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이 확보해야할 실기평가조종자의 최소비행시간은?
✅ 정답 해설
• 정답은 3번: 150시간입니다. 항공안전법 시행규칙 제80조의5 제3항에 따르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은 실기평가조종자로 하여금 해당 장치의 기종별로 최소 150시간 이상의 비행시간을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기평가조종자가 충분한 비행 경험과 숙련도를 갖추어 교육생들의 실기 평가를 공정하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150시간은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의 필수적인 요건이며,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교육기관 지정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오답 분석 • 1번: 50시간: 50시간은 실기평가조종자의 비행시간 요건으로 보기에는 현저히 부족한 시간입니다. 50시간으로는 다양한 비행 환경과 비상 상황에 대한 충분한 경험을 쌓기 어렵습니다. • 2번: 100시간: 100시간 역시 실기평가조종자가 갖춰야 할 최소 비행시간으로는 부족합니다. 100시간으로는 초경량비행장치의 특성을 완벽히 이해하고, 교육생의 실력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4번: 200시간: 200시간은 실기평가조종자의 비행시간 요건으로 과도하게 높습니다. 법적으로 규정된 최소 비행시간은 150시간이며, 200시간은 불필요한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
💡 핵심 개념 •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실기평가조종자의 자격 요건을 엄격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실기평가조종자의 비행시간은 교육생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며, 이는 항공안전법 시행규칙에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습니다. ? • 실무적으로, 교육기관은 실기평가조종자의 비행시간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여 법적 요건을 준수해야 합니다. 또한, 실기평가조종자는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숙련도를 유지하고, 변화하는 항공 환경에 적응해야 합니다.
2. 성질이 서로 다른 두 기단의 경계가 지표면과 만나는 선을 무엇이라 하는가?
• 성질이 다른 두 기단이 만나면 곧바로 섞이지 않고 경계면을 만든다. 이 경계면이 지표면과 만나는 선을 전선(front)이라 한다.
• 두 기단은 온도와 습도가 달라 밀도 차이가 크다. 밀도가 다른 공기는 잘 섞이지 않으므로 뚜렷한 경계가 유지되고, 그 경계에서 따뜻한 공기가 밀려 올라가며 구름과 강수가 만들어진다.
• 그래서 전선 부근은 기상 변화가 가장 심한 구역이다. 풍향이 급변하고 시정이 나빠지므로 비행에서 특히 주의해야 한다.
✅ 정답: 2번
• 성질이 다른 두 기단이 만나면 곧바로 섞이지 않고 경계면을 만든다. 이 경계면이 지표면과 만나는 선을 전선(front)이라 한다.
• 두 기단은 온도와 습도가 달라 밀도 차이가 크다. 밀도가 다른 공기는 잘 섞이지 않으므로 뚜렷한 경계가 유지되고, 그 경계에서 따뜻한 공기가 밀려 올라가며 구름과 강수가 만들어진다.
• 그래서 전선 부근은 기상 변화가 가장 심한 구역이다. 풍향이 급변하고 시정이 나빠지므로 비행에서 특히 주의해야 한다.
❌ 오답 분석
• 1번: 전선 발생(전선형성)은 전선이 새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가리킨다. 경계 자체를 부르는 이름이 아니다.
• 3번: 전선 소멸은 두 기단의 성질 차이가 줄어들어 경계가 흐려지는 과정이다. 역시 현상의 이름이지 대상의 이름이 아니다.
• 4번: 전선 충돌은 기상학에서 쓰지 않는 용어다.
💡 핵심 개념
• 전선은 네 가지로 나뉜다 — 한랭전선, 온난전선, 정체전선, 폐색전선. 앞의 셋은 이동 방식으로, 마지막은 두 전선이 겹친 결과로 구분된다.
• 한랭전선은 좁은 구역에 강한 상승기류를 만들어 적란운과 소나기·돌풍을 부른다. 온난전선은 넓은 구역에 층운형 구름과 지속적인 약한 비를 만든다.
• 정체전선은 두 기단의 세력이 비슷해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장마전선이 대표적이다.
• 전선 통과 전후로 기온과 풍향이 급변한다. 비행 중 갑작스러운 풍향 변화는 전선 통과의 신호일 수 있다.
• 전선면의 기울기는 전선 종류에 따라 다르다. 한랭전선은 가파르고 온난전선은 완만해 구름의 모양과 강수 형태가 갈린다.
• 전선 부근에서는 착빙과 난기류가 함께 나타난다. 소형 무인기에는 두 가지 모두 치명적이다.
3. 지면효과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지면효과(Ground Effect) : 지표면 근처에서 비행 중인 항공기에 지표면의 간섭이 생기는 현상.
정답 해설
✅ 정답: 1번
지면 효과는 항공기가 지표면에 가까워짐에 따라 발생하는 유도 항력 감소 현상입니다. 이는 지표면이 날개 하단의 공기 흐름을 제한하여 하방 와류를 형성하고, 이 와류가 날개 끝 와류와 상호작용하면서 유효 받음각을 감소시키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날개에 작용하는 유도 항력이 줄어들어 양력이 증가하고, 필요한 양력 계수를 낮춰 유해 항력 또한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면 효과는 공기 흐름 패턴과 지표면의 간섭의 결과라고 설명하는 1번이 가장 정확한 설명입니다.
오답 분석
❌ 오답 분석
• 2번: 날개에 대한 증가된 유해항력은 지면 효과의 결과가 아니라, 지면 효과가 감소시키는 항력입니다. 지면 효과는 유도 항력을 감소시켜 전체적인 항력을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 3번: 지면 효과는 공기 흐름 패턴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지표면과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공기 흐름 패턴이 변형되는 것입니다. 이 변형된 흐름이 유도 항력 감소를 유발합니다.
• 4번: 지표면과 날개 사이를 흐르는 공기 흐름이 빨라지는 것은 지면 효과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표면의 존재로 인해 흐름이 제한되고, 와류가 형성되는 것이 주요 메커니즘입니다. 유해항력 증가는 지면 효과와는 반대로 감소하는 현상입니다.
핵심 개념
💡 핵심 개념
지면 효과는 항공기가 이륙 및 착륙 시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현상입니다. 특히 착륙 시에는 지면 효과로 인해 항공기의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감소할 수 있으므로, 조종사는 이를 고려하여 접근 속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또한, 지면 효과는 항공기의 설계에도 영향을 미치며, 저고도 비행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
4. 항공법에서 정한 용어의 정의가 맞는 것은?
관제구 : 항공교통 통제를 위하여 지정된 공역으로 평균해수면으로부터 200m 이상의 상공에 설정된 공역.
항곧등화 : 항공등화는 전파와 색채는 포함되지 않는다.
항행안전시설 : 항공기가 항행하는 데 이용되는 항행 보조 시설의 총칭. 항공기에 탑재되거나 지상에 설치되어 있는 시각적 또는 전자적 장치로 항행 중인 항공기에 대해 항로와 관련된 정보 또는 위치에 관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 정답: 3번
• 관제권은 비행장과 그 주변의 공역으로서 항공교통의 안전을 위해 지정하는 공역이다. 3번이 이 정의를 그대로 옮겼다.
• 관제권은 통상 비행장 표점 기준 반경 약 5NM(9.3km), 지표면에서 3,000ft 이내로 설정된다. 초경량비행장치는 이 안에서 비행하려면 반드시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 나머지 선지는 모두 숫자나 매체를 한 군데씩 틀리게 바꾼 함정이다. 정의 문항은 어느 단어가 바뀌었는지를 찾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 오답 분석
• 1번: 관제구는 지표면 또는 수면으로부터 200미터 이상 높이의 공역이다. "평균 해수면 500미터"는 기준면과 숫자를 모두 바꾼 오답이다.
• 2번: 항공등화는 불빛(등화)만으로 항공기 항행을 돕는 시설이다. 전파와 색채까지 포함시킨 점이 틀렸다.
• 4번: 항행안전시설은 전파에 더해 불빛·색채·형상까지 이용해 항행을 돕는 시설을 통틀어 말한다. "전파에 의해서만"으로 좁힌 것이 오류다.
💡 핵심 개념
• 두 공역을 높이로 구분한다 — 관제권은 비행장 주변(수평 개념), 관제구는 200m 이상의 상공(수직 개념)이다.
• 항행안전시설은 상위 개념이고, 그중 불빛을 쓰는 것이 항공등화, 전파를 쓰는 것이 항행안전무선시설이다. 포함 관계를 그려 두면 문항이 어떻게 변형돼도 대응된다.
• 정의 문항은 기준면(해수면 MSL / 지표면 AGL)과 숫자를 바꿔치기하는 방식이 압도적으로 많다. 이 두 곳을 먼저 확인한다.
• 관제권 안에서 초경량비행장치를 날리려면 고도와 무관하게 사전 승인이 필요하다. 공항 주변 반경 9.3km가 대략적인 기준선이 된다.
• 항행안전무선시설에는 VOR, TACAN, ILS, NDB 등이 포함된다. 이름이 낯설어도 "전파로 위치·방향을 알려 주는 장치"라는 공통점으로 묶으면 분류가 쉬워진다.
5. 실속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실속은 비행기의 날개 표면을 흐르는 기류의 흐름이 날개 윗면으로부터 박리되어, 그 결과 양력(揚力)이 감소되고 항력(抗力)이 증가하여 비행을 유지하지 못하는 현상.
즉, 실속이 발생하면 추락한다.
✅ 정답: 2번
• 실속은 받음각이 임계 받음각을 초과하여 발생하며, 비행속도, 하중계수, 고도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실속은 특정 받음각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요인들의 변화에 따라 다른 받음각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선택지 2번은 실속이 이러한 요인들과 관계없이 항상 다른 받음각에서 발생한다고 주장하므로 틀린 설명입니다. 실속은 공기역학적 현상으로, 날개에 흐르는 공기의 흐름이 분리되어 양력이 급격히 감소하는 현상입니다. 이 현상은 비행 안전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 오답 분석 • 1번: 실속의 직접적인 원인은 과도한 받음각이라는 설명은 맞습니다. 받음각이 커질수록 날개 윗면의 공기 흐름이 가속화되어 압력이 낮아지고, 아랫면의 공기 흐름은 감속되어 압력이 높아지면서 양력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받음각이 임계 받음각을 넘어서면 공기 흐름이 분리되어 실속이 발생합니다. • 3번: 임계 받음각을 초과할 수 있는 경우는 고속비행, 저속비행, 깊은 선회비행 등 다양합니다. 고속비행 시에는 급격한 조작으로 받음각이 증가할 수 있고, 저속비행 시에는 충분한 양력을 얻기 위해 받음각을 크게 해야 하며, 깊은 선회비행 시에는 하중계수가 증가하여 받음각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맞는 설명입니다. • 4번: 선회비행 시에는 원심력 때문에 무게보다 더 큰 양력이 필요합니다. 이 추가적인 양력은 날개에 더 큰 받음각을 부과하게 되며, 이는 실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맞는 설명입니다.
💡 핵심 개념 • 실속은 비행 중 가장 위험한 상황 중 하나이며, 적절한 조작을 통해 회복해야 합니다. 실속은 받음각이 임계 받음각을 초과하여 발생하며, 비행 속도, 하중계수, 고도 등의 요인에 영향을 받습니다. • 실속 회복 절차는 즉시 받음각을 줄이고, 충분한 양력을 확보하여 비행 속도를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실속 방지를 위해서는 적절한 비행 속도를 유지하고, 급격한 조작을 피해야 합니다. 실무적으로는 실속 방지 장치(Stall Warning System)를 활용하여 실속 직전 상황을 인지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6. 초경량비행장치의 인증검사 종류가 아닌 것은?
중도검사라는 종류는 없습니다. 초경량비행장치의 안전성인증 검사는 초도검사·정기검사·수시검사, 그리고 재검사로 이루어집니다.
안전성인증은 그 기체가 비행에 적합한 기술 기준을 갖췄는지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처음 한 번 확인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보고, 중간에 사고나 개조가 있으면 그때그때 확인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 정답: 4번
중도검사라는 종류는 없습니다. 초경량비행장치의 안전성인증 검사는 초도검사·정기검사·수시검사, 그리고 재검사로 이루어집니다.
안전성인증은 그 기체가 비행에 적합한 기술 기준을 갖췄는지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처음 한 번 확인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보고, 중간에 사고나 개조가 있으면 그때그때 확인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 오답 분석
• 1번 "정기검사" — 실제 종류입니다. 인증의 유효기간이 끝나기 전에 받는 검사로, 시간이 지나며 생긴 마모와 열화를 확인합니다.
• 2번 "초도검사" — 실제 종류입니다. 기체를 처음 사용하기 전에 받는 최초의 검사입니다.
