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경량동력비행장치와 항공기의 통행 우선순위로 맞는 것은?
항공안전법 시행규칙 제310조 제3항이 이 문항의 답을 글자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 "동력을 이용하는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는 모든 항공기, 경량항공기 및 동력을 이용하지 아니하는 초경량비행장치에 대하여 진로를 양보하여야 한다."
양보해야 할 대상이 셋입니다 — ① 모든 항공기 ② 경량항공기 ③ 동력을 이용하지 않는 초경량비행장치. 양보하지 않아도 되는 상대가 사실상 남지 않으므로, 초경량동력비행장치는 통행 우선순위가 가장 낮습니다. 1번이 이 내용을 그대로 옮긴 보기입니다.
왜 이렇게 정해졌는지 두 갈래로 나눠 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 항공기·경량항공기에 대하여 — 항공안전법 제2조는 항공기(제1호), 경량항공기(제2호, "항공기 외에"), 초경량비행장치(제3호, "항공기와 경량항공기 외에")를 서로 다른 범주로 나눕니다. 초경량비행장치는 법적으로 항공기가 아닙니다. 같은 시행규칙 제310조 제2항도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는 항공기 또는 경량항공기를 육안으로 식별하여 미리 피할 수 있도록 주의하여 비행하여야 한다"라고 정해, 피하는 쪽을 초경량비행장치로 못 박고 있습니다.
• 무동력 초경량비행장치에 대하여 — 진로 양보의 일반 원칙은 "스스로 진로를 바꾸기 쉬운 쪽이 양보한다"입니다. 시행규칙 제166조도 비행기·헬리콥터가 비행선·활공기·기구류에 양보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동력이 있는 쪽은 회피가 쉬우므로, 행글라이더·패러글라이더처럼 동력이 없는 장치에 양보합니다.
✅ 정답: 1번
항공안전법 시행규칙 제310조 제3항이 이 문항의 답을 글자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 "동력을 이용하는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는 모든 항공기, 경량항공기 및 동력을 이용하지 아니하는 초경량비행장치에 대하여 진로를 양보하여야 한다."
양보해야 할 대상이 셋입니다 — ① 모든 항공기 ② 경량항공기 ③ 동력을 이용하지 않는 초경량비행장치. 양보하지 않아도 되는 상대가 사실상 남지 않으므로, 초경량동력비행장치는 통행 우선순위가 가장 낮습니다. 1번이 이 내용을 그대로 옮긴 보기입니다.
왜 이렇게 정해졌는지 두 갈래로 나눠 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 항공기·경량항공기에 대하여 — 항공안전법 제2조는 항공기(제1호), 경량항공기(제2호, "항공기 외에"), 초경량비행장치(제3호, "항공기와 경량항공기 외에")를 서로 다른 범주로 나눕니다. 초경량비행장치는 법적으로 항공기가 아닙니다. 같은 시행규칙 제310조 제2항도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는 항공기 또는 경량항공기를 육안으로 식별하여 미리 피할 수 있도록 주의하여 비행하여야 한다"라고 정해, 피하는 쪽을 초경량비행장치로 못 박고 있습니다.
• 무동력 초경량비행장치에 대하여 — 진로 양보의 일반 원칙은 "스스로 진로를 바꾸기 쉬운 쪽이 양보한다"입니다. 시행규칙 제166조도 비행기·헬리콥터가 비행선·활공기·기구류에 양보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동력이 있는 쪽은 회피가 쉬우므로, 행글라이더·패러글라이더처럼 동력이 없는 장치에 양보합니다.
❌ 오답 분석
• 2번 "항공기보다 우선하며 초경량 무동력비행장치에 대해 진로를 양보해야 한다" — 무동력비행장치에 양보한다는 뒷부분은 맞지만, "항공기보다 우선"이 틀렸습니다. 제310조 제3항은 모든 항공기를 양보 대상으로 명시합니다.
• 3번 "초경량 무동력비행장치보다 우선하여 항공기에 대해 진로를 양보해야 한다" — 항공기에 양보한다는 부분은 맞지만, "무동력비행장치보다 우선"이 방향을 뒤집었습니다. 무동력 초경량비행장치도 양보 대상입니다.
• 4번 "모든 항공기와 무동력 초경량비행장치보다 진로에 우선권이 있다" — 우선순위가 가장 낮은 초경량동력비행장치에 우선권을 준, 정반대 설명입니다.
💡 핵심 개념
조문 한 줄로 정리됩니다 — 제310조 제3항: 동력 초경량비행장치는 "모든 항공기 + 경량항공기 + 무동력 초경량비행장치"에 양보한다. 셋을 빼고 나면 남는 상대가 없으니 결국 "모두에게 양보"입니다.
원리로 기억하면 "동력과 조종성이 좋을수록 양보하는 쪽" 입니다. 초경량동력비행장치는 항공기·경량항공기보다 아래에 있고, 같은 초경량비행장치 안에서도 동력이 없는 장치보다 아래에 있어 두 축 모두에서 가장 낮습니다.
덧붙여 초경량비행장치는 법적으로 항공기가 아니라는 점(항공안전법 제2조)도 함께 기억해 두면, 정의를 묻는 문제에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2. 항공교통관제 업무는 항공기간의 충돌방지, 항공기와 장애물 간의 충돌방지 및 항공교통의 촉진 및 질서유지를 위해 행하는 업무이다. 다음 중 이에 속하지 않는 것은?
항공기의 안전 운행, 항공기 상호 간의 충돌 방지 및 항공 교통의 질서 있는 흐름 유지와 촉진을 위해, 항공 교통 관제 기관이 항공기에 대해서 비행 간격의 설정, 이착륙 순서·시기·방법 또는 비행 방법에 관하여 관제 지시 또는 허가를 부여하는 행위. 항공 교통 관제 업무는 항공로 관제(ARTC), 비행장 관제 업무(ACS), 진입 관제 업무, 터미널 데이터 관제 업무, 착륙 유도 관제 업무 등 5종류로 세분된다.
✅ 정답: 4번
• 항공교통관제 업무는 관제 구역에 따라 비행장 관제업무, 접근 관제업무, 지역(항로) 관제업무 세 가지로 나뉜다. 조난 관제업무라는 구분은 존재하지 않는다.
• 세 업무는 항공기가 지나가는 순서대로 이어진다. 비행장 관제가 이착륙과 비행장 주변을, 접근 관제가 상승·강하 구간을, 지역 관제가 항로 순항 구간을 맡는다.
• 조난 상황에 대한 대응은 별도의 수색·구조 업무로 다루며, 관제 업무의 하위 구분이 아니다.
❌ 오답 분석
• 1번: 비행장 관제업무는 관제탑이 수행한다. 활주로와 유도로, 관제권 안의 항공기를 관리한다.
• 2번: 접근 관제업무는 이륙 후 상승과 착륙 전 강하 구간을 담당한다. 관제권과 항로를 잇는 구간이다.
• 3번: 항로 관제업무는 항공로를 따라 순항하는 항공기의 간격을 유지한다. 지역관제소가 담당한다.
💡 핵심 개념
• 관제 업무를 비행 단계 순서로 외운다 — 비행장(이착륙) → 접근(상승·강하) → 지역(순항). 항공기가 지나가는 순서와 같다.
• 항공교통업무는 관제업무 외에 비행정보업무와 경보업무를 포함한다. 조난 대응은 경보업무와 수색·구조로 이어진다.
• 초경량비행장치는 원칙적으로 관제 대상이 아니다. 다만 관제권 안에서 비행하려면 승인을 받아야 한다.
• 관제 지시는 조종사의 판단보다 우선한다. 다만 비상 상황에서는 조종사가 기체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먼저 할 수 있다.
• 관제 주파수는 구역마다 다르다. 항공기는 비행 단계가 바뀔 때마다 다음 관제기관의 주파수로 넘겨받는다.
• 관제 업무의 목적은 충돌 방지와 질서 유지다. 흐름을 원활하게 만드는 것도 포함되지만 안전이 항상 앞선다.
3. 물질의 상태가 기체와 액체, 또는 액체와 고체 사이에서 변화할 때 흡수 또는 방출하는 열에너지는?
비열 : 어떤 물질 1g의 온도를 1℃만큼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
잠열 : 물질에 열을 가했을때 온도가 변하지 않을 경우에는 물질의 상이 변한다. 이와같이 물질의 상태 변화에 관여하는 열을 잠열이라 하고 온도계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현열 : 물질을 가열하여 상태변화 없이 온도만 변하는데 소용되는 열량.
✅ 정답 해설
• 정답: 1번 물질의 상태 변화(융해, 기화, 응고, 액화 등)가 일어날 때, 물질의 온도는 변하지 않지만 흡수하거나 방출하는 열에너지를 잠열이라고 합니다. 이 잠열은 분자 간의 인력을 극복하거나 형성하는 데 사용되며, 상태 변화를 유도하는 에너지입니다. 따라서 기체와 액체, 또는 액체와 고체 사이의 상태 변화 시 흡수/방출되는 열에너지는 잠열에 해당합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상황은 명확하게 상태 변화를 언급하고 있으므로, 잠열이 정답이 됩니다. ?️
❌ 오답 분석 • 2번: 비열은 물질 1kg의 온도를 1℃ 올리는 데 필요한 열에너지의 양을 의미합니다. 비열은 상태 변화와 관계없이 물질의 온도 변화에 따른 열에너지 변화를 나타내는 개념이므로 오답입니다. • 3번: 열량은 물체의 온도 변화에 의해 흡수되거나 방출되는 총 열에너지의 양을 나타냅니다. 열량은 온도 변화가 동반될 때 사용되는 개념이며, 상태 변화 시 온도 변화가 없으므로 오답입니다. • 4번: 현열은 물질의 온도를 변화시키는 데 필요한 열에너지입니다. 현열은 상태 변화 없이 물질의 온도만 변화할 때 사용되는 개념이므로, 문제의 조건과 맞지 않아 오답입니다. ♨️
💡 핵심 개념 • 잠열은 상태 변화에 수반되는 열에너지로, 융해열(고체→액체), 기화열(액체→기체), 응고열(액체→고체), 액화열(기체→액체) 등으로 구분됩니다. 물질이 상태 변화를 할 때 흡열하는 경우(융해, 기화)에는 잠열을 흡수하고, 방열하는 경우(응고, 액화)에는 잠열을 방출합니다. • 이러한 잠열의 개념은 냉매 순환 시스템, 증기 터빈 발전, 식품 냉동/보존 등 다양한 실무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에어컨의 냉매는 증발하면서 주변의 열을 흡수하여 냉각 효과를 나타내는데, 이때 사용되는 열에너지가 기화열이라는 잠열의 한 종류입니다. ❄️
4. 초경량비행장치 사고를 일으킨 조종자 또는 소유자는 사고 발생 즉시 지방항공청에게 보고하여야 하는데 그 내용이 아닌 것은?
