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공기가 일정고도에서 등속수평비행을 하고 있다. 맞는 조건은?
수평이면 양력과 중력이 같아야 되고, 추력과 항력이 같아야 한다.
✅ 정답: 2번
일정 고도에서 등속 수평비행을 하려면 양력 = 중력, 추력 = 항력이어야 합니다.
비행에 작용하는 네 힘은 두 쌍으로 나뉘어 겨룹니다. 수직 방향에서는 양력과 중력이, 수평 방향에서는 추력과 항력이 맞섭니다.
고도가 일정하다는 것은 수직 방향으로 가속하지 않는다는 뜻이므로 양력과 중력이 같아야 합니다. 속도가 일정하다는 것은 수평 방향으로도 가속하지 않는다는 뜻이므로 추력과 항력이 같아야 합니다. 네 힘이 모두 균형을 이룬 이 상태가 순항입니다.
❌ 오답 분석
• 1번 "양력=항력, 추력>중력" — 짝이 잘못 지어졌습니다. 양력은 항력이 아니라 중력과, 추력은 중력이 아니라 항력과 겨룹니다. 서로 직각인 방향의 힘을 비교한 셈입니다.
• 3번 "추력>항력, 양력>중력" — 두 방향 모두 균형이 깨져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속도가 붙으면서 동시에 고도가 올라가므로 등속 수평비행이 아닙니다.
• 4번 "추력=항력, 양력<중력" — 수평 방향은 균형이지만 수직 방향에서 양력이 부족합니다. 속도는 일정해도 고도가 계속 내려가므로 수평비행이 아닙니다.
💡 핵심 개념
비행 상태는 두 방향의 균형을 각각 따져서 읽습니다.
| 수직 | 결과 | | 수평 | 결과 |
|---|---|---|---|---|
| 양력 > 중력 | 상승 | | 추력 > 항력 | 가속 |
| 양력 = 중력 | 수평 | | 추력 = 항력 | 등속 |
| 양력 < 중력 | 하강 | | 추력 < 항력 | 감속 |
문제의 조건을 "고도가 일정 → 수직 균형", "속도가 일정 → 수평 균형" 으로 옮겨 놓으면 답이 바로 나옵니다. 짝을 잘못 지은 보기를 걸러 내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2. 다음 중 무인동력장치 Mode 2의 수직하강을 하기 위한 올바른 설명은?
왼쪽 조종간을 내려야 한다.
✅ 정답 해설
• 정답: 2번 무인동력장치(드론) Mode 2에서 수직 하강은 일반적으로 왼쪽 조종간(스로틀/엘리베이터 혼합)을 아래로 내리는 동작으로 수행됩니다. Mode 2는 오른손 조종간으로 Roll 및 Pitch를 제어하고, 왼손 조종간으로 Throttle(출력)과 Yaw(회전)를 제어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왼쪽 조종간을 내리면 드론의 출력이 감소하여 중력에 의해 수직으로 하강하게 됩니다. 이 때, 조종간을 얼마나 내리느냐에 따라 하강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 오답 분석 • 1번: 왼쪽 조종간을 올리는 것은 드론의 출력을 증가시켜 상승하게 만드는 동작입니다. 하강과는 반대되는 효과를 가지므로 오답입니다. • 3번: 엘리베이터 조종간은 드론의 Pitch(앞뒤 기울기)를 제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엘리베이터 조종간을 올리는 것은 드론이 앞쪽으로 기울어져 전진하는 동작을 유발하며, 수직 하강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 4번: 에이러론 조종간은 드론의 Roll(좌우 기울기)를 제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에이러론 조종간을 조정하는 것은 드론이 좌우로 기울어져 회전하는 동작을 유발하며, 수직 하강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핵심 개념 • 무인동력장치(드론) 조종 시 Mode 2는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식으로, 왼손 조종간은 Throttle(출력)과 Yaw(회전)을, 오른손 조종간은 Pitch(앞뒤 기울기)와 Roll(좌우 기울기)을 제어합니다. ?️ 드론의 수직 하강은 Throttle을 감소시켜 중력에 의해 하강하는 원리를 이용하며, 조종간 조작에 대한 드론의 반응은 드론의 설정 및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실제 비행 환경에서는 바람의 영향, 배터리 잔량, GPS 신호 상태 등 다양한 요인이 드론의 안정적인 하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전한 비행을 위해서는 꾸준한 연습과 상황에 맞는 적절한 조작이 중요합니다. ⚠️
3.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공식용어로 사용하는 무인항공기 용어는?
RPAs (Remote Piloted Aircraft)(무인비행기)
✅ 정답: 4번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공식 용어로 쓰는 무인항공기 용어는 RPAS입니다.
RPAS는 Remotely Piloted Aircraft System의 약자로, 원격 조종 항공기 시스템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두 가지입니다. 첫째 "Piloted"라는 말이 들어가 있어, 사람이 조종한다는 점과 그에 따른 책임의 주체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둘째 "System"이 붙어 있어, 기체만이 아니라 조종 장비와 통신 링크까지 하나의 체계로 본다는 뜻을 담습니다.
무인항공기를 유인항공기와 같은 항공 체계 안에서 관리하려는 ICAO의 관점이 이 이름에 들어 있습니다.
❌ 오답 분석
• 1번 "Drone" — 일반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말이지만 통칭일 뿐 공식 용어가 아닙니다. 원래는 벌이 윙윙거리는 소리를 뜻하는 말에서 왔습니다.
• 2번 "UAV" — Unmanned Aerial Vehicle(무인항공기)입니다. 오랫동안 널리 쓰였으나 "Unmanned(사람이 없는)"라는 표현이 조종자의 존재와 책임을 흐린다는 점에서 ICAO 공식 용어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 3번 "RPV" — Remotely Piloted Vehicle입니다. 주로 군사 분야에서 쓰이던 옛 용어로, 현재 ICAO의 공식 표기는 아닙니다.
💡 핵심 개념
용어의 변화에는 관점의 변화가 담겨 있습니다.
• Drone — 통칭. 공식 문서에 쓰지 않음
• UAV — "사람이 타지 않은 기체"에 초점
• RPAS — "사람이 원격으로 조종하는 시스템"에 초점 → ICAO 공식
핵심은 Unmanned에서 Remotely Piloted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무인기라도 조종하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책임을 진다는 뜻이며, 기체 단독이 아니라 조종 장비와 통신을 포함한 시스템으로 본다는 의미입니다.
4. 착빙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 착빙 이란?
착빙은 물체의 표면에 얼음이 달라붙거나 덮여지는 현상. 항공기 착빙은 0도이하에서 대기에 노출된 항공기 날개나 동체 등에 과냉각 수적이나 구름입자가 충돌하여 얼음의 막을 형성하는 것이다. 계류장에 주기 중이거나 공중에서 비행 중에 발생한다. 수증기량이나 물방울의 크기, 항공기나 바람의 속도, 항공기 날개 단면의 크기나 형태등에 영향을 받는다.
# 착빙의 종류
- 거친착빙(Rime Ice)
- 맑은착빙(Clear Ice)
- 서리착빙(Hoar Frost)
- 혼합작빙(Mixed Ice)
- 비착빙(Rain Ice)
# 착빙 설명
- 거친착빙(Rime Ice) : 저온인 작은 입자의 과냉각 물방울이 충돌했을 때 생기며, 수빙이라고도 한다. 0~-20도.
- 맑은착빙(Clear Ice) : 온도가 0~-10도 기온에서 큰 입자의 과냉각 물방울이 충돌할 때 발생한다.
- 서리착빙(Hoar Frost) : 활주로에 주기 중인 항공기에 잘 발생한다.
- 혼합 착빙(Mixed Ice) : 서리 착빙과 맑은 착빙이 혼합된 형태로 매우 밀도가 높기 때문에 큰 위협이 됩니다.
- 비 착빙(Rain Ice) : 아주 특이한 형태의 맑은 착빙으로 울퉁불퉁하고 고르지 못한 형태를 가집니다.
# 착빙의 또 다른 설명
- 맑은 착빙(Clear Ice) : 반짝이는 착빙(Glaze Ice)라고도 불리는 착빙으로, 깨끗하고, 단단하며, 착 달라붙는 형태로 이 착빙도 항공기 기체 주변의 기류 흐름을 방해합니다. 맑고/반짝이는 유리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공기 전면에 형성되면 마치 '뿔(Horns)'이 난 것처럼 앞으로 불룩튀어 나온 형태가 됩니다. 이러한 돌출은 항공기 주변 기류의 정상적인 흐름에 큰 장애가 됩니다. 항공기 전면에 형성된 맑은 착빙을 제거하기 위해서 착빙방지 장치를 작동하면 이 얼음들이 항공기 날개의 위아래나 항공기 동체에 부착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가 발생하면 항공기 날개의 기능을 변조시켜 양력 발생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혼합 착빙(Mixed Ice) : 서리 착빙과 맑은 착빙이 혼합된 형태로 매우 밀도가 높기 때문에 큰 위협이 됩니다.
- 비 착빙(Rain Ice) : 아주 특이한 형태의 맑은 착빙으로 울퉁불퉁하고 고르지 못한 형태를 가집니다.
- 서리 착빙(Hoar Frost) : 비나 구름이 없는 상태에서 추운 겨울 밤에 외부에 주기되어 있거나 ‘찬 적시기’의 결과로 항공기 외부에 얇은 코팅막을 형성하는 형태로 발생합니다.
- 거친 착빙(Rime Ice) : 일명, 상고대착빙이라고도 불림. 흰색, 다공성, 불투명, 부서지기 쉬운, 거친 형태를 가진 서리 착빙은 항공기 기체 주변 기류의 정상적인 흐름을 깨뜨립니다. 서리 착빙은 항공기 기체 주변의 기류의 관점에서 보면 툭 튀어나와 있는 또 하나의 기체 표면처럼 보일 것입니다. 따라서 착빙으로 인한 항공기 날개 주변의 형태 변화는 날개 표면 위의 기류 흐름을 방해해서 날개의 기능적 효율성을 저하시킵니다.
# 착빙의 영향
- 양력감소, 무게증가, 추력감소, 항력증가 앞날과 날개윗면의 착빙은 양력30%감소 항력40%증가
- 맑은착빙: 단단하고 무거움 0°C~15°C에서 주로 생성
- 거친착빙: 표면에 퍼지기전에 급속냉각 흰색 가볍고 응결력이 약하나 표면이 거칠어 날개골의 공기역학 효율 감소
- 서리: 맑고안정된 대기중에 미풍이불 때 쉽게 거친표면형성 5%~10% 실속률
- 외부발생(거친착빙, 맑은착빙, 혼합착빙)
- 내부발생(기관착빙)
- 익면착빙: 공기흐름을 변화시켜 양력을 감소시키고, 항력을 증가시켜 실속 위험을 발생.