• 3번 "수시검사" — 실제 종류입니다. 기체를 개조하거나 사고를 겪는 등 상태가 달라졌을 때 정해진 주기와 무관하게 받는 검사입니다.
💡 핵심 개념
검사의 종류는 언제 받는가로 나뉩니다.
• 초도검사 — 처음 사용하기 전
• 정기검사 — 유효기간이 끝나기 전, 주기적으로
• 수시검사 — 개조·사고 등 상태 변화가 있을 때
• 재검사 — 앞선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고 보완한 뒤
처음 · 주기적으로 · 변화가 있을 때 · 다시 네 가지로 잡아 두면 됩니다. 이 유형은 그럴듯한 이름 하나를 지어 넣는 방식이라, 네 가지 시점 중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는 이름이 보이면 그것이 답입니다.
7. 다음 속도계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 정답: 3번
• 속도계는 유체의 흐름 속도를 측정하는 장치이며, 특히 항공 분야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이 속도계는 동압(Dynamic Pressure)과 정압(Static Pressure)의 차이를 이용하여 속도를 계산합니다. 동압은 유체의 운동에 의해 발생하는 압력이고, 정압은 유체가 정지해 있을 때 받는 압력입니다. 이 두 압력의 차이를 통해 베르누이 방정식을 적용하여 유체의 속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3번 선택지가 속도계의 작동 원리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오답 분석 • 1번: 고도에 따르는 기압차는 고도계의 작동 원리와 관련이 있습니다. 고도계는 대기압의 변화를 감지하여 고도를 측정하며, 속도 측정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2번: 전압과 정압의 차이는 속도계의 원리가 아닙니다. 전압은 전기적인 개념이며, 속도계는 유체의 압력 차이를 이용합니다. 전압을 이용하는 것은 다른 종류의 측정 장치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 4번: 전압만을 이용하는 것은 속도계의 작동 방식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속도계는 유체의 흐름에 의한 압력 변화를 감지해야 속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전압만으로는 이러한 압력 변화를 감지할 수 없습니다.
💡 핵심 개념 • 속도계는 베르누이 원리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유체의 속도와 압력 사이의 관계를 이용합니다. 베르누이 방정식은 유체의 속도가 증가하면 압력이 감소하고, 속도가 감소하면 압력이 증가한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 항공기 속도계는 피토관(Pitot tube)과 정압구(Static port)를 사용하여 동압과 정압을 측정합니다. 피토관은 항공기가 진행하는 방향으로 유입되는 공기의 속도를 측정하여 동압을 얻고, 정압구는 항공기 표면의 정압을 측정합니다. 이러한 측정값을 이용하여 속도를 계산하고 조종사에게 제공합니다. 속도계의 정확한 작동은 안전한 비행에 매우 중요하며, 정기적인 점검과 보정이 필요합니다.
8. 초경량비행장치에 의하여 중사고가 발생한 경우 사고조사를 담당하는 기관은?
철도.항공 사고 조사위원회
✅ 정답: 4번
• 초경량비행장치로 인한 중사고의 조사는 항공·철도 사고조사위원회가 담당한다. 국토교통부에 두되 조사 업무에 관해서는 독립적으로 직무를 수행한다.
• 조사기관을 행정·감독 기관과 분리하는 이유는 목적이 책임 추궁이 아니라 원인 규명이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를 징계나 소송의 근거로 삼지 않는 것이 국제 원칙이다.
• 조사 결과 보고서에는 원인과 함께 안전 권고가 담긴다. 이 권고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이 사고조사 제도의 본래 취지다.
❌ 오답 분석
• 1번: 관할 지방항공청은 신고 접수와 비행승인 같은 행정 사무를 처리한다. 사고 조사 권한은 갖지 않는다.
• 2번: 항공교통관제소는 항공기의 안전 간격을 유지하는 관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조사 기능이 없다.
• 3번: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신고 접수와 조종자 증명 시험을 담당한다. 자격과 등록 업무를 맡을 뿐 조사 기관이 아니다.
💡 핵심 개념
• 기관별 역할을 정리한다 — 사고조사: 항공·철도 사고조사위원회 / 신고·자격: 한국교통안전공단 / 안전성인증: 항공안전기술원 / 비행승인: 국토교통부장관(지방항공청 위임).
• 사고와 준사고를 구분한다. 준사고는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으로, 이 역시 보고 대상이다.
• 사고 발생 시 조종자의 첫 의무는 구호 조치와 신고다. 원인 판단은 조사기관에 맡긴다.
• 기체를 임의로 옮기거나 손상 부위를 손보면 조사 방해가 될 수 있다. 현장을 그대로 두고 사진으로 기록한다.
• 사고와 준사고를 구분한다. 준사고는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으로, 이 역시 보고 대상에 포함된다.
• 조사 자료에는 비행 로그와 정비 기록이 포함된다. 평소 기록을 남겨 두어야 조사에 협조할 수 있다.
9. 받음각이 “0” 일때에 양력계수가 “0”이 되는 날개골은 다음 중 어느 것인가?
✅ 정답: 2번
• 받음각이 0도일 때 양력계수가 0이 되는 날개골은 대칭형 날개골입니다. 대칭형 날개골은 윗면과 아랫면의 곡률이 동일하여 받음각이 0도일 때 공기의 흐름이 대칭적으로 유지되고, 따라서 양력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는 날개골의 형상이 양력을 생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받음각이 0도라는 특정 조건 하에서 대칭형 날개골만이 이러한 특성을 갖습니다. 다른 형태의 날개골은 받음각이 0도라도 캠버에 의해 어느 정도의 양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오답 분석 • 1번: 캠버가 큰 날개골은 받음각이 0도일 때에도 윗면과 아랫면의 곡률 차이로 인해 압력 차이가 발생하여 양력이 발생합니다. 캠버는 날개골의 윗면과 아랫면의 곡률 차이를 의미하며, 이 차이가 클수록 양력 발생량이 증가합니다. • 3번: 캠버가 크고 두꺼운 날개골 역시 캠버의 영향으로 받음각이 0도일 때에도 양력이 발생합니다. 두께는 양력 발생에 영향을 미치지만, 캠버가 존재한다면 양력은 0이 되지 않습니다. • 4번: 캠버가 작고 두꺼운 날개골 또한 캠버의 영향으로 받음각이 0도일 때에도 어느 정도의 양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두께는 양력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캠버가 존재하면 양력계수는 0이 되지 않습니다.
💡 핵심 개념 • 양력은 날개골의 형상, 받음각, 그리고 공기 속도에 의해 발생합니다. 특히, 캠버는 날개골의 윗면과 아랫면의 곡률 차이를 나타내며, 이는 압력 차이를 유발하여 양력을 생성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 대칭형 날개골은 받음각이 0도일 때 양력계수가 0이 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는 항공기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양력 발생을 억제하는 데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곡예비행기나 헬리콥터의 로터 블레이드 등은 다양한 받음각에서 효율적인 성능을 발휘해야 하므로 대칭형 날개골을 사용하거나, 받음각 조절 기능을 갖춘 날개골을 사용합니다. 또한, 날개골의 두께는 구조적 강도와 공기역학적 성능에 영향을 미치므로, 설계 시 중요한 고려 사항입니다.
10. 주날개의 붙임각(취부각)에 대한 설명이다. 맞는 것은 무엇인가?
• 붙임각(취부각)은 날개의 시위선과 기체의 세로축(X축)이 이루는 각입니다. 제작할 때 날개를 동체에 어떤 각도로 붙이는가를 정하는 값이며, 비행 중에는 변하지 않습니다.
• 이 각을 적절히 주면 순항 자세에서 자연스럽게 필요한 받음각이 확보되어, 동체를 수평으로 유지한 채 비행할 수 있습니다.
• 붙임각을 주는 이유는 순항 자세에서 동체를 수평으로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동체가 기울어 있으면 항력이 커지고 탑승감도 나빠집니다.
✅ 정답: 3번
• 붙임각(취부각)은 날개의 시위선과 기체의 세로축(X축)이 이루는 각입니다. 제작할 때 날개를 동체에 어떤 각도로 붙이는가를 정하는 값이며, 비행 중에는 변하지 않습니다.
• 이 각을 적절히 주면 순항 자세에서 자연스럽게 필요한 받음각이 확보되어, 동체를 수평으로 유지한 채 비행할 수 있습니다.
• 붙임각을 주는 이유는 순항 자세에서 동체를 수평으로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동체가 기울어 있으면 항력이 커지고 탑승감도 나빠집니다.
❌ 오답 분석
• 1번: 시위선과 공기흐름(상대풍)이 이루는 각은 받음각입니다. 비행 중 계속 변하는 값이라는 점에서 붙임각과 결정적으로 다릅니다.
• 2번: 날개의 중심선은 붙임각을 재는 기준이 아닙니다. 기준선은 앞전과 뒷전을 잇는 시위선입니다.
• 4번: 기체의 가로축(Y축)은 좌우로 뻗은 축이며, 날개가 이 축과 이루는 각을 논하는 것은 후퇴각이나 상반각의 영역입니다.
💡 핵심 개념
• 시위선을 기준으로 두 각이 갈립니다. 상대풍과 이루면 받음각(변동), 기체 세로축과 이루면 붙임각(고정)입니다.
• 회전익에서는 붙임각을 블레이드 피치각이라 부르며, 회전면을 기준으로 잽니다. 고정익과 기준면이 다르다는 점을 함께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 날개 뿌리와 끝의 붙임각을 다르게 주는 설계를 비틀림(wash-out)이라 합니다. 끝의 붙임각을 작게 해 두면 실속이 뿌리에서 먼저 시작되어 도움날개의 조종성이 유지됩니다.
11. 산악지형에서의 렌즈형 구름이 나타내는 것은 무엇인가?
✅ 정답: 3번
• 렌즈형 구름(lenticular cloud)은 산악지형에서 공기가 산을 타고 올라가면서 냉각되어 생성되는 구름입니다. 이 구름은 공기가 안정적으로 상승하면서 파동을 일으키는 현상과 관련이 있으며, 이러한 파동은 난기류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렌즈형 구름의 출현은 비행기 조종사에게 주의를 요하는 난기류 발생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렌즈형 구름 자체가 직접적인 위험은 아니지만, 그 주변의 공기 흐름이 불안정하여 난기류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 오답 분석
• 1번: 불안정 공기: 불안정 공기는 대류성 구름(적운, 적란운 등)을 형성하는 원인이 되지만, 렌즈형 구름은 안정적인 공기 상태에서 산악 지형에 의한 공기 상승으로 형성됩니다. 불안정 공기는 렌즈형 구름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닙니다.
• 2번: 비구름: 렌즈형 구름은 시각적으로 아름답지만, 강수 현상을 동반하는 비구름과는 거리가 멉니다. 렌즈형 구름은 주로 습도가 높은 공기가 산을 타고 올라가면서 형성되지만, 충분한 수증기가 없어 비를 내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4번: 역전현상: 역전현상은 일반적으로 대기 하층의 공기가 상층의 공기보다 따뜻하여 안정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역전현상이 렌즈형 구름 형성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렌즈형 구름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렌즈형 구름은 역전층이 존재하더라도 산악 지형에 의한 공기 상승이 있을 때 형성될 수 있습니다.
💡 핵심 개념
• 렌즈형 구름은 산악 지형에서 발생하는 특수한 형태의 구름으로, 공기가 산을 타고 올라가면서 냉각되어 생성됩니다. 이 구름은 렌즈 모양을 하고 있으며, 주로 안정적인 대기 상태에서 나타납니다.
• 렌즈형 구름은 비행 안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렌즈형 구름 주변에는 난기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종사는 렌즈형 구름을 발견하면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렌즈형 구름은 회전 날씨(rotor) 현상과 관련될 수 있으며, 이는 항공기 운항에 더욱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렌즈형 구름의 형성과 난기류 발생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은 항공 안전에 필수적입니다.
12. 다음 중 옆놀이 모멘트를 발생시키는 조종면은?
• 옆놀이(롤링) 모멘트를 만드는 조종면은 도움날개(보조익, aileron)다. 기체의 세로축을 중심으로 좌우로 기울이는 동작을 담당한다.
• 좌우 보조익은 서로 반대로 움직인다. 한쪽이 내려가면 그 날개의 캠버가 커져 양력이 늘고, 반대쪽은 올라가 양력이 줄어들면서 좌우 양력 차이가 롤 모멘트를 만든다.
• 회전 중심에서 먼 곳에 힘을 걸수록 같은 양력 차이로 큰 모멘트를 얻는다. 보조익이 날개 끝에 배치되는 이유다.
