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헬리콥터나 드론이 제자리 비행을 하다가 전진비행을 계속하면 속도가 증가되며 이륙하게 되는데 이것은 뉴턴의 운동법칙 중 무슨 법칙인가?
가속도의 법칙이다.
✅ 정답: 1번
• 제자리 비행에서 전진비행으로 넘어가며 속도가 점점 증가하는 것은 기체에 알짜 힘이 계속 작용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힘이 가속도를 만든다는 것이 뉴턴의 제2법칙, 가속도의 법칙입니다.
$$F = ma$$
• 기체를 앞으로 기울이면 양력 벡터의 수평 성분이 생기고, 이 힘이 항력보다 크므로 그 차이만큼 가속이 일어납니다.
• 속도가 붙으면 날개나 로터가 만드는 양력도 커져 결국 이륙에 이르게 됩니다.
• "속도가 증가한다"는 표현이 곧 가속도의 존재를 가리킨다는 점이 판단의 열쇠입니다.
❌ 오답 분석
• 2번: 관성의 법칙(제1법칙)은 외력이 없으면 운동 상태가 그대로 유지된다는 원리입니다. 속도가 변하고 있으므로 이 상황에는 맞지 않습니다.
• 3번: 작용반작용의 법칙(제3법칙)은 프로펠러가 공기를 뒤로 밀어 추력을 얻는 원인 쪽을 설명합니다. 속도 증가라는 결과를 기술하는 법칙은 아닙니다.
• 4번: 등가속도의 법칙이라는 명칭의 뉴턴 법칙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등가속도 운동은 현상의 이름일 뿐입니다.
💡 핵심 개념
• 뉴턴의 세 법칙을 비행에 대응시키면 정리됩니다. 제1법칙은 등속 순항, 제2법칙은 가속과 감속, 제3법칙은 추력의 발생입니다.
• 판별 요령은 문제의 서술에 있습니다. "속도가 변한다"면 제2법칙, "밀어낸 반작용"이면 제3법칙, "그대로 유지된다"면 제1법칙입니다.
• 같은 힘을 주어도 무거운 기체는 덜 가속됩니다. \(a = F/m\)이므로 질량이 크면 가속도가 작아지며, 과하중이 상승과 가속 성능을 떨어뜨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같은 힘을 주어도 무거운 기체는 덜 가속됩니다. 과하중이 상승과 가속 성능을 함께 떨어뜨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2. 멀티콥터의 비행모드가 아닌 것은 어느 것인가?
고도제한모드는 비행모드가 아니고 멀티콥터 자체의 기능이다.
✅ 정답: 4번
• 멀티콥터의 비행모드는 "비행제어기(FC)가 무엇까지 자동으로 잡아 주는가"를 기준으로 나눈다. 통상 수동모드 → 자세제어(에티튜드)모드 → GPS모드의 세 단계가 표준 분류다.
• 고도제한모드는 이 분류에 들어가지 않는다. 조종기·앱에서 최대 상승 고도를 숫자로 걸어 두는 안전 제한 설정이며, 어떤 모드로 날든 그 위에 겹쳐 적용된다.
• 즉 나머지 셋은 기체의 자세·위치를 만드는 제어 방식이고, 고도제한은 그 제어 결과를 넘지 못하게 자르는 울타리다. 층위가 다르므로 비행모드가 아니다.
❌ 오답 분석
• 1번: GPS모드는 위성 항법으로 수평·고도에 더해 위치까지 고정한다. 조종간에서 손을 떼면 제자리 호버링을 유지한다.
• 2번: 에티모드는 Attitude(자세)모드의 줄임말로, 관성센서와 기압계로 수평과 고도만 유지한다. 위치는 잡지 않아 바람이 불면 기체가 흘러간다.
• 3번: 수동모드는 자세 보정을 최소화해 조종 입력이 모터 출력에 거의 그대로 전달된다. 조종자가 수평을 직접 만들어야 하는 숙련자용 모드다.
💡 핵심 개념
• 자동화 단계로 외운다 — 수동(아무것도 안 잡음) → 자세(수평·고도) → GPS(수평·고도·위치). 시험에서 모드 이름을 바꿔 물어도 이 순서만 알면 풀린다.
• GPS 수신이 나빠지면 기체는 스스로 자세모드로 내려앉는다. 이때 호버링이 풀려 기체가 흐르므로, 실기 평가에서 자세모드 조작 능력을 별도로 요구한다.
• 고도제한·거리제한·비행금지구역(지오펜스)은 모드가 아니라 설정값이다. 이 구분을 묻는 문항이 반복 출제된다.
• 조종기의 모드 전환 스위치 위치는 이륙 전에 반드시 확인한다. 수동모드로 놓인 줄 모르고 이륙하면 기체가 즉시 한쪽으로 기울어 전복된다.
3. 역편요(adverse yaw)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비행기가 선회시 선회하는 반대방향으로 기수가 돌아가는(yawing)하는 현상이다.
✅ 정답: 3번
• 역편요(adverse yaw)는 선회를 위해 보조익을 조작했을 때 기수가 선회 반대쪽으로 돌아가려는 현상이다. 원인은 좌우 날개의 항력 차이다.
• 올라가는 쪽 날개는 보조익이 내려가 양력이 커지는 대신 유도항력도 함께 커지고, 내려가는 쪽 날개는 보조익이 올라가 양력과 항력이 모두 줄어든다. 항력이 큰 쪽이 뒤로 끌리므로 기수가 그쪽(선회 반대 방향)으로 돌아간다.
• 3번은 역편요가 아니라 옆미끄럼과 롤링의 관계를 말한 것으로, 가로 안정(상반각 효과)을 다루는 영역이다. 보조익 조작이 만드는 요잉 현상이 아니므로 정의에 어긋난다.
❌ 오답 분석
• 1번: 보조익으로 경사를 준 순간 선회 방향과 반대로 요잉한다 — 역편요의 표준 정의 그대로다.
• 2번: 보조익을 쓰지 않아도 어떤 교란으로 롤링이 시작되면 올라간 날개 쪽으로 요잉이 따라붙는다. 롤링에 수반되는 항력 차이가 원인이라는 점에서 같은 계열의 설명이다.
• 4번: 오른쪽으로 경사를 주면 기수가 왼쪽으로 돌아가려 한다 — 1번을 방향까지 구체화한 서술이다.
💡 핵심 개념
• 역편요는 방향타(러더)를 선회 방향으로 함께 밟아 상쇄한다. 보조익과 러더를 같은 쪽으로 맞춰 쓰는 조작을 조화선회(coordinated turn)라 한다.
• 설계상으로는 차동 보조익(differential aileron)이나 프리즈형 보조익(Frise aileron)으로 좌우 항력 차이를 줄인다.
• "보조익 조작 → 요잉"이면 역편요, "옆미끄럼 → 롤링"이면 가로 안정이다. 원인과 결과의 짝으로 구분하면 헷갈리지 않는다.
• 무인멀티콥터에는 보조익이 없어 역편요가 생기지 않는다. 이 개념은 고정익 무인비행기와 유인 항공기에 적용되는 항목이므로 기종을 구분해 이해한다.
4. 착륙장치가 달린 동력패러글라이딩이 초경량비행장치가 되기 위해서는 몇 kg 이하가 되어야 하는가?
• 항공안전법 시행규칙에서 동력패러글라이더는 좌석이 1개이고 자체중량이 115kg 이하일 때 초경량비행장치로 분류된다. 착륙장치가 달린 형식도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
• 115kg은 사람이 타는 초경량비행장치 계열에 공통으로 걸리는 자체중량 상한이다. 동력비행장치·회전익비행장치·동력패러글라이더가 모두 이 선을 쓴다.
• 이 값을 넘으면 초경량비행장치가 아니라 경량항공기(자체중량 115kg 초과 ~ 최대이륙중량 600kg 이하)로 넘어가 신고·인증·자격 요건이 모두 달라진다.
✅ 정답: 1번
• 항공안전법 시행규칙에서 동력패러글라이더는 좌석이 1개이고 자체중량이 115kg 이하일 때 초경량비행장치로 분류된다. 착륙장치가 달린 형식도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
• 115kg은 사람이 타는 초경량비행장치 계열에 공통으로 걸리는 자체중량 상한이다. 동력비행장치·회전익비행장치·동력패러글라이더가 모두 이 선을 쓴다.
• 이 값을 넘으면 초경량비행장치가 아니라 경량항공기(자체중량 115kg 초과 ~ 최대이륙중량 600kg 이하)로 넘어가 신고·인증·자격 요건이 모두 달라진다.
❌ 오답 분석
• 2번: 120kg은 법령에 나오지 않는 숫자다. 115kg과 혼동을 노린 오답이다.
• 3번: 150kg은 사람이 타지 않는 무인동력비행장치(무인비행기·무인헬리콥터·무인멀티콥터)의 자체중량 상한이다. 유인 계열 기준과 섞이기 쉬우니 주의한다.
• 4번: 180kg은 어느 분류에도 쓰이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두 숫자를 짝으로 외운다 — 사람이 타면 115kg, 사람이 안 타면 150kg(자체중량 기준). 이 대비만 잡아 두면 관련 문항 대부분이 정리된다.
• 무게 기준은 종류마다 잣대가 다르다. 초경량비행장치 신고 면제는 최대이륙중량 2kg 이하로 자체중량이 아닌 최대이륙중량을 쓴다.
• 무인동력비행장치의 조종자증명 구분(1~4종)도 최대이륙중량을 기준으로 나뉜다. "자체중량이냐 최대이륙중량이냐"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 초경량비행장치의 종류는 동력비행장치, 행글라이더, 패러글라이더, 기구류, 무인비행장치, 회전익비행장치, 동력패러글라이더, 낙하산류로 나뉜다. 종류마다 무게·좌석 요건이 따로 규정돼 있다.
• 자체중량은 연료와 탑승자를 뺀 순수 기체 무게다. 최대이륙중량과 혼동하면 분류 기준 자체가 어긋나므로 문제를 읽을 때 어느 쪽인지 먼저 표시해 둔다.
5. 무인멀티콥터의 기수를 제어하는 부품은 무엇인가?
기수는 방향이다. 방향은 지자계(지구자계:전자나침판)센서에 의해 제어된다.
✅ 정답: 1번
• 기수 방향(heading), 즉 기체가 어느 쪽을 바라보는지는 지자계 센서(지자기 센서, compass)가 지구 자기장의 방향을 읽어 결정한다.
• 관성센서(자이로·가속도계)는 기울기와 회전 속도는 알지만 절대 방위를 모른다. 자이로만 쓰면 시간이 갈수록 오차가 쌓여(드리프트) 기수가 서서히 돌아간다. 지자계가 이 오차를 잡아 준다.
• 그래서 지자계가 교란되면 기체가 제자리에서 원을 그리거나(toilet bowl 현상) 엉뚱한 방향으로 흐른다. 비행 전 캘리브레이션을 요구하는 센서가 바로 이것이다.
❌ 오답 분석
• 2번: 온도 센서는 기압계·관성센서의 온도 보정과 배터리·모터 과열 감시에 쓰인다. 방위와는 무관하다.
• 3번: 레이저(라이다·거리계)는 지면까지의 고도나 장애물까지의 거리를 재는 데 쓴다. 방향이 아니라 거리를 다룬다.
• 4번: GPS는 위치와 이동 방향(코스)을 알려 주지만, 정지 상태에서 기체가 어느 쪽을 보고 있는지(기수)는 알지 못한다. 호버링 중 기수 유지를 GPS가 못 하는 이유다.
💡 핵심 개념
• 센서와 담당 영역을 짝지어 외운다 — 자이로: 각속도 / 가속도계: 기울기 / 지자계: 기수 방위 / 기압계: 고도 / GPS: 위치.
• 지자계는 철골 구조물, 고압선, 차량, 스마트폰 자석 근처에서 크게 흔들린다. 이런 곳에서 캘리브레이션을 하면 잘못된 기준이 저장된다.