- 프로펠러 착빙: 프로펠러의 효율을 감소시키고 속도를 감속시켜 연료가 낭비되고, 프로펠러의 진도을 유발하여 파손될 수 있는 큰 위험을 가지고 있다.
- 연료보조탱크(날개 밑)착빙: 항력이 증가된다.
- 피토관, 정압구 착빙: 조종석의 계기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부분에 착빙되면 대기속도나 고도계의 값이 부정확해 지며 안전운항을 위협하게 된다.
- 안테나 착빙: 통신두절.
- 조종석유리착빙: 추운 지역의 이착륙시 발생, 시계장해를 발생.
정답 해설
✅ 정답: 1번
착빙은 항공기 날개 표면에 얼음이 형성되는 현상으로, 날개의 형상을 변형시켜 양력을 감소시키고 항력을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추진력은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증가된 항력으로 인해 항공기 성능이 저하됩니다. 1번 선택지는 양력과 무게를 증가시킨다고 언급한 부분이 틀렸으며, 무게 증가는 착빙의 직접적인 결과라기보다는 얼음의 무게로 인한 간접적인 영향입니다. 핵심은 착빙이 양력을 감소시키고 항력을 증가시켜 항공기 성능을 저하시킨다는 점입니다.
오답 분석
❌ 오답 분석
• 2번: 거친 착빙은 날개 표면의 공기 흐름을 심각하게 방해하여 실속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날개 표면의 미세한 변화에도 공기 역학적 특성이 크게 달라지므로, 거친 착빙은 항공 안전에 매우 위협적인 요소입니다.
• 3번: 착빙은 단순히 날개뿐만 아니라, Carburetor(화기), Pitot관(피토관), 정압구 등 항공기의 다양한 부분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Carburetor는 흡입 공기 중의 수분이 얼어 기체 공급을 방해하고, Pitot관은 속도 측정 오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4번: 습한 공기가 항공기 표면에 부딪히면서 온도가 낮아져 과냉각 상태가 되고, 이 상태에서 물방울이 얼어붙는 것이 착빙의 기본적인 원리입니다. 특히 0℃ 부근의 온도에서 착빙이 쉽게 발생하며, 이러한 현상을 '영점 착빙'이라고 합니다.
핵심 개념
💡 핵심 개념
착빙은 항공 안전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크게 '영점 착빙', '과냉각수 착빙', '결빙'으로 분류됩니다. 영점 착빙은 0℃ 이하의 온도에서 물방울이 즉시 얼어붙는 현상이고, 과냉각수 착빙은 0℃ 이하에서도 얼지 않고 액체 상태로 존재하는 과냉각수가 항공기 표면에 부딪혀 얼어붙는 현상입니다. 결빙은 눈이나 얼음 입자가 공기 중에 떠다니면서 항공기 표면에 부착되는 현상입니다. ❄️
• 착빙 방지 및 제거 시스템으로는 부츠, 히팅 시스템 등이 사용되며, 착빙 발생 시 조종사는 즉시 착빙 제거 절차를 수행하고 비행 계획을 수정해야 합니다.
• 착빙은 항공기 성능 저하뿐만 아니라 조종사의 시야 확보에도 어려움을 줄 수 있으므로, 착빙 조건 하에서의 비행은 매우 위험합니다. ⚠️
5. 다음 공역 중 주의공역이 아닌 것은?
주의공역은 훈련구역·군작전구역·위험구역·경계구역 4개입니다. 비행제한구역은 주의공역이 아니라 통제공역에 속하므로 2번이 정답입니다.
두 묶음은 성격이 다릅니다. 통제공역은 비행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공역이고, 주의공역은 비행 자체는 할 수 있으나 훈련·사격 같은 다른 활동이 이뤄지고 있어 조종사가 주의해야 하는 공역입니다. 비행제한구역(R)은 항공사격·대공사격 등으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항공기를 보호하기 위해 비행허가를 받지 않은 항공기의 비행을 제한하는 곳이므로 통제공역입니다.
✅ 정답: 2번
주의공역은 훈련구역·군작전구역·위험구역·경계구역 4개입니다. 비행제한구역은 주의공역이 아니라 통제공역에 속하므로 2번이 정답입니다.
두 묶음은 성격이 다릅니다. 통제공역은 비행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공역이고, 주의공역은 비행 자체는 할 수 있으나 훈련·사격 같은 다른 활동이 이뤄지고 있어 조종사가 주의해야 하는 공역입니다. 비행제한구역(R)은 항공사격·대공사격 등으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항공기를 보호하기 위해 비행허가를 받지 않은 항공기의 비행을 제한하는 곳이므로 통제공역입니다.
❌ 오답 분석
• 1번 "훈련구역" — 민간항공기의 훈련공역으로, 계기비행 항공기로부터 분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는 공역입니다(CATA). 주의공역입니다.
• 3번 "위험구역" — 항공기가 비행할 때 항공기 또는 지상시설물에 대한 위험이 예상되는 공역입니다(D). 주의공역입니다.
• 4번 "경계구역" — 대규모 조종사의 훈련이나 비정상적 형태의 항공활동이 수행되는 공역입니다(A). 이름 때문에 국경 감시나 시설 경비로 오해하기 쉬우나 그런 뜻이 아닙니다. 주의공역입니다.
◆ 핵심 개념
공역 구분은 묶음마다 개수까지 같이 외워 두면 이 유형이 전부 풀립니다.
• 관제공역 (3) — 관제권, 관제구, 비행장교통구역
• 비관제공역 (2) — 조언구역, 정보구역
• 통제공역 (3) — 비행금지구역(P), 비행제한구역(R), 초경량비행장치 비행제한구역
• 주의공역 (4) — 훈련구역(CATA), 군작전구역(MOA), 위험구역(D), 경계구역(A)
섞어 내는 문제는 거의 통제공역 ↔ 주의공역 사이에서 납니다. 통제공역 셋은 이름에 금지·제한이 들어가고 주의공역 넷은 그렇지 않다는 점으로 갈라 두면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6. 1마력은 몇 kg 인가?
1HP(마력(horse power)) : 말 한마리가 끄는 힘.
- PS=75㎏ㆍm/s=0.7355kW(프랑스), 1HP=550IbWㆍft/s=746W(영국)
- 일률 또는 동력을 나타내는 단위의 일종.
✅ 정답: 3번
1마력(HP)은 75kg입니다. 정확히는 75킬로그램중의 물체를 1초에 1미터 들어 올리는 일률을 뜻합니다.
$$1\ \text{HP} = 75\ \text{kgf} \cdot \text{m/s} \approx 735.5\ \text{W}$$
마력은 증기기관이 말 몇 마리를 대신하는지를 나타내려고 만든 단위입니다. 그래서 힘이 아니라 일률, 즉 단위 시간당 하는 일의 양을 나타냅니다. 문제에서 "몇 kg"이라고 묻는 것은 이 정의에 나오는 무게 값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 오답 분석
• 1번 "30kg" — 정의에 쓰이는 값이 아닙니다.
• 2번 "50kg" — 어림하기 좋은 숫자라 고르기 쉬우나 실제 정의값과 다릅니다.
• 4번 "90kg" — 역시 정의에 없는 값입니다. 75kg보다 큰 쪽으로 놓아 혼동을 노린 보기입니다.
💡 핵심 개념
동력과 관련된 단위는 힘·일·일률을 갈라 두어야 합니다.
• 힘 — N(뉴턴), kgf
• 일(에너지) — J(줄), kgf·m
• 일률(동력) — W(와트), HP(마력) ← 단위 시간이 들어감
마력이 일률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1초에 1미터"라는 시간과 거리 조건이 정의에 함께 들어갑니다.
참고로 마력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여기서 다루는 것은 미터법 마력(약 735.5W)이고, 영국식 마력(HP, 약 746W)은 값이 조금 다릅니다. 국내 시험에서는 75kgf·m/s 기준을 씁니다.
7.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소유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장치는?
✅ 정답: 4번
•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소유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장치는 계류식 무인비행장치입니다. 계류식 무인비행장치는 지상에 고정된 시설에 와이어 등으로 연결되어 있어 비행 범위가 제한적이고, 안전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항공안전법 시행규칙 제80조의12에 따라 소유신고 의무가 면제됩니다. 다른 비행 장치들은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어 안전 관리를 위해 소유신고가 필수적입니다. ?
❌ 오답 분석 • 1번: 동력비행장치는 개인용 항공기로, 비행 안전을 위해 반드시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소유신고를 해야 합니다. 소유신고를 통해 관할 당국은 해당 장치의 관리 및 안전 점검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 2번: 초경량 헬리콥터 역시 항공안전법에 따라 소유신고 대상입니다. 초경량 헬리콥터는 회전익을 이용하여 비행하므로, 동력비행장치와 마찬가지로 안전 관리가 중요합니다. ? • 3번: 초경량 자이로플레인은 회전익과 고정익을 모두 갖춘 비행 장치로, 동력비행장치와 유사하게 소유신고가 필요합니다. 자이로플레인은 특유의 비행 특성으로 인해 안전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 핵심 개념 • 항공안전법에서는 항공기의 안전 운항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비행 장치에 대한 소유신고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력비행장치, 초경량 헬리콥터, 초경량 자이로플레인 등은 자유로운 비행이 가능하므로, 소유자의 정보 파악 및 안전 점검이 필수적입니다. ?️ • 계류식 무인비행장치는 와이어 등으로 지상에 고정되어 있어 비행 범위가 제한적이고, 추락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예외적으로 소유신고 의무가 면제됩니다. 하지만, 비행 전 안전 점검 및 관련 규정 준수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 • 실제 시험에서는 항공안전법의 관련 조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각 비행 장치의 특징과 안전 위험도를 고려하여 소유신고 의무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또한, 무인비행장치의 종류(계류식, 자유비행식)에 따른 규정 차이를 명확히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
8.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기단 중에 초여름 해양성 기단으로 불연속의 장마전선을 이루는 기단은?
• 초여름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며 장마전선을 만드는 해양성 한대기단은 오호츠크해기단이다.
• 이 기단은 오호츠크해에서 발달해 차고 습한 성질을 가진다. 남쪽에서 올라오는 따뜻하고 습한 북태평양기단과 만나면 두 기단의 경계에 정체전선(장마전선)이 형성된다.
• 두 기단의 세력이 비슷해 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며 오래 머무르는 것이 장마의 특징이다. 전선이 어디에 걸리느냐에 따라 지역별 강수량이 크게 갈린다.
