 난층운(Ns)
4. 연직운(수직으로 발달한 구름) : 적란운(Cb), 적운(Cu)
1. 상층운 : 6,000m 이상 상공에서 형성된다. 공기가 차고, 건조, 빙정으로 형성, 얇은 층을 이룬다.
(1) 권운/새털구름(cirrus : Ci) : 작은 조각이나 흩어져 있는 띠 모양의 구름. 주로 저기압이 형성되기 전에 나타난다. 줄무늬 모양의 구름.
(2) 권적운/털쌘구름(cirrocumulus : Cc) : 털샌구름, 비늘구름, 조개구름 . 흰색 또는 회색 반점이나 띠 모양을 한 구름. 종종 줄지은 배열을 보인다. 양틀 모양의 작은 덩어리 구름.
(3) 권층운/털층구름(cirrostratus : Cs) : 하늘을 완전히 덮어 태양 주변으로 후광을 만들어 내는 희끄무레한 구름. 무리가 나타나는 엷은 층 모양의 구름.
2. 중층운/중층구름(middle clouds) : 2,000~6,000m의 고도에 있는 구름. 물방울과 얼음 알갱이로 구성되어 있다.
(1) 고층운/높층구름(altostratus : As) : 하늘을 완전히 덮고 있으나 후광 현상 없이 태양을 볼 수 있는 회색 구름. 호우를 내리게 한다. 층 모양의 엷은 흑색 구름.
(2) 고적운/높쌘구름(altocumulus : Ac) : 흰색이나 회색의 큰 덩어리로 이루어진 구름. 때때로 나란한 층을 이루며, 저기압이 다가올 징조이다. 양 때가 줄을 지은 모양의 구름.
3. 하층운/밑턱구름(low clouds) : 물방울과 얼음 알갱이가 간간이 섞여 있는 구름. 고도가 2,000m를 넘지 않으며, 때때로 쉬지 않고 계속되는 비를 내리게 한다.
(1) 층운/층구름(stratus : St) : 구름의 높이가 그다지 높지 않음. 이 층운사이로 푸른 하늘이 보일때도 있다. 가끔 안개비가 내리기도 한다. 안개와 비슷하게 연속적인 막을 만드는 회색 구름. 지상에 닿지는 않고, 약간의 비를 내리게 한다. 층 모양의 구름.
(2) 층적운/층쌘구름(stratocumulus : Sc) : 10종 운형 중 하층운에 속하는 구름으로 층쌘구름, 연속적인 두루마리처럼 둥글둥글한 층으로 늘어선 회색과 흰색의 구름. 대체로 비를 내리게 하지는 않는다. 두껍거나 평편한 덩어리 모양의 구름.
(3) 난층운/비층구름(nimbostratus : Ns) : 진한회색, 비층구름.Ns, 태양을 완전히 가릴 정도로 짙고 어두운 층으로 된 구름. 지속적인 강수의 원인이 된다. 두껍고 눈․ 비를 내리는 검은 회색 구름.
4. 연직운/연직구름(clouds of vertical development) : 밑면은 낮은 고도에 있지만 매우 높게 솟아 있는 형태의 구름. 적운과 적란운의 두 유형이 있다.
(1) 적운/쌘구름(cumulus : Cu) : 갠 날씨의 윤곽이 매우 뚜렷한 구름. 밑면은 회색이고 편평하며, 윗부분은 흰색이고 둥글게 융기되어 있다. 수직으로 두껍게 발달한 구름.
(2) 적란운/쌘비구름(cumulonimbus : Cb) : 세찬 강수를 일으킬 수 있는 매우 웅장한 구름. 두께가 10㎞에 이르고 아랫부분은 매우 어둡다. 수직으로 발달해 탑 모양을 이루는 큰 구름.