• "이륙 직후 기체가 멋대로 회전한다"는 증상은 지자계 오류를 가장 먼저 의심한다.
• 캘리브레이션은 기체를 수평과 수직으로 각각 한 바퀴씩 돌려 자기장 분포를 새로 학습시키는 절차다. 비행 장소를 크게 옮겼을 때도 다시 수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 조종기 화면에 나침반 오류(compass error)가 뜨면 이륙하지 않는다. 이륙 후에는 GPS 위치제어가 정상으로 보여도 기수가 서서히 틀어진다.
6. 멀티콥터 프로펠러 피치가 1회전시 측정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프로펠러의 피치(pitch)는 프로펠러가 공기 중에서 1회전할 때 나사처럼 앞으로 나아가는 이론상의 거리다. 단위는 인치(inch)를 쓴다.
• 규격 표기 `9×4.5`에서 앞의 9는 직경(inch), 뒤의 4.5가 피치다. 즉 1회전에 4.5인치 전진하도록 날개 각도가 비틀려 있다는 뜻이다.
• 실제로는 공기가 밀려나기 때문에 이 거리만큼 정확히 나아가지 못한다. 이론값과 실제 전진거리의 차이를 슬립(slip)이라 부른다.
✅ 정답: 2번
• 프로펠러의 피치(pitch)는 프로펠러가 공기 중에서 1회전할 때 나사처럼 앞으로 나아가는 이론상의 거리다. 단위는 인치(inch)를 쓴다.
• 규격 표기 `9×4.5`에서 앞의 9는 직경(inch), 뒤의 4.5가 피치다. 즉 1회전에 4.5인치 전진하도록 날개 각도가 비틀려 있다는 뜻이다.
• 실제로는 공기가 밀려나기 때문에 이 거리만큼 정확히 나아가지 못한다. 이론값과 실제 전진거리의 차이를 슬립(slip)이라 부른다.
❌ 오답 분석
• 1번: 속도는 피치에 회전수(RPM)를 곱해야 나오는 값이다. 피치 하나만으로는 정해지지 않으므로 "1회전 시 측정"이라는 조건과 맞지 않는다.
• 3번: 압력은 프로펠러가 만들어 내는 결과(추력)와 관련되지만 피치가 나타내는 물리량이 아니다.
• 4번: 온도는 프로펠러 규격과 아무 관계가 없다.
💡 핵심 개념
• 프로펠러 규격은 직경 × 피치로 읽는다. 직경이 커지면 공기를 넓게 밀어 정지추력이 커지고, 피치가 커지면 한 바퀴에 더 멀리 밀어 속도가 붙는다.
• 같은 모터에 고피치 프로펠러를 끼우면 부하가 커져 전류가 늘고 발열·전압강하가 심해진다. 비행시간이 짧아지는 전형적 원인이다.
• 저피치는 정지비행·정밀조작에, 고피치는 전진 속도가 필요한 비행에 유리하다. 임무에 맞춰 고르는 것이 기본이다.
• 피치가 큰 프로펠러는 같은 회전수에서 더 많은 공기를 밀어내므로 소음도 함께 커진다. 소음 민원이 문제가 되는 현장에서는 저피치·대직경 조합이 유리하다.
• 프로펠러가 손상되면 좌우 무게 균형이 깨져 진동이 발생한다. 이 진동은 모터 베어링과 기체 프레임의 피로 파괴로 이어지므로 미세한 흠집도 교체 사유로 본다.
7. 공기밀도는 습도와 기압이 변화하면 어떻게 되는가?
공기밀도는 항공기의 비행성능, 엔진의 출력에 중요한 요소이다. 밀도는 이륙, 상승률, 치대하중, 대기속도등에 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공기의 밀도와 온도, 압력, 습도 상호간의 관계를 이해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아래 식에서 밀도는 압력에 비례하고, 온도에 반비례 관계이다. 즉, 압력이 높을 수록 밀도는 증가하고, 압력이 낮을 수록 밀도는 감소한다. 또한 밀도는 온도가 높을수록 감소하고, 온도가 낮을수록 증가한다.
공기밀도는 습도에 반비례한다.
✅ 정답 해설
• 정답: 1번 공기 밀도는 기압에 비례하고 습도에 반비례합니다. 기압이 높아지면 공기 중의 분자 수가 증가하여 단위 부피당 질량이 늘어나므로 밀도가 증가합니다. 반면, 습도가 높아지면 공기 중에 수증기 함량이 증가하는데, 수증기는 같은 부피에서 질소나 산소보다 가볍기 때문에 전체적인 공기 밀도를 감소시킵니다. 따라서 기압이 높고 습도가 낮을수록 공기 밀도는 높아집니다. 이 문제는 공기의 구성 성분과 밀도 변화의 관계를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입니다.
❌ 오답 분석 • 2번: 공기 밀도는 기압과 습도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습도가 증가하면 공기 밀도는 감소하므로 비례 관계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또한, 공기 밀도는 온도에 반비례합니다. • 3번: 공기 밀도는 온도에 비례하지 않고 반비례합니다. 온도가 높아지면 공기가 팽창하여 밀도가 감소합니다. 기압에 반비례한다는 설명 또한 틀렸습니다. • 4번: 온도와 기압은 공기 밀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기압이 높거나 낮고, 온도가 높거나 낮음에 따라 공기 밀도는 분명히 변화합니다. 따라서 이 선택지는 사실과 다릅니다.
💡 핵심 개념 • 공기 밀도는 단위 부피당 공기의 질량을 의미하며, 기압, 온도, 습도에 따라 변화합니다. 이상 기체 상태 방정식(PV=nRT)을 통해 공기 밀도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으며, 특히 고도 변화에 따른 기압 변화는 항공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 습도는 공기 중에 포함된 수증기의 양을 나타내며, 수증기는 건조한 공기보다 가볍기 때문에 습도가 높아지면 공기 밀도는 감소합니다. 이러한 원리는 기상 현상을 이해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습도가 높은 날씨는 건조한 날씨보다 무겁게 느껴지는 이유가 공기 밀도 차이 때문입니다. 또한, 공기 밀도는 소리의 전달 속도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온도와 습도를 고려하여 음향 설계를 해야 합니다.
8. 항공법에서 정한 용어의 정의가 맞는 것은?
관제구 : 항공교통 통제를 위하여 지정된 공역으로 평균해수면으로부터 200m 이상의 상공에 설정된 공역.
항공등화 : 항공등화는 전파와 색채는 포함되지 않는다.
항행안전시설 : 항공기가 항행하는 데 이용되는 항행 보조 시설의 총칭. 항공기에 탑재되거나 지상에 설치되어 있는 시각적 또는 전자적 장치로 항행 중인 항공기에 대해 항로와 관련된 정보 또는 위치에 관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 정답: 3번
• 관제권은 비행장과 그 주변의 공역으로서 항공교통의 안전을 위해 지정하는 공역이다. 3번이 이 정의를 그대로 옮겼다.
• 관제권은 통상 비행장 표점 기준 반경 약 5NM(9.3km), 지표면에서 3,000ft 이내로 설정된다. 초경량비행장치는 이 안에서 비행하려면 반드시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 나머지 선지는 모두 숫자나 매체를 한 군데씩 틀리게 바꾼 함정이다. 정의 문항은 어느 단어가 바뀌었는지를 찾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 오답 분석
• 1번: 관제구는 지표면 또는 수면으로부터 200미터 이상 높이의 공역이다. "평균 해수면 500미터"는 기준면과 숫자를 모두 바꾼 오답이다.
• 2번: 항공등화는 불빛(등화)만으로 항공기 항행을 돕는 시설이다. 전파와 색채까지 포함시킨 점이 틀렸다.
• 4번: 항행안전시설은 전파에 더해 불빛·색채·형상까지 이용해 항행을 돕는 시설을 통틀어 말한다. "전파에 의해서만"으로 좁힌 것이 오류다.
💡 핵심 개념
• 두 공역을 높이로 구분한다 — 관제권은 비행장 주변(수평 개념), 관제구는 200m 이상의 상공(수직 개념)이다.
• 항행안전시설은 상위 개념이고, 그중 불빛을 쓰는 것이 항공등화, 전파를 쓰는 것이 항행안전무선시설이다. 포함 관계를 그려 두면 문항이 어떻게 변형돼도 대응된다.
• 정의 문항은 기준면(해수면 MSL / 지표면 AGL)과 숫자를 바꿔치기하는 방식이 압도적으로 많다. 이 두 곳을 먼저 확인한다.
• 관제권 안에서 초경량비행장치를 날리려면 고도와 무관하게 사전 승인이 필요하다. 공항 주변 반경 9.3km가 대략적인 기준선이 된다.
• 항행안전무선시설에는 VOR, TACAN, ILS, NDB 등이 포함된다. 이름이 낯설어도 "전파로 위치·방향을 알려 주는 장치"라는 공통점으로 묶으면 분류가 쉬워진다.
9. 이륙거리를 짧게 하는 방법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이륙거리는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하늘로 탈출하는 거리이다. 그렇다면, 추력을 최대한으로 해야하고, 비행기 무게를 작게해야 하고, 양력을 사용해야 할것이다.
이륙은 맞바람을 맞으면서 이륙해야 한다.
✅ 정답: 3번
• 이륙 거리를 짧게 하기 위해서는 양력 증가 및 항력 감소를 통해 필요한 이륙 속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풍(headwind)은 항공기가 이륙하는 방향으로 불어오는 바람을 의미하며, 이는 항공기의 대지 속도를 증가시켜 이륙 거리를 늘리는 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배풍으로 이륙하는 것은 이륙 거리를 짧게 하는 방법으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 추력, 무게, 양력 장치는 모두 이륙 거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며, 이들을 조절하여 이륙 거리를 단축할 수 있습니다.
• 배풍은 오히려 항공기의 이륙 성능을 저하시키므로, 가능한 한 측풍 또는 뒷바람을 이용하는 것이 이륙 거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오답 분석
• 1번: 추력은 항공기가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제공하며, 추력이 클수록 필요한 이륙 속도가 낮아져 이륙 거리가 짧아집니다. 따라서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 2번: 항공기의 무게가 가벼울수록 필요한 양력이 줄어들어 이륙 속도가 낮아지므로 이륙 거리가 짧아집니다. 따라서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 4번: 고양력 장치(플랩, 슬롯 등)는 날개의 양력을 증가시켜 이륙 속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이륙 거리를 단축시키는 중요한 방법이므로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 핵심 개념
• 이륙 거리는 항공기의 무게, 추력, 날개 면적, 양력 계수, 항력 계수, 바람의 영향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륙 거리를 줄이기 위해서는 양력을 증가시키고 항력을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조종해야 합니다.
• 실제 비행에서는 이륙 거리를 계산하고, 활주로의 길이, 항공기의 무게, 바람의 방향과 속도 등을 고려하여 안전하게 이륙할 수 있도록 계획해야 합니다. 또한, 고양력 장치의 사용, 추력 증가, 무게 감소 등의 방법을 통해 이륙 거리를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 이륙 성능은 항공 안전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므로, 조종사는 이륙 성능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안전 운항을 수행해야 합니다. 특히, 활주로의 상태, 기상 조건, 항공기의 상태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륙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10. 받음각이 변하더라도 모멘트의 계수 값이 변하지 않는 점을 무슨 점이라 하는가?
공력중심(공기력중심) : 받음각이 변해도 피칭 모멘트의 값이 변하지 않는 에어포일의 기준점.
✅ 정답: 1번
• 공기력중심(공력중심, aerodynamic center)은 받음각이 변해도 피칭모멘트 계수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기준점이다. 문제의 정의가 그대로 이 점을 가리킨다.