✅ 정답: 3번
• 초여름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며 장마전선을 만드는 해양성 한대기단은 오호츠크해기단이다.
• 이 기단은 오호츠크해에서 발달해 차고 습한 성질을 가진다. 남쪽에서 올라오는 따뜻하고 습한 북태평양기단과 만나면 두 기단의 경계에 정체전선(장마전선)이 형성된다.
• 두 기단의 세력이 비슷해 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며 오래 머무르는 것이 장마의 특징이다. 전선이 어디에 걸리느냐에 따라 지역별 강수량이 크게 갈린다.
❌ 오답 분석
• 1번: 시베리아기단은 겨울을 지배하는 대륙성 한대기단이다. 차고 건조해 한파와 삼한사온을 만든다.
• 2번: 양쯔강기단은 봄·가을에 영향을 주는 대륙성 열대기단이다. 따뜻하고 건조해 이동성 고기압과 맑은 날씨를 가져온다.
• 4번: 북태평양기단은 여름을 지배하는 해양성 열대기단이다. 장마전선의 한쪽 당사자이지만 문항이 묻는 "초여름 해양성 한대기단"은 아니다.
💡 핵심 개념
• 기단은 발생지의 성질을 물려받는다 — 대륙성이면 건조, 해양성이면 습윤 / 한대면 차갑고, 열대면 따뜻하다.
• 네 기단을 계절로 묶는다 — 겨울: 시베리아 / 봄·가을: 양쯔강 / 초여름: 오호츠크해 / 여름: 북태평양.
• 오호츠크해기단이 태백산맥을 넘으면 건조하고 뜨거운 높새바람이 되어 영서 지방에 가뭄을 준다.
• 장마철에는 국지성 호우와 강한 상승기류가 반복된다. 비행 계획을 하루 단위로 잡기 어려운 시기다.
• 기단은 이동하면서 지나는 지표의 성질에 따라 변질된다. 시베리아기단이 서해를 건너며 습기를 얻는 것이 대표적이다.
• 장마전선은 정체전선이다. 두 기단의 세력이 비슷해 남북으로 오르내리며 오래 머무른다.
9. 초경량비행장치의 비행계획승인 신청 시 포함되지 않는 것은?
✅ 정답 해설
• 정답은 2번입니다. 초경량비행장치 비행계획 승인 신청 시, 동승자의 자격 소지는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하는 정보가 아닙니다. 비행계획은 안전한 비행을 위한 조종자의 능력, 비행장치의 상태, 비행 경로 등을 중심으로 작성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동승자의 자격 여부는 비행 승인 심사 대상이 아니며, 이는 비행 중 안전 관리의 책임 소재가 조종자에게 있음을 전제합니다. 비행계획 승인은 조종자와 비행장치 자체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절차에 초점을 맞춥니다.
❌ 오답 분석 • 1번: 비행경로 및 고도는 비행계획의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비행경로를 통해 다른 항공기와의 충돌 위험을 방지하고, 고도는 지형지물과의 충돌 및 항공법규 준수를 위해 반드시 명시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비행계획 승인 신청 시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 3번: 조종자의 비행경력은 비행계획 승인 심사 시 중요한 판단 자료입니다. 충분한 비행경력을 갖춘 조종자인지 확인하여 안전 운항 능력을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초경량비행장치는 비교적 안전 기준이 엄격하므로 조종자의 경험은 더욱 중요하게 고려됩니다. • 4번: 비행장치의 종류 및 형식은 비행계획 승인 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비행장치의 성능, 제한 사항, 안전 장비 등을 파악하여 해당 비행이 안전하게 수행될 수 있는지 판단하기 위함입니다. 비행장치 정보는 비행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 핵심 개념 • 초경량비행장치 비행계획 승인은 항공안전법에 따라 안전한 비행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절차입니다. 비행계획에는 비행 경로, 고도, 비행 시간, 비행장치 정보, 조종자의 정보 등이 포함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항공 당국은 비행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승인 여부를 결정합니다. • 비행계획 승인 시, 동승자의 자격은 조종자의 책임 하에 관리되는 사항이며, 비행 승인 심사의 직접적인 대상은 아닙니다. 하지만 비행 중 안전을 위해 동승자에게도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비행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하는 것은 조종자의 의무입니다. 실무적으로는 비행 전 안전 브리핑을 통해 동승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숙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10. 해수면에서의 표준 온도와 표준기압은?
15℃, 29.92inch.Hg
✅ 정답 해설
• 정답은 1번: 15℃, 29.92“inch.Hg 입니다. 해수면에서의 표준 온도와 표준 기압은 항공, 기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준점으로 사용되며, 국제적으로 합의된 값입니다. 표준 온도는 15℃(59℉)로 정의되며, 표준 기압은 29.92인치 수은주(inch.Hg) 또는 1013.2헥토파스칼(hPa)로 정의됩니다. 따라서 15℃와 29.92“inch.Hg를 모두 만족하는 1번이 정답입니다. 이 값들은 대기압의 변화를 기준으로 삼아 고도, 기상 현상 등을 분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오답 분석 • 2번: 59℉는 표준 온도와 일치하지만, 기압 단위가 “Hg로 표기된 것은 맞지만 값이 29.92가 아닌 29.92“Hg로 정확하지 않습니다. • 3번: 15℉는 표준 온도와 맞지 않습니다. 표준 온도는 15℃(59℉)이며, ℉로 변환했을 때 15℉가 아닙니다. 또한, 기압 단위는 “inch.Hg가 아닌 hPa로 표기되어야 합니다. • 4번: 15℃는 표준 온도와 일치하지만, 기압 단위가 Hg로 표기되어 있어 정확하지 않습니다. 표준 기압은 1013.2헥토파스칼(hPa) 또는 29.92인치 수은주(inch.Hg)로 표현됩니다.
💡 핵심 개념 • 표준 온도와 표준 기압은 과학 및 공학 분야에서 대기 상태를 정의하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표준 온도는 15℃(59℉)이며, 표준 기압은 1013.2 hPa (29.92 inch.Hg)로 정의됩니다. • 이러한 표준 값들은 항공 고도 측정, 기상 관측, 기체 법칙 계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특히 항공 분야에서는 고도계의 보정, 엔진 성능 측정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며, 기상 분야에서는 해면 기압을 기준으로 날씨를 예측하고 분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표준 온도와 압력(STP)은 화학 반응의 조건 설정에도 사용됩니다.
11. 다음 중 초경량 비행장치의 비행 가능한 지역은 어느 것인가?
• UA(Ultralight Vehicle Flight Area)는 초경량비행장치의 비행을 위해 별도로 설정한 전용 공역입니다. 이 구역에서는 별도 승인 없이 비행할 수 있습니다.
• 전국에 여러 곳이 지정되어 있으며, 각 구역마다 고도 제한과 운용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조종 교육과 연습이 주로 이곳에서 이루어집니다.
• 다만 UA 안이라 해도 조종자 준수사항은 그대로 적용됩니다. 승인이 면제될 뿐 규칙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닙니다.
• UA 안에서도 지정된 고도와 시간을 지켜야 합니다. 전용 공역이라는 것이 무제한 허용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 정답: 2번
• UA(Ultralight Vehicle Flight Area)는 초경량비행장치의 비행을 위해 별도로 설정한 전용 공역입니다. 이 구역에서는 별도 승인 없이 비행할 수 있습니다.
• 전국에 여러 곳이 지정되어 있으며, 각 구역마다 고도 제한과 운용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조종 교육과 연습이 주로 이곳에서 이루어집니다.
• 다만 UA 안이라 해도 조종자 준수사항은 그대로 적용됩니다. 승인이 면제될 뿐 규칙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닙니다.
• UA 안에서도 지정된 고도와 시간을 지켜야 합니다. 전용 공역이라는 것이 무제한 허용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 오답 분석
• 1번: R로 시작하는 구역은 비행제한구역입니다. 사격 등의 위험이 있어 허가 없이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 3번: MOA(Military Operating Area)는 군작전구역입니다. 군용기가 훈련하는 공역이라 민간기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사전 협조도 요구됩니다.
• 4번: P로 시작하는 구역은 비행금지구역입니다. 국가 주요시설 상공처럼 원칙적으로 비행이 금지된 곳입니다.
💡 핵심 개념
• 공역 부호의 첫 글자가 성격을 알려 줍니다. P는 금지(Prohibited), R은 제한(Restricted), D는 위험(Danger), MOA는 군작전, UA는 초경량 전용입니다.
• 이 다섯 부호만 구분하면 지도를 보고도 어디를 피해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실무에서는 드론 원스톱 민원서비스나 관련 앱으로 좌표를 확인합니다. 지도상의 색과 부호를 함께 읽는 습관을 들이면 안전합니다.
• 공역 지정 현황은 수시로 바뀝니다. 비행 전에 최신 항공정보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12. 표준대기 상태에서 해수면 상공 1000ft 당 상온의 기온은 몇 도씩 감소하는가?
대류권에서는 높이가 높아질수록 공기의 밀도가 낮기 때문에 공기 분자사이의 마찰이 보다 적어 기온이 낮아 진다. 1000ft 마다 2℃씩 낮아진다.
✅ 정답 해설
• 정답은 2번: 2℃ 입니다. 표준대기 상태에서 건조한 공기는 해수면 상공 1000ft (약 305m) 상승할 때마다 약 2℃씩 기온이 감소합니다. 이 현상을 '건조 단열 감률'이라고 부르며, 공기가 팽창하면서 에너지를 소모하여 온도가 낮아지는 원리입니다. 따라서 문제에서 제시된 조건에 가장 부합하는 답은 2℃ 감소입니다. 이 개념은 항공 분야에서 고도에 따른 온도 변화를 예측하고 항공기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 오답 분석 • 1번: 1℃는 건조 단열 감률보다 낮은 값입니다. 실제 대기에서는 습도 등의 영향으로 감률이 달라질 수 있지만, 표준대기 상태에서는 2℃에 가깝습니다. • 3번: 3℃는 건조 단열 감률보다 높은 값입니다. 3℃로 기온이 감소한다면 표준대기 모델과 상당한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 4번: 4℃는 건조 단열 감률보다 훨씬 높은 값입니다. 이 정도의 급격한 온도 변화는 일반적인 대기 조건에서 관찰하기 어렵습니다.