• 사고 발생 즉시 보고해야 할 내용에 정확한 원인분석 결과는 포함되지 않는다. 사고 원인은 조사기관이 조사를 거쳐 밝혀내는 것이지, 조종자가 즉시 판단해 보고할 사항이 아니다.
• 즉시 보고의 목적은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 기체로, 어떤 피해가 났는지를 빠르게 알려 구조와 조사를 시작하게 하는 것이다. 사실 관계를 전달하는 단계다.
• 조종자가 성급하게 원인을 단정해 보고하면 오히려 조사 방향을 왜곡할 수 있다. 원인 규명은 항공·철도 사고조사위원회의 몫이다.
✅ 정답: 3번
• 사고 발생 즉시 보고해야 할 내용에 정확한 원인분석 결과는 포함되지 않는다. 사고 원인은 조사기관이 조사를 거쳐 밝혀내는 것이지, 조종자가 즉시 판단해 보고할 사항이 아니다.
• 즉시 보고의 목적은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 기체로, 어떤 피해가 났는지를 빠르게 알려 구조와 조사를 시작하게 하는 것이다. 사실 관계를 전달하는 단계다.
• 조종자가 성급하게 원인을 단정해 보고하면 오히려 조사 방향을 왜곡할 수 있다. 원인 규명은 항공·철도 사고조사위원회의 몫이다.
❌ 오답 분석
• 1번: 소유자의 성명이나 명칭은 책임 주체를 특정하는 기본 정보다. 즉시 보고 항목에 포함된다.
• 2번: 사고가 발생한 일시와 장소는 구조 출동과 현장 보전을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정보다.
• 4번: 초경량비행장치의 종류와 신고번호는 어떤 기체가 사고를 냈는지 특정하는 정보다. 신고 정보와 대조해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 핵심 개념
• 즉시 보고 항목은 사실 확인용 정보로 구성된다 — 조종자·소유자, 일시·장소, 기체 종류와 신고번호,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 인명 피해 여부다.
• 사고가 나면 조종자의 첫 의무는 구호 조치다. 그다음이 신고이며, 현장 보전이 뒤따른다.
• 기체를 임의로 옮기거나 손상 부위를 손보면 조사에 지장을 준다. 촬영으로 현장을 기록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초경량비행장치 사고에는 사람의 사망·중상, 기체의 추락·충돌·화재, 기체를 찾을 수 없는 경우가 포함된다.
• 보고는 지체 없이 해야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현장이 훼손되고 목격자의 기억도 흐려진다.
• 사고 보고와 보험사 신고는 별개의 절차다. 둘 다 기한이 있으므로 함께 챙긴다.
5. 정면 또는 가까운 각도로 접근비행중인 동순위의 항공기 상호간에 있어서는 항로를 어떻게 하여야 하나?
✅ 정답 해설
• 정답은 3번: 우측으로 바꾼다 입니다. 두 대의 항공기가 정면 또는 가까운 각도로 접근 비행 중일 때, 충돌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로 우측으로 회피 기동하는 것이 국제적인 약속이자 표준 절차입니다. 이는 항공 교통 관제 규정 및 비행 안전을 위한 기본적인 원칙에 기반합니다. 우측 회피는 조종사들이 직관적으로 인지하고 대응하기 쉽도록 설계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규칙입니다. 따라서 동순위 항공기 간의 정면 또는 가까운 각도 접근 시에는 반드시 우측으로 항로를 변경해야 합니다.
❌ 오답 분석 • 1번: 상방으로 바꾼다: 상방으로 회피하는 것은 고도 변화를 수반하며, 다른 항공기와의 수직 간격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하지만 정면 또는 가까운 각도 접근 상황에서는 수평 회피가 더 빠르고 효과적인 충돌 방지 방법입니다. • 2번: 하방으로 바꾼다: 하방으로 회피하는 것 역시 고도 변화를 의미하며, 상방 회피와 마찬가지로 즉각적인 충돌 회피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지형이나 다른 항공기의 존재로 인해 하방 회피가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 4번: 좌측으로 바꾼다: 좌측으로 회피하는 것은 우측 회피와 반대되는 행동으로, 표준 회피 절차에 위배됩니다. 좌측 회피는 조종사들의 혼란을 야기하고 충돌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핵심 개념 • 이 문제에서 알아야 할 핵심 지식은 ‘우측 회피’ 규칙입니다. 이는 항공기 간의 충돌 회피를 위한 국제 표준 절차이며, 특히 정면 또는 가까운 각도로 접근하는 동순위 항공기 간에 적용됩니다. • 우측 회피 규칙은 항공 교통 관제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종사들이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실제 비행 상황에서는 조종사들은 시각적으로 다른 항공기를 식별하고, 필요한 경우 무전 통신을 통해 회피 기동을 조율합니다. 또한, TCAS(Traffic Collision Avoidance System)와 같은 충돌 방지 장비는 우측 회피 규칙을 기반으로 조종사에게 회피 기동을 제안하기도 합니다.
6. 항공기에 복합소재를 사용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항공기에 복합소재를 쓰는 가장 주된 이유는 금속보다 가볍기 때문입니다.
항공기에서 무게는 곧 성능입니다. 같은 강도를 내면서 더 가볍게 만들 수 있으면 그만큼 연료를 덜 쓰거나 더 많이 실을 수 있고 항속거리도 늘어납니다.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같은 복합소재는 무게 대비 강도와 강성이 알루미늄보다 뛰어나, 같은 구조를 훨씬 가볍게 만들 수 있습니다. 드론에서 프레임과 프로펠러에 복합소재를 쓰는 이유도 같습니다.
✅ 정답: 3번
항공기에 복합소재를 쓰는 가장 주된 이유는 금속보다 가볍기 때문입니다.
항공기에서 무게는 곧 성능입니다. 같은 강도를 내면서 더 가볍게 만들 수 있으면 그만큼 연료를 덜 쓰거나 더 많이 실을 수 있고 항속거리도 늘어납니다.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같은 복합소재는 무게 대비 강도와 강성이 알루미늄보다 뛰어나, 같은 구조를 훨씬 가볍게 만들 수 있습니다. 드론에서 프레임과 프로펠러에 복합소재를 쓰는 이유도 같습니다.
❌ 오답 분석
• 1번 "금속보다 저렴하기 때문" — 반대입니다. 복합소재는 재료값도 비싸고 성형·경화 공정에 손이 많이 들어 금속보다 오히려 비쌉니다. 그럼에도 쓰는 것은 무게에서 얻는 이득이 그 비용을 넘어서기 때문입니다.
• 2번 "금속보다 오래 견디기 때문" — 부식에 강하고 피로 특성이 좋은 것은 사실이라 부수적인 장점으로 언급됩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비싼 재료를 택할 이유가 되지는 않으며, 충격에 의한 내부 손상은 눈에 보이지 않아 검사가 오히려 까다롭습니다.
• 4번 "열에 강하기 때문" — 일반적인 수지 기반 복합소재는 오히려 고온에 약합니다. 온도가 올라가면 수지가 물러져 강도를 잃으므로, 엔진 주변처럼 뜨거운 곳에는 금속을 씁니다.
💡 핵심 개념
복합소재의 장단점은 뚜렷하게 갈립니다.
• 장점 — 가볍고 강함(비강도·비강성이 높음), 부식 없음, 복잡한 형상 성형 가능
• 단점 — 비쌈, 고온에 약함, 충격 손상이 내부에 숨음, 수리가 어려움
항공에서 재료를 고르는 기준은 언제나 "같은 강도를 얼마나 가볍게 낼 수 있는가" 입니다. 이 관점을 잡아 두면 재료 관련 문제에서 답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7. 신고를 필요로 하지 않는 초경량비행장치의 범위에 들지 않는 것은?
✅ 정답: 4번
• 프로펠러로 추진력을 얻는 초경량비행장치는 ‘항공안전법’ 및 ‘항공안전법 시행규칙’에 따라 신고를 필요로 합니다. 초경량비행장치는 안전 관리를 위해 국가의 규제를 받으며, 특히 동력을 사용하는 경우 더욱 엄격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프로펠러를 이용한 추진 방식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초경량비행장치 신고 면제 조건에 대한 이해도를 묻는 문제입니다.
❌ 오답 분석
• 1번: 계류식 기구류(예: 열기구, 디리저블)는 초경량비행장치 신고를 필요로 하지 않는 항목에 포함됩니다. 계류식 기구류는 지상에 고정되어 있어 비행 특성이 다르므로, 일반적인 비행장치와는 다른 안전 관리 기준이 적용됩니다.
• 2번: 낙하산류(예: 패러글라이더, 행글라이더) 또한 초경량비행장치 신고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낙하산류는 자체 동력 없이 중력과 공기 흐름을 이용하여 비행하므로, 비교적 안전 관리가 용이하다고 판단됩니다.
• 3번: 동력을 이용하지 아니하는 비행장치(예: 글라이더)는 신고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비행장치는 자체적인 추진력이 없어 비행 경로 및 속도 조절이 제한적이므로, 안전 관리 측면에서 신고 의무가 면제됩니다.
💡 핵심 개념
• 초경량비행장치는 ‘항공안전법’에 따라 무게, 크기, 탑승 인원 등의 기준을 충족하는 비행장치로, 신고를 통해 국가의 안전 관리를 받습니다. 신고 대상에서 제외되는 초경량비행장치는 주로 계류식 기구류, 낙하산류, 동력을 이용하지 않는 비행장치 등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 항공안전법은 항공 사고 예방 및 항공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제정된 법률이며, 초경량비행장치 역시 이 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수험생은 초경량비행장치의 정의, 신고 대상 및 면제 조건, 그리고 관련 법규를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실무적으로는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교육, 장비 점검, 비행 계획 수립 등 안전 관련 활동이 중요합니다. ?✨
8. 강수 발생률을 강화시키는 것은?