• 아음속 영역의 일반 날개꼴에서 공력중심은 앞전에서 뒤로 시위의 약 25% 지점에 위치하며, 받음각이 바뀌어도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 이 점이 고정돼 있기 때문에 안정성과 조종성을 계산할 때 기준점으로 삼는다. 무게중심이 공력중심보다 앞에 있으면 세로 안정이 확보된다.
❌ 오답 분석
• 2번: 압력중심(center of pressure)은 날개 표면의 압력 분포를 하나의 힘으로 대표시킨 작용점이다. 받음각이 커지면 앞전 쪽으로 이동하므로 위치가 고정되지 않는다.
• 3번: 반력중심은 항공역학에서 쓰지 않는 용어다.
• 4번: 중력중심은 무게중심(CG)을 말한다. 기체의 질량 분포로 정해지며 적재 상태에 따라 달라질 뿐, 받음각과는 무관하다.
💡 핵심 개념
• 세 점을 역할로 구분한다 — 공력중심: 모멘트 계수가 일정한 고정점 / 압력중심: 양력의 실제 작용점(받음각 따라 이동) / 무게중심: 질량의 중심.
• 압력중심의 이동 방향을 반드시 기억한다. 받음각↑ → 압력중심은 앞전으로 이동한다.
• 무게중심이 뒤로 밀릴수록 세로 안정이 나빠지고 실속 회복이 어려워진다. 적재 위치를 규정하는 이유다.
• 공력중심이 시위의 25% 지점이라는 값은 아음속 기준이다. 초음속에서는 약 50% 지점으로 뒤로 물러나며, 이 이동이 초음속 비행기의 세로 안정 문제를 만든다.
•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의 거리를 정적 여유(static margin)라 한다. 이 값이 클수록 안정하지만 조종 응답은 둔해진다.
11. 다음 과태료 중 금액이 가장 큰 것은?
안전성인증을 받지 않고 비행한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로, 보기 가운데 금액이 가장 크다.
조종자 증명 없이 비행한 경우는 4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조종자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은 경우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다.
신고 관련 과태료는 말소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30만원 이하, 신고번호를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 100만원 이하로 훨씬 적다.
✅ 정답: 3번
• 안전성인증을 받지 않고 초경량비행장치를 비행한 사람에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기 가운데 금액이 가장 크다.
• 안전성인증은 기체가 비행안전을 위한 기술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절차다. 기체의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채 비행하는 행위라 과태료 상한이 가장 높다.
• 조종자 증명 없이 비행한 경우의 제재는 현행 기준으로 400만원 이하의 과태료다. 옛 자료의 벌금 기준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오답 분석 • 1번: 조종자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은 경우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다. • 2번: 조종자 증명 없이 비행한 경우는 400만원 이하의 과태료다. 500만원보다 적다. • 4번: 신고 관련 과태료는 말소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30만원 이하, 신고번호를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 100만원 이하로 훨씬 적다.
💡 핵심 개념 • 과태료 상한을 순서대로 정리한다 — 안전성인증 없이 비행 500만원 / 조종자 증명 없이 비행 400만원 / 조종자 준수사항 위반 300만원 / 신고번호 미표시 100만원 / 말소신고 미이행 30만원. • 과태료는 행정상 제재이고 벌금은 형사처벌이다. 신고나 변경신고를 하지 않고 비행하면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안전성인증을 받지 않은 기체를 조종자 증명도 없이 비행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더 무겁게 처벌된다.
12. 초경량비행장치 사고 발생 후 사고조사 담당 기관은 어디인가?
철도.항공 사고 조사위원회
✅ 정답: 1번
• 초경량비행장치 사고를 포함한 항공사고의 조사는 항공·철도 사고조사위원회가 담당한다. 국토교통부에 두되 조사 업무에 관해서는 독립적으로 직무를 수행한다.
• 조사기관을 사고 관련 행정·감독 기관과 분리하는 이유는 책임 추궁이 아니라 원인 규명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를 징계나 소송의 근거로 삼지 않는 것이 국제 원칙이다.
• 사고가 나면 조종자 또는 소유자는 지체 없이 그 사실을 신고해야 하고, 위원회가 조사를 개시한다.
❌ 오답 분석
• 2번: 국토교통부는 항공 정책·감독·인허가를 맡는 행정관청이다. 사고조사를 직접 수행하면 감독 주체가 자기 감독 결과를 조사하는 셈이 되어 독립성이 깨진다.
• 3번: 검찰·경찰은 범죄 혐의가 드러났을 때 형사 절차를 진행할 뿐, 항공사고의 기술적 원인 규명 기관이 아니다.
• 4번: 군·헌병은 군용기 사고를 다룬다. 민간 초경량비행장치 사고의 조사기관이 아니다.
💡 핵심 개념
• "사고조사 = 항공·철도 사고조사위원회"를 단답으로 외워 둔다. 선지에 국토교통부·경찰이 함께 나오는 형태가 반복 출제된다.
• 사고 발생 시 조종자의 첫 의무는 구호 조치와 신고다. 기체를 임의로 옮기거나 손상 부위를 손보면 조사 방해가 될 수 있다.
• 초경량비행장치 사고의 범위는 사람의 사망·중상, 기체의 추락·충돌·화재, 기체 접근 불가 상태를 포함한다.
• 조사 결과 보고서에는 원인과 안전 권고가 담긴다. 이 권고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이 사고조사 제도의 본래 목적이다.
• 사고와 준사고를 구분한다. 준사고는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으로, 이 역시 보고 대상에 포함된다.
13. 왕복엔진의 윤활유의 역할이 아닌 것은?
정답 해설
✅ 정답: 4번
왕복엔진 윤활유의 주요 역할은 엔진 내부 부품의 마찰을 줄여주는 윤활력, 작동 중 발생하는 열을 흡수하여 엔진 온도를 낮추는 냉각력, 그리고 연소 과정에서 생성되는 수분과 산성 물질을 중화하여 부식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압축력은 윤활유가 담당하는 역할이 아니며, 오히려 엔진의 연소실에서 연료와 공기가 압축되어 발생하는 힘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방빙력은 윤활유의 일반적인 역할과는 거리가 멀어 정답이 됩니다.
오답 분석
❌ 오답 분석
• 1번: 윤활력은 왕복엔진 윤활유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입니다. 엔진 내부 부품 간의 직접적인 접촉을 막아 마모를 줄이고, 마찰 저항을 감소시켜 엔진 효율을 높입니다.
• 2번: 냉각력 또한 중요한 윤활유의 역할 중 하나입니다. 엔진 작동 시 발생하는 고열을 흡수하여 엔진 부품의 손상을 방지하고, 최적의 작동 온도를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 3번: 압축력은 윤활유의 역할이 아니라 엔진의 작동 원리 자체와 관련된 개념입니다. 윤활유는 압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마찰을 줄여 효율을 높이는 데 간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지만, 압축력을 생성하는 것은 아닙니다.
핵심 개념
💡 핵심 개념
왕복엔진 윤활유는 단순히 마찰을 줄이는 것을 넘어 엔진의 수명과 성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윤활, 냉각, 세정, 방청, 밀봉 등의 기능을 통해 엔진 내부 부품을 보호하고 최적의 작동 환경을 제공합니다. ? 윤활유의 종류와 점도, 첨가제 등에 대한 이해는 엔진 관리에 있어 매우 중요하며, 엔진의 종류와 작동 조건에 맞는 적절한 윤활유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정기적인 윤활유 교환은 엔진의 수명을 연장하고 고장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14. 초경량비행장치의 비행가능 고도와 단위를 나타낸 것이다. 지면과의 실측 높이와 단위를 고르시오.
고도 500피트 AGL
✅ 정답: 1번
• 초경량비행장치의 비행 가능 고도는 지표면에서 실측한 500피트(약 150m) 이내다. 지면 기준 높이이므로 단위 표기는 AGL을 쓴다.
• AGL(Above Ground Level)은 바로 아래 지면에서 잰 높이다. 산이든 평지든 그 아래 지형에서 다시 재므로, 지형을 따라 올라갈 때 실제 해발고도는 계속 달라진다.
• 항공기와의 충돌을 막는 것이 목적이므로 장애물과의 실제 여유를 보장하는 AGL이 기준이 되는 것이 자연스럽다.
❌ 오답 분석
• 2번: MSL(Mean Sea Level)은 평균 해수면에서 잰 고도다. 해발 300m 산 위에서는 200피트만 띄워도 500피트 MSL이 되어 실제 지면과의 여유를 보장하지 못한다.
• 3번: 500미터는 약 1,640피트로 규정 고도의 세 배를 넘는다. 단위만 바꿔 놓은 함정이다.
• 4번: 숫자와 기준면이 모두 어긋난다.
💡 핵심 개념
• 두 기준면을 그림으로 잡아 둔다 — AGL은 바로 아래 지면에서, MSL은 해수면에서 잰 높이다. 평지 해안에서만 두 값이 비슷해진다.
• 150m(500ft)를 넘겨 비행하려면 사전에 비행승인을 받아야 한다. 고도 제한은 승인으로 풀 수 있는 항목이다.
• 관제권·비행금지구역 안에서는 고도와 무관하게 승인이 필요하다. 고도 조건과 공역 조건은 별개로 걸린다는 점에 주의한다.
• 500피트는 약 152m다. 시험에서는 150m와 500ft를 같은 값으로 취급하므로 두 단위를 자유롭게 바꿔 읽을 수 있어야 한다.
• 고도계는 기압을 읽어 고도를 환산한다. 이륙 지점에서 영점을 잡으면 그 지점 기준의 상대고도, 즉 AGL에 가까운 값을 표시하게 된다.
15. 복사안개가 아닌 것은?
안개는 만들어지는 방식에 따라 복사안개, 이류안개, 활승안개, 증기안개, 전선안개로 나눈다.
복사안개는 맑고 바람이 약한 밤에 지표면이 복사냉각으로 식으면서 지면 가까이의 공기가 이슬점 아래로 내려가 생긴다. 지표면안개(땅안개), 밤사이 찬 공기가 골짜기에 고여 생기는 산곡풍안개, 밤안개가 모두 이 방식으로 생긴다.
활승안개는 습한 공기가 산 경사면을 타고 오르면서 단열팽창으로 식어 생기는 안개로, 복사냉각과는 생성 원리가 다르다.
✅ 정답: 1번
• 활승안개는 복사안개가 아니다. 습한 공기가 산 경사면을 타고 오르면서 단열팽창으로 식어 생기는 안개다.
• 복사안개는 맑고 바람이 약한 밤에 지표면이 복사냉각으로 식으면서, 지면 가까이의 공기가 이슬점 아래로 내려가 생긴다.
• 두 안개는 공기가 식는 방식이 다르다. 복사안개는 땅이 식어서, 활승안개는 공기가 상승해서 식는다.
❌ 오답 분석 • 2번: 산곡풍안개는 밤사이 복사냉각으로 식은 공기가 골짜기에 고여 생긴다. 복사안개에 속한다. • 3번: 지표면안개(땅안개)는 지면 가까이에 얕게 깔리는 대표적인 복사안개다. • 4번: 밤안개는 야간의 복사냉각으로 생기는 안개를 가리킨다. 복사안개는 밤부터 새벽 사이에 생겨 해가 뜨면 걷힌다.
💡 핵심 개념 • 안개의 종류는 복사안개, 이류안개, 활승안개, 증기안개, 전선안개로 구분한다. • 이류안개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찬 지면이나 수면 위로 이동하면서 생긴다. 바다에서 생기는 해무가 대표적이다. • 복사안개는 바람이 약하고 맑은 날 새벽에 짙어진다. 이른 아침 비행을 계획할 때 시정을 먼저 확인한다.
16. 투명하고 단단한 형태로 형성되는 착빙은 어느 것인가?
투명하고 단단한 형태로 만들어지는 착빙은 맑은 착빙(clear ice, 우빙) 입니다.