✅ 정답: 4번
• 옆놀이(롤링) 모멘트를 만드는 조종면은 도움날개(보조익, aileron)다. 기체의 세로축을 중심으로 좌우로 기울이는 동작을 담당한다.
• 좌우 보조익은 서로 반대로 움직인다. 한쪽이 내려가면 그 날개의 캠버가 커져 양력이 늘고, 반대쪽은 올라가 양력이 줄어들면서 좌우 양력 차이가 롤 모멘트를 만든다.
• 회전 중심에서 먼 곳에 힘을 걸수록 같은 양력 차이로 큰 모멘트를 얻는다. 보조익이 날개 끝에 배치되는 이유다.
❌ 오답 분석
• 1번: 스포일러는 날개 윗면에서 세워져 양력을 줄이고 항력을 키우는 2차 조종면이다. 대형기에서는 보조익을 돕는 용도로도 쓰이지만, 옆놀이를 담당하는 기본 조종면은 아니다.
• 2번: 승강타는 수평꼬리날개 뒷전에 달려 가로축을 중심으로 한 키놀이(피칭)를 담당한다.
• 3번: 방향타는 수직꼬리날개 뒷전에 달려 수직축을 중심으로 한 빗놀이(요잉)를 담당한다.
💡 핵심 개념
• 세 축과 조종면, 동작 이름을 한 줄로 묶는다 — 세로축: 도움날개, 옆놀이(롤) / 가로축: 승강타, 키놀이(피치) / 수직축: 방향타, 빗놀이(요).
• 보조익을 쓰면 좌우 항력 차이로 역편요가 함께 생긴다. 방향타를 같은 쪽으로 밟아 상쇄하는 조작이 조화선회다.
• 멀티콥터에는 조종면이 없다. 같은 롤 동작을 좌우 모터의 회전수 차이로 만든다.
• 조종면의 작동 방향은 이륙 전에 반드시 눈으로 확인한다. 서보를 반대로 연결하면 이륙 직후 조작이 거꾸로 먹는다.
• 옆놀이·키놀이·빗놀이는 각각 롤·피치·요의 우리말 표현이다. 시험에서 두 표기가 섞여 나오므로 함께 익혀 둔다.
• 대형기는 스포일러를 보조익과 함께 써서 롤 응답을 높인다. 이때도 기본 조종면은 여전히 보조익이다.
13.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공식 용어로사용하는 무인항공기 용어는?
RPAs (Remote Piloted Aircraft)(무인비행기)
정답 해설
✅ 정답: 4번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무인항공기를 공식적으로 'RPAS(Remotely Piloted Aircraft System)'라고 정의하고 사용합니다. RPAS는 단순히 항공기 자체뿐만 아니라, 원격 조종 장비, 지상 통제 시스템, 그리고 이를 운영하는 인력을 모두 포함하는 시스템 전체를 의미합니다. ICAO는 항공 안전 및 국제 표준화를 위해 RPAS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이는 국제적인 협력과 규제 적용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국제적인 논의 및 법규 제정 시 RPAS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
오답 분석
❌ 오답 분석
• 1번: Drone: 'Drone'은 무인항공기를 지칭하는 일반적인 용어이지만, ICAO와 같은 공식적인 국제기구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Drone'은 주로 군사적인 용도로 사용되던 단어였으며, 최근에는 상업적 또는 취미 목적으로 사용되는 무인항공기를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용어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 2번: UAV (Unmanned Aerial Vehicle): UAV는 과거에 무인항공기를 지칭하는 데 많이 사용되었던 용어입니다. 하지만 ICAO는 UAV보다 RPAS를 공식 용어로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UAV는 항공기 자체만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아 시스템 전체를 포괄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3번: RPV (Remotely Piloted Vehicle): RPV 역시 과거에 사용되던 용어 중 하나이지만, 현재는 ICAO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RPV는 주로 군사적인 용도로 사용되었으며, 민간 분야에서는 RPAS가 더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
핵심 개념
💡 핵심 개념
ICAO는 국제 민간 항공 분야의 안전과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표준 및 권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무인항공기 역시 항공 안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ICAO는 RPAS라는 공식 용어를 통해 무인항공기 시스템 전체를 규제하고 관리하고자 합니다. ? RPAS는 단순히 비행체뿐만 아니라, 조종자, 통신 시스템, 지상 관제 시스템 등 모든 요소를 포함하는 개념임을 명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이는 실제 무인항공기 관련 업무를 수행하거나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때 중요한 지식이 됩니다.
14. 정압공에 결빙이 생기면 정상적인 작동을 하지 않는 계기는 어느 것인가?
- 정압관은 고도계, 속도계, 승강계 와 관련이 있다.
- 동·정압 계기들은 대기압을 측정해서 지시하는 방식이다. 대개 압력을 기계적인 변위로 바꾸는 공함(pressure capsule), 즉 다이아프램이나 아네로이드를 이용하여 대기압을 측정하여 항공기 비행 대기 속도, 비행 고도, 비행 상승 및 하강률 등을 지시하는데 이러한 계통을 동·정압계통(pitotstatic system)이라 한다. 동·정압계통에는 대표적인 계기로 고도계, 대기 속도계, 승강계, 마하계 등이 있고, 중간에 신호 변경 장치로 대기자료컴퓨터 (ADC), 최근에는 대기자료모듈(ADM), 그리고 수감 하는 동·정압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필요에 따라 피토관 또는 정압공에 연결되어 피토압 또는 정압을 수감하여 그 압력값으로 항공기 비행 상태 등을 알려준다.
✅ 정답: 4번
• 정압공(static port)이 막히면 고도계, 속도계, 승강계 세 계기가 모두 정상 작동하지 못한다. 셋 다 정압을 기준값으로 쓰기 때문이다.
• 고도계는 정압만으로 고도를 환산하고, 승강계는 정압의 변화율로 상승·하강률을 계산한다. 속도계는 전압에서 정압을 뺀 동압으로 속도를 낸다.
• 따라서 정압 계통 하나가 막히면 세 계기가 동시에 잘못된 값을 표시한다. 계기 여러 개가 한꺼번에 이상하면 정압 계통을 먼저 의심하는 근거가 여기에 있다.
❌ 오답 분석
• 1번: 고도계만 고르면 속도계와 승강계의 오작동을 놓친다. 세 계기 모두 영향을 받는다.
• 2번: 속도계는 정압과 전압을 함께 쓰므로 영향을 받지만, 영향을 받는 계기가 이것 하나뿐인 것은 아니다.
• 3번: 승강계도 정압 변화율을 쓰므로 영향을 받는다. 역시 단독 정답이 될 수 없다.
💡 핵심 개념
• 계기별 입력을 정리한다 — 고도계: 정압 / 승강계: 정압의 변화율 / 속도계: 전압 − 정압(동압).
• 피토관(전압공)이 막히면 속도계만 이상해진다. 정압공이 막히면 세 계기 모두 이상해진다. 이 대비가 문항의 핵심이다.
• 착빙 조건에서 두 계통이 함께 얼 수 있다. 피토 히터는 이를 막기 위한 장치다.
• 지상에서 기체를 씻거나 테이프를 붙였다가 정압공을 막는 사례가 있다. 비행 전 점검에서 개방 상태를 확인한다.
• 정압공은 동체 옆면의 매끄러운 곳에 뚫는다. 기류가 교란되지 않는 위치여야 정확한 정압을 얻을 수 있다.
• 예비 정압원(alternate static source)을 갖춘 기체도 있다. 막힘이 의심되면 이쪽으로 전환한다.
• 계기 여러 개가 동시에 이상해지면 계기 자체보다 공급 계통을 먼저 의심하는 것이 순서다.
15. 고도계의 작동원리는?
✅ 정답 해설
• 정답: 1번 고도계는 대기압의 변화를 감지하여 고도를 측정하는 기기입니다. 대기압은 고도가 높아질수록 낮아지는데, 고도계는 이러한 대기압의 변화를 정밀하게 측정하여 현재 비행기의 고도를 표시합니다. 따라서 고도계의 작동 원리는 결국 대기압 측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도계는 절대 고도(해수면 기준 고도)와 상대 고도(이륙 지점 기준 고도)를 모두 측정할 수 있으며, 이는 대기압 변화를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
❌ 오답 분석 • 2번: 대기속도를 측정하는 기기는 속도계(airspeed indicator)입니다. 속도계는 피토관과 정압구를 이용하여 동압과 정압의 차이를 측정하여 대기속도를 계산합니다. 고도계는 속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 3번: 온도를 측정하는 기기는 온도계입니다. 온도계는 대기 또는 엔진의 온도를 측정하며, 고도계와는 다른 원리로 작동합니다. 온도 정보는 고도 보정에 사용될 수 있지만, 고도계 자체의 작동 원리는 아닙니다. ? • 4번: 비행자세는 고도계의 판독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고도계 작동 원리의 근본적인 원인은 아닙니다. 비행 자세에 따라 고도계에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보정하기 위한 장치가 필요하지만, 작동 원리 자체는 대기압 측정입니다. ?
💡 핵심 개념 • 고도계는 대기압의 변화를 이용하여 고도를 측정하는 기기로, 표준대기압을 기준으로 고도를 표시합니다. 대기압은 고도가 높아질수록 감소하는 특성을 이용하며, 이를 통해 고도를 계산합니다. • 고도계는 크게 압력 고도계, 방압 고도계, 진고도계 등으로 분류되며, 각각 다른 방식으로 대기압 변화를 보정하여 고도를 측정합니다. 항공 분야에서는 정확한 고도 측정이 안전 운항에 매우 중요하며, 고도계는 필수적인 항법 장비 중 하나입니다. ?️ 또한, 고도계 오차는 온도, 기압 변화, 비행 자세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이해하고 보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6. 우리나라 항공안전법의 목적은 무엇인가?
• 항공안전법 제1조는 국제민간항공협약과 그 부속서에서 채택된 표준·권고방식에 따라 항공기·경량항공기·초경량비행장치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행을 위한 방법과 국가·항공사업자·항공종사자 등의 의무를 규정함을 목적으로 밝히고 있다.
• 즉 이 법의 초점은 안전 확보이며, 국제 기준(ICAO 표준)을 국내법으로 받아들이는 통로 역할을 한다는 점이 함께 담겨 있다.
• 초경량비행장치가 명시적으로 적용 대상에 들어가 있으므로, 드론 관련 신고·인증·자격·비행승인 규정이 모두 이 법에서 나온다.
✅ 정답: 1번
• 항공안전법 제1조는 국제민간항공협약과 그 부속서에서 채택된 표준·권고방식에 따라 항공기·경량항공기·초경량비행장치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행을 위한 방법과 국가·항공사업자·항공종사자 등의 의무를 규정함을 목적으로 밝히고 있다.
• 즉 이 법의 초점은 안전 확보이며, 국제 기준(ICAO 표준)을 국내법으로 받아들이는 통로 역할을 한다는 점이 함께 담겨 있다.
• 초경량비행장치가 명시적으로 적용 대상에 들어가 있으므로, 드론 관련 신고·인증·자격·비행승인 규정이 모두 이 법에서 나온다.
❌ 오답 분석
• 2번: 항공운송사업 등 사업의 질서와 경쟁력은 항공사업법의 목적이다. 2017년 옛 항공법이 분법되면서 사업 영역이 따로 떨어져 나갔다.
• 3번: 공항시설의 설치·관리와 항행안전시설 기준은 공항시설법이 다룬다. 항공장애표시등 규정도 이 법에 있다.
• 4번: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설립과 운영은 국제민간항공협약(시카고협약)이 정하는 사항이지 국내법의 목적이 아니다.
💡 핵심 개념
• 옛 항공법은 2017년 3월 30일부터 항공안전법·항공사업법·공항시설법 세 갈래로 나뉘었다. 기출에 "항공법"이 보이면 어느 법으로 옮겨 갔는지부터 확인한다.
• 세 법을 한 줄로 구분한다 — 항공안전법: 안전 / 항공사업법: 사업·보험 / 공항시설법: 시설·장애물.
•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준수사항, 비행승인, 조종자증명은 항공안전법. 영리 목적 보험 가입 의무는 항공사업법 소관이다.
• 시험 문항에 옛 법령 용어가 남아 있을 수 있다. 조문 내용을 현행 기준으로 이해해 두면 표현이 달라져도 정답을 고를 수 있다.
• 항공안전법의 하위 법령은 시행령과 시행규칙으로 이어진다. 구체적인 무게 기준과 절차는 대부분 시행규칙 별표에 규정돼 있다.
17. 비행 중 항력이 추력보다 크면?
항력이 추력보다 크면 속도가 늦어진다.