강수 발생률을 강화시키는 것은 상승기류입니다.
비가 내리려면 공기 중의 수증기가 물방울로 응결해야 하고, 그러려면 공기가 이슬점 아래로 식어야 합니다. 공기를 식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위로 올려 보내는 것입니다. 공기는 상승하면서 주위 기압이 낮아져 팽창하고, 팽창하면 온도가 내려갑니다. 이렇게 식은 공기에서 수증기가 응결해 구름이 되고, 물방울이 충분히 자라면 떨어져 비가 됩니다.
상승기류가 강할수록 더 많은 수증기가 높이 올라가고 물방울도 크게 자라므로 강수가 강해집니다. 뇌우의 폭우가 강한 상승기류에서 나오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 정답: 3번
강수 발생률을 강화시키는 것은 상승기류입니다.
비가 내리려면 공기 중의 수증기가 물방울로 응결해야 하고, 그러려면 공기가 이슬점 아래로 식어야 합니다. 공기를 식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위로 올려 보내는 것입니다. 공기는 상승하면서 주위 기압이 낮아져 팽창하고, 팽창하면 온도가 내려갑니다. 이렇게 식은 공기에서 수증기가 응결해 구름이 되고, 물방울이 충분히 자라면 떨어져 비가 됩니다.
상승기류가 강할수록 더 많은 수증기가 높이 올라가고 물방울도 크게 자라므로 강수가 강해집니다. 뇌우의 폭우가 강한 상승기류에서 나오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 오답 분석
• 1번 "온난한 하강기류" — 정반대입니다. 하강하는 공기는 압축되며 따뜻해지므로 수증기를 더 많이 품을 수 있게 되고, 구름은 오히려 흩어집니다. 고기압에서 날씨가 맑은 이유가 이 하강기류입니다.
• 2번 "수직활동" — 막연한 표현입니다. 수직 운동에는 상승과 하강이 모두 있고 둘의 효과가 정반대이므로, 강수를 강화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 4번 "수평활동" — 공기가 수평으로 이동하는 것만으로는 냉각과 응결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수평 이동이 강수로 이어지려면 결국 지형이나 전선을 만나 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 핵심 개념
강수의 출발점은 언제나 공기를 위로 올리는 힘입니다. 그 힘이 무엇이냐에 따라 강수의 종류가 갈립니다.
• 지형성 — 산비탈을 타고 오름
• 전선성 — 전선면을 따라 오름
• 대류성 — 지면 가열로 스스로 오름 (소나기·뇌우)
• 수렴성 — 저기압 중심으로 모여들며 오름
"올라가면 비, 내려오면 맑음" 한 줄이 기상 문제의 절반을 설명합니다.
9. 베르누이 정리에서 일정한 것은?
✅ 정답: 2번
• 베르누이 정리는 유체의 흐름과 관련된 에너지 보존 법칙을 나타내는 중요한 정리입니다. 베르누이 정리에 따르면, 이상적인 유체(비압축성, 점성이 없는 유체)의 흐름에서 특정 흐름선 상의 모든 지점에서 정압(static pressure)과 동압(dynamic pressure) 그리고 위치 에너지의 합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따라서, 전압(total pressure), 즉 정압과 동압의 합이 베르누이 정리에서 일정한 값으로 유지되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베르누이 정리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이며, 전압의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정답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오답 분석
• 1번: 정압: 정압은 유체의 흐름에 관계없이 작용하는 압력으로, 베르누이 정리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는 값이 아닙니다. 흐름선 상에서 속도가 변하면 동압이 변하고, 이에 따라 정압도 변할 수 있습니다.
• 3번: 동압: 동압은 유체의 흐름에 의해 발생하는 압력으로, 속도가 증가하면 동압도 증가합니다. 따라서 동압 역시 베르누이 정리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는 값이 아닙니다.
• 4번: 전압과 동압의 합: 전압은 정압과 동압의 합으로, 베르누이 정리에서 일정한 값입니다. 하지만 문제에서 '전압과 동압의 합'이라고 제시되었으므로, 전압 자체가 일정한 것이 아니라 전압과 동압을 합한 값이 일정하다는 의미로 해석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오답입니다.
💡 핵심 개념
• 베르누이 정리는 유체역학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유체의 속도, 압력, 높이 사이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베르누이 방정식은 다음과 같이 표현됩니다: P + 1/2 ρ V^2 + ρ g h = constant (P: 정압, ρ: 밀도, V: 속도, g: 중력가속도, h: 높이). 여기서 P + 1/2 ρ V^2 는 전압(total pressure)을 의미합니다.
• 이 개념은 항공기 날개의 양력 발생 원리, 파이프라인의 유체 흐름 분석, 벤츄리 미터의 작동 원리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됩니다. 예를 들어, 벤츄리 미터는 유체의 속도가 증가하면 압력이 감소하는 베르누이 원리를 이용하여 유체의 유량을 측정하는 장치입니다. 실무에서는 유체의 점성이나 난류 등의 요인으로 인해 베르누이 정리가 완벽하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지만, 이상적인 조건에서는 유용한 도구로 활용됩니다.
10. 상반각에 대한 설명 중 맞는 것은?
상반각을 주는 목적은 옆 미끄러짐(옆미끄럼)을 방지하고 가로 안정성을 좋게 하는 데 있습니다.
상반각은 날개 끝을 뿌리보다 위로 올려 붙인 각입니다. 기체가 한쪽으로 기울면 양력의 방향도 함께 기울어 그쪽으로 미끄러지기 시작하는데, 이때 상대풍이 옆에서 들어옵니다. 상반각이 있으면 내려간 쪽 날개가 이 옆바람을 더 큰 받음각으로 받게 되어 양력이 커지고, 그 결과 기체가 저절로 원래 자세로 되돌아옵니다.
✅ 정답: 4번
상반각을 주는 목적은 옆 미끄러짐(옆미끄럼)을 방지하고 가로 안정성을 좋게 하는 데 있습니다.
상반각은 날개 끝을 뿌리보다 위로 올려 붙인 각입니다. 기체가 한쪽으로 기울면 양력의 방향도 함께 기울어 그쪽으로 미끄러지기 시작하는데, 이때 상대풍이 옆에서 들어옵니다. 상반각이 있으면 내려간 쪽 날개가 이 옆바람을 더 큰 받음각으로 받게 되어 양력이 커지고, 그 결과 기체가 저절로 원래 자세로 되돌아옵니다.
❌ 오답 분석
• 1번 "저항을 감소" — 상반각은 항력을 줄이기 위한 형상이 아닙니다. 오히려 날개를 기울여 붙이면 양력의 수직 성분이 약간 줄어 같은 양력을 내는 데 조금 손해를 봅니다.
• 2번 "상승성능을 향상" — 상승 성능은 여유 추력과 무게로 정해집니다. 상반각은 안정성에 관여할 뿐 상승률을 높이지 않습니다.
• 3번 "익단 실속의 감소" — 날개 끝 실속을 막는 것은 기하학적 비틀림(워시아웃), 공력적 비틀림, 슬롯 설치 같은 별개의 수단입니다. 상반각은 날개를 위로 올려 붙인 것일 뿐 끝부분의 받음각 분포를 바꾸지 않습니다.
💡 핵심 개념
날개의 형상 요소는 각각 노리는 것이 다릅니다.
• 상반각 — 가로 안정성(옆미끄럼 방지)
• 후퇴각 — 고속에서 충격파 지연, 가로 안정에도 기여
• 비틀림(워시아웃) — 날개 끝 실속 방지
• 테이퍼 — 무게 감소와 양력 분포 개선
이 유형은 다른 형상 요소의 효과를 상반각의 것처럼 섞어 놓습니다. "상반각 = 옆미끄럼 방지 = 가로 안정" 한 줄만 확실히 잡으면 걸리지 않습니다.
11. 수평 직진비행을 하다가 상승비행으로 전환 시 받음각(영각)이 증가하면 양력은 어떻게 변화 하는가?
받음각(AOA : Angle of Attack)이란 날개의 시위선(Chord Line)과 상대풍(Relative Wind)사이의 각도를 말한다. 시위선(Chord Line)은 날개의 앞전(Leading Edge)과 날개의 뒷전(Trailing Edge)사이를 이은 가상의 직선을 말한다. 상대풍(Relative Wind)란 날개가 공기를 가로질러 앞으로 나아갈 때 상대적으로 공기가 날개에 부딪히는 방향을 말한다.
✅ 정답: 2번
• 수평 직진비행 중 상승비행으로 전환 시 받음각(영각)이 증가하면 날개 앞면의 공기 흐름이 더 많이 꺾이게 됩니다. 이는 날개 윗면과 아랫면의 압력 차이를 증가시켜 양력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즉, 받음각이 증가하면 양력이 순간적으로 증가하며, 이는 항공기의 상승을 돕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다만, 받음각이 지나치게 커지면 실속(stall)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 오답 분석 • 1번: 받음각 증가는 양력을 감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초기에는 양력을 증가시킵니다. 받음각이 임계 각도를 초과해서는 실속으로 인해 양력이 급격히 감소하지만, 문제 상황은 임계 각도를 넘어서기 전의 상황을 가정합니다. • 3번: 받음각은 양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므로, 받음각이 변화하면 양력 또한 변화합니다. 받음각이 변해도 양력이 변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잘못되었습니다. • 4번: 양력은 받음각 증가에 따라 순간적으로 증가하며, 지속적으로 감소하지 않습니다. 지속적인 감소는 받음각이 임계 각도를 넘어 실속이 발생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핵심 개념 • 양력은 날개 주변의 공기 흐름과 받음각에 의해 발생하는 힘입니다. 받음각은 날개 윗면과 아랫면의 공기 흐름 속도 차이를 증가시켜 압력 차이를 만들고, 이 압력 차이가 양력을 발생시키는 원동력이 됩니다. • 받음각이 증가하면 일반적으로 양력도 증가하지만, 특정 각도(임계 받음각)를 넘어서면 공기 흐름이 분리되어 실속이 발생하며 양력이 급격히 감소합니다. 따라서 항공기 조종 시에는 적절한 받음각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는 안전한 비행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실무적으로는 조종사들이 받음각 지시계(Angle of Attack Indicator)를 통해 현재의 받음각을 확인하고 실속에 가까워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12. 양력의 발생원리 설명 중 틀린 것은?