기온이 0℃에 가까울 때 기체 표면에 부딪힌 물방울은 곧바로 얼지 않고 표면을 따라 흐르며 얇은 막을 이룹니다. 그 막이 통째로 얼기 때문에 안에 공기가 거의 갇히지 않아 유리처럼 투명하고 밀도가 높습니다. 무겁고 표면에 단단히 밀착해 제빙 장치로도 떼어 내기 어려우며, 날개 앞전의 모양을 바꿔 양력을 크게 떨어뜨리는 가장 위험한 착빙입니다.
✅ 정답: 2번
투명하고 단단한 형태로 만들어지는 착빙은 맑은 착빙(clear ice, 우빙) 입니다.
기온이 0℃에 가까울 때 기체 표면에 부딪힌 물방울은 곧바로 얼지 않고 표면을 따라 흐르며 얇은 막을 이룹니다. 그 막이 통째로 얼기 때문에 안에 공기가 거의 갇히지 않아 유리처럼 투명하고 밀도가 높습니다. 무겁고 표면에 단단히 밀착해 제빙 장치로도 떼어 내기 어려우며, 날개 앞전의 모양을 바꿔 양력을 크게 떨어뜨리는 가장 위험한 착빙입니다.
❌ 오답 분석
• 1번 "혼합 착빙" — 맑은 착빙과 거친 착빙의 성질이 섞여 나타나는 형태입니다. 온도대가 그 중간일 때 생기며, 투명한 부분과 불투명한 부분이 함께 있어 "투명하고 단단한"이라는 단일한 서술과 맞지 않습니다.
• 3번 "거친 착빙" — 수빙(rime ice)입니다. 과냉각 물방울이 닿는 즉시 얼어 그 자리에 공기를 가두므로 불투명한 우유빛이 되고 표면이 거칠며 잘 부스러집니다. 문제의 서술과 정반대입니다.
• 4번 "서리 착빙" — 공기 중의 수증기가 물방울 단계를 거치지 않고 찬 표면에 바로 얼어붙은 것입니다. 얇고 하얗게 끼며, 부딪친 물방울이 만드는 착빙과는 형성 과정 자체가 다릅니다.
💡 핵심 개념
착빙의 종류는 물방울이 얼기까지 걸리는 시간으로 갈립니다.
• 천천히 언다 (0℃ 부근) → 퍼진 뒤 얼어 공기가 안 갇힘 → 투명·단단·무거움 = 맑은 착빙
• 즉시 언다 (저온) → 공기를 문 채 얼어붙음 → 불투명·거침·부스러짐 = 거친 착빙
• 그 중간 → 혼합 착빙
• 물방울 없이 수증기가 직접 → 서리
지문에 "투명·단단·수막"이 보이면 맑은 착빙, "우유빛·거칠다"가 보이면 거친 착빙입니다.
17. 무인멀티콥터의 위치를 제어하는 부품은?
GPS:위치제어
자이로:자세제어
레이저센서:거리센싱
✅ 정답 해설
• 정답: 1번 GPS(Global Positioning System)는 인공위성으로부터 신호를 수신하여 무인멀티콥터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비행 제어를 수행합니다. 무인멀티콥터가 특정 지점에 머무르거나, 설정된 경로를 따라 비행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위치 정보 업데이트가 필수적이며, GPS는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따라서 무인멀티콥터의 위치 제어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품은 GPS라고 할 수 있습니다. GPS 모듈은 위성 신호 수신, 위치 계산, 그리고 비행 컨트롤러로 위치 정보 전송의 역할을 수행하며, 이는 자동 비행 및 정밀 제어의 기반이 됩니다.
❌ 오답 분석 • 2번: 온도감지계는 무인멀티콥터의 모터, 배터리 등 주요 부품의 온도를 측정하여 과열을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위치 제어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안전 운행을 위한 보조적인 기능에 해당합니다. • 3번: 레이저센서는 주로 장애물 감지 및 회피에 사용됩니다. 특정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하여 충돌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지만, 무인멀티콥터의 절대적인 위치를 파악하는 기능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레이저 센서는 위치 제어보다는 안전 기능에 더 가깝습니다. • 4번: 자이로스코프(자이로)는 무인멀티콥터의 각도 변화를 감지하여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즉, 기체가 기울어지거나 회전하는 것을 방지하여 안정적인 비행을 돕지만, GPS와 달리 절대적인 위치 정보를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자이로는 위치 제어의 보조적인 역할이며, GPS와 함께 사용될 때 더욱 효과적입니다.
💡 핵심 개념 • 무인멀티콥터의 위치 제어는 GPS를 통해 얻은 절대적인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이루어집니다. GPS는 위성 신호를 이용하여 위도, 경도, 고도 정보를 제공하며, 이는 비행 컨트롤러에서 처리되어 모터 속도를 조절하여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거나 유지하도록 합니다. • GPS 외에도 IMU(관성 측정 장치, Inertial Measurement Unit)는 자이로, 가속도 센서, 지자기 센서 등을 포함하여 기체의 자세와 움직임을 측정합니다. IMU는 GPS 신호가 약하거나 끊기는 상황에서도 비행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GPS와 IMU는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하여 더욱 정확하고 안정적인 위치 제어를 가능하게 합니다. 실무적으로는 GPS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RTK-GPS(Real-Time Kinematic GPS)와 같은 기술이 활용되기도 합니다.
18. 멀티콥터 우측으로 이동시 프로펠러 회전은?
움직이려 하는 반대 쪽이 더 빨리 회전해야 한다.
✅ 정답: 1번
• 멀티콥터는 가고 싶은 방향의 반대쪽 모터를 더 빨리 돌려 그쪽을 들어 올리고, 기체를 기울여 추력의 수평 성분을 만든다.
• 오른쪽으로 이동하려면 기체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야 한다. 그러려면 왼쪽이 들려야 하므로 좌측 앞뒤 2개 프로펠러의 회전수를 높인다.
• 이때 전체 추력의 수직 성분이 줄어들므로, 고도를 유지하려면 제어기가 네 모터의 출력을 함께 조금 올린다. 조종자가 의식하지 않아도 FC가 처리하는 부분이다.
❌ 오답 분석
• 2번: 우측이 빨라지면 우측이 들려 기체가 왼쪽으로 기울고, 결과적으로 좌측으로 이동한다. 방향이 정반대다.
• 3번: 대각선 2개(좌측 앞·우측 뒤)의 회전수를 함께 올리면 좌우 균형은 유지된 채 반작용 토크만 달라져 기수가 돌아가는 요잉이 일어난다. 롤링 조작이 아니다.
• 4번: 3번과 같은 원리로 반대 방향 요잉이 발생한다.
💡 핵심 개념
• 조작과 모터 배분을 한 줄로 정리한다 — 롤(좌우 이동): 좌우 2개씩 / 피치(전후 이동): 앞뒤 2개씩 / 요(기수 회전): 대각선 2개씩.
• 요잉이 대각선 조합인 이유는 인접한 프로펠러의 회전 방향이 서로 반대이기 때문이다. 같은 방향으로 도는 두 개의 출력을 올리면 반작용 토크가 한쪽으로 남는다.
• 기울여서 이동하는 구조이므로 속도를 낼수록 고도가 떨어지려 한다. 전진비행 중 고도 유지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
• 조종기 모드 1과 모드 2는 스틱에 배정된 축이 다르다. 어느 모드든 기체 쪽 동작 원리는 같으므로 모터 배분 논리로 이해해 두면 모드가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 강풍 속 호버링에서는 기체가 바람 쪽으로 계속 기울어 특정 모터의 출력이 높게 유지된다. 이때 그 모터가 먼저 과열되므로 비행 후 발열 점검 대상이 된다.
19. 베르누이의 정리 조건끼리 묶은 것이다. 올바른 것은 어느 것인가?
✅ 정답 해설
• 정답은 1번: 비압축성, 비유동성, 무점성 입니다. 베르누이의 정리는 이상 유체에 대한 에너지 보존 법칙을 나타내는 정리로, 이상 유체란 비압축성, 비유동성, 무점성 유체를 의미합니다. 즉, 유체의 밀도가 변하지 않고(비압축성), 흐름이 층류를 이루며(비유동성), 점성이 없는(무점성) 유체에 대해서만 베르누이의 정리가 성립합니다. 따라서 이 조건들을 모두 만족하는 1번이 정답이 됩니다. 베르누이의 정리는 유체역학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이며, 다양한 공학 문제 해결에 활용됩니다.
❌ 오답 분석 • 2번: 압축성 유체는 밀도가 변하는 유체로, 베르누이의 정리의 기본 가정인 비압축성과 모순됩니다. 또한, 유동성은 유체가 흐르는 성질을 의미하며, 베르누이의 정리는 층류(비유동성)를 가정합니다. 유점성 유체는 점성을 가지는 유체로, 점성은 유체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이므로 베르누이의 정리 적용에 어려움을 줍니다. • 3번: 비압축성은 맞지만, 유동성은 층류를 의미하는 비유동성으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베르누이의 정리는 층류를 가정하기 때문에 유동성만으로는 조건을 만족할 수 없습니다. • 4번: 압축성, 비유동성, 유점성 모두 베르누이의 정리의 조건과 상반됩니다. 압축성 유체는 밀도 변화가 있어 비압축성을 만족하지 못하며, 유점성 유체는 점성으로 인해 에너지 손실이 발생하여 베르누이의 정리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 핵심 개념 • 베르누이의 정리는 유체의 속력, 압력, 높이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정리로, 유체역학의 기본 원리 중 하나입니다. 이 정리는 이상 유체(비압축성, 비유동성, 무점성)에 대한 에너지 보존 법칙을 기반으로 합니다. • 베르누이의 정리는 항공기의 날개 설계, 파이프라인의 유체 흐름 분석, 벤츄리 미터 등 다양한 공학 분야에 응용됩니다. 실제 유체는 이상 유체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베르누이의 정리를 적용할 때는 점성 효과, 난류, 압축성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점성 효과를 고려하기 위해 손실 계수를 도입하거나, 압축성 유체의 경우 수정된 베르누이 방정식을 사용합니다.
20. 초경량비행장치 중 프로펠러가 4개인 멀티콥터를 무엇이라 부르는가?
트라이콥터(tricopter):프로펠러가 3개
쿼드콥터(quadcopter):프로펠러가 4개
헥사콥터(hexcopter):프로펠러가 6개
옥토콥터(octocopter):프로펠러가 8개
테칼콥터:프로펠러가 12개
✅ 정답: 3번
프로펠러가 4개인 멀티콥터는 쿼드콥터(quadcopter) 라고 부릅니다.
이름은 그리스어 수사에서 왔습니다. 쿼드(quad)가 4를 뜻하므로 프로펠러 4개짜리를 가리킵니다. 가장 널리 쓰이는 형태로, 네 개의 프로펠러 중 마주 보는 둘은 같은 방향으로, 이웃한 둘은 반대 방향으로 회전합니다. 이렇게 배치하면 회전 반작용이 서로 상쇄되어 기체가 저절로 돌지 않고, 각 모터의 회전수를 달리해 상승·이동·회전을 모두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 오답 분석
• 1번 "헥사콥터" — 헥사(hexa)는 6이므로 프로펠러 6개짜리입니다. 모터 하나가 멈춰도 나머지로 자세를 유지할 여지가 있어 안정성이 높습니다.
• 2번 "옥토콥터" — 옥토(octo)는 8이므로 프로펠러 8개짜리입니다. 추력이 크고 안정성이 가장 높아 촬영용이나 산업용처럼 무거운 장비를 싣는 기체에 쓰입니다.
• 4번 "트라이콥터" — 트라이(tri)는 3이므로 프로펠러 3개짜리입니다. 홀수라 회전 반작용이 저절로 상쇄되지 않아, 꼬리 모터를 기울이는 별도의 장치로 균형을 잡습니다.
💡 핵심 개념
멀티콥터의 이름은 수사 접두어 + copter 구조입니다.