✅ 정답: 2번
• 비행 중 항력은 공기 저항으로 인해 비행체의 운동을 방해하는 힘이고, 추력은 엔진 등에서 발생하는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입니다. 항력이 추력보다 크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비행체에 작용하는 합력이 뒤쪽 방향, 즉 감속 방향으로 작용한다는 의미입니다. 뉴턴의 운동 제2법칙(F=ma)에 따라 합력이 작용하면 가속도가 발생하는데, 이 경우 감속 방향의 가속도, 즉 감속도 운동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항력이 추력보다 크면 비행기는 속도가 줄어들게 되므로 감속도 운동이 정답입니다. ✈️
❌ 오답 분석 • 1번: 가속도 운동은 추력이 항력보다 큰 경우에 발생합니다. 추력이 항력보다 크면 합력이 앞으로 작용하여 속도가 증가하므로 가속도 운동을 합니다. 이 문제에서는 항력이 추력보다 크므로 가속도 운동과는 반대되는 상황입니다. • 3번: 등속도 운동은 추력과 항력이 균형을 이루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즉, 작용하는 힘의 합력이 0이 되어 속도 변화가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항력이 추력보다 크면 힘의 균형이 깨지므로 등속도 운동이 될 수 없습니다. • 4번: 정지는 비행체가 완전히 멈춰있는 상태를 의미하며, 항력과 추력의 관계만으로는 정지 상태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비행체가 정지하려면 다른 외부 요인(예: 착륙)이 필요하며, 항력이 추력보다 크다고 해서 즉시 정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
💡 핵심 개념 • 이 문제는 뉴턴의 운동 제2법칙(F=ma)과 힘의 평형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힘의 평형 상태에서는 물체가 등속도 운동을 하고, 힘의 불균형 상태에서는 물체가 가속도 운동(가속 또는 감속)을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항공 분야에서는 추력, 항력, 중력, 양력의 4가지 힘이 비행체의 운동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 힘들의 균형과 변화를 이해하는 것은 비행 원리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며, 실제 비행 시에도 이러한 힘들을 고려하여 비행체를 조종합니다. ?️ 또한, 항력은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속도 변화에 따른 항력 변화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18. 배터리를 떼어낼 때의 순서는?
배터리를 떼어낼 때는 -극(음극)을 먼저 분리합니다. -극은 기체의 프레임에 접지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극을 먼저 풀다가 공구가 프레임에 닿으면 단락(쇼트)이 일어나 불꽃이 튀거나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극을 먼저 떼면 회로가 끊어져 이후 작업이 안전합니다. 연결할 때는 반대로 +극을 먼저 연결합니다.
✅ 정답: 4번
• 배터리를 분리할 때는 음극(−극)을 먼저 떼어냅니다. 음극이 차체나 기체 프레임에 접지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 음극을 먼저 떼면 회로가 끊어지므로, 이후 공구가 프레임에 닿아도 단락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반대로 양극을 먼저 떼면 공구가 프레임에 닿는 순간 큰 전류가 흘러 불꽃과 화상 위험이 생깁니다.
• 연결할 때는 반대로 양극을 먼저 연결합니다. "분리는 음극부터, 연결은 양극부터"가 원칙입니다.
• 이 순서는 자동차 배터리에서 굳어진 원칙이지만 원리는 동일합니다. 접지된 쪽을 먼저 끊어 회로를 열어 두는 것입니다.
❌ 오답 분석
• 1번: 순서가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서술은 잘못입니다. 순서를 정해 둔 이유가 명확히 단락 방지에 있습니다.
• 2번: 동시에 떼어내는 것은 공구가 두 단자에 걸치게 되어 오히려 직접 단락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가장 위험한 방법입니다.
• 3번: 양극을 먼저 떼는 것은 원칙과 반대입니다. 공구가 접지된 프레임에 닿으면 그 순간 회로가 완성되어 단락이 발생합니다.
💡 핵심 개념
• 원칙을 한 줄로 외우면 "뺄 때는 마이너스 먼저, 끼울 때는 플러스 먼저"입니다. 회로가 살아 있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순서입니다.
• 리튬폴리머 배터리에서 단락은 곧 화재로 이어집니다. 순간적으로 수십 암페어가 흐르며 열이 급격히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 기체에서 배터리를 뗄 때는 프로펠러를 먼저 제거하거나 시동을 확실히 끈 뒤 작업해야 합니다. 예기치 않은 회전은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집니다.
• 커넥터를 뽑을 때는 케이블이 아니라 커넥터 몸체를 잡아야 합니다. 케이블을 당기면 단자가 헐거워져 접촉 불량과 발열로 이어집니다.
19. 다음 공역 중 주의공역이 아닌 것은
주의공역은 훈련구역·군작전구역·위험구역·경계구역 4개입니다. 비행제한구역은 주의공역이 아니라 통제공역에 속하므로 2번이 정답입니다.
두 묶음은 성격이 다릅니다. 통제공역은 비행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공역이고, 주의공역은 비행 자체는 할 수 있으나 훈련·사격 같은 다른 활동이 이뤄지고 있어 조종사가 주의해야 하는 공역입니다. 비행제한구역(R)은 항공사격·대공사격 등으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항공기를 보호하기 위해 비행허가를 받지 않은 항공기의 비행을 제한하는 곳이므로 통제공역입니다.
✅ 정답: 2번
주의공역은 훈련구역·군작전구역·위험구역·경계구역 4개입니다. 비행제한구역은 주의공역이 아니라 통제공역에 속하므로 2번이 정답입니다.
두 묶음은 성격이 다릅니다. 통제공역은 비행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공역이고, 주의공역은 비행 자체는 할 수 있으나 훈련·사격 같은 다른 활동이 이뤄지고 있어 조종사가 주의해야 하는 공역입니다. 비행제한구역(R)은 항공사격·대공사격 등으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항공기를 보호하기 위해 비행허가를 받지 않은 항공기의 비행을 제한하는 곳이므로 통제공역입니다.
❌ 오답 분석
• 1번 "훈련구역" — 민간항공기의 훈련공역으로, 계기비행 항공기로부터 분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는 공역입니다(CATA). 주의공역입니다.
• 3번 "위험구역" — 항공기가 비행할 때 항공기 또는 지상시설물에 대한 위험이 예상되는 공역입니다(D). 주의공역입니다.
• 4번 "경계구역" — 대규모 조종사의 훈련이나 비정상적 형태의 항공활동이 수행되는 공역입니다(A). 이름 때문에 국경 감시나 시설 경비로 오해하기 쉬우나 그런 뜻이 아닙니다. 주의공역입니다.
◆ 핵심 개념
공역 구분은 묶음마다 개수까지 같이 외워 두면 이 유형이 전부 풀립니다.
• 관제공역 (3) — 관제권, 관제구, 비행장교통구역
• 비관제공역 (2) — 조언구역, 정보구역
• 통제공역 (3) — 비행금지구역(P), 비행제한구역(R), 초경량비행장치 비행제한구역
• 주의공역 (4) — 훈련구역(CATA), 군작전구역(MOA), 위험구역(D), 경계구역(A)
섞어 내는 문제는 거의 통제공역 ↔ 주의공역 사이에서 납니다. 통제공역 셋은 이름에 금지·제한이 들어가고 주의공역 넷은 그렇지 않다는 점으로 갈라 두면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20. 날개에서 흐름의 떨어짐으로 인해 실속을 억제하기 위한 장치로 와류발생기(Vortex generator)를 장치하기도 한다. 이것에 설명으로 틀리는 것은?
와류발생기의 원리는 외부의 빠른 유체 입자가 경계층 안의 느린 입자에게 운동에너지를 주는 것입니다. 방향이 반대로 서술된 4번이 틀렸습니다.
날개 표면에 붙어 흐르는 공기층을 경계층이라 하는데, 표면과의 마찰 때문에 안쪽일수록 느립니다. 이 느린 층이 힘을 잃으면 표면에서 떨어져 나가고, 그것이 박리이자 실속입니다.
와류발생기는 작은 돌기로 일부러 소용돌이를 만들어 경계층을 난류로 바꿉니다. 난류 경계층에서는 위아래로 섞이는 운동이 활발해, 바깥쪽의 빠른 공기가 안쪽으로 파고들며 느린 층에 에너지를 나눠 줍니다. 힘을 얻은 경계층은 더 오래 표면에 붙어 있게 되어 박리가 늦춰집니다.
✅ 정답: 4번
와류발생기의 원리는 외부의 빠른 유체 입자가 경계층 안의 느린 입자에게 운동에너지를 주는 것입니다. 방향이 반대로 서술된 4번이 틀렸습니다.
날개 표면에 붙어 흐르는 공기층을 경계층이라 하는데, 표면과의 마찰 때문에 안쪽일수록 느립니다. 이 느린 층이 힘을 잃으면 표면에서 떨어져 나가고, 그것이 박리이자 실속입니다.
와류발생기는 작은 돌기로 일부러 소용돌이를 만들어 경계층을 난류로 바꿉니다. 난류 경계층에서는 위아래로 섞이는 운동이 활발해, 바깥쪽의 빠른 공기가 안쪽으로 파고들며 느린 층에 에너지를 나눠 줍니다. 힘을 얻은 경계층은 더 오래 표면에 붙어 있게 되어 박리가 늦춰집니다.
❌ 오답 분석
• 1번 — 맞는 설명입니다. 난류 경계층은 층류보다 에너지 교환이 활발해 박리에 강합니다. 일부러 난류로 만드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 2번 — 맞는 설명입니다. 골프공의 딤플도 같은 원리입니다. 표면을 거칠게 해 난류 경계층을 만들면 뒤쪽에서 흐름이 늦게 떨어져 후류가 좁아지고, 그만큼 압력항력이 줄어 공이 멀리 날아갑니다.
• 3번 — 맞는 설명입니다. 돌기를 붙이는 대신 날개 윗면을 거칠게 처리해 난류 경계층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 핵심 개념
경계층에는 거래 관계가 있습니다.
• 층류 경계층 — 마찰항력이 작음. 대신 박리에 약함
• 난류 경계층 — 마찰항력이 큼. 대신 박리에 강함
와류발생기는 마찰항력이 조금 늘어나는 것을 감수하고 박리를 늦추는 쪽을 택한 장치입니다. 박리가 만드는 손실이 마찰이 만드는 손실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이 거래가 이득이 됩니다.
에너지의 방향은 언제나 빠른 쪽 → 느린 쪽입니다. 반대로 적힌 보기가 있으면 그것이 답입니다.
21. 종극하중 [극한하중(ultimate load)] 이란?
✅ 정답 해설
• 정답: 2번
종극하중(극한하중)은 구조물이 파괴에 이르는 직전의 최대 저항력을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히 구조물이 견딜 수 있는 하중의 한계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용 조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안전하게 설계하기 위한 기준이 됩니다. 따라서 종극하중은 구조물이 안전하게 지지할 수 있는 하중인 제한하중(또는 설계하중)에 안전계수를 곱하여 결정됩니다. 안전계수는 재료의 강도 변화, 시공 오차, 하중의 불확실성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하여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 오답 분석 • 1번: 제한하중 × 3초는 시간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종극하중의 개념과 맞지 않습니다. 종극하중은 하중의 크기와 관련된 값이며, 시간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3번: 한계하중+3초 역시 시간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종극하중의 정의와 거리가 멉니다. 한계하중은 종극하중과 유사한 의미로 사용될 수 있지만, 3초라는 시간 요소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 4번: 한계하중+안전계수는 종극하중을 계산하는 방식과 유사하지만, 일반적으로 '한계하중'이라는 용어보다는 '제한하중'이라는 용어가 더 자주 사용됩니다. 또한, 안전계수는 한계하중(또는 제한하중)에 곱해지는 것이지 더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 핵심 개념 • 종극하중은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설계 기준이며, 제한하중(설계하중)에 안전계수를 곱하여 계산합니다. 안전계수는 구조물의 종류, 사용 목적, 재료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선정해야 합니다. • 종극하중 개념은 건축 구조, 토목 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구조물의 안전한 설계를 위해 필수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개념입니다. 실제 설계 과정에서는 관련 법규 및 기준에서 제시하는 안전계수 값을 적용하여 종극하중을 산정합니다. 예를 들어, 콘크리트 구조물의 경우, 휨 강도에 대한 안전계수는 1.5 이상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22.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소금물을 이용한 폐기 방법 중 틀린 것은?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소금물로 폐기할 때는 배터리 전원 플러그(커넥터 단자)까지 소금물에 완전히 잠기도록 담가야 한다. 소금물은 전기가 통하는 전해질이어서, 단자가 잠겨야 (+)극과 (-)극 사이에 전류가 흘러 배터리가 서서히 방전된다. 플러그를 물 밖에 두면 방전 경로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아 전기가 남은 상태로 버리게 되고, 이후 충격이나 압력을 받으면 발화·폭발할 수 있다. 따라서 "배터리 전원 플러그가 소금물에 잠기지 않게 담근다"는 2번이 잘못된 설명이다.