물체는 압력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밀립니다.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이동한다"고 한 4번이 틀린 설명입니다.
양력이 생기는 이치가 바로 이것입니다. 날개 윗면은 흐름이 빨라 압력이 낮아지고 아랫면은 상대적으로 압력이 높습니다. 그래서 날개는 압력이 높은 아래쪽에서 낮은 위쪽으로 밀려 올라갑니다. 4번처럼 서술하면 날개가 아래로 밀린다는 뜻이 되어 양력의 방향 자체가 뒤집힙니다.
✅ 정답: 4번
물체는 압력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밀립니다.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이동한다"고 한 4번이 틀린 설명입니다.
양력이 생기는 이치가 바로 이것입니다. 날개 윗면은 흐름이 빨라 압력이 낮아지고 아랫면은 상대적으로 압력이 높습니다. 그래서 날개는 압력이 높은 아래쪽에서 낮은 위쪽으로 밀려 올라갑니다. 4번처럼 서술하면 날개가 아래로 밀린다는 뜻이 되어 양력의 방향 자체가 뒤집힙니다.
❌ 오답 분석
• 1번 — 맞는 설명입니다. 날개 앞전의 정체점에서 공기는 속도가 0이 되며 압력이 가장 높아지고, 위아래로 갈라진 뒤 뒷전에서 다시 만납니다.
• 2번 — 맞는 설명입니다. 윗면은 캠버와 붙임각 때문에 볼록하게 휘어 있어 공기가 지나는 거리가 깁니다. 그만큼 흐름이 빨라져 압력이 낮아집니다.
• 3번 — 맞는 설명입니다. 아랫면은 상대적으로 평평해 이동 거리가 짧고 흐름이 느려 압력이 높게 유지됩니다.
💡 핵심 개념
양력의 발생은 속도와 압력의 맞바꿈으로 설명됩니다. 베르누이의 원리에 따르면 흐름이 빠른 곳은 압력이 낮습니다.
$$P + \tfrac{1}{2}\rho V^{2} = \text{일정}$$
여기서 순서를 잡아 두면 됩니다. 윗면이 볼록 → 흐름이 빠름 → 압력이 낮음 → 아래에서 위로 밀림 → 양력. 보기에서 이 사슬의 어느 한 고리가 반대로 적혀 있으면 그것이 답입니다.
13. 현재의 지상기온이 31℃ 일 때 3000피트 상공의 기온은?(단 조건은 ISA 조건이다.)
1000피트 -2℃
3000피트면 -6℃
31℃-6℃ = 25℃
✅ 정답 해설
• 정답은 1번: 25℃ 입니다. ISA(International Standard Atmosphere, 국제 표준 대기) 조건에서 기온은 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감소합니다. ISA 조건에서는 해면에서 고도가 1000피트 상승할 때마다 약 1.98℃씩 기온이 감소합니다. 따라서 3000피트 상공의 기온은 31℃에서 3000피트 / 1000피트 * 1.98℃ = 5.94℃ 감소한 25.06℃로 계산됩니다. 문제에서 정확한 값을 제시하지 않으므로 가장 근사한 값인 25℃가 정답입니다.
❌ 오답 분석 • 2번: 37℃ - ISA 조건에서는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온이 감소하므로, 지상 기온보다 높은 37℃는 오답입니다. 고도가 높아지면 대기압이 낮아져 공기가 팽창하고, 팽창하면서 에너지를 소모하여 온도가 낮아지는 현상을 고려해야 합니다. • 3번: 29℃ - 29℃는 31℃에서 2℃ 정도 감소한 값으로, 3000피트 상공의 기온 감소폭을 고려했을 때 부족한 값입니다. ISA 조건에서의 기온 감소율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이러한 오답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4번: 34℃ - 34℃는 지상 기온보다 오히려 높은 온도이며, ISA 조건에 위배됩니다. 고도 상승에 따른 기온 변화는 대기 과학의 기본적인 원리이므로, 이 개념을 명확히 숙지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이 문제는 ISA 조건에서의 기온 감소율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ISA 조건은 해면에서 고도가 1000피트 상승할 때마다 약 1.98℃씩 기온이 감소하는 것을 표준으로 합니다. • 항공 분야에서는 ISA 조건을 기준으로 항공기의 성능을 계산하고, 비행 계획을 수립합니다. 실제 대기 상태는 ISA 조건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실제 비행 시에는 해당 지역의 대기 상태를 확인하고 보정해야 합니다. 또한, 기온 변화는 공기 밀도에 영향을 미치므로, 항공기의 양력 및 엔진 성능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14. 공기밀도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온도가 높아지면 공기밀도는 감소합니다. "증가한다"고 한 1번이 틀렸습니다.
공기를 데우면 분자의 운동이 활발해져 서로 밀어내며 부피가 늘어납니다. 같은 부피 안에 든 분자의 수가 줄어드는 것이므로 밀도는 낮아집니다. 더운 날 이륙거리가 길어지고 상승률이 떨어지는 것이 이 때문이며, 열기구가 공기를 데워 떠오르는 원리도 같습니다.
✅ 정답: 1번
온도가 높아지면 공기밀도는 감소합니다. "증가한다"고 한 1번이 틀렸습니다.
공기를 데우면 분자의 운동이 활발해져 서로 밀어내며 부피가 늘어납니다. 같은 부피 안에 든 분자의 수가 줄어드는 것이므로 밀도는 낮아집니다. 더운 날 이륙거리가 길어지고 상승률이 떨어지는 것이 이 때문이며, 열기구가 공기를 데워 떠오르는 원리도 같습니다.
❌ 오답 분석
• 2번 "상층이 하층보다 밀도가 낮다" — 맞는 설명입니다. 위로 올라갈수록 그 위에 얹힌 공기의 무게가 줄어 기압이 낮아지고, 그만큼 밀도도 함께 낮아집니다.
• 3번 "수증기가 많을수록 밀도가 감소한다" — 맞는 설명입니다. 수증기 분자는 질소나 산소보다 가벼워, 같은 부피에 수증기가 많이 섞일수록 공기가 가벼워집니다. 습한 날 성능이 조금 나빠지는 이유입니다.
• 4번 "ISA의 밀도는 건조공기 가정" — 맞는 설명입니다. 국제표준대기는 수증기를 포함하지 않은 건조공기를 기준으로 정의합니다. 습도의 영향은 별도로 고려합니다.
💡 핵심 개념
공기밀도를 떨어뜨리는 조건은 세 가지이며, 모두 비행 성능을 나쁘게 만듭니다.
• 고도가 높을수록 — 밀도 ↓ (영향 가장 큼)
• 기온이 높을수록 — 밀도 ↓ (영향 큼)
• 습도가 높을수록 — 밀도 ↓ (영향 작음)
셋을 묶어 하나의 값으로 나타낸 것이 밀도고도입니다. "높고 덥고 습하면 성능이 떨어진다"가 요지이되, 셋의 영향 크기가 같지 않다는 점까지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밀도가 낮아지면 양력·항력·엔진 출력·프로펠러 효율이 모두 함께 떨어집니다.
15. 다음이 설명하는 용어는?
압력중심: 에어포일 표면에 작용하는 분포된 압력의 힘으로 함 점에 집중적으로 작용한다고 가정할 때 이 힘의 작용점. 날개에 있어서 양력과 항력의 합성력(압력)이 실제로 작용하는 적용점으로서 받음각이 변함에 따라 위치가 변함.
공력중심 : 에어포일의 피칭 모멘트의 값이 받음각이 변하더라도 그 점에 관한 모멘트 값이 거의 변화하지 않는 가상의 점(=공기력 중심).
무게줌심 : 중력에 의한 알짜 토크가 0인 점.
✅ 정답: 2번
• 공력중심(Aerodynamic Center)은 날개 형상에 따라 받음각이 변함에 따라 양력과 모멘트의 중심이 이동하는 현상을 고려하여 정의된 점입니다. 즉, 받음각이 변해도 공력 중심의 위치는 거의 변하지 않는 특성을 가집니다. 이 점은 항공기 설계 시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제시된 설명은 받음각 변화에 따른 양력 중심의 변화를 다루고 있으므로 공력중심을 의미합니다. ✈️
❌ 오답 분석
• 1번: 압력중심(Center of Pressure)은 날개에 작용하는 압력의 결과적인 힘이 작용하는 점으로, 받음각이 변하면 위치가 변합니다. 제시된 설명은 받음각에 관계없이 위치가 일정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으므로 압력중심과는 거리가 멉니다. ?
• 3번: 무게중심(Center of Gravity)은 물체의 무게가 균등하게 작용하는 점으로, 항공기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지만, 공력적인 특성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적습니다. 제시된 설명은 공력적인 현상에 대한 것이므로 무게중심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
• 4번: 평균공력시위(Mean Aerodynamic Chord)는 날개의 면적을 대표하는 가상의 시위 길이로, 날개 형상을 단순화하여 공력 특성을 분석하는 데 사용됩니다. 제시된 설명은 받음각 변화에 따른 중심점의 이동에 관한 것이므로 평균공력시위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
💡 핵심 개념
• 공력중심은 항공기 설계에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개념입니다. 날개 형상에 따라 공력중심의 위치가 달라지며, 이는 항공기의 종방향 안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 항공기 설계 시, 무게중심과 공력중심의 위치 관계를 적절히 조절하여 안정적인 비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일반적으로 무게중심은 공력중심보다 약간 앞쪽에 위치하도록 설계하며, 이 간격을 '정적 여유'라고 합니다. 정적 여유가 너무 작으면 항공기가 불안정해지고, 너무 크면 조종이 어려워집니다. ?️
• 공력중심은 실험적인 방법(풍동 실험)이나 이론적인 계산을 통해 결정됩니다. 또한, 날개 디자인 변경 시 공력중심의 위치 변화를 예측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
16. 멀티콥터에 사용하는 프로펠러 재질이 아닌 것은?