💡 핵심 개념 • 이 문제에서 알아야 할 핵심 지식은 '건조 단열 감률'입니다. 건조 단열 감률은 습도가 없는 공기가 상승하면서 단열적으로 냉각되는 비율을 의미하며, 표준대기 상태에서는 약 1000ft당 2℃씩 감소합니다. • 실제 대기에서는 습도가 존재하기 때문에 '습윤 단열 감률'이라는 개념도 중요합니다. 습윤 단열 감률은 공기 중 수증기가 응결하면서 잠열을 방출하여 기온 감소를 늦추는 효과를 고려한 값입니다. 항공기 운항 시에는 이러한 대기 조건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여 고도, 속도, 엔진 성능 등을 조절해야 안전한 비행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상 예측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3. 태풍의 세력이 약해져서 소멸되기 직전 또는 소멸되어 무엇으로 변하는가?
태풍은 지나는 해역의 수온이 높을수록 수증기를 많이 공급받게 되어 세력이 커진다.
차가운 해수면이나 대륙으로 이동하면 수증기를 공급받지 못하고 육지와의 마찰로 에너지를 잃고 세력이 약해져 열대 저기압이나 온대 저기압으로 변해 소멸한다.
✅ 정답: 2번
• 태풍이 세력을 잃으면 열대저압부(열대성 저기압)로 약화된다. 최대풍속이 기준 아래로 떨어지면 더 이상 태풍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 태풍은 본래 열대 해상에서 발생한 저기압 가운데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17m/s 이상인 것을 가리킨다. 이 기준을 밑돌면 태풍이라는 이름을 잃고 열대저압부로 되돌아간다.
• 육지에 상륙하거나 찬 해역으로 올라가면 수증기 공급이 끊겨 급격히 약해진다. 태풍의 에너지원이 따뜻한 바다의 수증기이기 때문이다.
❌ 오답 분석
• 1번: 고기압으로 바뀌지는 않는다. 태풍은 저기압이며, 약해져도 저기압 계열로 남는다.
• 3번: 열대성 폭풍은 국제 분류에서 태풍보다 약한 단계를 부르는 이름이다.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태풍 등급 안에 포함되는 구간이라 소멸 단계를 가리키는 답이 되기 어렵다.
• 4번: 편서풍은 중위도 상공에서 서쪽에서 동쪽으로 부는 대규모 바람이다. 태풍의 진로를 꺾는 요인이지 태풍이 변한 결과가 아니다.
💡 핵심 개념
• 태풍의 정의를 숫자로 잡는다 — 열대 해상에서 발생한 저기압 중 최대풍속 17m/s 이상.
• 에너지원은 따뜻한 바다에서 올라온 수증기의 잠열이다. 해수면 온도 26~27℃ 이상이 발생 조건으로 꼽힌다.
• 전향력이 필요해 적도 바로 위에서는 태풍이 생기지 않는다. 위도 5도 안팎부터 발생한다.
• 태풍이 약해진 뒤에도 많은 비를 남긴다. 풍속 기준으로만 안심하지 않는다.
• 태풍의 눈은 중심의 하강기류로 생긴 맑은 구역이다. 눈이 지나간 뒤에는 반대 방향의 강풍이 다시 몰아친다.
• 태풍이 온대저기압으로 성질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전선을 동반하며 영향 범위가 넓어진다.
14. 다음 중 토크작용과 관련된 뉴턴의 법칙은?
F=ma 뉴턴의 제2법칙 : 엔진분사된 추력으로 나가면서 유체에 가해지는 힘.
뉴턴의 제3법칙 : 엔진노즐에 나가는 유체가 엔진에 가하는 힘-작용과 반작용
✅ 정답: 3번
• 토크는 물체를 회전시키는 힘을 의미하며, 뉴턴의 운동 법칙 중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은 힘이 항상 쌍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토크를 발생시키는 힘은 다른 물체로부터의 작용력에 의해 발생하며, 이 작용력에 대한 반작용력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토크 작용은 작용-반작용 관계를 통해 이해될 수 있으며, 이 법칙이 토크와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렌치를 사용하여 볼트를 조일 때, 렌치에 가해지는 힘은 볼트에 작용하는 힘이며, 동시에 볼트도 렌치에 반작용력을 가합니다.
❌ 오답 분석 • 1번: 관성의 법칙은 외부 힘이 작용하지 않으면 물체가 현재의 운동 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질을 설명합니다. 이는 정지한 물체가 계속 정지해 있으려 하고, 운동하는 물체가 계속 운동하려 하는 현상을 나타내며, 토크 작용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2번: 가속도의 법칙(F=ma)은 물체에 작용하는 힘과 가속도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힘은 물체의 질량과 가속도의 곱으로 표현되며, 이는 선형 운동에 대한 법칙입니다. 토크는 회전 운동과 관련되므로, 가속도의 법칙은 토크 작용을 직접적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 4번: 베르누이 법칙은 유체의 속도와 압력의 관계를 설명하는 유체역학 법칙입니다. 이는 주로 파이프나 날개 주변의 유동을 분석하는 데 사용되며, 토크 작용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 핵심 개념 • 토크는 회전 운동을 일으키는 원인이며, 힘과 힘이 작용하는 지점까지의 거리를 곱하여 계산됩니다 (τ = rFsinθ). 뉴턴의 작용-반작용 법칙은 모든 힘은 항상 쌍으로 존재하며,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토크를 발생시키는 힘은 반드시 다른 물체로부터의 작용력에 의해 발생하며, 이 힘에 대한 반작용력이 존재합니다. • 토크는 실제 생활에서 다양한 곳에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의 엔진에서 피스톤의 운동을 통해 크랭크축에 토크가 전달되어 바퀴를 회전시키고, 자전거 페달을 밟는 힘도 토크를 발생시켜 뒷바퀴를 회전시킵니다. 이러한 토크의 이해는 기계 설계 및 분석에 필수적입니다.
15. 다음 중 초경량무인비행장치 비행허가 승인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공역이 두개 이상 겹치더라도 모두 받아야 한다.
정답 해설
✅ 정답: 2번
비행금지구역 및 관제권 지역의 비행 허가 주체에 대한 문제입니다. 공역이 두 개 이상 겹칠 경우, 특정 기관에 우선적으로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설명은 잘못되었습니다. 초경량무인비행장치의 비행 허가는 해당 공역을 관할하는 기관에 각각 허가를 받아야 하며, 우선순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2번 선택지가 비행허가 승인에 대한 틀린 설명입니다. ?
오답 분석
❌ 오답 분석
• 1번: 비행금지구역(P-73, P-61)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으로, 해당 구역 비행 허가는 반드시 군에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맞는 설명입니다.
• 3번: 군 관제권 지역은 군에서 관제하는 공역이므로, 해당 지역 비행 허가 또한 군에서 받아야 합니다. 이는 초경량무인비행장치 비행허가 절차에 따른 정확한 내용입니다.
• 4번: 민간 관제권 지역은 국토교통부에서 관제하는 공역으로, 해당 지역 비행 시에는 국토부의 비행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맞는 설명입니다. ✈️
핵심 개념
💡 핵심 개념
초경량무인비행장치 비행 시 비행허가 대상 공역은 크게 비행금지구역, 군 관제권 지역, 민간 관제권 지역으로 나뉩니다. 각 공역에 따라 허가 주체가 다르다는 점을 명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특히, 비행금지구역은 군, 민간 관제권 지역은 국토부에서 허가를 받아야 하며, 공역이 중복될 경우 각 관할 기관에 별도로 허가를 신청해야 합니다. ?️ 이러한 규정을 숙지하고 비행 전 반드시 필요한 허가를 취득하는 것이 안전 비행의 필수 조건입니다.
16. 초경량비행장치 운영 시 과태료가 가장 높은 것은?
• 나열된 위반 중 과태료 상한이 가장 높은 것은 안전성인증을 받지 않고 비행한 경우로 500만원 이하다.
• 금액의 크기는 위반이 안전에 미치는 영향의 크기를 반영한다. 안전성인증은 기체 자체가 기술기준에 맞는지를 확인하는 절차이므로, 이를 건너뛰면 결함 기체가 그대로 하늘에 오르게 된다.
• 조종자의 자격이나 절차 위반은 사람이 보완할 여지가 있지만, 기체 결함은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가장 무겁게 다룬다.
✅ 정답: 4번
• 나열된 위반 중 과태료 상한이 가장 높은 것은 안전성인증을 받지 않고 비행한 경우로 500만원 이하다.
• 금액의 크기는 위반이 안전에 미치는 영향의 크기를 반영한다. 안전성인증은 기체 자체가 기술기준에 맞는지를 확인하는 절차이므로, 이를 건너뛰면 결함 기체가 그대로 하늘에 오르게 된다.
• 조종자의 자격이나 절차 위반은 사람이 보완할 여지가 있지만, 기체 결함은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가장 무겁게 다룬다.
❌ 오답 분석
• 1번: 신고·변경신고·말소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는 상한이 가장 낮은 축에 속한다. 등록 관리의 문제이지 즉각적인 비행 안전 문제는 아니다.
• 2번: 조종자 증명 없이 비행한 경우는 400만원 이하다. 안전성인증 다음으로 무겁다.
• 3번: 조종자 준수사항 위반은 300만원 이하다.
💡 핵심 개념
• 상한액 순서를 통째로 외운다 — 안전성인증 500 > 조종자증명 400 > 비행승인·준수사항 300 > 신고번호 미표시 100만원 이하.
• 대상 기준도 함께 정리한다 — 신고는 최대이륙중량 2kg 초과, 안전성인증은 25kg 초과에 걸린다.
• 과태료는 행정질서벌이고 벌금은 형벌이다. 초경량비행장치 관련 위반은 대부분 과태료로 처리된다.
• 위반 횟수에 따라 금액이 가중된다. 상한액이 곧 첫 부과액은 아니다.
• 안전성인증 대상은 최대이륙중량 25킬로그램을 초과하는 무인비행장치다. 이하이면 대상에서 빠진다.
• 인증서의 유효기간은 발급일부터 2년이다. 기간이 지나면 재검사를 받아야 계속 비행할 수 있다.
• 개조나 중대한 수리를 했다면 기간과 무관하게 수시인증을 받아야 한다.
17. 다음 중 자세를 잡기 위해 브러쉬리스 모터의 속도를 조종하는 장치는 무엇인가?
ESC(Electronic Speed Control) : 전자변속기 - BLDC모터의 속도 제어를 담당한다.
자이로센서: 멀티콥터의 자세를 잡는 센서다.
일반적으로 멀티콥터의 자세를 잡는 것은 첫째로 자이로센서에 의해 자세를 잡고, FC의 MCU가 GPIO포터를 통해서 PWM 신호를 보낸다. 그리고, 이 신호가 ESC에 전달되어 BLDC모터를 구동한다.
이 문제의 핵심은 속도를 조종하는 장치라는 데 있다. 그러므로 로터의 속도를 조종하는 장치는 ESC 이다.