✅ 정답: 2번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소금물로 폐기할 때는 배터리 전원 플러그(커넥터 단자)까지 소금물에 완전히 잠기도록 담가야 합니다. 소금물은 전기가 통하는 전해질이어서, 단자가 잠겨야 (+)극과 (-)극 사이에 전류가 흘러 배터리가 서서히 방전됩니다. 플러그를 물 밖에 두면 방전 경로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아 전기가 남은 상태로 버리게 되고, 이후 충격이나 압력을 받으면 발화·폭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배터리 전원 플러그가 소금물에 잠기지 않게 담근다"는 2번이 잘못된 설명입니다.
❌ 오답 분석
• 1번: 대야에 물을 받고 소금을 한두 줌 풀어 소금물을 만드는 것이 폐기 절차의 첫 단계입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 3번: 방전이 진행되면 단자 주변에서 기포가 올라오는데, 여기에는 유해가스가 섞여 있어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작업해야 합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 4번: 기포가 멎었다는 것은 더 이상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는 뜻, 곧 방전이 끝났다는 신호입니다. 하루 정도 담가 둔 뒤 기포가 나오지 않으면 완전 방전으로 보고 폐기합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 핵심 개념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전기가 남아 있는 상태로 버리면 외부 충격이나 압력에 의해 발화할 수 있어, 폐기 전 완전 방전이 원칙입니다. 소금물 방전법의 핵심은 전해질(소금물)에 단자를 담가 전류가 흐르게 하는 것이므로, 전원 플러그가 잠기느냐 아니냐가 방전의 성패를 가릅니다. "플러그까지 잠기게 담근다 → 기포 발생(환기 필수) → 기포가 멎으면 완전 방전 → 폐기" 순서로 기억하면 됩니다.
23. 공기밀도는 습도와 기압이 변화하면 어떻게 되는가?
공기밀도는 항공기의 비행선응, 엔진의 출력에 중요한 요소이다. 밀도는 이륙, 상승률, 치대하중, 대기속도등에 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공기의 밀도와 온도, 압력, 습도 상호간의 관계를 이해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아래 식에서 밀도는 압력에 비례하고, 온도에 반비례 관계이다. 즉, 압력이 높을 수록 밀도는 증가하고, 압력이 낮을 수록 밀도는 감소한다. 또한 밀도는 온도가 높을수록 감소하고, 온도가 낮을수록 증가한다.
공기밀도는 습도에 반비례한다.
✅ 정답 해설
• 정답: 1번 공기 밀도는 기압에 비례하고 습도에 반비례합니다. 기압이 높아지면 공기 중의 분자 수가 증가하여 단위 부피당 질량이 늘어나므로 밀도가 증가합니다. 반면, 습도가 높아지면 공기 중에 수증기 함량이 증가하는데, 수증기는 같은 부피에서 질소나 산소보다 가볍기 때문에 전체적인 공기 밀도를 감소시킵니다. 따라서 기압이 높고 습도가 낮을수록 공기 밀도는 높아집니다. 이 문제는 공기의 구성 성분과 밀도 변화의 관계를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입니다.
❌ 오답 분석 • 2번: 공기 밀도는 기압과 습도에 비례하며 온도에 반비례한다는 설명은 일부만 맞습니다. 습도가 증가하면 공기 밀도는 감소하는 것이 맞지만, 기압과 습도가 모두 밀도에 비례한다고 설명하는 것은 오류입니다. 또한, 온도에 대한 설명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 3번: 공기 밀도는 온도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반비례합니다. 온도가 높아지면 공기가 팽창하여 단위 부피당 질량이 감소하므로 밀도가 낮아집니다. 기압에 반비례한다는 설명 또한 틀렸습니다. • 4번: 온도와 기압의 변화는 공기 밀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온도와 기압은 공기의 팽창 및 수축을 유발하여 밀도 변화를 가져오므로, 무관하다고 보는 것은 잘못된 이해입니다.
💡 핵심 개념 • 공기 밀도는 기압, 온도, 습도에 따라 변화하며, 이는 이상 기체 상태 방정식(PV=nRT)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기압(P)이 높을수록, 온도(T)가 낮을수록, 습도(수증기 분압)가 낮을수록 공기 밀도는 높아집니다. • 공기 밀도는 기상 현상 예측, 항공기의 비행 성능, 건물의 환기 시스템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압이 낮아져 공기 밀도가 감소하므로 항공기는 양력을 얻기 위해 더 빠른 속도로 비행해야 합니다. 또한, 습도가 높은 날씨에는 공기 밀도가 낮아져 사람이 느끼는 더위가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24. 자북의 진북과 사이각을 무엇이라 하는가?
지도상의 진북(지리적 북극)과 나침반이 가리키는 자북(자기 북극) 사이의 각을 편각(편차, variation) 이라고 합니다.
지구의 자전축과 자기축이 어긋나 있어 두 북쪽은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 차이는 지역마다 다르고 세월에 따라 조금씩 변하므로, 항법에서는 지도에 표시된 편각으로 나침반 값을 보정해 실제 진방위를 얻습니다.
✅ 정답: 3번
지도상의 진북(지리적 북극)과 나침반이 가리키는 자북(자기 북극) 사이의 각을 편각(편차, variation) 이라고 합니다.
지구의 자전축과 자기축이 어긋나 있어 두 북쪽은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 차이는 지역마다 다르고 세월에 따라 조금씩 변하므로, 항법에서는 지도에 표시된 편각으로 나침반 값을 보정해 실제 진방위를 얻습니다.
❌ 오답 분석
• 1번 "복각" — 자침이 수평면에 대해 아래위로 기울어지는 각입니다. 좌우 방향의 차이가 아니라 상하 기울기라 문제가 묻는 것과 다릅니다. 적도에서 0°, 자극에 가까울수록 커집니다.
• 2번 "수평분력" — 지구 자기력을 수평 성분과 수직 성분으로 나눴을 때의 수평 성분입니다. 각이 아니라 힘의 크기입니다. 나침반이 방향을 잡는 힘이 여기서 나옵니다.
• 4번 "자차" — 기체 자체가 가진 자성이나 전기 장비가 나침반을 끌어당겨 생기는 오차입니다. 지구가 아니라 그 기체 때문에 생기며, 기체마다 값이 다릅니다.
💡 핵심 개념
나침반 오차는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로 갈립니다.
• 편각 — 지구 탓. 진북과 자북의 어긋남. 위치마다 다름
• 자차 — 기체 탓. 그 기체의 자성. 기체마다 다름
• 복각 — 각도이되 상하 기울기
"편각은 땅이 만든 오차, 자차는 내 기체가 만든 오차"로 갈라 두면 섞이지 않습니다.
25. 비행기에서 양력에 관계하지 않고 비행을 방해하는 모든 항력을 무엇이라 하는가?
일반적으로 항력이라 함은, 비행기의 전진을 방해하는 힘으로 추진력에 반대로 작용하며 유해항력과 유도항력으로 구분된다.
항력은 항공기의 표면으로부터 발생하는 마찰이나 항공기 주위를 흐르는 공기가 표면으로부터 반사되거나, 구조자체 때문에 상호간섭을 받음으로 인하여 생기는 것으로 높은 camber나 넓은 면적의 날개일수록 더 많은 항력이 발생한다.
속도를 증가시키거나 받음각을 증가시키게 되면 양력과 동시에 항력도 역시 증가하게 된다.
형상 항력은 기체가 공기와 부딪혀서 생기는 항력이고, 유도 항력은 기체에 양력이 발생할 때 부수적으로 생기는 항력이다.
유도항력은 풍판에 양력이 발생할 때 풍판에 의해 발생하는 항공 역학적인 항력을 말한다.
받음각(AOA)를 증가시켜 양력을 증가시킬 때 생기는 항력으로 받음각이 클수록 유도항력은 커지게 된다.
속도를 증가시킬 경우, 어느 정도의 양력은 증가하고, 상대풍에 대한 받음각은 상대적으로 감소하므로 유도항력은 감소하게 된다.
유해항력은 항공기의 외부형태에 의해서 발생하는 항력으로 날개표면과 공기사이에 마찰이나 공기흐름의 간섭으로 발생하며, 속도의 제곱에 비례한다.
1. 유도항력
유도항력은 날개끝 소용돌이와 내려씻음/올려씻음으로 구분지을 수 있습니다. 날개에서 양력이 생기는 것과 연관된 현상인데요, 날개 아랫면은 압력이 높고 윗면은 압력이 낮습니다. 압력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려는 성질 때문에 공기가 날개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려고 하죠. 이 때 날개의 옆부분(윙팁부분)을 타고 올라가는게 날개끝 소용돌이입니다. 또한 날개 앞전에서는 올려흐름이 생기고 날개의 뒷전에서는 내리흐름이 생깁니다.
2. 표면마찰항력
모든 유체는 점성이 있습니다. 고체와 접촉하는 유체는 고체의 접촉면에 가까울 수록 고체에 대한 상대속도가 작죠. 이런 현상 때문에 비행하는 항공기의 표면에 가까이 있는 공기입자가 항공기 표면에 붙어가게 되고 이것으로 항력이 생깁니다.
3. 압력항력(형태항력)
물체가 공기중을 이동하면 물체 앞면은 공기를 맞아 기압이 올라가고 물체 뒷면은 공기가 순간적으로 비려는 현상이 생겨 기압이 내려갑니다. 물체의 앞은 고압, 뒤는 저압이므로 물체는 뒤로 가려는 성질이 생깁니다. 이게 항력으로 작용합니다.
4. 조파항력
비행기가 초음속으로 비행하게 되면 날개의 앞뒷전에는 충격파가 생기고 쐐기부분에는 팽창파가 생깁니다. 쉽게 이해하시려면 날개 앞부분에 충격파, 날개중간부분 이후로 팽창파가 생긴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충격파는 압력이 높고 팽창파는 압력이 낮습니다. 앞쪽이 고압, 뒷쪽이 저압이므로 항력이 생기게 됩니다.
✅ 정답: 4번
• 유해항력은 비행기에서 양력 발생과는 직접적인 관련 없이 비행을 방해하는 모든 항력을 의미합니다. 즉, 양력을 얻기 위해 필요한 항력 외에, 비행 효율을 떨어뜨리는 불필요한 저항을 통칭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유해항력은 비행기의 속도를 감소시키고 연료 소비를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항공기 설계 시 최소화해야 합니다. 따라서 문제에서 제시된 '양력에 관계하지 않고 비행을 방해하는 모든 항력'에 가장 적합한 답은 유해항력입니다.
❌ 오답 분석 • 1번: 압력항력: 압력항력은 비행기 표면에 수직으로 작용하는 유체의 압력 차이에 의해 발생하는 항력으로, 형상항력과 표면마찰항력으로 나뉩니다. 이는 유해항력의 구성 요소 중 하나이지만, 유해항력을 포괄하는 개념은 아닙니다. • 2번: 유도항력: 유도항력은 양력을 발생시키는 날개 끝에서 발생하는 와류 때문에 생기는 항력입니다. 양력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유해항력과는 구분됩니다. 양력이 클수록 유도항력도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3번: 간섭항력: 간섭항력은 날개와 동체, 또는 다른 부품들이 서로 연결되는 부분에서 발생하는 항력입니다. 이 역시 유해항력의 한 종류이지만, 모든 유해항력을 아우르는 개념은 아닙니다.
💡 핵심 개념 • 항력은 공기가 물체를 지나갈 때 물체의 운동을 방해하는 힘이며, 크게 양력 유도 항력, 압력 항력, 유해 항력으로 분류됩니다. 유해항력은 비행 성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항공기 설계 시 유선형 디자인, 표면 마찰 감소 등의 방법을 통해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실제 항공기 운항에서는 유해항력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기술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날개 끝에 윙렛을 장착하여 유도항력을 감소시키거나, 표면을 매끄럽게 처리하여 표면 마찰항력을 줄이는 등의 노력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비행 속도와 고도를 적절히 조절하여 항력을 최소화하는 운항 기법도 활용됩니다. ✈️
26. 비행기가 수평비행 중 등속도 비행을 하기 위해서는?
• 수평 등속도 비행은 속도도 고도도 변하지 않는 상태다. 수평축에서 추력과 항력이 같아야 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 동시에 수직축에서는 양력과 무게가 같아야 고도가 유지된다. 두 조건이 함께 성립해야 수평 등속도 비행이다.