멀티콥터는 무조건 가볍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금속재질은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는다.
✅ 정답: 4번
• 멀티콥터 프로펠러는 카본(탄소섬유), 나무, 플라스틱 계열로 만든다. 금속 계열은 쓰지 않는다.
• 금속을 쓰지 않는 이유는 세 가지다. 무겁고, 파손 시 파편이 흉기가 되며, 사람이나 물체에 접촉했을 때 피해가 훨씬 커진다.
• 또 금속 프로펠러는 부러지지 않고 충격을 그대로 모터와 프레임에 전달한다. 파손 시 프로펠러만 부서지고 기체는 살아남는 편이 오히려 안전하다.
❌ 오답 분석
• 1번: 카본 프로펠러는 가볍고 강성이 높아 변형이 적다. 고급 기체에 널리 쓰이지만 부러질 때 날카로워 취급에 주의가 필요하다.
• 2번: 나무 프로펠러는 진동 흡수가 좋고 소음이 적다. 엔진 기체나 일부 대형 멀티콥터에서 쓰인다.
• 3번: 플라스틱(나일론·복합수지) 프로펠러는 값이 싸고 충격에 잘 휘어 초보자용과 보급형 기체의 표준이다.
💡 핵심 개념
• 재질별 성격을 정리한다 — 카본: 가볍고 단단함 / 나무: 진동·소음 적음 / 플라스틱: 저렴하고 충격에 관대함.
• 프로펠러는 미세한 손상만으로도 균형이 깨져 진동을 만든다. 흠집이 보이면 교체하는 것이 원칙이다.
• 교체할 때는 짝을 맞춰 함께 바꾼다. 한쪽만 새것이면 무게와 특성이 달라 다시 불균형이 생긴다.
• 프로펠러는 회전 중 사람에게 가장 위험한 부품이다. 시동 전후로 반드시 안전거리를 확보한다.
• 프로펠러 규격은 직경 × 피치로 표기한다. 재질이 달라도 같은 규격이면 대체할 수 있지만 무게 차이가 비행 특성에 영향을 준다.
• 접이식 프로펠러는 보관과 운반이 편하지만 힌지 부분이 마모된다. 유격이 생기면 진동의 원인이 되므로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 프로펠러 장착 방향을 잘못 잡으면 추력이 아래가 아니라 위로 발생한다. 시동 전 회전 방향과 표기를 반드시 확인한다.
17. 지구상에서 전향력이 최대로 발휘될 수 있는 지역은?
✅ 정답: 3번
• 전향력은 지구 자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가상의 힘으로, 이동하는 물체의 경로를 휘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전향력의 크기는 위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위도가 높아질수록 전향력은 강해지고 적도에서는 0이 됩니다. 따라서 지구상에서 전향력이 최대로 발휘될 수 있는 지역은 지구 자전축에 가까운 북극이나 남극 지역입니다. 북극이나 남극에서는 모든 방향으로의 이동에 대해 최대의 전향력이 작용하며, 이는 기상 현상이나 해류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 오답 분석 • 1번: 중위도: 중위도는 전향력이 어느 정도 작용하는 지역이지만, 북극이나 남극에 비해 전향력의 크기가 작습니다. 중위도에서는 전향력이 코리올리 효과를 통해 바람의 방향을 바꾸는 등 뚜렷한 영향을 보이지만, 최대치는 아닙니다. • 2번: 적도: 적도에서는 지구 자전축에 수직이기 때문에 전향력이 작용하지 않습니다. 적도 부근에서는 바람이 지구 자전 방향으로 직선으로 불게 되는데, 이는 전향력의 부재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 4번: 저위도: 저위도는 적도와 가까워 전향력이 약하게 작용하는 지역입니다. 저위도 지역에서는 전향력의 영향이 미미하여 바람의 방향 변화가 크지 않습니다.
💡 핵심 개념 • 전향력은 지구 자전에 의해 발생하는 겉보기 힘이며, 이동하는 물체의 운동 방향에 수직으로 작용합니다. 전향력의 크기는 위도에 비례하며, 북극과 남극에서 최대, 적도에서 최소가 됩니다. • 전향력은 기상 현상(바람의 방향 변화, 사이클론 형성 등)과 해류의 흐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북반구에서는 전향력 때문에 바람이 오른쪽으로 휘어지고, 남반구에서는 왼쪽으로 휘어집니다. 이러한 코리올리 효과는 대규모 기상 시스템의 형성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또한, 해류의 흐름 역시 전향력의 영향을 받아 특정 방향으로 휘어지면서 해양 순환 시스템을 형성합니다.
18. 이륙거리를 짧게 하는 방법으로 바르지 못한 것은 어느 것인가?
이륙거리는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하늘로 탈출하는 거리이다. 그렇다면, 추력을 최대한으로 해야하고, 비행기 무게를 작게해야 하고, 양력을 사용해야 할것이다.
✅ 정답: 1번
익면하중을 크게 하면 이륙거리는 오히려 길어집니다. 이륙거리를 짧게 하는 방법이 아니므로 1번이 답입니다.
익면하중은 기체 무게를 날개 면적으로 나눈 값입니다. 이 값이 크다는 것은 같은 날개로 더 무거운 기체를 들어 올려야 한다는 뜻이므로, 뜨기 위해 필요한 속도가 높아집니다. 이륙속도가 높아지면 그 속도까지 가속하는 데 더 긴 활주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륙거리를 줄이려면 익면하중을 작게 해야 합니다.
❌ 오답 분석
• 2번 "양력계수를 크게 한다" — 맞는 방법입니다. 같은 속도에서 더 큰 양력이 나오므로 더 낮은 속도에서 뜰 수 있고 활주거리가 줄어듭니다.
• 3번 "플랩을 사용하여 양력을 증가" — 맞는 방법입니다. 플랩은 캠버와 면적을 키워 양력계수를 높이는 대표적인 수단이며, 2번을 실제로 구현하는 장치입니다.
• 4번 "발동기의 출력을 크게 한다" — 맞는 방법입니다. 가속이 빨라져 같은 이륙속도에 더 짧은 거리에서 도달합니다.
💡 핵심 개념
이륙거리는 "어느 속도에서 뜨는가"와 "그 속도까지 얼마나 빨리 가속하는가" 두 가지로 정해집니다.
• 뜨는 속도를 낮추려면 → 양력계수 ↑(플랩), 익면하중 ↓(가볍게), 밀도 ↑
• 가속을 빠르게 하려면 → 출력 ↑, 무게 ↓, 항력 ↓
무게는 두 항목 모두에 나쁘게 작용하므로 이륙 성능에 가장 크게 영향을 줍니다. 보기 중에 "무겁게", "면적을 줄여서", "하중을 크게"가 나오면 대개 정답 후보입니다.
19. 항공법 상 신고를 필요로 하지 아니하는 초경량비행장치의 범위가 아닌 것은?
정답 해설
✅ 정답: 4번
군사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초경량비행장치는 항공법 상 신고를 필요로 합니다. 초경량비행장치는 안전 확보를 위해 국가의 관리를 받으며, 군사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 별도의 규정이 적용되지만, 민간에서 사용하는 초경량비행장치는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따라서 군사 목적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초경량비행장치는 신고 대상이며, 선택지 4번은 예외적인 사항이 아니므로 정답이 됩니다. 이 문제는 초경량비행장치 신고 의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묻는 문제입니다.
오답 분석
❌ 오답 분석
• 1번: 동력을 이용하지 않는 비행장치(예: 글라이더, 행글라이더)는 항공법상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 이러한 비행장치는 자체적인 동력 없이 활공을 통해 비행하므로 안전 관리가 비교적 용이하다고 판단되어 신고 의무에서 제외됩니다.
• 2번: 낙하산류(패러글라이더, 스카이다이빙 장비 등) 또한 항공법상 신고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낙하산류는 비행보다는 하강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수한 훈련과 장비를 갖춘 사용자가 이용하므로 신고 의무가 없습니다.
• 3번: 무인비행기 및 무인회전익 비행장치 중에서 연료의 무게를 제외한 자체무게가 12kg 이하인 것은 항공법 상 신고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이는 소형 드론에 해당하며, 무게 제한을 통해 안전 위험을 최소화하고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규정입니다.
핵심 개념
💡 핵심 개념
항공법은 항공 안전을 확보하고 항공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법률입니다. 초경량비행장치는 항공법의 적용을 받으며, 특히 신고 의무는 비행장치의 종류, 무게, 사용 목적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
• 초경량비행장치 신고 의무는 항공 안전과 직결되므로, 수험생은 각 비행장치 종류별 신고 기준을 정확히 숙지해야 합니다.
• 실제 시험에서는 제시된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고, 예외 조항이나 특수한 경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무게 제한이나 사용 목적에 따른 신고 의무 차이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초경량비행장치 관련 법규는 지속적으로 개정될 수 있으므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20. 구름에 관한 항공 기상보고시 구름의 하단은 어느 지점을 기준으로 하여 결정하는가?
항공 기상보고에서 구름의 하단 높이는 관측소 지표면으로부터의 높이(AGL) 를 기준으로 합니다.
구름 높이를 알려 주는 목적은 조종사가 이 높이 아래로 내려가면 구름 밖으로 나온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데 있습니다. 이·착륙을 판단할 때 필요한 것은 해수면과의 관계가 아니라 활주로가 있는 그 지면과의 간격이므로, 관측이 이루어진 비행장 지표면을 0으로 두고 잽니다.
✅ 정답: 4번
항공 기상보고에서 구름의 하단 높이는 관측소 지표면으로부터의 높이(AGL) 를 기준으로 합니다.
구름 높이를 알려 주는 목적은 조종사가 이 높이 아래로 내려가면 구름 밖으로 나온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데 있습니다. 이·착륙을 판단할 때 필요한 것은 해수면과의 관계가 아니라 활주로가 있는 그 지면과의 간격이므로, 관측이 이루어진 비행장 지표면을 0으로 두고 잽니다.
❌ 오답 분석
• 1번 "관측소의 압력고도" — 압력고도는 표준대기압에 맞췄을 때의 고도로, 항공기끼리 수직 간격을 유지할 때 쓰는 기준입니다. 지면과의 간격을 나타내지 못해 구름 하단 보고에 맞지 않습니다.