• 트라이(tri) = 3 · 쿼드(quad) = 4 · 헥사(hexa) = 6 · 옥토(octo) = 8
프로펠러 수가 늘수록 추력과 안정성은 올라가고, 대신 무게·소비 전력·비용이 함께 늘어 비행시간은 짧아집니다. 그래서 용도에 따라 고릅니다 — 일반적인 촬영과 훈련에는 쿼드, 무거운 장비를 싣거나 실패가 허용되지 않는 작업에는 헥사·옥토를 씁니다.
21. 다음 중 착빙의 종류가 아닌 것은 어느 것인가?
✅ 정답: 4번
• 이슬 착빙은 착빙의 한 종류가 아닌, 대기 중 수증기가 냉각되어 지표면에 얼어붙는 현상인 ‘이슬’과 관련된 용어입니다. 착빙은 강수되거나 녹은 물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얼어붙는 현상을 의미하며, 이슬은 응결 현상으로 착빙과는 그 발생 원리가 다릅니다. 따라서 문제에서 묻는 착빙의 종류와는 거리가 멀어 정답이 됩니다. 착빙은 주로 항공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기상 현상으로 분류됩니다.
❌ 오답 분석 • 1번: 맑은 착빙은 과냉각된 물방울이 항공기 표면에 부딪혀 얼어붙는 현상으로, 투명하고 매끄러운 얼음층을 형성합니다. 이는 항공기 성능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대표적인 착빙의 종류입니다. • 2번: 거친 착빙은 맑은 착빙과는 달리, 물방울이 얼어붙는 과정에서 공기가 섞여 불투명하고 거친 얼음층을 형성합니다. 거친 착빙 역시 항공기의 공기역학적 성능을 저하시키는 주요 원인입니다. • 3번: 서리 착빙은 대기 중 수증기가 영하의 온도에서 직접 얼어붙어 항공기 표면에 서리가 쌓이는 현상입니다. 이는 맑은 착빙이나 거친 착빙보다 덜 위험하지만, 여전히 항공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핵심 개념 • 착빙은 항공기 운항에 매우 위험한 기상 현상으로, 항공기 표면에 얼음이 형성되어 무게를 증가시키고, 양력 감소 및 항력 증가를 유발하여 항공기 성능을 저하시킵니다. 착빙은 크게 맑은 착빙, 거친 착빙, 서리 착빙으로 분류되며, 각각의 형태와 특성에 따라 항공기에 미치는 영향이 다릅니다. • 항공 분야에서는 착빙 방지 및 제거 시스템(Anti-icing/De-icing system)을 사용하여 착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합니다. 또한, 착빙 조건이 예상되는 경우 이륙 전 착빙 제거 작업을 필수적으로 수행하며, 비행 중에도 착빙 감지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합니다. 착빙 현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항공 안전을 확보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
22. 비행제한구역을 비행승인 없이 비행하면 받는 벌칙은 무엇인가?
비행제한공역을 승인 없이 비행한 사람은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과태료가 아니라 형사처벌인 벌금이라는 점에 주의한다. 옛 자료에 나오는 200만원 기준은 삭제되어 현행 기준이 아니다.
참고로 비행제한공역이 아닌 곳에서 150m 이상 고도나 관제권을 승인 없이 비행한 경우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다.
✅ 정답: 1번
• 비행제한공역을 승인 없이 비행한 사람은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이 제재는 과태료가 아니라 형사처벌인 벌금이다. 비행제한공역은 비행안전을 위해 비행을 제한해 둔 공역이라 무단 비행을 무겁게 다룬다.
• 비행제한공역에서 비행하려면 미리 비행승인을 받아야 하며, 신청서는 관할 지방항공청장에게 제출한다.
❌ 오답 분석 • 2번: 300만원은 조종자 준수사항 위반이나 150m 이상 고도·관제권 무승인 비행에 부과되는 과태료의 상한이다. 벌금이 아니고 금액도 다르다. • 3번: 200만원은 삭제된 옛 기준이다. 현행 기준이 아니다. • 4번: 30만원은 말소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사고 보고를 하지 않은 경우의 과태료 상한이다.
💡 핵심 개념 • 벌금과 과태료를 구분한다. 벌금은 형사처벌, 과태료는 행정상 제재다. • 주요 금액을 정리한다 — 비행제한공역 무승인 비행: 벌금 500만원 이하 / 안전성인증 없이 비행: 과태료 500만원 이하 / 조종자 증명 없이 비행: 과태료 400만원 이하 / 조종자 준수사항 위반: 과태료 300만원 이하. • 미신고 비행은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음주 비행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다.
23. 초경량비행장치 비행계획승인 신청 시 포함되지 않는 것은 어느 것인가?
✅ 정답 해설
• 정답: 2번 초경량비행장치 비행계획승인 신청 시 동승자의 자격 소지 여부는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하는 정보가 아닙니다. 비행계획 승인은 안전한 비행을 위한 절차로, 조종자와 비행장치, 비행 경로 등 안전과 직결된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심사합니다. 동승자의 자격은 비행 안전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비행 승인 심사의 직접적인 대상은 아닙니다. 따라서 동승자의 자격 소지는 비행계획승인 신청 시 포함되지 않는 항목입니다.
❌ 오답 분석 • 1번: 비행경로는 비행계획의 핵심 요소입니다. 비행 승인 기관은 비행 경로가 안전한지, 제한 공역을 침범하지 않는지 등을 확인해야 하므로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 3번: 조종자의 비행경력은 조종 능력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특히 초경량비행장치는 비교적 안전 규제가 완화된 만큼, 조종자의 숙련도가 중요하므로 비행경력은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 4번: 비행장치의 종류 및 형식은 해당 장치가 비행 승인 기준에 부합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보입니다. 비행장치의 성능과 안전 기준 충족 여부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핵심 개념 • 초경량비행장치 비행계획 승인은 항공안전법에 따라 비행 전에 반드시 받아야 하는 승인입니다. 이는 무인항공기 등 다른 항공기와 달리, 비교적 자유로운 비행이 가능하지만 그만큼 안전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비행계획 승인 신청 시에는 조종자의 정보, 비행장치의 정보, 비행 경로 및 고도, 비행 목적 등을 상세히 기재해야 합니다. 특히 비행 경로 설정 시에는 지형지물, 항공법상 제한 공역, 기상 조건 등을 고려하여 안전한 경로를 설정해야 합니다. 실무적으로는 드론 비행 승인 플랫폼 등을 활용하여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승인 기관의 심사를 거쳐 승인이 이루어집니다.
24. 동쪽에서 길고 강한 호우를 일으키는 기단은?
동쪽에서 길고 강한 호우를 일으키는 기단은 오호츠크해 기단입니다.
오호츠크해 기단은 우리나라 북동쪽의 차가운 바다에서 만들어져 한랭 습윤합니다. 초여름에 이 기단이 북동쪽에서 밀고 내려와 남쪽의 따뜻한 북태평양 기단과 맞부딪히면, 두 기단 사이에 정체전선이 만들어집니다. 이것이 장마전선입니다.
두 기단의 세력이 비슷해 전선이 한자리에 오래 머무르기 때문에 같은 지역에 비가 길게 이어지고, 습한 공기가 계속 공급되어 강수량도 많아집니다. "길고 강한 호우"라는 표현이 바로 이 정체성에서 나옵니다. 동해안에 서늘한 북동풍과 안개를 몰고 오는 것도 같은 기단입니다.
✅ 정답: 2번
동쪽에서 길고 강한 호우를 일으키는 기단은 오호츠크해 기단입니다.
오호츠크해 기단은 우리나라 북동쪽의 차가운 바다에서 만들어져 한랭 습윤합니다. 초여름에 이 기단이 북동쪽에서 밀고 내려와 남쪽의 따뜻한 북태평양 기단과 맞부딪히면, 두 기단 사이에 정체전선이 만들어집니다. 이것이 장마전선입니다.
두 기단의 세력이 비슷해 전선이 한자리에 오래 머무르기 때문에 같은 지역에 비가 길게 이어지고, 습한 공기가 계속 공급되어 강수량도 많아집니다. "길고 강한 호우"라는 표현이 바로 이 정체성에서 나옵니다. 동해안에 서늘한 북동풍과 안개를 몰고 오는 것도 같은 기단입니다.
❌ 오답 분석
• 1번 "양쯔강 기단" — 대륙 저위도에서 만들어져 온난 건조합니다. 봄·가을에 이동성 고기압을 타고 와 맑고 건조한 날씨를 만들므로 호우와는 정반대입니다.
• 3번 "적도 기단" — 고온 다습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주로 태풍과 함께 일시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태풍의 비는 짧고 격렬한 쪽이라 장마의 지속적인 호우와 성격이 다릅니다.
• 4번 "시베리아 기단" — 대륙 고위도의 한랭 건조한 겨울 기단입니다. 수증기가 거의 없어 호우를 만들 수 없습니다.
💡 핵심 개념
장마는 두 기단이 힘겨루기를 하는 동안 이어집니다.
• 북쪽 — 오호츠크해 기단 (한랭 습윤)
• 남쪽 — 북태평양 기단 (고온 다습)
• 두 기단이 맞닿은 경계 = 정체전선(장마전선)
세력이 팽팽하면 전선이 머물러 장마가 길어지고, 북태평양 기단이 밀고 올라가면 전선이 북상하며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됩니다. 장마의 시작과 끝을 이 힘겨루기로 설명할 수 있으면 관련 문제가 함께 풀립니다.
25. 기압 고도계를 구비한 비행기가 일정한 계기 고도를 유지하면서 기압이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비행할 때 기압 고도계의 치침 상태는?
압력 변화를 표시하기 위해 아네로이드 기압계를 사용하는데, 더 높이 올라갈수록 공기가 희박해지면서 아네로이드 기압계는 수축된다.
예)
비행기가 외부기압이 29.92보다 낮은 28.92 지역으로 간다면, 조종사는 기압을 적용하지 않았다.
이때 진고도와 지시고도의 관계는?
외부 기압이 29.92일 때, 5000ft였는데, 28.92의 지역으로 간다면
29.92-28.92=1.00 -> 1000ft가 되고,
이 지역의 진고도는 1000ft 더 내려간다.
조종사는 29.92[inHg]로 5000ft를 유지하고 있지만, 해당 공역의 기압인 28.92[inHg]를 설정하면
고도계는 4000ft를 가르키게 된다.
진고도<지시고도
✅ 정답: 3번
• 기압 고도계는 대기압을 감지하여 고도를 지시하는 장치입니다. 비행기가 기압이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비행할 때, 기압 고도계는 주변 기압의 변화에 따라 고도를 재조정합니다. 기압이 높아지는 방향으로 비행하므로, 기압 고도계는 실제 고도보다 낮게 지시하게 됩니다. 이는 등압면의 기울기와 관련이 있으며, 실제 고도는 압력 고도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압이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비행할 때 기압 고도계는 실제 고도보다 낮게 지시하는 것이 맞습니다.
❌ 오답 분석 • 1번: 실제 고도보다 높게 지시한다는 설명은 기압이 낮아지는 곳으로 비행할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기압이 높아지는 곳으로 비행할 때는 반대로 낮게 지시됩니다. • 2번: 실제 고도와 일치한다는 설명은 기압이 변하지 않는 상황에서만 가능합니다. 문제에서는 기압이 변하는 상황을 명시하고 있으므로 틀린 답입니다. • 4번: 실제 고도보다 높게 지시한 후에 서서히 일치한다는 설명은 초기에는 잘못된 지시를 보이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맞춰진다는 의미로, 문제 상황과는 맞지 않습니다. 기압 변화에 따른 즉각적인 지시 변화를 묻는 문제입니다.