ESC는 FC에서 PWM신호를 수신하여, ESC가 이것을 가공하여 BLDC 모터를 돌린다.
✅ 정답: 1번
• ESC(Electronic Speed Controller, 전자 변속기)는 브러쉬리스 모터의 속도를 제어하는 핵심 장치입니다. 브러쉬리스 모터는 단순히 전원을 연결하는 것만으로는 회전하지 않으며, 정교한 타이밍의 전기 신호를 통해 코일을 제어해야 합니다. ESC는 배터리에서 공급되는 DC 전압을 브러쉬리스 모터가 필요로 하는 AC 전압으로 변환하고, PWM(Pulse Width Modulation) 신호를 이용하여 모터의 속도를 조절합니다. 따라서 자세 제어를 위한 모터 속도 조종에는 ESC가 필수적입니다.
❌ 오답 분석 • 2번: GPS(Global Positioning System)는 위성 신호를 이용하여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 시스템으로, 모터 속도 제어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GPS 정보는 드론이나 로봇의 자율 주행 경로 설정에 사용될 수 있지만, 자세를 잡기 위한 즉각적인 모터 제어에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 3번: 자이로센서는 각속도를 측정하여 회전하는 물체의 기울기나 회전 속도를 감지하는 센서입니다. 자세 제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자이로센서 자체는 모터의 속도를 직접 조종하지 않습니다. 자이로센서의 정보는 ESC와 같은 제어 장치에 전달되어 모터 속도를 조절하는 데 사용됩니다. • 4번: 가속도센서는 물체의 가속도를 측정하는 센서로, 정지 상태 또는 움직이는 상태에서 물체의 움직임을 감지합니다. 가속도센서 역시 자세 제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모터 속도를 직접 제어하는 역할은 하지 않습니다. 가속도센서 정보는 자이로센서와 함께 융합되어 더욱 정확한 자세 추정 및 제어에 활용됩니다.
💡 핵심 개념 • 브러쉬리스 모터는 높은 효율과 긴 수명을 가지지만, 제어가 복잡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ESC는 이러한 브러쉬리스 모터의 단점을 보완하고, 정밀한 속도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 ESC는 PWM 신호를 통해 모터에 공급되는 전력의 양을 조절하여 속도를 제어하며, 고급 ESC는 다양한 보호 기능(과전류, 과열 방지 등)과 통신 기능을 제공하여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모터 제어를 지원합니다. 드론, RC카,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ESC는 필수적인 구성 요소로 사용됩니다. 또한, ESC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모터의 성능을 최적화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18. 다음이 설명하는 용어는?
압력중심: 에어포일 표면에 작용하는 분포된 압력의 힘으로 함 점에 집중적으로 작용한다고 가정할 때 이 힘의 작용점. 날개에 있어서 양력과 항력의 합성력(압력)이 실제로 작용하는 적용점으로서 받음각이 변함에 따라 위치가 변함.
공력중심 : 에어포일의 피칭 모멘트의 값이 받음각이 변하더라도 그 점에 관한 모멘트 값이 거의 변화하지 않는 가상의 점(=공기력 중심).
무게줌심 : 중력에 의한 알짜 토크가 0인 점.
✅ 정답: 2번
• 제시된 설명은 날개 형상에 작용하는 공력력을 계산하고 분석하는 데 중요한 개념인 '공력중심'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공력중심은 날개에 작용하는 전체적인 공력의 합력이 작용하는 지점으로, 날개의 안정성과 제어성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이 지점을 기준으로 날개의 받음각 변화에 따른 공력 변화를 예측할 수 있으며, 항공기 설계 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문제에서 제시된 설명은 공력중심의 정의와 가장 부합합니다. ✈️
❌ 오답 분석
• 1번: 압력중심: 압력중심은 날개 표면에 작용하는 압력 분포에 의해 결정되는 지점으로, 공력중심과 유사하지만 압력 분포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문제 설명은 압력 분포보다는 날개 전체에 작용하는 공력의 합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므로 압력중심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 3번: 무게중심: 무게중심은 물체의 질량 분포에 따라 결정되는 지점으로, 항공기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지만 공력적인 특성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적습니다. 문제 설명은 공력력에 대한 내용이므로 무게중심은 오답입니다. ⚖️
• 4번: 평균공력시위: 평균공력시위는 날개에 작용하는 공력의 방향을 나타내는 벡터량으로, 공력중심의 위치를 결정하는 데 사용될 수 있지만, 그 자체로 날개에 작용하는 힘의 중심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문제 설명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 핵심 개념
• 공력중심은 날개에 작용하는 모든 공력의 합력이 작용하는 지점으로, 날개의 안정성과 제어성을 분석하는 데 중요한 기준점입니다. 이 지점은 날개 형상에 따라 위치가 달라지며, 받음각 변화에 따라 약간씩 이동할 수 있습니다. ?
• 항공기 설계 시 공력중심의 위치는 무게중심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공력중심이 무게중심보다 약간 앞쪽에 위치하도록 설계하여 항공기의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또한, 공력중심의 위치는 날개의 성능, 특히 양력과 항력 계수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설계 단계에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실무에서는 풍동 실험이나 전산 유체 역학(CFD) 시뮬레이션을 통해 공력중심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항공기 설계를 최적화합니다. ?
19. 비행정보구역(FIR)을 지정하는 목적과 거리가 먼 것은?
항공기 수색, 구조에 필요한 정보제공
항공기 안전을 위한 정보제공
항공기 효율적인 운항을 위한 정보제공
✅ 정답: 1번
• 비행정보구역(FIR)은 항공기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비행정보업무와 경보업무를 제공하는 공역이다. 영공통과료 징수는 지정 목적이 아니다.
• FIR은 국가의 영공 경계와 일치하지 않는다. 공해 상공까지 포함할 수 있으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항행 편의를 기준으로 나눈다.
• 통과료는 실제로 부과되지만 그것은 서비스 제공에 따르는 부수적 결과다. 구역을 나누는 목적 자체와는 구분해야 한다.
❌ 오답 분석
• 2번: 수색·구조에 필요한 정보 제공은 경보업무의 핵심 내용이다. 조난 항공기의 위치를 좁히는 근거가 된다.
• 3번: 항공기 안전을 위한 정보 제공은 비행정보업무의 본래 목적이다. 기상, 공역, 시설 상태를 알린다.
• 4번: 효율적인 운항을 위한 정보 제공 역시 FIR이 존재하는 이유 중 하나다.
💡 핵심 개념
• 항공교통업무는 세 갈래다 — 관제업무(충돌 방지), 비행정보업무(정보 제공), 경보업무(조난 대응). FIR은 뒤의 두 업무가 제공되는 단위다.
• 우리나라는 인천 FIR을 담당한다. 영공보다 넓은 범위를 포함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 FIR 안에서도 공역은 다시 관제공역과 비관제공역으로 나뉜다. FIR과 공역 등급은 서로 다른 층위의 구분이다.
• 초경량비행장치는 FIR의 관제 대상이 아니지만, 그 안의 관제권과 제한구역에는 그대로 걸린다.
• 비행정보업무에는 기상 정보, 항행안전시설 상태, 공항 상황, 항공교통 흐름이 포함된다. 조종사가 판단에 쓰는 재료를 제공하는 업무다.
• 경보업무는 조난이 의심될 때 수색·구조 기관에 알리는 업무다. 통신 두절 자체가 개시 요건이 될 수 있다.
20. 기압고도란 무엇을 말하는가?
참고 :
① 절대고도
② 기압고도
③ 밀도고도
④ 지시고도
정답 해설
✅ 정답: 2번
기압고도는 고도계가 지시하는 고도를 표준대기압(29.92 inHg)에 맞춘 상태에서의 고도를 의미합니다. 즉, 해면 기준 고도(MSL)를 나타내는 것으로, 전 세계 어디에서나 동일한 기준면을 사용하여 고도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항공 항법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이며, 비행 계획 및 관제 통신 시 표준적인 고도 정보를 제공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고도계 수정치를 표준대기압에 맞추는 것은 기압고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오답 분석
❌ 오답 분석
• 1번: 항공기와 지표면의 실측 높이를 AGL(Above Ground Level, 지표면 기준 고도)이라고 합니다. AGL은 지표면으로부터의 실제 높이를 나타내며, 기압고도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 3번: 설명된 고도는 진고도(True Altitude)를 의미합니다. 진고도는 기압고도에 비표준 온도와 기압을 수정하여 얻는 고도로, 실제 고도에 가장 가깝지만 기압고도와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 4번: 설명된 고도는 지역 고도(Local Altitude) 또는 수정 고도(Corrected Altitude)를 의미합니다. 지역 고도는 해당 지역 또는 인근 공항의 고도계 수정치 값을 적용하여 얻는 고도이며, 기압고도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
핵심 개념
💡 핵심 개념
기압고도는 표준대기압을 기준으로 고도계가 지시하는 고도이며, 항공 항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표준대기압은 29.92 inHg (인치 수은주)이며, 이를 기준으로 전 세계 어디에서나 동일한 고도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
• 배경지식: 실제 비행에서는 대기압이 표준대기압과 차이가 나기 때문에 고도계에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도계 수정치(알티튜드 설정)를 사용하여 고도계를 보정해야 합니다.
• 실무 적용 포인트: 비행 전 반드시 해당 지역의 QNH(해면 기준 기압)를 확인하고 고도계 수정치를 설정하여 기압고도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안전한 비행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제 통신 시에는 기압고도를 기준으로 고도를 보고하고 지시받아야 합니다. ?
21. 태풍이 발생하는 조건으로 알맞은 것은 어느 것인가?
열대성 저기압은 지구의 에너지 균형을 맞추려는 작용의 일환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태양 에너지가 극지에서는 적고, 적도에서는 많아 열의 불균형이 생김. 이를 자체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열대성 저기압을 통해 저위도의 열을 고위도로 옮기는 것.
✅ 정답: 1번
• 태풍은 열대 해상에서 발생한 저기압, 즉 열대성 저기압이 발달한 것이다. 따라서 발생의 출발 조건은 열대성 저기압이다.
• 저기압 중심으로 공기가 모여 들면 상승기류가 생기고, 상승한 공기 속 수증기가 응결하며 잠열을 내놓는다. 이 열이 주변 공기를 더 데워 상승기류를 강화하는 되먹임이 태풍을 키운다.
• 그래서 태풍의 에너지원은 따뜻한 바다에서 올라온 수증기의 잠열이다. 해수면 온도 26~27℃ 이상이 대표적인 발생 조건으로 꼽힌다.