• 2번 "관측소의 평균해수면 높이" — 해수면 기준(MSL)입니다. 지도의 지형 표고와 비교할 때는 유용하지만, 조종사가 착륙을 판단할 때 필요한 지면과의 간격은 알려 주지 못합니다.
• 3번 "관측소 반경 1km 이내 가장 높은 곳의 고도" — 이런 기준은 쓰이지 않습니다. 관측 지점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원칙입니다.
💡 핵심 개념
고도의 기준면은 용도에 따라 갈립니다.
• AGL(지표면 기준) — 지면과의 간격이 중요할 때. 구름 하단, 운고, 저고도 비행
• MSL(해수면 기준) — 지형·장애물 표고와 비교할 때. 진고도
• 표준대기압 기준 — 항공기 간 수직 분리. 기압고도
"무엇을 위해 재는 값인가"를 물으면 기준면이 따라 나옵니다. 구름 높이는 내려갈 수 있는가를 판단하는 값이므로 지면이 기준입니다.
21. 항공기에 작용하는 세 개의 축이 교차되는 곳은 어디인가?
✅ 정답: 1번
• 항공기에 작용하는 세 개의 축, 즉 종방향 축(세로축), 횡방향 축(가로축), 수직 축은 모두 무게 중심에서 교차합니다. 무게 중심은 항공기의 질량이 균등하게 분포된 지점으로, 중력의 작용점이 됩니다. 이 지점에서 세 축이 만나기 때문에 항공기의 안정성과 제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항공기의 운동 분석 및 설계 시 무게 중심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오답 분석 • 2번: 압력 중심은 양력과 관련된 개념으로, 항공기에 작용하는 공기압력이 한 점에 모이는 지점을 의미합니다. 압력 중심은 무게 중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세 축이 교차하는 지점은 아닙니다. • 3번: 가로축의 중간지점은 날개의 앞전과 뒷전 사이의 중간 지점을 의미하며, 항공기의 회전 운동과 관련이 있지만 세 축이 교차하는 지점과는 거리가 멉니다. 가로축은 무게 중심을 지나가지만, 중간 지점은 무게 중심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 4번: 세로축의 중간지점 또한 항공기의 방향타 작동과 관련이 있지만, 세 축이 교차하는 지점은 아닙니다. 세로축 역시 무게 중심을 지나가지만, 중간 지점은 무게 중심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 핵심 개념 • 항공기에 작용하는 세 개의 축(종방향 축, 횡방향 축, 수직 축)은 항공기의 자세 변화와 관련된 중요한 기준선입니다. 이 세 축은 모두 무게 중심에서 교차하며, 무게 중심은 항공기의 안정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 항공기 설계 시 무게 중심의 위치는 양력, 중력, 추력 등 다양한 힘의 균형을 맞추고 안정적인 비행을 가능하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무게 중심이 앞쪽에 위치하면 안정성이 높아지지만 조작성이 떨어지고, 무게 중심이 뒤쪽에 위치하면 조작성은 좋아지지만 안정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항공기의 용도와 성능 목표에 따라 최적의 무게 중심 위치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연료 소모나 탑승객 변화 등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할 경우, 항공기의 비행 특성이 변할 수 있으므로 이를 고려하여 비행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
22. 우박 형성과 가장 밀접한 구름은?
• 우박은 적란운(Cumulonimbus, Cb)에서 만들어진다. 강한 상승기류가 있어야 얼음 알갱이가 여러 번 오르내리며 자랄 수 있기 때문이다.
• 형성 과정은 이렇다. 과냉각 물방울이 얼음핵에 얼어붙어 무거워지면 떨어지다가, 강한 상승기류를 만나 다시 위로 올라가면서 층을 하나 더 두른다. 이 왕복이 반복될수록 우박이 커진다.
• 그래서 우박의 크기는 상승기류의 세기를 알려 주는 지표가 된다. 큰 우박이 관측됐다면 그 구름 속 상승기류가 매우 강하다는 뜻이다.
✅ 정답: 2번
• 우박은 적란운(Cumulonimbus, Cb)에서 만들어진다. 강한 상승기류가 있어야 얼음 알갱이가 여러 번 오르내리며 자랄 수 있기 때문이다.
• 형성 과정은 이렇다. 과냉각 물방울이 얼음핵에 얼어붙어 무거워지면 떨어지다가, 강한 상승기류를 만나 다시 위로 올라가면서 층을 하나 더 두른다. 이 왕복이 반복될수록 우박이 커진다.
• 그래서 우박의 크기는 상승기류의 세기를 알려 주는 지표가 된다. 큰 우박이 관측됐다면 그 구름 속 상승기류가 매우 강하다는 뜻이다.
❌ 오답 분석
• 1번: 적운은 수직으로 발달하는 구름이지만 아직 우박을 만들 만큼 상승기류가 강하지 않다. 더 발달해야 적란운이 된다.
• 3번: 층적운은 층 모양으로 퍼진 구름이다. 상승기류가 약해 우박이 생기지 않는다.
• 4번: 난층운은 넓게 퍼져 지속적인 비나 눈을 내리는 구름이다. 강수는 있지만 우박을 만들 상승기류가 없다.
💡 핵심 개념
• 적란운은 항공 기상에서 가장 위험한 구름이다. 뇌전, 우박, 돌풍, 심한 난기류, 착빙, 윈드시어가 한꺼번에 몰려 있다.
• 적란운은 반드시 회피한다. 옆으로 살짝 비켜 가는 것도 위험하며, 충분한 거리를 두고 우회하는 것이 원칙이다.
• 뭉게구름이 급격히 키를 키우면 30분 안에 적란운으로 발달할 수 있다. 그 전에 비행을 정리한다.
• 구름 아래에서는 하강기류가 지면에 부딪쳐 퍼지는 돌풍(마이크로버스트)이 생긴다. 소형 무인기에는 치명적이다.
• 뇌우 구름 아래에서는 강한 하강기류와 돌풍이 함께 나타난다. 지상에서 갑자기 찬 바람이 불면 접근 신호로 읽는다.
• 여름철 오후에 적란운이 급격히 발달하는 경우가 많다. 오전에 비행 일정을 잡는 것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23. 단발 프로펠러 항공기에서 프로펠러의 회전에 의해서 동체가 받는 응력은?
✅ 정답: 3번
• 단발 프로펠러 항공기에서 프로펠러가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힘은 회전 운동량으로, 이 운동량은 항공기 동체에 비틀림을 유발합니다. 프로펠러의 회전 방향에 따라 동체는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려는 힘, 즉 비틀림력을 받게 됩니다. 이 비틀림력은 동체의 구조적 강도를 시험하며, 항공기 설계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프로펠러 회전에 의해 동체가 받는 응력은 비틀림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오답 분석 • 1번: 전단력은 물체에 평행하게 작용하여 물체를 미끄러뜨리거나 잘라내는 힘입니다. 프로펠러 회전은 동체를 미끄러뜨리거나 자르는 방향으로 힘을 가하지 않으므로 오답입니다. • 2번: 압출력은 물체를 압축시키는 힘으로, 주로 양 끝에서 힘이 가해지는 경우 발생합니다. 프로펠러 회전은 동체를 압축시키는 방향으로 힘을 가하지 않으므로 오답입니다. • 4번: 굽힘력은 물체를 휘게 만드는 힘으로, 주로 한쪽 끝에서 힘이 가해지는 경우 발생합니다. 프로펠러 회전은 동체를 휘게 만드는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므로 오답입니다.
💡 핵심 개념 • 프로펠러 항공기에서 프로펠러의 회전은 동체에 비틀림력을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입니다. 이 비틀림력은 동체의 구조적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므로, 항공기 설계 시 동체의 비틀림 강성을 충분히 확보해야 합니다. • 항공기 동체의 비틀림 강성은 날개와 동체를 연결하는 구조, 동체 자체의 형상, 사용되는 재료 등에 의해 결정됩니다. 실제 항공기 설계에서는 유한 요소 해석(FEA)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비틀림력에 대한 동체의 응력 분포를 분석하고, 안전성을 검증합니다. 또한, 프로펠러의 균형을 정확하게 맞추는 것도 비틀림력 감소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4. 속도계의 작동 원리는?
• 속도계는 피토관이 받는 압력과 정압공이 받는 정압의 차이로 작동합니다. 이 차이가 곧 동압이며, 동압은 \(q = \frac{1}{2}\rho V^2\) 관계로 속도와 직접 연결됩니다.
• 계기 내부의 다이어프램이 두 압력 사이에서 부풀거나 수축하고, 그 변위를 지침의 회전으로 바꿔 속도 눈금에 표시합니다. 결국 압력차를 재는 일종의 동압계입니다.
• 계기 내부의 다이어프램은 얇은 금속 막입니다. 한쪽에는 피토관의 압력이, 다른 쪽에는 정압이 걸려 있어 두 압력의 차만큼 부풀어 오릅니다.
✅ 정답: 1번
• 속도계는 피토관이 받는 압력과 정압공이 받는 정압의 차이로 작동합니다. 이 차이가 곧 동압이며, 동압은 \(q = \frac{1}{2}\rho V^2\) 관계로 속도와 직접 연결됩니다.
• 계기 내부의 다이어프램이 두 압력 사이에서 부풀거나 수축하고, 그 변위를 지침의 회전으로 바꿔 속도 눈금에 표시합니다. 결국 압력차를 재는 일종의 동압계입니다.
• 계기 내부의 다이어프램은 얇은 금속 막입니다. 한쪽에는 피토관의 압력이, 다른 쪽에는 정압이 걸려 있어 두 압력의 차만큼 부풀어 오릅니다.
❌ 오답 분석
• 2번: 공기밀도를 직접 측정하는 계기는 항공기에 탑재되지 않습니다. 밀도는 기압과 온도를 재서 계산으로 얻는 값이며, 속도계는 밀도를 재지 않습니다.
• 3번: 대기압만 재는 압력계는 고도계입니다. 정압 하나만으로 작동하며, 속도 정보는 전혀 얻지 못합니다.
• 4번: 고도를 측정하는 계기 역시 고도계이며, 속도계와는 사용하는 압력과 지시 내용이 모두 다릅니다.