💡 핵심 개념 • 기압 고도계는 표준 대기압을 기준으로 고도를 측정하며, 실제 대기압과 표준 대기압의 차이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등압면이 수평이 아닌 기울어져 있을 경우, 실제 고도와 기압 고도 간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 비행 중에는 온도와 기압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고려해야 정확한 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실제 비행에서는 고도계 오류를 보정하기 위해 다른 항법 장비(GPS, 전파 고도계 등)와 함께 사용하며, 특히 산악 지역이나 기상 변화가 심한 지역에서는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비행 전 고도계 설정 오류(Kollsman setting)는 심각한 안전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6. 북반구 고기압과 저기압의 회전방향으로 옳은 것은?
고기압-시계방향
저기압-반시계방향.
남반구는 반대이다.
✅ 정답: 2번
• 북반구에서 고기압은 시계방향, 저기압은 반시계방향으로 바람이 돈다. 지상 마찰까지 고려하면 고기압은 시계방향으로 불며 바깥으로 발산하고, 저기압은 반시계방향으로 불며 안으로 수렴한다.
• 원인은 전향력(코리올리 힘)이다. 북반구에서는 운동하는 공기가 진행 방향의 오른쪽으로 휘어진다.
• 고기압에서는 중심에서 바깥으로 나가는 공기가 오른쪽으로 휘어 시계방향이 되고, 저기압에서는 중심으로 들어오는 공기가 오른쪽으로 휘어 반시계방향이 된다.
❌ 오답 분석
• 1번: 저기압까지 시계방향으로 본 것이 틀렸다. 두 기압계가 같은 방향으로 돌면 수렴·발산이 구분되지 않는다.
• 3번: 남반구의 회전 방향을 북반구에 적용한 오답이다. 남반구는 전향력이 왼쪽으로 작용해 정확히 반대가 된다.
• 4번: 고기압을 반시계방향으로 본 점이 틀렸다.
💡 핵심 개념
• 고기압 = 하강기류 + 발산 + 맑음, 저기압 = 상승기류 + 수렴 + 흐림·강수로 묶어 외운다. 회전 방향만 따로 외우면 응용 문항에서 흔들린다.
• 전향력은 적도에서 0이고 극지방으로 갈수록 커진다. 적도 부근에 태풍이 생기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드론 운용에서는 고기압권이 안정적이지만, 중심부의 하강기류로 역전층이 생겨 시정이 나빠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알아 둔다.
• 등압선의 간격이 좁을수록 기압경도력이 커져 바람이 강해진다. 일기도에서 선이 촘촘한 지역은 비행을 피한다.
• 지상에서는 마찰 때문에 바람이 등압선을 비스듬히 가로지르고, 마찰이 없는 상층에서는 등압선과 나란한 지균풍이 분다.
27. 공기밀도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 정답 해설
• 정답은 1번입니다. 온도가 높아질수록 공기는 팽창하여 부피가 커지고, 질량은 일정하므로 밀도는 감소합니다. 즉, 공기 밀도와 온도는 반비례 관계를 가집니다. 따라서 온도가 높아질수록 공기 밀도가 증가한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이 문제는 공기의 상태 변화와 밀도 변화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입니다. 공기 밀도는 항공기 성능, 기상 현상 등 다양한 분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 오답 분석 • 2번: 일반적으로 공기 밀도는 고도가 높아질수록 감소합니다. 이는 대기압이 낮아지고 중력에 의한 압축력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층보다 상층의 공기 밀도가 낮다는 설명은 맞습니다. • 3번: 수증기는 건조 공기보다 가볍기 때문에, 수증기가 많이 포함될수록 공기 밀도는 감소합니다. 이는 동일한 부피 내에서 더 가벼운 기체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증기 함량이 증가하면 공기 밀도가 감소하는 것은 타당합니다. • 4번: 국제표준대기(ISA)는 항공 분야에서 표준적인 대기 조건을 정의하는 모델입니다. ISA의 밀도 계산은 건조 공기를 가정하여 이루어지며, 온도, 압력, 고도에 따른 밀도 변화를 표준화된 값으로 제공합니다. 따라서 ISA의 밀도는 건조 공기로 가정했을 때의 밀도라는 설명은 정확합니다.
💡 핵심 개념 • 공기 밀도는 단위 부피당 공기의 질량을 의미하며, 온도, 압력, 습도에 따라 변화합니다. 특히, 온도와 압력은 공기 밀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온도가 높을수록, 압력이 낮을수록 공기 밀도는 감소합니다. • 공기 밀도는 항공기의 양력, 항력, 엔진 성능 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항공 분야에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기상 현상(바람, 구름 형성 등)을 이해하는 데에도 필수적인 개념입니다. 실무에서는 고도, 온도, 습도 등을 고려하여 정확한 공기 밀도를 계산하고 활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항공기 이착륙 시에는 공기 밀도에 따른 성능 변화를 고려하여 안전 운항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28. 다음 기상 보고 상태의 +RA FG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FG(fog):안개(시정 5~8SM 이하)
RA(rain):비
✅ 정답: 3번
• METAR의 현재기상 그룹은 강도 + 현상의 순서로 적는다. `+RA FG`에서 `+`는 강함(heavy), `RA`는 비(Rain), `FG`는 안개(Fog)를 뜻한다.
• 따라서 `+RA FG`는 강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동시에 안개가 끼어 있는 상태를 보고한 것이다. 나열된 현상은 모두 관측 시점에 함께 관측된 것이지 시간 순서가 아니다.
• 비가 내리는 중에 안개가 함께 관측되면 시정이 급격히 나빠진다. 육안 감시를 전제로 하는 초경량비행장치 비행에서는 비행 중단 사유가 되는 조합이다.
❌ 오답 분석
• 1번: 약한 비는 `-RA`로 적는다. 부호가 없으면 보통(moderate), `+`가 붙으면 강함이므로 강도 표기가 어긋난다.
• 2번: 안개가 걷혔다면 `FG`가 보고되지 않는다. 관측 시점에 존재하는 현상만 기재한다.
• 4번: "비가 그친 후"는 종료를 뜻하므로 `RA`가 남아 있을 수 없다. METAR는 관측 순간의 상태를 적는 보고이지 예보가 아니다.
💡 핵심 개념
• 강도 부호를 먼저 잡는다 — `-` 약함, 부호 없음 보통, `+` 강함, `VC` 공항 주변(vicinity).
• 자주 나오는 현상 약어: RA(비), SN(눈), DZ(이슬비), FG(안개), BR(박무), HZ(연무), TS(뇌전), SH(소나기), GR(우박).
• METAR는 관측 실황, TAF는 예보다. 문항이 "앞으로"라는 표현을 쓰면 TAF를 묻는 것인지 먼저 확인한다.
• 시정 정보는 별도 그룹으로 적힌다. 안개가 보고되면 시정이 1,000m 미만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두 값을 함께 읽는다.
• 초경량비행장치는 조종자가 육안으로 기체를 계속 볼 수 있어야 한다. 시정 악화는 그 자체로 비행 중지 사유가 된다.
29. 드론을 조종하다가 갑자기 기계에 이상이 생겼을 때 하는 행동으로 올바른 것은?
비상상황 발생 시 최우선적으로 큰소리로 주변에 상황을 전파한다.
✅ 정답 해설
• 정답은 1번: 주위사람에게 큰소리로 외친다. 입니다. 드론 조종 중 기계 이상이 발생했을 때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행동은 주변 사람들에게 상황을 알리는 것입니다. ? 드론이 추락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변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즉시 경고하여 인명 피해를 예방해야 합니다. 드론의 안전 확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사람의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입니다.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달은 사고 확산을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오답 분석 • 2번: 급추락이나 안전하게 착륙시킨다는 것은 드론 조종자의 숙련도와 주변 환경에 따라 가능성이 달라지지만, 기계 이상 발생 즉시 실행하기에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 드론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도 전에 무리하게 착륙을 시도하다가 오히려 더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급추락은 주변에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적절한 대응이 아닙니다. • 3번: 자세제어 모드로 전환하여 조종을 한다는 것은 드론의 이상 원인이 자세 제어 시스템에 있지 않은 경우에만 유효합니다. ?️ 기계 이상이 발생했다면 자세 제어 모드로 전환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으며,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 4번: 최단거리로 비상착륙을 한다는 것은 주변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무모한 행동입니다. ? 주변에 건물, 전선, 사람 등 장애물이 있을 경우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비상착륙을 시도하기 전에 충분한 공간 확보 및 안전 확인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드론 조종 중 비상 상황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 사람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 드론은 낙하 시 파손될 수 있으며, 파편이 주변 사람들에게 상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체 이상 발생 시 즉시 주변에 알리고 안전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드론 관련 법규에서는 드론 비행 시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사고 발생 시 즉시 관계 기관에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 또한, 드론 보험 가입을 통해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실무적으로는 비행 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비행 중에도 꾸준히 드론의 상태를 모니터링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30. 진한 회색을 띄며 비와 안개를 동반한 구름은 무엇인가?
진한 회색을 띠며 비와 안개를 동반하는 구름은 난층운입니다.
난층운은 하늘 전체를 두껍게 덮는 어두운 회색 구름으로, 비나 눈을 지속적으로 내립니다. 이름의 "난(亂)"이 비를 내린다는 뜻이며, 구름이 두꺼워 햇빛이 거의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진한 회색으로 보입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지표 부근의 습도가 높아져 안개가 함께 끼는 경우가 많고, 구름 밑면이 낮게 처져 시정이 크게 나빠집니다.
✅ 정답: 2번
진한 회색을 띠며 비와 안개를 동반하는 구름은 난층운입니다.
난층운은 하늘 전체를 두껍게 덮는 어두운 회색 구름으로, 비나 눈을 지속적으로 내립니다. 이름의 "난(亂)"이 비를 내린다는 뜻이며, 구름이 두꺼워 햇빛이 거의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진한 회색으로 보입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지표 부근의 습도가 높아져 안개가 함께 끼는 경우가 많고, 구름 밑면이 낮게 처져 시정이 크게 나빠집니다.
❌ 오답 분석
• 1번 "권층운" — 상층운입니다. 얼음 결정으로 이루어져 얇고 희뿌옇게 하늘을 덮으며, 해나 달 주위에 무리(halo)를 만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얇아서 비를 내리지 않습니다.
• 3번 "층적운" — 하층운이지만 덩어리진 구름이 층을 이룬 형태입니다. 회색빛을 띠기는 해도 구름 사이로 하늘이 보일 만큼 성기고, 비를 내리더라도 약하고 짧습니다.
• 4번 "권적운" — 상층운입니다. 작은 구름 조각이 비늘이나 물결처럼 촘촘히 늘어선 모양이며, 얼음 결정으로 되어 있어 강수를 만들지 않습니다.
💡 핵심 개념
구름 이름의 접두어는 높이를, 어미는 성격을 알려 줍니다.
• 권(卷)- = 상층 · 고(高)- = 중층 · 접두어 없음 = 하층
• 난(亂)- = 비를 내림 (난층운, 적란운)
• -층운 = 층 모양으로 퍼짐 · -적운 = 덩어리로 솟음
비를 내리는 구름은 이름에 "난"이 들어간 둘입니다. 난층운은 넓게 오래 내리는 비, 적란운은 좁고 짧고 강한 소나기입니다. 전선과 연결하면 온난전선에는 난층운, 한랭전선에는 적란운이 따라옵니다.
31. 멀티콥터가 쓰는 엔진으로 맞는 것은?
대부분 배터리로 구동하니 전기모터(BLDC모터)를 사용한다.