❌ 오답 분석
• 2번: 고기압에서는 하강기류가 생기고 공기가 발산한다. 상승기류가 필요한 태풍의 형성 조건과 정반대다.
• 3번: 열대성 폭풍은 열대저기압이 이미 발달한 단계를 부르는 이름이다. 발생 조건이 아니라 결과에 해당한다.
• 4번: 편서풍은 중위도 상공의 대규모 흐름이다. 태풍의 진로를 동쪽으로 꺾는 요인이지 발생 원인이 아니다.
💡 핵심 개념
• 태풍의 발생 조건을 셋으로 정리한다 — 해수면 온도 26~27℃ 이상, 전향력이 작용하는 위도(약 5도 이상), 상층의 약한 바람(연직 시어가 작을 것).
• 적도 바로 위에서는 전향력이 0이라 회전이 생기지 않는다. 태풍이 적도에서 발생하지 않는 이유다.
• 태풍은 저기압이므로 북반구에서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하며 중심으로 수렴한다.
• 진행 방향의 오른쪽이 위험반원이다. 태풍 자체의 바람과 이동 속도가 더해지기 때문이다.
• 태풍의 이름은 태풍위원회 회원국이 제출한 목록에서 순서대로 붙인다. 큰 피해를 준 이름은 목록에서 제외한다.
•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은 대체로 7월에서 9월 사이에 온다.
22. 멀티콥터 착륙지점으로 바르지 않는 것은?
경사진 곳은 기체가 기울어져 프로펠러가 부러지기 쉽다.
✅ 정답 해설
• 정답은 4번입니다. 멀티콥터는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지만, 착륙 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수평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경사진 곳은 멀티콥터의 자세 제어를 어렵게 만들고, 착륙 다리에 불균형한 하중을 가해 기체 손상이나 전복의 위험을 높입니다. 따라서 멀티콥터 착륙지로는 평평한 지역을 선택해야 하며, 경사진 곳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멀티콥터의 안전 운항을 위해서는 지형지물을 면밀히 확인하고 안전한 착륙 지점을 선정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오답 분석 • 1번: 고압선은 멀티콥터의 전기 시스템에 간섭을 일으키거나 감전 사고의 위험이 있으므로 착륙지점으로 부적합합니다. 따라서 고압선이 없는 지역은 안전한 착륙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 2번: 바람에 날아가는 물체는 멀티콥터의 프로펠러에 충돌하여 기체 손상이나 추락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착륙을 위해서는 주변에 날아다니는 물체가 없는 지역을 선택해야 합니다. • 3번: 평평한 해안 지역은 넓고 개방되어 있어 멀티콥터 착륙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다만, 해안 지역은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풍향과 풍속을 고려하여 착륙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멀티콥터 착륙지점 선정 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평탄성'입니다. 멀티콥터는 센서를 이용하여 지면의 높이를 감지하고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려고 하지만, 경사면에서는 정확한 자세 제어가 어려워집니다. • 멀티콥터 운용 시에는 주변 환경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요합니다. 고압선, 건물, 나무, 바람, 날아다니는 물체 등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안전한 비행 경로와 착륙 지점을 선정해야 합니다. 실무에서는 비행 전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안전 점검을 수행하고, 비행 금지 구역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비상 상황 발생 시를 대비하여 비상 착륙 지점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도 좋은 습관입니다.
23. 6500ft 이하에서 발생하는 구름의 종류는 어느 것인가?
- 적운 약3k
- 층운 약2k
층운은 다소 얇고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형태의 구름으로 층운이 깔려
있는 날은 보통 안정된 기류를 나타낸다.
비(nimbus)를 포함한 구름은 난층운(nimbostratus), 적난운(cumulonimbus)이 포함된다.
- 권운/새털구름(cirrus) : 작은 조각이나 흩어져 있는 띠 모양의 구름. 주로 저기압이 형성되기 전에 나타난다.
- 권적운/털쌘구름(cirrocumulus) : 털샌구름, 비늘구름, 조개구름 . CC, 흰색 또는 회색 반점이나 띠 모양을 한 구름. 종종 줄지은 배열을 보인다.
- 권층운/털층구름(cirrostratus) : 하늘을 완전히 덮어 태양 주변으로 후광을 만들어 내는 희끄무레한 구름.
- 중층운/중층구름(middle clouds) : 2,000~6,000m의 고도에 있는 구름. 물방울과 얼음 알갱이로 구성되어 있다.
- 고층운/높층구름(altostratus) : 하늘을 완전히 덮고 있으나 후광 현상 없이 태양을 볼 수 있는 회색 구름. 호우를 내리게 한다.
- 고적운/높쌘구름(altocumulus)v 흰색이나 회색의 큰 덩어리로 이루어진 구름. 때때로 나란한 층을 이루며, 저기압이 다가올 징조이다.
- 하층운/밑턱구름(low clouds) : 물방울과 얼음 알갱이가 간간이 섞여 있는 구름. 고도가 2,000m를 넘지 않으며, 때때로 쉬지 않고 계속되는 비를 내리게 한다.
- 층적운/층쌘구름(stratocumulus) : 10종 운형 중 하층운에 속하는 구름으로 층쌘구름, 연속적인 두루마리처럼 둥글둥글한 층으로 늘어선 회색과 흰색의 구름. 대체로 비를 내리게 하지는 않는다.
- 난층운/비층구름(nimbostratus) : 진한회색, 비층구름.Ns, 태양을 완전히 가릴 정도로 짙고 어두운 층으로 된 구름. 지속적인 강수의 원인이 된다.
- 적운/쌘구름(cumulus) : 갠 날씨의 윤곽이 매우 뚜렷한 구름. 밑면은 회색이고 편평하며, 윗부분은 흰색이고 둥글게 융기되어 있다.
- 층운/층구름(stratus) : 구름의 높이가 그다지 높지 않음. 이 층운사이로 푸른 하늘이 보일때도 있다. 가끔 안개비가 내리기도 한다. 안개와 비슷하게 연속적인 막을 만드는 회색 구름. 지상에 닿지는 않고, 약간의 비를 내리게 한다.
- 연직운/연직구름(clouds of vertical development) : 밑면은 낮은 고도에 있지만 매우 높게 솟아 있는 형태의 구름. 적운과 적란운의 두 유형이 있다.
- 적란운/쌘비구름(cumulonimbus) : 세찬 강수를 일으킬 수 있는 매우 웅장한 구름. 두께가 10㎞에 이르고 아랫부분은 매우 어둡다.
✅ 정답: 4번
• 6,500ft 이하에 생기는 하층운의 대표는 층운(St)이다. 구름은 밑면의 높이에 따라 상층·중층·하층으로 나눈다.
• 하층운에는 층운, 층적운, 난층운이 속한다. 지표에 가까워 수증기가 풍부하고, 대체로 층 모양으로 넓게 퍼진다.
• 층운은 안개가 그대로 떠 있는 듯한 모습이며, 내리더라도 이슬비 정도의 약한 강수에 그친다.
❌ 오답 분석
• 1번: 권층운(Cs)은 상층운으로 약 20,000ft 이상에 생긴다. 얼음 결정으로 이루어져 해무리·달무리를 만든다.
• 2번: 고층운(As)은 중층운으로 6,500 ~ 20,000ft 구간에 생긴다. `Alto-`라는 접두어 자체가 중층을 뜻한다.
• 3번: 적운(Cu)은 수직으로 발달하는 구름으로 높이 구간으로 분류하는 대상이 아니다. 밑면은 낮아도 꼭대기는 상층까지 뻗는다.
💡 핵심 개념
• 높이 구간을 숫자로 잡는다 — 하층운: 6,500ft 이하 / 중층운: 6,500 ~ 20,000ft / 상층운: 20,000ft 이상.
• 접두어로 높이를 읽는다 — `Cirro-`는 상층, `Alto-`는 중층이며, 접두어가 없으면 대체로 하층이다. `Nimbo-`나 `-nimbus`는 비를 뜻한다.
• 모양으로는 적운형(수직 발달, 대기 불안정)과 층운형(수평 확산, 대기 안정)으로 나뉜다.
• 낮은 구름은 시정 악화와 함께 온다. 초경량비행장치 운용에서는 운고보다 시정이 더 직접적인 제약이 된다.
• 적란운(Cb)은 하층에서 상층까지 뻗는다. 높이 구간이 아니라 수직 발달로 분류하는 구름이다.
• 낮은 층운이 넓게 깔리면 육안 감시 거리가 급격히 짧아진다. 비행 여부 판단의 실질적 기준이 된다.
24. 해풍의 특징으로 적당한 것은 무엇인가?
해풍은 주간에 바다에서 육지로 분하는 바람이라고 합니다.
해풍은 바다와 육지의 온도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데, 낮에는 육지가 바다보다 빨리 데워지고 밤에는 육지가 바다보다 빨리 식기 때문에 바람의 방향이 바뀝니다.
해풍은 해안가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게 해주고, 구름이나 강수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 정답: 1번
해풍은 주간에 바다에서 육지로 부는 바람입니다.
낮에는 햇빛이 육지와 바다를 함께 데우지만 데워지는 속도가 다릅니다. 육지는 비열이 작아 빨리 뜨거워지고, 바다는 비열이 커서 천천히 데워집니다. 그래서 육지 위의 공기가 먼저 가벼워져 위로 올라가고, 그 빈자리를 메우려 상대적으로 서늘한 바다의 공기가 육지 쪽으로 밀려 들어옵니다. 이것이 해풍입니다.
밤에는 정반대가 됩니다. 육지가 빨리 식어 바다보다 차가워지면 육지의 무거운 공기가 바다 쪽으로 흘러갑니다. 이것이 육풍입니다.
❌ 오답 분석
• 2번 "야간에 바다에서 육지로" — 방향은 맞지만 시간이 틀렸습니다. 야간에는 육지가 더 차가워지므로 바람이 육지에서 바다로 향합니다.
• 3번 "주간에 육지에서 바다로" — 시간은 맞지만 방향이 반대입니다. 이것은 야간에 부는 육풍의 방향입니다.
• 4번 "야간에는 바람이 불지 않는다" — 야간에도 육풍이 붑니다. 다만 육지와 바다의 온도차가 낮보다 작아 해풍보다는 약한 편입니다.
💡 핵심 개념
바람의 이름은 언제나 불어오는 쪽을 따라 붙습니다.
| | 시간 | 방향 | 원인 |
|---|---|---|---|
| 해풍 | 낮 | 바다 → 육지 | 육지가 빨리 더워짐 |
| 육풍 | 밤 | 육지 → 바다 | 육지가 빨리 식음 |
산바람·골바람도 원리가 같습니다. 낮에는 골바람(골짜기 → 정상), 밤에는 산바람(정상 → 골짜기) 입니다.