• 힘의 균형은 반드시 같은 축의 짝끼리 따진다. 서로 수직인 성분을 비교하거나 더하면 물리적으로 의미가 없다.
✅ 정답: 4번
• 수평 등속도 비행은 속도도 고도도 변하지 않는 상태다. 수평축에서 추력과 항력이 같아야 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 동시에 수직축에서는 양력과 무게가 같아야 고도가 유지된다. 두 조건이 함께 성립해야 수평 등속도 비행이다.
• 힘의 균형은 반드시 같은 축의 짝끼리 따진다. 서로 수직인 성분을 비교하거나 더하면 물리적으로 의미가 없다.
❌ 오답 분석
• 1번: 항력과 양력은 서로 수직인 성분이라 대소를 비교할 대상이 아니다. 게다가 항력이 크다면 감속하게 된다.
• 2번: 양력과 항력을 같게 두는 조건은 어떤 비행 상태와도 대응하지 않는다. 축이 다른 두 힘이다.
• 3번: 중력과 추력 역시 축이 다르다. 중력은 양력과, 추력은 항력과 짝을 이룬다.
💡 핵심 개념
• 네 힘을 축으로 짝짓는다 — 수직축: 양력 ↔ 무게 / 수평축: 추력 ↔ 항력. 이 틀 하나로 관련 문항 대부분이 정리된다.
• 대소 관계가 곧 운동 상태다. 추력 > 항력이면 가속, 양력 > 무게면 상승이며 같으면 각각 등속·수평이다.
• 상승 비행에서는 무게의 일부가 진행 방향 반대 성분으로 작용해 필요한 추력이 커진다.
• 선회 시에는 양력의 수평 성분이 구심력으로 쓰여 수직 성분이 줄어든다. 고도를 유지하려면 받음각이나 출력을 더 키워야 한다.
• 등속도 비행은 가속도가 0인 상태다. 힘의 합이 0이라는 뜻이며, 힘이 아예 없다는 뜻이 아니다.
• 순항 상태에서 출력을 조금만 바꿔도 속도가 새로운 균형점으로 이동한다. 항력이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 맞바람 속에서는 대지속도가 느려도 대기속도는 그대로다. 힘의 균형은 대기속도 기준으로 성립한다.
27. 피토우(Pitot) 관을 이용한 속도계의 원리를 설명한 것이다. 바른 것은 어느 것인가?
✅ 정답 해설
• 정답은 1번: 속도=(정압+동압)-정압 입니다. 피토우 관은 유체의 정압과 동압을 측정하여 속도를 계산하는 장치입니다. 속도계의 기본 원리는 베르누이 방정식을 기반으로 하며, 동압은 속도의 제곱에 비례합니다. 따라서 속도를 구하는 공식은 √(2 * (동압 / 밀도)) 이지만, 문제에서 주어진 선택지들은 정압과 동압의 관계를 이용하여 속도를 표현하고 있으며, 1번 선택지가 이 관계를 가장 정확하게 나타냅니다. 즉, 속도는 동압과 정압의 차이, 즉 동압으로 계산됩니다.
❌ 오답 분석 • 2번: 틀린 이유: 동압과 정압의 차이에 정압을 곱하는 것은 속도 계산과 관련이 없습니다. 이는 베르누이 방정식의 원리와도 맞지 않으며, 물리적으로 의미 없는 계산입니다. • 3번: 틀린 이유: 전압이라는 용어는 이 문제의 맥락에서 사용되지 않습니다. 피토우 관은 정압과 동압을 측정하며, 전압은 전기 회로에서 사용되는 개념입니다. • 4번: 틀린 이유: 동압과 정압을 곱한 후 전압을 빼는 것은 속도 계산과 전혀 관련이 없는 복잡한 계산입니다. 이는 피토우 관의 작동 원리를 오해한 결과입니다.
💡 핵심 개념 • 피토우 관은 항공기 속도 측정, 유체 흐름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중요한 장치입니다. 이 장치의 핵심 원리는 유체의 정압과 동압을 측정하여 속도를 계산하는 것입니다. 베르누이 방정식에 따르면, 유체의 속도가 증가하면 정압은 감소하고 동압은 증가합니다. • 피토우 관의 동압 측정 부분은 유체의 흐름을 직접적으로 막아 정압과 동압을 모두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실제 속도계는 측정된 압력 차이를 전기 신호로 변환하여 속도 값으로 표시합니다. 또한, 피토우 관은 고도 변화에 따른 대기압 변화를 보정하기 위해 정압 포트와 함께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8. 다음 중 초경량 비행장치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 정답: 1번
"차륜, 스키드 또는 플로트 등의 착륙장치가 장착된 고정익 비행장치"는 「항공안전법」상 경량항공기(타면조종형비행기)에 해당하며, 초경량비행장치의 범위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포함되지 않는 것'을 묻는 이 문제의 정답은 1번입니다.
❌ 오답 분석
• 2번: 자체중량 150kg 미만의 무인비행기는 '무인동력비행장치'로서 초경량비행장치에 포함됩니다.
• 3번: 계류식 기구는 '기구류'로서 초경량비행장치에 포함됩니다.
• 4번: 낙하산류에 추진력을 얻는 장치를 부착한 비행장치(동력패러글라이더·낙하산류)도 초경량비행장치에 포함됩니다.
💡 핵심 개념
초경량비행장치에는 동력비행장치, 행글라이더·패러글라이더, 기구류(계류식 포함), 무인비행장치(자체중량 150kg 이하 무인비행기 등), 회전익비행장치, 동력패러글라이더, 낙하산류가 있습니다. 반면 차륜·스키드·플로트 등 착륙장치를 갖춘 고정익 비행기는 경량항공기로 분류되어 초경량비행장치와 구분됩니다.
✅ 정답: 1번
초경량비행장치는 항공안전법 시행규칙에서 동력비행장치·행글라이더·패러글라이더·기구류·무인비행장치·회전익비행장치·동력패러글라이더·낙하산류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 가운데 동력비행장치는 "착륙장치가 장착된" 것이 아니라 자체중량 115kg 이하, 좌석 1개 등의 요건으로 정의됩니다. "차륜·스키드·플로트 등의 착륙장치가 장착된 고정익 비행장치"라는 서술만으로는 초경량비행장치의 범위를 규정하지 못하므로 1번이 포함되지 않는 것입니다.
❌ 오답 분석
• 2번 "자체중량 150kg 미만인 무인비행기" — 무인동력비행장치는 연료를 제외한 자체중량 150kg 이하인 무인비행기·무인헬리콥터·무인멀티콥터를 말합니다. 초경량비행장치에 포함됩니다.
• 3번 "계류식 기구" — 기구류는 사람이 탑승하는 유인자유기구와 사람이 타지 않고 줄로 매어 두는 계류식 기구로 나뉘며 둘 다 초경량비행장치입니다.
• 4번 "낙하산류에 추진력을 얻는 장치를 부착한 비행장치" — 이것이 동력패러글라이더이며 초경량비행장치에 포함됩니다.
◆ 핵심 개념
초경량비행장치의 종류는 무게 기준과 함께 묶어 외우면 정확합니다.
• 동력비행장치 — 자체중량 115kg 이하, 좌석 1개
• 회전익비행장치 — 초경량 자이로플레인, 초경량 헬리콥터
• 무인동력비행장치 — 자체중량 150kg 이하(무인비행기·헬리콥터·멀티콥터)
• 무인비행선 — 자체중량 180kg 이하, 길이 20m 이하
• 그 밖에 행글라이더, 패러글라이더, 기구류, 낙하산류, 동력패러글라이더
"착륙장치가 있느냐"는 초경량비행장치를 가르는 기준이 아닙니다.
29. 지표면에서 기온역전이 가장 잘 일어날 수 있는 조건은?
✅ 정답 해설
• 정답은 4번입니다. 기온역전은 일반적으로 맑고 약한 바람이 존재하는 서늘한 밤에 가장 잘 발생합니다. 지표면이 밤 동안 복사 냉각 작용으로 빠르게 냉각되면서, 지표면 근처의 공기가 차가워지고, 그 위의 공기는 상대적으로 따뜻하게 남아 기온이 높이 올라갈수록 상승하는 정상적인 상태와 반대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약한 바람은 공기 혼합을 방해하여 차가운 공기가 지표면에 머물도록 하고, 맑은 날씨는 복사 냉각을 더욱 촉진하기 때문에 기온역전이 발생하기 좋은 조건입니다. 이러한 기온역전층은 대기 오염 물질의 확산을 막아 스모그 현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오답 분석 • 1번: 바람이 많으면 공기 혼합이 활발하게 일어나 지표면 근처의 차가운 공기가 위로 흩어져 기온역전이 발생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기온차가 높더라도 바람의 혼합 작용으로 인해 뚜렷한 기온역전층이 형성되지 않습니다. • 2번: 구름이 많은 밤에는 구름이 지표면에서 방출되는 열을 가두어 복사 냉각을 억제하므로, 지표면의 냉각 속도가 느려져 기온역전이 발생하기 어렵습니다. 구름은 마치 이불처럼 작용하여 지표면의 열 손실을 줄여줍니다. • 3번: 강한 바람과 비는 공기 혼합을 촉진하고, 비는 지표면을 냉각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강한 바람 자체가 기온역전층 형성을 방해합니다. 강한 바람은 수직적인 공기 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기온의 수직적인 변화를 완화시킵니다.
💡 핵심 개념 • 기온역전은 대기 안정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대기 오염 물질 확산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기상 현상입니다. 지표면 냉각, 하강 기류, 보온층 형성 등이 기온역전의 주요 원인이며, 특히 맑고 건조한 날씨 조건에서 복사 냉각으로 인해 지표면 근처의 공기가 차가워지면서 발생하기 쉽습니다. • 기온역전은 대기 중 오염 물질이 지표면에 갇혀 스모그를 유발하고, 농작물 피해를 일으키는 등 다양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상 예보를 통해 기온역전 현상을 예측하고, 대기 질 관리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산업 시설 주변에서는 배출 가스 관리를 철저히 하여 기온역전으로 인한 오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30. 일반적으로 프로펠러 깃의 대표 위치(blade station)는 어디서부터 측정이 되는가?
• 프로펠러 깃의 대표 위치(blade station)는 허브 중심에서부터 깃 끝(blade tip)까지의 거리로 나타낸다. 회전 중심에서 얼마나 떨어졌는지가 기준이다.
• 회전 중심에서의 거리가 기준이 되는 이유는, 같은 회전수라도 중심에서 멀수록 그 지점의 원주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위치마다 받는 상대풍이 달라진다.
• 그래서 프로펠러는 뿌리 쪽 깃각을 크게, 끝 쪽 깃각을 작게 비틀어 놓는다. 어느 위치에서나 비슷한 받음각이 되도록 맞추기 위해서다.
✅ 정답: 2번
• 프로펠러 깃의 대표 위치(blade station)는 허브 중심에서부터 깃 끝(blade tip)까지의 거리로 나타낸다. 회전 중심에서 얼마나 떨어졌는지가 기준이다.
• 회전 중심에서의 거리가 기준이 되는 이유는, 같은 회전수라도 중심에서 멀수록 그 지점의 원주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위치마다 받는 상대풍이 달라진다.
• 그래서 프로펠러는 뿌리 쪽 깃각을 크게, 끝 쪽 깃각을 작게 비틀어 놓는다. 어느 위치에서나 비슷한 받음각이 되도록 맞추기 위해서다.
❌ 오답 분석
• 1번: 블레이드 생크는 깃 뿌리의 두꺼운 부분이다. 여기서 재면 허브 중심까지의 거리가 빠져 위치 표기가 일관되지 않는다.
• 3번: 깃 끝에서 허브 쪽으로 재면 방향이 반대다. 기준점은 회전 중심이어야 한다.
• 4번: 허브에서 생크까지는 깃이 시작되기 전 구간이다. 깃의 위치를 나타내는 척도가 될 수 없다.
💡 핵심 개념
• 프로펠러 각 부분의 이름을 정리한다 — 허브(중심), 생크(뿌리), 블레이드(깃), 팁(끝), 리딩에지(앞전), 트레일링에지(뒷전).
• 깃각을 뿌리에서 끝으로 갈수록 줄이는 비틀림을 기하학적 비틀림이라 한다. 목적은 깃 전체의 받음각을 고르게 만드는 것이다.
• 프로펠러 효율은 특정 전진비에서 최대가 된다. 그래서 저피치와 고피치가 각각 유리한 속도 영역이 다르다.
• 깃 끝은 원주 속도가 가장 빠르므로 음속에 먼저 도달한다. 프로펠러 직경과 회전수를 무한정 키울 수 없는 이유다.