💡 핵심 개념
• 압력의 삼각관계 \(\text{전압} = \text{동압} + \text{정압}\)이 이 계열 문제의 뿌리입니다. 속도계는 이 식을 동압에 대해 정리해 쓰는 셈입니다.
• 속도계가 지시하는 값은 지시대기속도(IAS)입니다. 고도가 높아 공기밀도가 낮아지면 실제 속도(TAS)는 지시값보다 커지므로, 고고도에서는 보정이 필요합니다.
• 피토관 입구가 막히면 속도계가 고도계처럼 움직이는 기묘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갇힌 압력이 고정된 채 정압만 변하기 때문이며, 이런 오지시를 알아채려면 원리를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25. 초경량비행장치를 이용하여 비행 정보 구역 내에 비행 시 비행계획을 제출하여야 하는데 포함사항이 아닌 것은?
비행기제조사도 포함안됨.
✅ 정답 해설
• 정답은 2번입니다. 초경량비행장치를 이용하여 비행 정보 구역 내에 비행 시 제출해야 하는 비행계획에는 교체비행장, 기장의 성명, 예상소요비행시간 등이 포함되지만, 연료 재보급 비행장 또는 지점은 필수적으로 포함해야 하는 사항이 아닙니다. 비행계획은 안전한 비행을 위한 필수적인 절차이며, 비상 상황 발생 시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연료 재보급 계획은 비행 전 별도로 준비하는 사항이며, 비행계획에 반드시 명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
❌ 오답 분석 • 1번: 교체비행장은 비행 중 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 시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는 대체 공항을 의미하며, 비행계획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는 비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 • 3번: 기장의 성명은 비행 책임자를 명확히 하기 위해 비행계획에 반드시 기재해야 하는 필수 정보입니다. 비행 관련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 4번: 예상소요비행시간은 비행 계획의 중요한 요소이며, 관제 기관에서 비행 경로를 관리하고 다른 항공기와 충돌을 방지하는 데 필요한 정보입니다. 또한, 연료 소모량 계산 및 비행 안전과도 직결됩니다. ⏱️
💡 핵심 개념 • 초경량비행장치 비행 시 비행 정보 구역 내 비행은 항공안전법 및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됩니다. 비행계획 제출은 이러한 규정 준수를 위한 필수적인 절차이며, 안전한 비행을 위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 비행계획에는 출발 공항, 도착 공항, 비행 경로, 예상 비행 시간, 교체 비행장, 기장 정보 등 안전 운항에 필요한 정보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연료 재보급은 비행 전 준비 사항으로, 비행계획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정보는 아닙니다. 실무적으로는 장거리 비행 시 연료 보급 계획을 고려하여 비행 계획을 수립할 수 있지만, 법적으로 강제되는 사항은 아닙니다. ⛽️
26. 비행방향의 반대방향인 공기흐름의 속도 방향과 Airfoil의 시위선이 만드는 사이 각을 말하며, 양력, 항력 및 피치모멘트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받음각(AOA : Angle of Attack)이란 날개의 시위선(Chord Line)과 상대풍(Relative Wind)사이의 각도를 말한다. 시위선(Chord Line)은 날개의 앞전(Leading Edge)과 날개의 뒷전(Trailing Edge)사이를 이은 가상의 직선을 말한다. 상대풍(Relative Wind)란 날개가 공기를 가로질러 앞으로 나아갈 때 상대적으로 공기가 날개에 부딪히는 방향을 말한다.
✅ 정답: 2번
비행 방향의 반대인 공기 흐름, 곧 상대풍과 시위선이 이루는 각은 받음각(AOA)입니다. 양력·항력·피치모멘트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입니다.
받음각이 커지면 날개 윗면의 흐름이 빨라져 압력이 낮아지고 양력이 늘어납니다. 동시에 유도항력도 커지고, 압력중심이 앞으로 이동해 피치모멘트까지 달라집니다. 세 가지가 한꺼번에 움직이는 유일한 변수이기 때문에 문제에서 "가장 큰 영향"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 오답 분석
• 1번 "상반각" — 날개를 정면에서 봤을 때 수평면에 대해 위로 올린 각입니다. 옆미끄럼이 생겼을 때 기체를 되세우는 가로 안정에 기여하며, 제작 시 정해지는 고정값이라 비행 중 양력을 조절하는 변수가 아닙니다.
• 3번 "붙임각(취부각)" — 시위선과 기체 세로축이 이루는 각입니다. 상대풍이 아니라 기체 구조를 기준으로 하며, 조립할 때 정해져 비행 중 변하지 않습니다. 받음각과 가장 헷갈리는 개념입니다.
• 4번 "후퇴각" — 날개를 위에서 봤을 때 뒤로 젖혀진 각입니다. 고속에서 충격파 발생을 늦추고 가로 안정에 기여하는 형상 요소이며, 역시 고정값입니다.
💡 핵심 개념
네 개의 각 중 비행 중 변하는 것은 받음각 하나뿐입니다.
• 받음각 — 시위선 ↔ 상대풍. 비행 중 계속 변함. 양력·항력·실속을 지배
• 붙임각 — 시위선 ↔ 기체 세로축. 제작 시 고정
• 상반각·후퇴각 — 날개의 형상. 제작 시 고정
"무엇을 기준으로 잰 각인가"와 "변하는가 고정인가" 두 가지로 나누면 네 개가 섞이지 않습니다.
27. 비행 중 마주보고 오는 다른 비행기를 회피하는 방법으로 바른 것은?
✅ 정답 해설
• 정답은 1번: 우측 입니다. 항공기 회피 시에는 일반적으로 '우측 회피'를 기본 원칙으로 합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항공 안전 규정이며, 조종사들은 마주 오는 항공기를 발견했을 때 즉시 우측으로 회피 기동을 수행하여 충돌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우측 회피는 조종사 간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 혼란을 줄이고, 안전한 회피를 돕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따라서 비행 중 마주 오는 다른 비행기를 회피하는 가장 적절한 방법은 우측으로 회피하는 것입니다.
❌ 오답 분석 • 2번: 좌측: 좌측 회피는 우측 회피에 비해 예측 가능성이 낮고, 다른 항공기의 움직임과 충돌할 가능성이 높아 위험합니다. 좌측 회피는 특별한 상황(예: 지형 제한)에서만 고려될 수 있습니다. • 3번: 위: 위로 회피하는 것은 고도 제한, 다른 항공기와의 간격 유지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습니다. 또한, 위로 상승하는 동안 다른 항공기와 충돌할 위험도 존재합니다. • 4번: 아래: 아래로 하강하는 것은 지형과의 충돌 위험이 있으며, 급격한 하강은 항공기 조종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항공기의 예상 경로와 충돌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 핵심 개념 • 항공기 회피 시 우측 회피는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절차이며, 조종사들은 이를 숙지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이는 '상호 회피' 원칙에 기반하며, 각 항공기가 동일한 방향으로 회피할 경우 충돌 위험이 높아지므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회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실제 비행 상황에서는 시계 비행(VFR)과 계기 비행(IFR)에 따라 회피 절차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관제사의 지시가 있는 경우에는 관제사의 지시에 따라 회피해야 합니다. 조종사는 주변 항공기의 위치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TCAS(Traffic Collision Avoidance System)와 같은 장비를 활용하여 충돌 위험을 예방해야 합니다. ✈️
28. 항공법의 목적과 관계가 없는 것은 어느 것인가?
항공법의 목적은 항행의 안전과 항공 발전, 공공복리 증진에 있습니다. 국내 항공 산업을 보호하는 것은 목적 조항에 들어 있지 않으므로 4번이 관계없는 항목입니다.
항공법은 국제민간항공협약과 그 부속서에서 정한 표준과 방식을 따르기 위해 만들어진 법입니다. 즉 국제 기준에 맞추기 위한 법이지, 국제기구에 대응해 자국 산업을 지키려는 보호주의적 성격의 법이 아닙니다. 4번은 법의 성격 자체를 반대로 서술했습니다.
✅ 정답: 4번
항공법의 목적은 항행의 안전과 항공 발전, 공공복리 증진에 있습니다. 국내 항공 산업을 보호하는 것은 목적 조항에 들어 있지 않으므로 4번이 관계없는 항목입니다.
항공법은 국제민간항공협약과 그 부속서에서 정한 표준과 방식을 따르기 위해 만들어진 법입니다. 즉 국제 기준에 맞추기 위한 법이지, 국제기구에 대응해 자국 산업을 지키려는 보호주의적 성격의 법이 아닙니다. 4번은 법의 성격 자체를 반대로 서술했습니다.
❌ 오답 분석
• 1번 "항공기 항행의 안전을 도모한다" — 목적 조항의 핵심입니다. 항공법의 거의 모든 규정이 여기에서 나옵니다.
• 2번 "항공시설의 설치와 관리를 효율적으로" — 목적에 포함됩니다. 공항과 항행안전시설이 제대로 갖춰져야 안전한 항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3번 "항공의 발전과 공공복리 증진" — 목적에 포함됩니다. 안전만이 아니라 항공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 편익까지 함께 놓고 있습니다.
💡 핵심 개념
법의 목적 조항 문제는 "이 법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를 묻습니다. 항공법의 목적은 세 갈래로 정리됩니다.
• 국제 기준(국제민간항공협약)의 준수
• 항행의 안전 확보
• 항공 발전과 공공복리 증진
보기에 "산업 보호", "자율화", "수익성", "경쟁력 확보"처럼 경제적 이익을 앞세운 표현이 나오면 목적 조항과 거리가 멉니다. 목적 조항은 안전과 공공성을 말하지 특정 산업의 이해를 말하지 않습니다.
29. 비행장치의 무게중심은 주로 어느 축을 따라서 계산되는가?
✅ 정답: 2번
비행장치의 무게중심은 주로 세로축(longitudinal axis)을 따라서 계산됩니다. 세로축은 비행기의 기수를 기준으로 좌우로 뻗은 축이며, 무게중심이 이 축을 기준으로 앞뒤로 위치하는 것이 비행 안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무게중심이 세로축에서 벗어나면 비행기의 피치(pitch) 안정성이 저하되어 조종이 어려워지거나 실속(stall)과 같은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행기 설계 및 정비 시 세로축을 기준으로 무게중심을 정확하게 계산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 오답 분석
• 1번: 가로축은 비행기의 날개 끝에서 날개 끝으로 뻗은 축으로, 무게중심 계산의 주요 축이 아닙니다. 가로축을 기준으로 무게중심이 변하면 롤(roll)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지만, 세로축만큼 중요하지 않습니다.