네 가지를 따로 외우기보다 "낮에는 빨리 데워지는 쪽으로 바람이 모이고, 밤에는 빨리 식는 쪽에서 바람이 빠져나간다" 한 줄로 잡으면 됩니다.
25. 다음 안개 설명 중 알맞은 것을 고르시오?
비교적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차고 습한 공기 위를 천천히 지나갈 때 생기는 안개로, 대체로 해안 지방에 형성된다.
✅ 정답: 3번
•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차가운 지면이나 수면 위로 이동해 오면서 아랫부분이 식어 응결하는 안개는 이류안개다.
• 이류(advection)는 공기의 수평 이동을 뜻한다. 공기가 스스로 식는 것이 아니라 차가운 표면 위로 옮겨 오면서 식는다는 점이 다른 안개와 갈리는 지점이다.
• 해안이나 해상에서 자주 생기며 해무(海霧)라 부른다. 바람이 있어도 잘 흩어지지 않고 넓은 지역에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 오답 분석
• 1번: 활승안개는 습한 공기가 산 사면을 타고 올라가며 단열팽창으로 식어 생긴다. 경사 지형과 상승 흐름이 조건이다.
• 2번: 복사안개는 밤에 지면이 복사냉각으로 식으면서 그 위 공기가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생긴다. 맑고 바람이 약한 내륙에서 잘 생긴다.
• 4번: 증기안개는 반대 상황이다. 찬 공기가 따뜻한 수면 위로 지나갈 때 수면에서 증발한 수증기가 곧바로 응결해 생긴다.
💡 핵심 개념
• 안개를 냉각 방식으로 분류한다 — 복사안개(복사냉각), 이류안개(수평 이동), 활승안개(상승냉각), 증기안개(증발), 전선안개(전선 부근).
• 이류안개와 증기안개는 공기와 표면의 온도 관계가 정반대다. 따뜻한 공기가 찬 표면 위면 이류, 찬 공기가 따뜻한 수면 위면 증기다.
• 이류안개는 바람이 불어도 잘 유지된다. 복사안개가 해가 뜨면 빠르게 걷히는 것과 대비된다.
• 안개는 시정을 1km 미만으로 떨어뜨린다. 육안 감시가 전제인 초경량비행장치에는 곧바로 비행 중지 사유가 된다.
• 봄에서 초여름 사이 서해와 남해에서 해무가 잦다. 따뜻해진 공기가 아직 찬 바닷물 위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 해무는 육지 안쪽까지 밀려 들어오기도 한다. 해안에서 조금 떨어졌다고 안심할 수 없다.
26. 비행승인을 받기 위해 필요하지 않은 것은 어느 것인가?
비행장치의 재원은 기체를 등록할때 필요하다.
✅ 정답: 3번
비행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비행 계획과 관련된 정보, 조종자의 능력, 항공기의 안전 운항 관련 정보가 필요합니다. 비행장치의 재원은 항공기 자체의 기술적인 사양으로, 비행 승인 심사 시 직접적으로 요구되는 사항은 아닙니다. 비행 승인은 특정 비행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이며, 항공기 재원은 이미 형식 승인 및 안전 검사를 통해 검증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비행장치의 재원은 비행 승인 심사의 필수 조건이 아닙니다. ✈️
❌ 오답 분석 • 1번: 비행경로와 고도는 비행 승인 심사의 핵심 요소입니다. 비행 계획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다른 항공기와의 충돌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 • 2번: 조종자의 비행경력은 해당 비행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충분한 비행 경험이 있는지, 해당 기종에 대한 숙련도가 있는지 등을 확인하여 안전 운항을 확보합니다. ?✈️ • 4번: 조종자의 자격증 소지 유무는 비행 승인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입니다. 적절한 자격증이 없다면 합법적으로 항공기를 조종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 핵심 개념 비행 승인은 항공법에 따라 항공기를 운항하기 전에 관할 관서로부터 받아야 하는 허가입니다. 이는 항공 안전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공역 관리를 위해 필수적인 절차입니다. 비행 승인 신청 시에는 비행 계획서, 조종사 자격증, 항공기 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제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안전 운항에 문제가 없는지 심사합니다. ?
비행 계획서에는 출발지, 도착지, 비행 경로, 비행 고도, 예상 비행 시간, 탑승 인원 등 상세한 정보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또한, 조종자의 비행 경력은 최근 비행 시간, 해당 기종 비행 경험 등을 통해 평가되며, 항공기의 안전 운항을 위한 적절한 장비와 정비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비행 승인 절차는 항공 안전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며, 관련 규정을 숙지하고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27. 무인 멀티콥터가 비행 가능한 지역은 어느 것인가?
• 무인멀티콥터를 안전하게 날릴 수 있는 곳은 장애물이 없고 사람과 시설로부터 충분히 떨어진 개활지다.
• 이런 장소가 필요한 이유는 세 가지다. 추락하더라도 인명 피해가 없어야 하고, 기체를 육안으로 계속 볼 수 있어야 하며, 전파 간섭 없이 조종 신호가 유지되어야 한다.
• 나머지 세 선지는 각각 이 세 조건 중 하나씩을 무너뜨리는 환경이다.
✅ 정답: 4번
• 무인멀티콥터를 안전하게 날릴 수 있는 곳은 장애물이 없고 사람과 시설로부터 충분히 떨어진 개활지다.
• 이런 장소가 필요한 이유는 세 가지다. 추락하더라도 인명 피해가 없어야 하고, 기체를 육안으로 계속 볼 수 있어야 하며, 전파 간섭 없이 조종 신호가 유지되어야 한다.
• 나머지 세 선지는 각각 이 세 조건 중 하나씩을 무너뜨리는 환경이다.
❌ 오답 분석
• 1번: 인파와 차량이 많은 곳은 추락 시 인명·재산 피해가 곧바로 발생한다. 조종자 준수사항이 금지하는 인구밀집지역 상공 비행에 해당할 수 있다.
• 2번: 전파가 많은 지역에서는 조종 신호와 영상 전송이 간섭을 받는다. 통신 두절은 무인기 사고의 대표적 원인이다.
• 3번: 전깃줄과 장애물이 많은 곳은 충돌 위험이 크다. 특히 가는 전선은 육안으로 잘 보이지 않아 사고가 잦다.
💡 핵심 개념
• 비행 장소를 고르는 기준은 세 가지다 — 추락해도 안전한가, 육안으로 볼 수 있는가, 통신이 유지되는가.
• 장소가 안전해도 공역이 따로 걸린다. 비행금지구역, 관제권, 비행제한구역 여부를 지도 앱이나 드론원스톱으로 미리 확인한다.
• 고압선 근처에서는 전자기 간섭으로 지자계 센서가 흔들린다. 기체가 제자리에서 원을 그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사람이 있는 곳에서는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통제선을 둔다. 관람객이 다가오면 즉시 비행을 중단한다.
• 비행 전에 이륙·착륙 지점과 비상착륙 지점을 미리 정해 둔다. 상황이 닥친 뒤에 찾으면 늦는다.
• 지면이 고르지 않으면 이륙 순간 기체가 기울어 전복될 수 있다. 매트나 평평한 판을 쓰는 것이 안전하다.
• 촬영 목적이라면 사생활 침해 문제도 함께 고려한다. 주거지 상공 비행은 별도의 분쟁 요인이 된다.
28. 블레이드 종횡비의 비율이 커지면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
날개의 종횡비(ASPECT RATIO) :
날개 가로 길이(SPAN스팬)와 세로길이(CHORD코드)의 비
AR = Span/Chord
종횡비라고도 말하면 일반적으로 AR로 표기를 한다
말 그대로 가로의 길이(날개길이 Span)와 세로의 길이(시위의 길이)와의 비를 말한다.
그러나 세로의 길이는 날개중심부분은 가장 길고, 날개 끝 부분으로
갈수록 짧어지게 되어 다음가 같이 변형하여 가로 세로비를 구한다
가로세로비 = 날개길이/시위길이 = 날개길이의 제곱/날개면적
가로세로비가 크다는 것은 그 만큼 활공성능이 향상이 된다
따라서 초급 글라이더 보다는중, 고급 글라이더로 갈 수록 가로세로비는
증가를 하게된다
가로세로비가 증가를 하면 동일 면적을 가진 글라이더보다 양력 발생이
많으며 날개 양쪽 끝에 발생하는 익단와류(날개끝 와류 wing tip vortex)의 영향이 적어 유도항력을 적게 받게 된다.
가로세로비가 증가를 하게 되면 양항비(L/D)가 증가하고 양력발생도
증가를 하게되지만 가로세로비가 작은 글라이더보다 실속각이 작아지는
단점도 있다
#항력의 종류
- 형상항력(날개앞 모양에 따른 항력)
- 마찰항력(표면의 거칠기에 따른 항력)
- 유도항력(양력의 영향으로 생기는 항력)
- 조파항력(공기의 압축성 충격파에 의한 항력)
✅ 정답: 4번
• 블레이드 종횡비가 커진다는 것은 블레이드의 길이가 폭에 비해 길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곧 블레이드가 더 얇고 길어진 형태를 띠게 됨을 의미하며, 이러한 변화는 유해항력 증가, 활공성능 향상, 유도항력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양항비가 작아진다는 설명은 블레이드 종횡비 증가의 결과와 반대되는 현상이기 때문에 정답이 됩니다. 블레이드 종횡비가 커질수록 양력 효율이 높아져 양항비는 커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오답 분석 • 1번: 블레이드 종횡비가 커지면 블레이드 끝에서 발생하는 와류의 크기가 줄어들어 유해항력이 증가합니다. 이는 블레이드 표면에서 공기 흐름이 분리되는 것을 억제하여 항력 성분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 2번: 종횡비가 큰 블레이드는 동일한 양력을 발생시키면서 더 적은 항력을 발생시키므로 활공 성능이 향상됩니다. 블레이드의 길이가 길어짐에 따라 양력 분포가 더 효율적으로 이루어져 활공 거리가 늘어납니다. • 3번: 블레이드 종횡비가 커지면 유도항력이 감소합니다. 유도항력은 양력 발생과 관련된 항력으로, 종횡비가 클수록 블레이드 끝 와류가 줄어들어 유도항력이 감소합니다.