• 프로펠러 균형이 깨지면 회전 중심에서 먼 쪽일수록 큰 원심력 차이가 생긴다. 깃 끝의 작은 손상이 큰 진동을 만드는 이유다.
• 프로펠러 정비 기록에는 위치별 점검 결과를 남긴다. 어느 지점에서 손상이 반복되는지 파악할 수 있다.
31. 착륙거리를 짧게 하는 조건으로 적절한 것은?
✅ 정답: 4번
• 플랩은 날개에서 뻗어나와 날개의 면적을 증가시키고, 날개의 곡률을 변화시켜 양력을 증가시키는 장치입니다. 착륙 시 플랩을 사용하면 동일한 속도에서 더 큰 양력을 얻을 수 있어, 더 낮은 속도로 착륙이 가능하며 결과적으로 착륙 거리를 단축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플랩 사용은 실속 속도를 낮춰 안전한 착륙을 돕습니다. 따라서 플랩을 이용하는 것이 착륙 거리를 짧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오답 분석 • 1번: 항력계수를 증가시키는 것은 속도를 감소시켜 양력을 줄이고, 착륙 거리를 늘리는 요인이 됩니다. 항력은 항공기의 진행을 방해하는 힘이므로, 착륙 거리를 줄이기 위해서는 항력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 2번: 표면 마찰력은 항공기의 속도를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착륙 거리를 늘리는 데 영향을 미칩니다. 표면 마찰력은 불필요한 에너지 손실을 야기하여 효율적인 착륙을 방해합니다. • 3번: 익면하중은 날개 면적당 항공기 무게를 의미하며, 익면하중이 클수록 실속 속도가 증가하고 착륙 속도가 빨라져 착륙 거리가 늘어납니다. 따라서 익면하중을 크게 하는 것은 착륙 거리를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핵심 개념 • 착륙 거리는 항공기의 속도, 무게, 날개 면적, 항력, 플랩 사용 여부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특히, 플랩은 착륙 시 양력을 증가시키고 속도를 줄여 착륙 거리를 단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플랩의 종류에는 Plain Flap, Split Flap, Slotted Flap, Fowler Flap 등이 있으며, 각각의 플랩은 양력 증가 효과와 항력 증가 효과가 다릅니다. 실제 항공기 운용 시에는 상황에 맞는 플랩을 선택하여 효율적인 착륙을 수행합니다. 또한, 착륙 거리는 활주로의 상태, 바람의 방향과 세기, 항공기의 무게 중심 위치 등 외부 환경 요인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32. 비행기의 무게중심을 지나는 기체의 전후를 연결하는 축은 무엇이라 하는가?
• 무게중심을 지나 기체의 앞뒤(전후)를 관통하는 축은 세로축(longitudinal axis)이다. 이 축을 중심으로 한 회전이 옆놀이(rolling)이며 도움날개가 담당한다.
• 세 축은 모두 무게중심에서 교차한다. 기체의 회전은 언제나 무게중심을 기준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 축의 이름은 축이 뻗은 방향에서 왔다. 앞뒤로 길게 뻗었으므로 세로축, 좌우로 뻗었으므로 가로축, 위아래로 뻗었으므로 수직축이다.
✅ 정답: 1번
• 무게중심을 지나 기체의 앞뒤(전후)를 관통하는 축은 세로축(longitudinal axis)이다. 이 축을 중심으로 한 회전이 옆놀이(rolling)이며 도움날개가 담당한다.
• 세 축은 모두 무게중심에서 교차한다. 기체의 회전은 언제나 무게중심을 기준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 축의 이름은 축이 뻗은 방향에서 왔다. 앞뒤로 길게 뻗었으므로 세로축, 좌우로 뻗었으므로 가로축, 위아래로 뻗었으므로 수직축이다.
❌ 오답 분석
• 2번: 가로축(횡축)은 무게중심을 지나 좌우 날개 방향으로 뻗은 축이다. 이 축을 중심으로 한 회전이 키놀이(pitching)이며 승강타가 담당한다.
• 3번: 수직축은 무게중심을 지나 위아래로 뻗은 축이다. 이 축을 중심으로 한 회전이 빗놀이(yawing)이며 방향타가 담당한다.
• 4번: 평형축이라는 명칭은 항공역학에서 쓰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세 축과 운동, 조종면을 한 줄로 묶는다 — 세로축(전후): 옆놀이, 도움날개 / 가로축(좌우): 키놀이, 승강타 / 수직축(상하): 빗놀이, 방향타.
• 축 이름과 회전 방향을 헷갈리기 쉽다. 축이 뻗은 방향이 아니라 그 축을 중심으로 도는 운동을 묻는다는 점에 유의한다.
• 세 축의 교점이 무게중심이므로, 적재 상태가 바뀌면 회전 중심도 함께 이동한다.
• 멀티콥터에도 같은 세 축이 적용된다. 조종면 대신 모터 출력 배분으로 각 축의 회전을 만든다.
• 세 축은 서로 직교한다. 어느 한 축의 회전이 다른 축의 회전과 섞이는 것을 커플링이라 하며, 역편요가 대표적인 예다.
• 무게중심 위치가 기준을 벗어나면 안정성과 조종성이 함께 나빠진다. 적재 위치를 규정으로 제한하는 이유다.
33. 대기의 기온이 0℃ 이하에서도 물방울이 액체로 존재하는 것은?
✅ 정답: 2번
• 대기의 기온이 0℃ 이하에서도 물방울이 액체 상태로 존재하는 현상은 과냉각수(supercooled water)라고 합니다. 과냉각수는 응결핵이 부족하거나 불순물이 적은 깨끗한 물방울이 0℃ 이하로 내려가도 얼지 않고 액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물이 얼기 위해서는 응결핵이라는 일종의 씨앗 역할을 하는 물질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응결핵이 부족하면 물 분자들이 얼음 결정을 형성하기 어려워 액체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냉각수는 항공기 결빙이나 인공 강우 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 오답 분석 • 1번: 응결수: 응결수는 공기 중의 수증기가 냉각되어 액체 상태로 변한 물방울을 의미합니다. 응결은 일반적으로 0℃ 이상에서 발생하며, 0℃ 이하에서는 얼음 결정으로 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0℃ 이하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 3번: 수증기: 수증기는 물이 기체 상태로 존재하는 것으로, 기온에 관계없이 존재할 수 있지만 액체 상태가 아니므로 문제 조건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수증기는 응결되어 물방울이 되거나 승화되어 얼음 결정이 될 수 있습니다. • 4번: 용해수: 용해수는 물에 다른 물질이 녹아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용해수 역시 기온이 낮아지면 얼 수 있으며, 0℃ 이하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한다는 설명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 핵심 개념 • 과냉각수는 물이 0℃ 이하에서도 액체 상태를 유지하는 특수한 현상으로, 응결핵의 부족이 주요 원인입니다. 이는 물의 상변화 과정에서 응결핵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과냉각수는 항공기 결빙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인공 강우 기술에서는 과냉각수를 인위적으로 얼려 강수량을 늘리는 데 활용됩니다. 또한, 구름 속에서 과냉각수의 존재는 강수 형태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과냉각수의 이해는 기상 현상을 예측하고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지식입니다.
34. 다음 중 고기압이나 저기압 시스템의 설명에 관하여 맞는 것은?
태양으로부터 받는 열량의 차이로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의 밀도가 지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어느 지역은 밀도가 높고 어느 지역은 밀도가 낮다. 공기 밀도가 높은 지역은 기압이 높고, 공기 밀도가 낮은 지역은 기압이 낮다. 이러한 공기 밀도의 차이로 인해 고기압인 지역과 저기압인 지역이 나타나게 된다.
✅ 정답: 2번
고기압 지역에서는 중심(마루)에서 공기가 내려갑니다.
고기압은 주변보다 기압이 높은 구역이며 그 중심이 가장 높습니다. 공기는 높은 쪽에서 낮은 쪽으로 흐르므로 중심에서 바깥으로 빠져나갑니다. 빠져나간 만큼을 메우기 위해 위쪽에서 공기가 내려오는데, 이것이 하강기류입니다. 내려오는 공기는 압축되며 따뜻해져 구름이 흩어지므로 고기압에서는 날씨가 맑습니다.
저기압은 정반대입니다. 중심 기압이 가장 낮아 바깥에서 공기가 모여들고, 모인 공기가 갈 곳이 없어 위로 올라갑니다. 상승하는 공기는 팽창하며 식어 구름이 만들어지므로 흐리거나 비가 옵니다.
❌ 오답 분석
• 1번 "고기압 지역은 마루에서 공기가 올라간다" — 방향이 반대입니다. 올라가는 것은 저기압의 특징입니다.
• 3번 "저기압 지역은 골에서 공기가 정체한다" — 저기압 중심에서는 공기가 모여들어 위로 올라갑니다. 정체하는 것이 아닙니다.
• 4번 "저기압 지역은 골에서 공기가 내려간다" — 반대입니다. 내려가는 것은 고기압의 특징입니다.
💡 핵심 개념
고기압과 저기압은 모든 것이 정반대이며, 하나만 잡으면 나머지가 이어집니다.
| | 고기압 | 저기압 |
|---|---|---|
| 중심 기압 | 가장 높음 | 가장 낮음 |
| 지표 바람 | 중심 → 바깥 | 바깥 → 중심 |
| 기류 | 하강 | 상승 |
| 회전(북반구) | 시계 | 반시계 |
| 날씨 | 맑음 | 흐림·비 |
출발점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공기가 흐른다" 한 줄입니다. 여기서 바람의 방향이 나오고, 그 결과로 하강·상승이 정해지며, 다시 날씨가 따라옵니다.
35. 슬롯(slot)의 주된 역할은 무엇인가?
✅ 정답: 4번
• 슬롯은 주 날개 앞전에 설치되어, 고받음각 상태에서 발생하는 실속을 지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슬롯을 통해 날개 윗면으로 공기가 흐르게 하여 경계층 박리 현상을 늦춤으로써, 날개가 실속에 도달하는 각도를 더 크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항공기가 저속 비행 시에도 안정적인 양력을 유지하고, 실속에 가까운 상황에서도 조종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슬롯은 실속을 지연시켜 큰 받음각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 주된 역할입니다.
❌ 오답 분석 • 1번: 방향조종을 개선하는 것은 에일러론, 러더, 엘리베이터 등의 조종면의 역할이며, 슬롯은 직접적으로 방향조종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슬롯은 양력 특성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2번: 세로안정은 수직 꼬리날개(Vertical Stabilizer)의 주요 기능입니다. 슬롯은 날개의 양력 특성을 변화시켜 실속을 지연시키는 역할을 수행하며, 세로안정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3번: 저속시 요잉을 제거하는 것은 주로 러더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슬롯은 저속 비행 시 실속을 지연시켜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지만, 요잉을 직접적으로 제거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 핵심 개념 • 슬롯은 날개 앞전에 설치되어 날개 윗면으로 공기를 흐르게 함으로써, 고받음각 상태에서 발생하는 실속을 지연시키는 장치입니다. 이는 항공기의 안전성을 높이고, 저속 비행 시 조종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슬롯의 작동 원리는 날개 윗면의 경계층 박리 현상을 늦추는 것입니다. 경계층 박리가 늦춰지면 날개가 실속에 도달하는 각도가 커지고, 항공기는 더 큰 받음각을 유지하면서 양력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리는 고양력 장치(High-Lift Device)의 기본적인 개념과 연결됩니다. 실무적으로는 이륙 및 착륙 시 슬롯을 활용하여 안전한 비행을 수행합니다.
36. 대기 중 산소의 분포율은 얼마인가?
대기 중 산소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21% 입니다.
지구 대기는 질소가 약 78%, 산소가 약 21%, 나머지 1%를 아르곤·이산화탄소 등이 채웁니다. 이 비율은 고도가 올라가도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고고도에서 호흡이 어려운 것은 산소의 비율이 줄어서가 아니라 공기 전체의 밀도가 낮아져 한 번 들이쉴 때 들어오는 산소의 절대량이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유로 고고도에서는 엔진 출력도 떨어집니다. 연소에 필요한 산소가 그만큼 적게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 정답: 2번
대기 중 산소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21% 입니다.
지구 대기는 질소가 약 78%, 산소가 약 21%, 나머지 1%를 아르곤·이산화탄소 등이 채웁니다. 이 비율은 고도가 올라가도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고고도에서 호흡이 어려운 것은 산소의 비율이 줄어서가 아니라 공기 전체의 밀도가 낮아져 한 번 들이쉴 때 들어오는 산소의 절대량이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유로 고고도에서는 엔진 출력도 떨어집니다. 연소에 필요한 산소가 그만큼 적게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 오답 분석
• 1번 "10%" — 실제보다 훨씬 낮습니다. 이 정도 농도에서는 사람이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어렵습니다.