✅ 정답: 1번
• 멀티콥터는 주로 전기 에너지를 사용하여 회전 날개(로터)를 구동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따라서 멀티콥터의 엔진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전기모터입니다. 전기모터는 가볍고, 소음이 적으며,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멀티콥터의 안정적인 비행에 필수적입니다. 특히 드론과 같이 소형화된 멀티콥터에서는 더욱 효율적인 동력원으로 활용됩니다. 다른 내연기관에 비해 구조가 간단하고 유지보수가 용이하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 오답 분석 • 2번: 가솔린 엔진은 높은 출력을 낼 수 있지만, 무게가 무겁고 소음과 진동이 심하며, 배기가스를 배출하는 단점이 있어 멀티콥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가솔린 엔진은 주로 대형 무인 항공기나 항공 모델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3번: 로터리 엔진은 독특한 작동 방식으로 높은 출력을 내지만, 복잡한 구조와 낮은 연비, 그리고 유지보수의 어려움 때문에 멀티콥터에 적용하기에는 비효율적입니다. 로터리 엔진은 주로 자동차나 항공기 등 특수한 분야에서 사용됩니다. • 4번: 터보엔진은 고고도 및 고속 비행에 적합하지만, 매우 복잡하고 무거운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높은 연료 소비량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멀티콥터와 같이 정밀한 제어와 안정성이 중요한 항공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핵심 개념 • 멀티콥터는 여러 개의 로터를 사용하여 양력을 발생시키고, 이를 통해 비행하는 항공기입니다. 이 로터들을 구동하기 위해서는 가볍고 효율적인 동력원이 필요하며, 현재는 전기모터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 멀티콥터의 전기모터는 배터리에서 공급되는 전기를 이용하여 회전력을 생성하며, 이 회전력은 프로펠러를 통해 공기를 아래로 밀어내어 양력을 발생시킵니다. 모터의 성능(출력, 효율, 무게 등)은 멀티콥터의 비행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적절한 모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ESC(Electronic Speed Controller)라는 장치를 통해 모터의 속도를 정밀하게 제어하여 멀티콥터의 안정적인 비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32. 멀티콥터 운영도중 비상사태가 발생 시 가장 먼저 조치해야 할 사항은?
첫번째로 사람들에게 알리는게 우선이다.
✅ 정답: 1번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주변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위험을 알려야 합니다.
기체는 부서지면 다시 만들 수 있지만 사람이 다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통제를 잃은 기체가 어디로 떨어질지 조종자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주변 사람들이 그 사실을 모른 채 서 있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그래서 조종에 손을 대기 전에 육성으로 경고를 보내 사람들이 피할 시간을 만드는 것이 첫 순서입니다.
경고를 보낸 뒤에야 기체를 어떻게 할지 판단합니다. 사람이 없는 곳으로 유도해 착륙시키는 것이 그다음이고, 그마저 어려우면 피해가 가장 적은 방향으로 떨어뜨립니다.
❌ 오답 분석
• 2번 "에티모드로 전환하여 조종" — 조종 방식을 바꾸는 기술적 대응입니다. 필요할 수 있으나 조종자 혼자 기체와 씨름하는 동안 주변 사람은 여전히 위험을 모릅니다. 순서상 뒤입니다.
• 3번 "가장 가까운 곳으로 비상 착륙" — 가까움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문제입니다. 가장 가까운 곳이 사람이 모인 곳이라면 오히려 피해를 키웁니다.
• 4번 "사람이 없는 안전한 곳에 착륙" — 올바른 조치이고 실제로 해야 할 일이지만, 첫 번째는 아닙니다. 착륙 지점을 찾는 동안에도 위험은 계속되므로 경고가 앞서야 합니다.
💡 핵심 개념
비상 대응의 우선순위는 사람 → 재산 → 기체 순서입니다.
• ① 알린다 — 주변에 큰 소리로 경고. 가장 빠르고 확실한 수단
• ② 유도한다 — 사람과 시설이 없는 곳으로
• ③ 착륙 또는 강제 착륙 — 피해가 가장 적은 선택
3번과 4번의 차이가 이 유형의 핵심입니다. "가까운 곳"이 아니라 "안전한 곳" 이며, 그 안전한 곳조차 경고 다음입니다.
33. 착륙거리를 짧게 하는 방법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착륙거리는 접지한 뒤 정지할 때까지 필요한 거리다. 접지속도가 클수록 줄여야 할 속도가 커서 착륙거리가 길어지므로 4번이 적당하지 않다.
착륙중량이 작을수록, 맞바람(정풍)을 받으며 착륙할수록, 활주로와의 마찰계수가 클수록 착륙거리는 짧아진다.
✅ 정답: 4번
• 착륙 거리는 항공기가 착륙 지점부터 정지할 때까지 이동하는 거리를 의미합니다. 접지 속도는 항공기가 활주로에 처음으로 접지하는 속도를 말하는데, 접지 속도가 클수록 운동 에너지가 커지므로 정지하기 위한 거리가 늘어납니다. 따라서 접지 속도를 크게 하는 것은 착륙 거리를 짧게 하는 방법과 반대되는 행동입니다. 착륙 거리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낮은 속도로 착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착륙 거리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은 속도, 무게, 바람, 활주로 상태 등이며, 이 문제에서는 이러한 요인들을 고려하여 가장 적절하지 않은 선택지를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 접지 속도가 크면 브레이크 시스템의 부담이 커지고, 타이어 마모도 증가하는 등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오답 분석
• 1번: 착륙 중량이 작을수록 운동 에너지가 감소하므로, 같은 감속력을 적용했을 때 정지하는 데 필요한 거리가 줄어듭니다. 따라서 착륙 중량을 작게 하는 것은 착륙 거리를 짧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2번: 정풍은 항공기의 대지 속도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즉, 항공기가 활주로에 대해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로 착륙하게 되므로, 착륙 거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바람의 영향은 착륙 시 매우 중요한 고려 사항입니다.
• 3번: 착륙 마찰계수는 타이어와 활주로 사이의 마찰력을 나타냅니다. 마찰계수가 클수록 감속 효과가 커지므로, 착륙 거리를 짧게 하는 데 유리합니다. 활주로의 마찰계수는 날씨, 활주로 재질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 핵심 개념
• 착륙 거리는 항공 안전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항공기 성능, 기상 조건, 활주로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착륙 거리를 정확히 예측하고 관리하는 것은 안전한 착륙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 착륙 거리 계산 시에는 항공기 매뉴얼에 명시된 공식과 함께, 실제 비행 환경에 따른 보정 값을 적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활주로가 젖어 있거나, 고온 환경에서는 착륙 거리가 증가하므로 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조종사는 비상 상황 발생 시를 대비하여 충분한 착륙 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 실무적으로는 착륙 전 활주로 상태를 확인하고, 예상되는 바람의 영향을 고려하여 적절한 착륙 속도와 브레이크 사용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또한, 자동 착륙 시스템(Autoland)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시스템의 성능과 한계를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34. 무인 회전익 비행장치의 기체점검 사항 중 부적절한 것은 어느 것인가?
기체 점검은 한꺼번에 실시하는 것은 아니다. 종합검진 따라 정기 점검은 따로 실시한다.
✅ 정답: 4번
• 종합 점검(오버홀 성격의 정밀 점검)과 정기 점검은 목적과 범위가 다른 별개의 절차다. 한꺼번에 묶어 처리하면 각각이 잡아내야 할 결함을 놓치게 된다.
• 정기 점검은 정해진 주기마다 마모·이완·누유 같은 상태 변화를 확인하는 절차이고, 종합 점검은 기체를 분해해 구조와 계통 전체의 건전성을 확인하는 절차다.
• 따라서 4번이 기체점검 사항으로 부적절하다.
❌ 오답 분석
• 1번: 비행 전·중·후 점검은 그 기체를 실제로 운용하는 사람이 직접 해야 한다. 운용자가 기체 상태 변화를 가장 먼저 감지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 2번: 사용 시간에 따른 주기 점검과 연간 정비를 받도록 한 것은 정상적인 정비 관리 방식이다.
• 3번: 종합 점검은 분해·계측·재조립이 필요하므로 장비와 자격을 갖춘 지정 정비기관에서 수행하는 것이 맞다.
💡 핵심 개념
• 점검은 주기와 주체로 나뉜다 — 비행 전후 점검은 조종자가 매 비행마다, 주기 점검은 사용 시간 기준으로, 종합 점검은 지정 정비기관에서 수행한다.
• 비행 전 점검의 핵심은 프로펠러 균열·체결 상태, 모터 유격과 이물, 배터리 팽창과 잔량, 조종기 링크와 페일세이프 설정이다.
• 비행 후에는 발열 부위 온도, 진동으로 풀린 볼트, 착륙장치 손상을 확인하고 배터리를 보관 전압으로 맞춰 둔다.
• 점검 결과는 반드시 기록으로 남긴다. 기록이 쌓여야 특정 부품의 수명 주기와 반복 결함을 파악할 수 있다.
• 결함을 발견하면 임시 조치로 비행을 이어 가지 않는다. 원인을 제거하기 전의 비행은 같은 결함을 더 키우는 결과로 이어진다.
35. 터널 속 GPS 미작동시 이용하는 항법은?
추측항법은 현재의 위치와 속도에서 다른 시간 후의 위치에 대하여 코스와 거리를 나타내는 벡터를 적산하여 결정하는 것. 나침판, 속도계를 기초로 편류각을 측정하고 풍향, 풍력을 구하여 항로에 대한 침로와 대지속도를 추측하여 목표지점에 이르는 항법.
정답 해설
✅ 정답: 2번
터널 속에서는 GPS 신호가 차단되어 정상적인 위치 측정이 불가능합니다. 이 때, 과거의 이동 경로와 속도, 방향 등을 기반으로 현재 위치를 추정하는 항법 방식이 바로 추측항법입니다. 추측항법은 GPS 신호가 끊기거나 오차가 큰 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며, 터널, 지하 주차장, 도심 협곡 등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따라서 터널 속 GPS 미작동 시 이용하는 항법은 추측항법이 가장 적절한 답입니다.
오답 분석
❌ 오답 분석
• 1번: 지문항법: 지문항법은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 방법으로, 지도와 나침반 등을 활용합니다. 터널 내부에서는 지형지물을 식별하기 어렵고, 좁은 공간에서 지도를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어 적절하지 않습니다.
• 3번: 관성항법: 관성항법은 가속도 센서와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하여 움직임을 감지하고 위치를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높은 정확도를 제공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차가 누적되는 단점이 있어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GPS와 결합하여 오차를 보정하는 방식으로 주로 사용됩니다.
• 4번: 무선항법: 무선항법은 전파를 이용하여 위치를 측정하는 방식이며, GPS가 대표적입니다. 문제에서 GPS가 미작동하는 상황이 제시되었으므로 무선항법은 답이 될 수 없습니다.
핵심 개념
💡 핵심 개념
추측항법은 외부 정보 없이, 과거의 위치 정보와 이동 정보를 바탕으로 현재 위치를 추정하는 자가 위치 추정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GPS 신호가 불안정하거나 차단되는 환경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며, 차량, 선박, 항공기 등 다양한 이동체의 항법 시스템에 적용됩니다. ? 추측항법의 정확도는 센서의 성능, 알고리즘의 정교함, 그리고 시간 경과에 따라 달라지므로, 다른 항법 시스템과의 융합을 통해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36. 착빙(Icing)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착빙은 양력을 감소시킵니다. "양력과 무게를 증가시켜"라고 한 1번이 틀린 설명입니다.
착빙이 위험한 이유는 얼음의 무게 때문만이 아닙니다. 더 큰 문제는 날개 표면이 거칠어지고 앞전 모양이 바뀌면서 공기가 표면을 따라 흐르지 못하고 일찍 떨어져 나간다는 점입니다. 그 결과 양력은 줄고 항력은 늘며, 실속이 시작되는 받음각도 낮아집니다. 무게는 늘고 양력은 주는 방향으로 동시에 나빠지므로 짧은 시간에 비행이 불가능한 상태에 이릅니다.
✅ 정답: 1번
착빙은 양력을 감소시킵니다. "양력과 무게를 증가시켜"라고 한 1번이 틀린 설명입니다.