💡 핵심 개념 • 블레이드 종횡비는 블레이드의 길이(span)를 폭(chord)으로 나눈 값으로, 블레이드의 형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종횡비가 클수록 블레이드는 더 얇고 길어지며, 이는 양력 효율을 높이고 항력을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 블레이드 종횡비는 헬리콥터 로터 블레이드, 풍력 터빈 블레이드, 항공기 날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능 향상을 위해 중요한 설계 요소로 고려됩니다. 특히 헬리콥터 로터 블레이드의 경우, 종횡비는 비행 안정성과 효율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신중하게 설계되어야 합니다. 실무에서는 블레이드의 사용 목적과 환경에 따라 최적의 종횡비를 결정하기 위해 다양한 해석 및 실험을 수행합니다.
29. 0양력 받음각에 대한 설명 중 맞는 것은?
0양력 받음각(Zero Lift Angle of Attack)이란 양력이 발생하지 않을때의 받음각입니다. 0양력받음각이 조금만 넘어면 양력이 발생합니다.
실속각(Stalling Angle of Attack)은 양력이 최대로 발생할때의 받음각 입니다.
참고로 실속각은 실속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실속각을 조금이라도 넘어면 실속이 발생합니다.
아래 그림 설명 :
y축 즉 세로는 양력계수(청색선)와 실속계수(적색)를 나타내고, x축 즉 가로는 받음각(Angle of Attack)을 나타냅니다.
적색선은 실속계수를 나타냅니다.
청색선은 양력계수를 나타낸것으로 -5는 0양력받음각입니다. 양력계수가 약 18~20 에서 실속각을 나타냅니다. 이 이상은 양력이 감소합니다. 이때가 실속이 발생합니다.
✅ 정답: 4번
• 0양력 받음각은 날개에 작용하는 양력이 0이 되는 받음각을 의미합니다. 이 각도에서는 날개는 공기를 아래로 밀어내지만, 동시에 공기로부터 수직 방향의 힘을 받지 않아 양력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즉, 날개는 단순히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역할을 할 뿐이며, 이 상태에서는 비행체가 중력에 의해 하강하게 됩니다. 따라서 0양력 받음각은 양력이 발생하지 않는 각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
❌ 오답 분석 • 1번: 실속은 받음각이 너무 커져서 날개 윗면의 공기 흐름이 분리되어 양력이 급격히 감소하는 현상입니다. 0양력 받음각은 실속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실속 발생 시의 받음각은 0양력 받음각보다 훨씬 큽니다. • 2번: 실속이 발생하지 않는 받음각은 양력이 최대가 되는 받음각을 의미하며, 0양력 받음각과는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실속이 발생하지 않는 받음각에서는 충분한 양력이 발생하여 비행체가 안정적으로 비행할 수 있습니다. • 3번: 양력이 발생할 때의 받음각은 0양력 받음각보다 크며, 날개 윗면과 아랫면의 압력 차이에 의해 양력이 발생합니다. 0양력 받음각에서는 양력이 0이므로, 양력이 발생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
💡 핵심 개념 • 받음각은 날개 앞전과 상대 풍향 사이의 각도를 의미하며, 양력 발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0양력 받음각은 양력이 0이 되는 받음각으로, 날개의 공기역학적 특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준점이 됩니다. • 0양력 받음각은 항공기 설계 시 날개 형상 결정 및 비행 성능 예측에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0양력 받음각을 기준으로 날개 윗면과 아랫면의 곡률을 조절하여 양력 특성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0양력 받음각은 항공기의 실속 특성을 분석하고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30. 어떠한 조건하에서 진고도(true altitude)는 지시고도 보다 낮게 지시하는가?
표준기온 섭씨 15도, 화씨59도 이다.
온도 15도 기준으로 기온이 낮다면(추운날씨) 공기분자는 수축하여 지면위에 공기가 많이 분포한다.
기온이 높으면(더운날씨) 공기분자는 팽창하여 하늘 높이 올라가 지면에는 공기가 적어진다.
고도계 수정치를 표준기압인 29.92[inHg]로 설정하여 비행할 경우
표준기온 15도 보다 온도가 높은 지역을 비행한다면
곰기의 입자가 상대적으로 적으므로 기압은 29.92[inHg]보다 내려간다. 그러면 해수면 기준 고도인 진고도는 높아진다.
진고도는 29.92[inHg]보다 아래의 고도로, 높은 고도가 되지만, 계기판엔 29.92로 설정해 높았으니
진고도가 지시고도보다 높게 된다.(진고도>지시고도)
결론적으로 온도가 높은지역을 비행한다면 진고도>지시고도 가 된다.
표준기온 15도보다 온도가 낮은 추운지역을 비행한다면
공기의 입자가 상대적으로 많아지므로 기압은 29.92[inHg]보다 올라간다. 진고도보다는 낮아진다.
진고도 29.92보다 위의 고도로, 낮은고도가 되지만, 계기판엔 29.92로 설정해 놓았으니
진고도가 지시고도보다 낮게 된다.(진고도<지시고도)
결론적으로 온도가 낮은지역을 비행한다면 진고도<지시고도 가 된다.
✅ 정답: 1번
• 기압고도계는 대기가 표준 상태라고 가정하고 기압을 고도로 환산한다. 실제 공기가 표준보다 차가우면 진고도는 지시고도보다 낮아진다.
• 원리는 이렇다. 찬 공기는 밀도가 커서 같은 기압 차이가 더 얇은 두께에 대응한다. 고도계는 표준 밀도를 기준으로 두께를 계산하므로 실제보다 높은 값을 표시하게 된다.
• 그래서 겨울철이나 한랭 기단 속에서는 계기가 보여 주는 것보다 기체가 실제로는 더 낮게 날고 있다. 산악 지형에서 특히 위험한 상황이다.
❌ 오답 분석
• 2번: 표준보다 더울 때는 공기가 팽창해 진고도가 지시고도보다 높아진다. 방향이 반대다.
• 3번: 밀도고도가 지시고도보다 높다는 것은 기온이 높거나 기압이 낮은 상태를 뜻한다. 이때는 진고도가 오히려 높아진다.
• 4번: 기압고도와 밀도고도가 일치하는 것은 대기가 표준 상태라는 뜻이다. 이때는 진고도와 지시고도가 거의 같다.
💡 핵심 개념
• 경구로 외운다 — "From high to low or hot to cold, look out below."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더운 곳에서 추운 곳으로 갈 때 실제 고도가 낮아진다.
• 고도의 종류를 구분한다 — 지시고도(계기 지시), 진고도(실제 해발), 절대고도(지면 위 높이, AGL), 밀도고도(성능 판단용).
• 온도 오차는 겨울철 산악 비행에서 실제 사고로 이어진 사례가 많다. 지형 여유를 넉넉히 잡는다.
• 무인기의 기압 고도계도 같은 원리다. 이륙 지점에서 영점을 잡으므로 장시간 비행에서는 오차가 누적된다.
• 고도계 세팅에는 QNH와 QNE가 있다. QNH는 해면기압을 맞춰 실제 해발고도를, QNE는 표준기압을 맞춰 기압고도를 표시한다.
• 기압 변화에 따른 오차도 같은 방향으로 작동한다. 저기압 지역으로 이동하면 실제 고도가 낮아진다.
• 온도 오차는 고도가 높을수록 커진다. 저고도로 운용하는 무인기에서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다.
31. 민감한 고도계의 지시에서 온도의 영향에 대해서 맞게 설명한 것은?
기압고도계는 표준대기(해면 기온 15℃, 기압 29.92inHg)를 기준으로 기압을 고도로 바꿔 보여 준다.
표준보다 추운 공기는 수축해 있어 같은 기압면이 실제로는 더 낮은 곳에 있다. 고도계는 기압만 보고 고도를 가리키므로, 추운 지역에서 항공기는 고도계 지시보다 낮은 위치에 있게 된다(진고도 < 지시고도).
반대로 표준보다 더운 지역에서는 항공기가 고도계 지시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진고도 > 지시고도).
✅ 정답: 2번
• 표준 온도보다 추운 지역에서는 항공기의 실제 고도(진고도)가 고도계 지시보다 낮다.
• 기압고도계는 표준대기를 기준으로 기압을 고도로 바꿔 보여 준다. 추운 공기는 수축해 있어 같은 기압면이 실제로는 더 낮은 곳에 놓인다.
• 고도계는 온도를 모르고 기압만 읽는다. 그래서 같은 값을 가리키고 있어도 추운 지역에서는 실제 위치가 더 낮다.
❌ 오답 분석 • 1번: 표준보다 더운 지역에서는 공기가 팽창해 기압면이 높아진다. 항공기는 고도계 지시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 • 3번: 추운 지역에서는 고도계 지시보다 낮은 위치에 있다. 방향이 반대로 서술되었다. • 4번: 기압고도계는 온도 변화를 스스로 수정하지 못한다. 온도에 따른 오차는 조종사가 고려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관계를 정리한다 — 추운 곳: 진고도 < 지시고도 / 더운 곳: 진고도 > 지시고도. • 위험한 쪽은 추운 곳이다. 계기가 가리키는 것보다 실제로는 낮게 날고 있어 지형이나 장애물과의 간격이 줄어든다. • 기압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비행할 때도 고도계 수정을 하지 않으면 같은 방향의 오차가 생긴다. "더운 곳에서 추운 곳으로,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갈 때 아래를 조심하라"로 기억한다.
| 기출문제1회 | ||||
| 1 | ① | ② | ③ | ④ |
| 2 | ① | ② | ③ | ④ |
| 3 | ① | ② | ③ | ④ |
| 4 | ① | ② | ③ | ④ |
| 5 | ① | ② | ③ | ④ |
| 6 | ① | ② | ③ | ④ |
| 7 | ① | ② | ③ | ④ |
| 8 | ① | ② | ③ | ④ |
| 9 | ① | ② | ③ | ④ |
| 10 | ① | ② | ③ | ④ |
| 11 | ① | ② | ③ | ④ |
| 12 | ① | ② | ③ | ④ |
| 13 | ① | ② | ③ | ④ |
| 14 | ① | ② | ③ | ④ |
| 15 | ① | ② | ③ | ④ |
| 16 | ① | ② | ③ | ④ |
| 17 | ① | ② | ③ | ④ |
| 18 | ① | ② | ③ | ④ |
| 19 | ① | ② | ③ | ④ |
| 20 | ① | ② | ③ | ④ |
| 21 | ① | ② | ③ | ④ |
| 22 | ① | ② | ③ | ④ |
| 23 | ① | ② | ③ | ④ |
| 24 | ① | ② | ③ | ④ |
| 25 | ① | ② | ③ | ④ |
| 26 | ① | ② | ③ | ④ |
| 27 | ① | ② | ③ | ④ |
| 28 | ① | ② | ③ | ④ |
| 29 | ① | ② | ③ | ④ |
| 30 | ① | ② | ③ | ④ |
| 31 | ① | ② | ③ | 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