✅ 정답: 1번
• 적운(Cumulus, CU)은 수직으로 발달하는 대표적인 구름이다. 강한 상승기류를 타고 위로 부풀어 오르며, 더 발달하면 적란운(Cb)이 되어 소나기와 뇌우를 동반한다.
• 수직 발달 구름은 내부에 강한 상승·하강 기류를 품고 있어 난기류와 돌풍의 원인이 된다. 무인비행장치에는 가장 위험한 구름이다.
• 반대로 층 모양으로 옆으로 퍼지는 구름은 대기가 안정적일 때 생기며, 비가 오더라도 약하고 오래 이어지는 형태가 된다.
❌ 오답 분석
• 2번: 층운(St)은 안개가 떠 있는 듯 낮게 깔린 층 모양의 구름이다. 이슬비 정도만 내리고 수직 발달과는 거리가 멀다.
• 3번: 고층운(As)은 중층에 넓게 퍼진 회색 구름으로, 해가 젖빛 유리처럼 흐리게 보인다. 역시 층 모양 구름이다.
• 4번: 권운(Ci)은 상층의 얼음 결정으로 이루어진 새털 모양 구름이다. 비를 직접 내리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구름은 모양(적운형/층운형)과 높이(상층·중층·하층)의 조합으로 이름이 붙는다. `Cirro-`는 상층, `Alto-`는 중층, `Nimbo-`나 `-nimbus`는 비를 뜻한다.
• 적운형은 대기가 불안정할 때, 층운형은 안정할 때 생긴다. 하늘을 보고 대기 안정도를 가늠하는 기본 단서다.
• 뭉게구름이 급격히 키를 키우면 30분 안에 뇌우로 발달할 수 있다. 그 전에 비행을 정리하는 판단이 필요하다.
• 적란운 아래에서는 하강기류가 지면에 부딪쳐 사방으로 퍼지는 돌풍(마이크로버스트)이 생긴다. 구름 바로 아래를 피해야 하는 이유다.
| 예상문제1회 | ||||
| 1 | ① | ② | ③ | ④ |
| 2 | ① | ② | ③ | ④ |
| 3 | ① | ② | ③ | ④ |
| 4 | ① | ② | ③ | ④ |
| 5 | ① | ② | ③ | ④ |
| 6 | ① | ② | ③ | ④ |
| 7 | ① | ② | ③ | ④ |
| 8 | ① | ② | ③ | ④ |
| 9 | ① | ② | ③ | ④ |
| 10 | ① | ② | ③ | ④ |
| 11 | ① | ② | ③ | ④ |
| 12 | ① | ② | ③ | ④ |
| 13 | ① | ② | ③ | ④ |
| 14 | ① | ② | ③ | ④ |
| 15 | ① | ② | ③ | ④ |
| 16 | ① | ② | ③ | ④ |
| 17 | ① | ② | ③ | ④ |
| 18 | ① | ② | ③ | ④ |
| 19 | ① | ② | ③ | ④ |
| 20 | ① | ② | ③ | ④ |
| 21 | ① | ② | ③ | ④ |
| 22 | ① | ② | ③ | ④ |
| 23 | ① | ② | ③ | ④ |
| 24 | ① | ② | ③ | ④ |
| 25 | ① | ② | ③ | ④ |
| 26 | ① | ② | ③ | ④ |
| 27 | ① | ② | ③ | ④ |
| 28 | ① | ② | ③ | ④ |
| 29 | ① | ② | ③ | ④ |
| 30 | ① | ② | ③ | ④ |
| 31 | ① | ② | ③ | ④ |
| 32 | ① | ② | ③ | ④ |
| 33 | ① | ② | ③ | ④ |
| 34 | ① | ② | ③ | ④ |
| 35 | ① | ② | ③ | ④ |
| 36 | ① | ② | ③ | ④ |
| 37 | ① | ② | ③ | ④ |
| 38 | ① | ② | ③ | ④ |
| 39 | ① | ② | ③ | ④ |
| 40 | ① | ② | ③ | 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