착빙이 위험한 이유는 얼음의 무게 때문만이 아닙니다. 더 큰 문제는 날개 표면이 거칠어지고 앞전 모양이 바뀌면서 공기가 표면을 따라 흐르지 못하고 일찍 떨어져 나간다는 점입니다. 그 결과 양력은 줄고 항력은 늘며, 실속이 시작되는 받음각도 낮아집니다. 무게는 늘고 양력은 주는 방향으로 동시에 나빠지므로 짧은 시간에 비행이 불가능한 상태에 이릅니다.
❌ 오답 분석
• 2번 — 맞는 설명입니다. 거친 착빙은 표면이 우둘투둘해 경계층을 흐트러뜨리므로, 얼음이 얇아도 공기역학적으로는 큰 손해를 입힙니다.
• 3번 — 맞는 설명입니다. 착빙은 날개뿐 아니라 기화기(Carburetor)와 피토관에도 생깁니다. 기화기 착빙은 연료 공급을 막아 출력을 떨어뜨리고, 피토관이 막히면 속도계가 잘못된 값을 가리켜 조종 판단 자체를 흔듭니다.
• 4번 — 맞는 설명입니다. 습한 공기 속의 과냉각 물방울이 기체 표면에 부딪히면서 얼어붙는 것이 착빙의 정의입니다.
💡 핵심 개념
착빙의 영향은 네 가지가 한꺼번에 나빠지는 것입니다.
• 양력 감소 — 표면 거칠기와 형상 변화로 흐름이 일찍 박리
• 항력 증가 — 거칠어진 표면과 박리된 후류
• 무게 증가 — 얼음 자체의 무게
• 실속받음각 저하 — 평소보다 낮은 받음각에서 실속
"양력 증가"라는 말이 들어간 보기는 착빙 문제에서 언제나 틀린 답입니다. 착빙에서 늘어나는 것은 항력과 무게뿐입니다.
37. 다음 중 고기압이나 저기압 시스템의 설명에 관하여 맞는 것은?
태양으로부터 받는 열량의 차이로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의 밀도가 지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어느 지역은 밀도가 높고 어느 지역은 밀도가 낮다. 공기 밀도가 높은 지역은 기압이 높고, 공기 밀도가 낮은 지역은 기압이 낮다. 이러한 공기 밀도의 차이로 인해 고기압인 지역과 저기압인 지역이 나타나게 된다.
✅ 정답: 2번
• 고기압은 주변보다 기압이 높아 공기가 아래로 내려가는 현상입니다. 이 하강 기류는 마루(ridge)라고 불리는 고기압의 능선 부분에서 주로 발생하며, 내려오는 공기는 압축되면서 온도가 상승하여 맑은 날씨를 만듭니다. 따라서 고기압 지역은 마루에서 공기가 내려간다는 설명이 정확합니다. 이와 반대로 저기압은 공기가 상승하는 곳으로, 상승 기류는 구름 발생과 강수 현상을 유발합니다.
• 고기압의 하강 기류는 대기 안정도를 높여 오염 물질 확산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 오답 분석 • 1번: 고기압 지역에서 공기가 올라가는 것은 저기압의 특징입니다. 고기압은 공기가 하강하는 곳으로, 마루에서 공기가 올라간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 3번: 저기압 지역은 골(trough)이라고 불리는 저기압의 골짜기 부분에서 공기가 상승합니다. 공기가 정체하는 것이 아니라, 모여들어 상승하는 것이 저기압의 주요 특징입니다. • 4번: 저기압 지역에서 공기가 내려가는 것은 고기압의 특징입니다. 저기압은 공기가 상승하는 곳으로, 골에서 공기가 내려간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 핵심 개념 • 고기압과 저기압은 대기압의 차이에 의해 발생하는 기상 현상으로, 각각 하강 기류와 상승 기류를 동반합니다. 고기압은 맑고 건조한 날씨를, 저기압은 구름이 많고 비가 오는 날씨를 가져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 기상 예보를 이해하고 날씨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고기압과 저기압의 이동 경로와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마루와 골의 개념은 일기도를 해석하고 기상 상황을 분석하는 데 필수적인 지식입니다. 또한, 이러한 대기 현상은 대기 오염 물질의 확산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환경 분야에서도 중요한 고려 사항입니다.
38. 다음 중 관제공역은 어느 것인가?
• 공역은 항공교통업무 제공 여부에 따라 관제공역(A~E등급)과 비관제공역(F·G등급)으로 나뉜다. 따라서 A등급이 관제공역이다.
• A등급은 모든 항공기가 계기비행(IFR)으로만 비행할 수 있고, 항공교통관제(ATC)의 관제를 반드시 받아야 하는 가장 엄격한 등급이다.
• 등급이 A에서 G로 갈수록 관제 개입이 줄고 조종사의 책임이 커진다고 이해하면 순서가 정리된다.
✅ 정답: 1번
• 공역은 항공교통업무 제공 여부에 따라 관제공역(A~E등급)과 비관제공역(F·G등급)으로 나뉜다. 따라서 A등급이 관제공역이다.
• A등급은 모든 항공기가 계기비행(IFR)으로만 비행할 수 있고, 항공교통관제(ATC)의 관제를 반드시 받아야 하는 가장 엄격한 등급이다.
• 등급이 A에서 G로 갈수록 관제 개입이 줄고 조종사의 책임이 커진다고 이해하면 순서가 정리된다.
❌ 오답 분석
• 2번: G등급은 비관제공역이다. 관제 없이 비행하며 조종사가 스스로 충돌을 회피한다. 초경량비행장치가 실제로 비행하는 대부분의 공역이 여기에 해당한다.
• 3번: F등급도 비관제공역으로, 조언업무와 비행정보업무만 제공된다.
• 4번: H등급이라는 공역 등급은 존재하지 않는다. 공역 등급은 A부터 G까지 일곱 단계다.
💡 핵심 개념
• A~E는 관제, F·G는 비관제로 경계선을 하나만 외운다. 이 한 줄로 등급 관련 문항의 상당수가 해결된다.
• 우리나라 공역은 이와 별도로 사용 목적에 따라 관제공역·비관제공역·통제공역·주의공역으로도 구분한다. 비행금지구역과 비행제한구역은 통제공역에 속한다.
• 비관제공역이라고 해서 자유롭게 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고도 150m 초과, 관제권·비행금지구역 진입은 별도의 승인 대상이다.
• 관제공역 안에서는 관제기관의 지시가 조종사의 판단보다 우선한다. 비관제공역에서는 반대로 조종사가 회피 책임을 진다.
• 국내 공역 현황은 항공정보간행물(AIP)과 드론원스톱 민원서비스의 공역 지도에서 확인한다. 비행 전 공역 확인은 준수사항의 출발점이다.
39. 조종자 준수사항을 어길 시 1차 과태료는 얼마인가?
조종자 준수사항을 위반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태료 부과기준은 위반 횟수에 따라 1차 150만원, 2차 225만원, 3차 이상 300만원이다. 따라서 1차 위반의 과태료는 150만원이다.
✅ 정답: 2번
• 조종자 준수사항을 위반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부과기준은 위반 횟수에 따라 1차 150만원, 2차 225만원, 3차 이상 300만원이다.
• 1차 위반은 법정 상한의 절반인 150만원이다.
• 위반 횟수는 최근 5년간 같은 위반행위로 과태료 부과처분을 받은 경우를 기준으로 센다.
❌ 오답 분석 • 1번: 100만원은 조종자 준수사항 위반의 부과기준에 없는 금액이다. • 3번: 225만원은 2차 위반의 과태료다. • 4번: 300만원은 3차 이상 위반의 과태료이자 법정 상한이다.
💡 핵심 개념 • 조종자 준수사항 위반 과태료는 150만원 → 225만원 → 300만원 순으로 늘어난다. • 대표적인 준수사항은 낙하물 투하 금지, 인구 밀집 지역 상공에서의 위험한 비행 금지, 야간 비행 금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의 조종이다. • 위반행위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것이거나 위반 상태를 바로잡으려 노력한 경우에는 과태료를 2분의 1 범위에서 줄여 받을 수 있다.
40. 북반구 고기압에서의 바람은?
북반구 고기압 : 시계방향으로 불며 가운데서 발산한다.
✅ 정답: 1번
• 북반구 고기압에서는 중심의 하강기류가 지표에 닿아 사방으로 퍼져 나간다. 이 공기가 전향력으로 오른쪽으로 휘면서 시계방향으로 돌며 바깥으로 발산한다.
• 발산은 중심부의 공기가 계속 빠져나간다는 뜻이고, 그 빈자리를 상층 공기가 내려와 메운다. 이것이 고기압의 하강기류다.
• 하강하는 공기는 단열 압축으로 온도가 올라 상대습도가 낮아진다. 고기압권에서 구름이 잘 생기지 않고 날씨가 맑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오답 분석
• 2번: 반시계방향으로 불며 수렴하는 것은 북반구 저기압의 특징이다. 회전 방향과 수렴·발산이 모두 고기압과 반대다.
• 3번: 회전 방향은 맞지만 수렴한다고 본 점이 틀렸다. 고기압 중심으로 공기가 모이면 상승기류가 생겨 고기압의 성질과 모순된다.
• 4번: 회전 방향과 발산 여부가 짝이 맞지 않는 조합이다.
💡 핵심 개념
• 고기압: 시계방향 + 발산 + 하강기류 + 맑음, 저기압: 반시계방향 + 수렴 + 상승기류 + 흐림을 한 묶음으로 외운다.
• 남반구는 전향력의 방향이 반대이므로 회전 방향이 뒤집힌다. 수렴·발산과 상승·하강은 남북 반구가 같다.
• 고기압권이라도 안심할 수 없다. 하강기류로 생긴 역전층 아래에 오염물질과 수증기가 갇혀 아침 시정이 크게 나빠지는 경우가 잦다.
• 이동성 고기압이 지나가면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다. 봄가을 우리나라 날씨를 지배하는 것이 이 이동성 고기압이다.
• 고기압 가장자리는 등압선 간격이 좁아 바람이 강해지는 구간이다. 중심부만 보고 안전하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 예상문제2회 | ||||
| 1 | ① | ② | ③ | ④ |
| 2 | ① | ② | ③ | ④ |
| 3 | ① | ② | ③ | ④ |
| 4 | ① | ② | ③ | ④ |
| 5 | ① | ② | ③ | ④ |
| 6 | ① | ② | ③ | ④ |
| 7 | ① | ② | ③ | ④ |
| 8 | ① | ② | ③ | ④ |
| 9 | ① | ② | ③ | ④ |
| 10 | ① | ② | ③ | ④ |
| 11 | ① | ② | ③ | ④ |
| 12 | ① | ② | ③ | ④ |
| 13 | ① | ② | ③ | ④ |
| 14 | ① | ② | ③ | ④ |
| 15 | ① | ② | ③ | ④ |
| 16 | ① | ② | ③ | ④ |
| 17 | ① | ② | ③ | ④ |
| 18 | ① | ② | ③ | ④ |
| 19 | ① | ② | ③ | ④ |
| 20 | ① | ② | ③ | ④ |
| 21 | ① | ② | ③ | ④ |
| 22 | ① | ② | ③ | ④ |
| 23 | ① | ② | ③ | ④ |
| 24 | ① | ② | ③ | ④ |
| 25 | ① | ② | ③ | ④ |
| 26 | ① | ② | ③ | ④ |
| 27 | ① | ② | ③ | ④ |
| 28 | ① | ② | ③ | ④ |
| 29 | ① | ② | ③ | ④ |
| 30 | ① | ② | ③ | ④ |
| 31 | ① | ② | ③ | ④ |
| 32 | ① | ② | ③ | ④ |
| 33 | ① | ② | ③ | ④ |
| 34 | ① | ② | ③ | ④ |
| 35 | ① | ② | ③ | ④ |
| 36 | ① | ② | ③ | ④ |
| 37 | ① | ② | ③ | ④ |
| 38 | ① | ② | ③ | ④ |
| 39 | ① | ② | ③ | ④ |
| 40 | ① | ② | ③ | 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