• 3번 "30%" — 실제보다 높습니다. 산소 농도가 이만큼 높으면 연소가 지나치게 활발해져 화재 위험이 커집니다.
• 4번 "60%" — 질소와 산소의 비율을 뒤바꾼 것에 가까운 값으로, 실제 대기 조성과 크게 어긋납니다.
💡 핵심 개념
표준대기의 조성은 질소 78% · 산소 21% · 기타 1% 입니다.
여기서 항공과 이어지는 점이 중요합니다.
• 조성 비율은 고도가 올라가도 거의 일정
• 그러나 밀도는 고도에 따라 계속 감소
• 그래서 고고도에서 호흡 곤란과 엔진 출력 저하가 생김
즉 문제는 "산소가 부족해진다"가 아니라 "공기 자체가 희박해진다" 입니다. 이 구분을 잡아 두면 고도에 따른 성능 저하 문제도 함께 설명할 수 있습니다.
37. 다음 중 대기오염물질과 혼합되어 나타나는 시정장애물은?
시정장애물 : 안개, 황사, 연무, 연기, 먼지, 화산재 등이다.
✅ 정답: 1번
• 스모그는 대기오염물질(황산화물, 질소산화물, 탄화수소 등)과 안개 또는 습기가 혼합되어 발생하는 대기 현상입니다. 특히, 광화학 스모그는 자외선과 대기오염물질의 화학 반응으로 생성되어 시야를 현저히 악화시키는 시정장애를 유발합니다. 따라서 문제에서 묻는 '대기오염물질과 혼합되어 나타나는 시정장애물'의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스모그입니다. 스모그는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등 인체에도 유해한 영향을 미칩니다.
❌ 오답 분석 • 2번: 연무: 연무는 대기 중의 미세한 수증기나 먼지 입자가 떠다니면서 시야를 흐리게 하는 현상입니다. 연무 자체는 대기오염물질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자연적인 현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3번: 안개: 안개는 지표면 근처의 공기 중 수증기가 응결되어 발생하는 현상으로, 대기오염물질이 안개에 흡착되어 오염될 수는 있지만, 안개 자체가 대기오염물질과 혼합되어 발생하는 현상은 아닙니다. • 4번: 해무: 해무는 바다 위에서 생성된 안개로, 해수면의 수증기가 응결되어 만들어집니다. 해무 역시 대기오염물질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며, 해안 지역의 대기오염 물질 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해무 자체가 대기오염물질과 혼합되어 발생하는 현상은 아닙니다.
💡 핵심 개념 • 대기오염과 시정장애는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대기오염물질은 대기 중의 빛을 흡수하거나 산란시켜 시야를 흐리게 하고, 스모그와 같은 시정장애를 유발합니다. 이러한 시정장애는 항공, 해상, 육상 교통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인체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 스모그는 크게 황색 스모그(주로 황산화물)와 광화학 스모그(주로 질소산화물, 탄화수소)로 구분됩니다. 광화학 스모그는 특히 도시 지역에서 자동차 배기가스 등으로 인해 발생 빈도가 높으며, 오존과 같은 2차 오염물질을 생성하여 더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합니다. 실무적으로는 대기오염 예보와 경보 시스템을 통해 스모그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38. 물방울이 비행장치의 표면에 부딪치면서 표면을 덮은 수막이 그대로 얼어붙어 투명하고 단단한 착빙은 무엇인가?
물방울이 표면에 부딪친 뒤 수막을 이루고 그대로 얼어붙어 투명하고 단단해지는 착빙은 맑은 착빙(clear ice, 우빙)입니다.
기온이 0℃에 가까울수록 물방울은 닿는 즉시 얼지 않고 표면을 따라 흐르며 얇은 막을 만듭니다. 그 막이 통째로 얼기 때문에 안에 공기가 거의 갇히지 않아 유리처럼 투명하고, 밀도가 높아 무겁습니다. 표면에 단단히 밀착해 제빙 장치로도 잘 떨어지지 않고, 날개 앞전 모양을 바꿔 양력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 정답: 4번
물방울이 표면에 부딪친 뒤 수막을 이루고 그대로 얼어붙어 투명하고 단단해지는 착빙은 맑은 착빙(clear ice, 우빙)입니다.
기온이 0℃에 가까울수록 물방울은 닿는 즉시 얼지 않고 표면을 따라 흐르며 얇은 막을 만듭니다. 그 막이 통째로 얼기 때문에 안에 공기가 거의 갇히지 않아 유리처럼 투명하고, 밀도가 높아 무겁습니다. 표면에 단단히 밀착해 제빙 장치로도 잘 떨어지지 않고, 날개 앞전 모양을 바꿔 양력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 오답 분석
• 1번 "싸락눈" — 하늘에서 내리는 강수의 한 형태입니다. 기체 표면에 얼어붙는 착빙의 종류가 아닙니다.
• 2번 "거친 착빙" — 수빙(rime ice)을 가리키는 말로, 물방울이 닿자마자 얼어 공기를 물고 굳습니다. 그래서 불투명하고 표면이 거칠며 잘 부스러집니다. 문제의 "투명하고 단단한"과 정반대입니다.
• 3번 "서리" — 수증기가 물방울을 거치지 않고 찬 표면에 바로 얼어붙은 것입니다. 얇게 끼며, 부딪친 물방울이 만드는 착빙이 아닙니다.
💡 핵심 개념
착빙의 종류는 물방울이 퍼진 뒤 어는가, 닿자마자 어는가로 갈립니다.
• 퍼진 뒤 언다 → 공기가 안 갇힘 → 투명·단단·무거움 = 맑은 착빙(우빙)
• 닿자마자 언다 → 공기가 갇힘 → 불투명·거침·부스러짐 = 거친 착빙(수빙)
문제 지문에 "투명·단단·수막"이 나오면 맑은 착빙, "우유빛·거칠다"가 나오면 거친 착빙입니다.
39. 초경량비행장치 사고를 일으킨 조종자 또는 소유자는 사고 발생 즉시 지방항공청에게 보고하여야 하는데 그 내용이 아닌 것은?
✅ 정답: 3번
• 초경량비행장치 사고 보고 시, 사고의 정확한 원인 분석 결과는 즉시 보고해야 할 내용이 아닙니다. 사고 발생 즉시에는 사고 발생 사실을 알리고, 이후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원인 분석 결과를 제출하게 됩니다. ? 즉, 최초 보고는 사고 상황 파악 및 후속 조치를 위한 초기 정보 전달에 초점을 맞추고, 정확한 원인 분석은 시간이 소요되는 조사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따라서 사고 원인 분석 결과는 즉시 보고 내용에서 제외됩니다.
❌ 오답 분석
• 1번: 초경량비행장치 소유자의 성명 또는 명칭은 사고 보고 시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정보입니다. ?✈️ 소유자를 특정하여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고, 필요한 연락을 취하기 위함입니다.
• 2번: 사고가 발생한 일시 및 장소는 사고 상황을 파악하는 데 가장 기본적인 정보이므로 필수적으로 보고해야 합니다. ⏰ 정확한 사고 발생 시간과 위치는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 4번: 초경량비행장치의 종류 및 신고번호는 해당 장치의 식별을 위해 필요한 정보이며, 사고 조사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반드시 보고해야 합니다. ✈️ 신고번호를 통해 해당 장치의 등록 정보 및 비행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핵심 개념
• 초경량비행장치 사고 보고는 항공안전법에 따라 규정되어 있으며, 사고 발생 즉시 지방항공청에 보고하는 것이 법적 의무입니다. ? 이는 사고 확산 방지, 인명 피해 최소화, 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중요한 절차입니다.
• 사고 보고 시에는 사고 발생 사실, 사고 장소 및 시간, 장치 정보, 소유자 정보 등을 정확하게 보고해야 하며, 사고 원인 분석 결과는 별도로 제출해야 합니다. ? 실제 조종사들은 비행 전후 점검을 철저히 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하며, 사고 발생 시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정확하게 보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고 보고는 단순한 의무 이행을 넘어 항공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중요한 행위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40. 공중조작 중 선회비행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 선회에서 기체를 기울이면 양력이 수직분력과 수평분력으로 나뉩니다. 이때 수직분력은 위를 향해 무게와 맞서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 4번은 수직양력분력이 "무게와 같은 방향"이라고 서술했는데, 그렇다면 기체를 아래로 끌어내린다는 뜻이 되어 성립하지 않습니다. 방향을 정반대로 적은 오류입니다.
• 롤 인과 롤 아웃은 선회의 시작과 끝을 부르는 이름입니다. 두 조작 모두 도움날개로 경사각을 만들고 푸는 과정이며, 방향타를 함께 써야 옆미끄럼이 생기지 않습니다.
✅ 정답: 4번
• 선회에서 기체를 기울이면 양력이 수직분력과 수평분력으로 나뉩니다. 이때 수직분력은 위를 향해 무게와 맞서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 4번은 수직양력분력이 "무게와 같은 방향"이라고 서술했는데, 그렇다면 기체를 아래로 끌어내린다는 뜻이 되어 성립하지 않습니다. 방향을 정반대로 적은 오류입니다.
• 롤 인과 롤 아웃은 선회의 시작과 끝을 부르는 이름입니다. 두 조작 모두 도움날개로 경사각을 만들고 푸는 과정이며, 방향타를 함께 써야 옆미끄럼이 생기지 않습니다.
❌ 오답 분석
• 1번: 옳은 설명입니다. 선회를 시작하며 기체를 원하는 방향으로 기울이는 조작을 롤 인(roll in)이라 부릅니다.
• 2번: 옳은 설명입니다. 선회를 마치고 경사를 풀어 수평 직선비행으로 되돌아오는 조작이 롤 아웃(roll out)입니다.
• 3번: 옳은 설명입니다. 경사각과 방향타 조작량이 맞지 않으면 기체가 옆으로 미끄러지는 사이드 슬립이 생기며, 선회경사계의 볼이 중앙에서 벗어납니다.
💡 핵심 개념
• 선회 중 힘의 분해는 "수직분력은 무게와 반대(위), 수평분력은 선회 중심 방향"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방향을 바꿔 적은 선지는 그 자리에서 오답입니다.
• 기울이면 수직분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고도를 지키려면 양력 자체를 키워야 하고, 그만큼 날개에 걸리는 하중배수가 커집니다. 경사각 60도에서는 하중배수가 2가 됩니다.
• 선회를 마칠 때는 원하는 방향에 도달하기 조금 전에 롤 아웃을 시작해야 합니다. 경사를 푸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정확히 도달한 뒤에 조작하면 지나치게 됩니다.
| 예상문제5회 | ||||
| 1 | ① | ② | ③ | ④ |
| 2 | ① | ② | ③ | ④ |
| 3 | ① | ② | ③ | ④ |
| 4 | ① | ② | ③ | ④ |
| 5 | ① | ② | ③ | ④ |
| 6 | ① | ② | ③ | ④ |
| 7 | ① | ② | ③ | ④ |
| 8 | ① | ② | ③ | ④ |
| 9 | ① | ② | ③ | ④ |
| 10 | ① | ② | ③ | ④ |
| 11 | ① | ② | ③ | ④ |
| 12 | ① | ② | ③ | ④ |
| 13 | ① | ② | ③ | ④ |
| 14 | ① | ② | ③ | ④ |
| 15 | ① | ② | ③ | ④ |
| 16 | ① | ② | ③ | ④ |
| 17 | ① | ② | ③ | ④ |
| 18 | ① | ② | ③ | ④ |
| 19 | ① | ② | ③ | ④ |
| 20 | ① | ② | ③ | ④ |
| 21 | ① | ② | ③ | ④ |
| 22 | ① | ② | ③ | ④ |
| 23 | ① | ② | ③ | ④ |
| 24 | ① | ② | ③ | ④ |
| 25 | ① | ② | ③ | ④ |
| 26 | ① | ② | ③ | ④ |
| 27 | ① | ② | ③ | ④ |
| 28 | ① | ② | ③ | ④ |
| 29 | ① | ② | ③ | ④ |
| 30 | ① | ② | ③ | ④ |
| 31 | ① | ② | ③ | ④ |
| 32 | ① | ② | ③ | ④ |
| 33 | ① | ② | ③ | ④ |
| 34 | ① | ② | ③ | ④ |
| 35 | ① | ② | ③ | ④ |
| 36 | ① | ② | ③ | ④ |
| 37 | ① | ② | ③ | ④ |
| 38 | ① | ② | ③ | ④ |
| 39 | ① | ② | ③ | ④ |
| 40 | ① | ② | ③ | 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