• 3번: 수직축은 비행기의 상단에서 하단으로 뻗은 축으로, 무게중심 계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수직축을 기준으로 무게중심이 변하면 요(yaw)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지만, 비행 안정성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 4번: 세로축과 수직축을 함께 고려하는 것은 무게중심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주로 '세로축'을 기준으로 무게중심을 계산하고 관리합니다. 따라서 가장 핵심적인 축은 세로축입니다. ?
💡 핵심 개념
비행장치의 무게중심은 비행 안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무게중심은 비행기 내 모든 무게가 집중된 지점으로, 세로축(앞뒤), 가로축(좌우), 수직축(상하)을 기준으로 계산될 수 있지만, 특히 세로축을 기준으로 무게중심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게중심이 허용 범위를 벗어나면 비행기의 조종 특성이 불안정해지고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무게중심 계산 및 조정이 필수적입니다. ?️ 비행기 정비사라면 무게중심 계산 방법을 숙지하고, 실제 비행 전에 반드시 무게중심 위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30. 항공기의 일반적인 구조물의 안전계수는?
안전율이라고도 한다. 재료의 기준강도와 허용응력의 비를 구하는 계수.
✅ 정답: 2번
• 항공기 일반 구조물의 안전계수는 1.5다.
• 제한하중은 운용 중 겪으리라고 보는 최대 하중이고, 극한하중은 제한하중에 1.5를 곱한 값이다. 구조물은 제한하중까지 영구 변형 없이 견디고, 극한하중까지는 파괴되지 않아야 한다.
• 항공기는 무게가 곧 성능이라 여유를 크게 잡을 수 없다. 안전계수를 1.5로 억제하는 대신 재료 품질 관리와 검사·정비로 안전을 확보한다.
❌ 오답 분석 • 1번: 안전계수가 1이면 예상 최대 하중을 조금만 넘어도 파괴된다. 여유가 전혀 없어 구조물에 쓸 수 없다. • 3번: 2는 지상 구조물이나 기계에서 흔히 쓰는 값이다. 항공기에 적용하면 구조가 무거워져 탑재량과 항속거리가 줄어든다. • 4번: 2.5는 항공기 일반 구조물의 안전계수가 아니다. 하중배수 한계에 나오는 숫자와 혼동하기 쉽다.
💡 핵심 개념 • 식으로 기억한다 — 극한하중 = 제한하중 × 1.5(안전계수). • 안전계수와 하중배수는 다른 개념이다. 안전계수는 구조가 견디는 여유이고, 하중배수는 비행 중 기체에 걸리는 하중이 무게의 몇 배인지를 나타낸다. • 무인비행장치의 구조 설계에도 같은 1.5가 기준으로 쓰인다.
31. 배터리 보관 시 주의사항이 아닌 것은?
정답 해설
✅ 정답: 4번
배터리 보관 시 따뜻한 장소는 오히려 배터리 성능 저하를 가속화시키고, 심각한 경우 화재의 위험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낮은 온도에서 방전 속도가 느려지지만, 높은 온도에서는 자가 방전이 활발해지고 내부 화학 반응이 가속화되어 수명이 단축됩니다. 따라서 화로나 전열기 등 열원 주변은 배터리 보관에 매우 부적절한 장소입니다. 22℃~28℃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배터리 보관의 핵심이며, 이 온도 범위는 배터리의 성능 유지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오답 분석
❌ 오답 분석
• 1번: 더운 날씨에 차량 내부에 배터리를 보관하면 배터리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여 성능 저하 및 폭발 위험이 있습니다. 적정 보관 온도인 22℃~28℃를 명시한 것은 올바른 정보입니다.
• 2번: 배터리는 외부 충격에 매우 취약하며, 낙하, 충격, 쑤심, 합선 등은 배터리 내부의 전해액 누출, 단락, 화재 등의 심각한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행위는 절대 금지해야 합니다.
• 3번: 손상된 배터리는 불안정하며, 전력 수준이 50% 이상인 상태에서 배송 시 충격 등으로 인해 발열 및 화재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안전한 운송을 위해 손상된 배터리나 고전력 배터리의 배송은 제한됩니다.
핵심 개념
💡 핵심 개념
배터리 보관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온도 관리입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를 포함한 대부분의 배터리는 고온에 취약하며, 저온에서도 성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실무 적용 포인트: 전기차,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등 배터리를 사용하는 시스템의 안전 관리를 위해서는 배터리 보관 및 운송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특히, 화재 예방을 위한 온도 모니터링 및 냉각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입니다. ?️
• 배경 지식: 배터리의 종류(납산, 리튬 이온, 니켈 수소 등)에 따라 최적의 보관 온도 및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배터리 제조사의 권장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32. 받음각(AOA)이 일정할 때 양력은 고도의 증가에 따라 어떻게 되겠는가?
받음각(AOA : Angle of Attack)이란 날개의 시위선(Chord Line)과 상대풍(Relative Wind)사이의 각도를 말한다. 시위선(Chord Line)은 날개의 앞전(Leading Edge)과 날개의 뒷전(Trailing Edge)사이를 이은 가상의 직선을 말한다. 상대풍(Relative Wind)란 날개가 공기를 가로질러 앞으로 나아갈 때 상대적으로 공기가 날개에 부딪히는 방향을 말한다.
✅ 정답: 3번
받음각이 그대로여도 고도가 올라가면 양력은 감소합니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공기의 밀도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양력은 다음 식으로 정해집니다.
$$L = \tfrac{1}{2}\,\rho\,V^{2}\,S\,C_L$$
여기서 $\rho$는 공기밀도, $V$는 속도, $S$는 날개 면적, $C_L$은 양력계수입니다. 받음각이 일정하면 $C_L$이 고정되고 날개 면적도 변하지 않으므로, 남는 변수는 밀도와 속도뿐입니다. 고도가 올라가면 밀도가 낮아지므로 같은 속도·같은 받음각에서는 양력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고고도에서 더 빠르게 날거나 받음각을 키워야 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 오답 분석
• 1번 "증가한다" — 방향이 반대입니다. 고도가 높아지면 단위 부피에 든 공기 분자가 줄어 날개가 밀어낼 공기 자체가 적어집니다.
• 2번 "일정하다" — 양력이 밀도와 무관하다는 뜻이 되어 양력 공식과 어긋납니다. 밀도는 양력에 정비례하는 인자입니다.
• 4번 "감소 후 증가한다" — 밀도는 고도에 따라 단조롭게 감소하므로 도중에 방향이 바뀌지 않습니다.
💡 핵심 개념
공기밀도는 양력·항력·엔진 출력·프로펠러 효율에 모두 정비례합니다. 그래서 밀도를 떨어뜨리는 조건은 전부 성능을 나쁘게 만듭니다.
• 고도가 높을수록 → 밀도 ↓
• 기온이 높을수록 → 밀도 ↓
• 습도가 높을수록 → 밀도 ↓
이 셋을 묶은 것이 밀도고도입니다. "더운 날, 높은 곳, 습한 날에는 이륙거리가 길어진다"는 실무 상식이 여기서 나옵니다.
33. 항공기의 항행 안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장애물 높이가 지표 또는 수평으로부터 몇 미터 이상이면 항공장애 표시등 및 항공장애 주간표지를 설치하여야 하는가?(단 장애물 제한구역 외에 한한다.)
150m 이상의 고도 -> 항공기 비행항로가 설치된 공역이다.
✅ 정답 해설
• 정답은 3번: 150미터입니다. 항공안전법 및 관련 규정에 따르면, 장애물 제한구역 외의 지역에서 항공기의 항행 안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장애물의 높이가 지표 또는 수평으로부터 150미터 이상인 경우, 항공장애 표시등 및 항공장애 주간표지를 설치하여야 합니다. 이는 야간이나 시계 불량 시 항공기가 장애물을 식별하고 회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안전 조치입니다. 150미터는 항공기의 안전 운항을 확보하기 위한 기준 높이이며, 이 높이를 초과하는 장애물은 항공 교통에 잠재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규정을 준수하여 항공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오답 분석
• 1번: 50미터는 항공장애 표시등 및 주간표지 설치 기준 높이보다 현저히 낮습니다. 50미터 높이의 장애물은 항공기 운항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으며, 따라서 표시등 설치 의무는 없습니다.
• 2번: 100미터 역시 항공장애 표시등 및 주간표지 설치 기준 높이인 150미터에 미치지 못합니다. 100미터 높이의 장애물은 상황에 따라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일반적인 안전 기준으로는 표시등 설치 의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4번: 200미터는 150미터보다 높지만, 문제에서 요구하는 정확한 기준 높이는 아닙니다. 200미터 높이의 장애물은 당연히 표시등 설치 대상이지만, 문제의 핵심은 정확한 규정 높이를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 핵심 개념
• 항공장애표시등 및 주간표지는 항공기의 안전 운항을 위한 필수적인 시설입니다. 장애물의 높이가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항공기가 시각적으로 장애물을 인지하고 안전하게 회피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 항공안전법에서는 항공장애물에 대한 규정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으며, 장애물의 높이, 위치, 종류 등에 따라 표시등 및 주간표지 설치 의무가 달라집니다. 특히, 장애물 제한구역 외의 지역에서는 150미터 이상의 장애물에 대해 설치 의무가 발생하며, 이는 항공 안전을 위한 중요한 기준입니다. 실무적으로는 항공시설 주변의 건축물이나 구조물 설치 시, 해당 규정을 반드시 확인하고 준수해야 합니다.
34. 구름 속에서 과냉각수가 존재할 수 있는 적절한 기온은?
과냉각수가 존재할 수 있는 기온대는 0℃ ~ −15℃ 구간입니다.
과냉각수는 어는점 아래인데도 얼지 않고 액체로 남아 있는 물방울입니다. 물이 얼려면 온도만 낮아서는 부족하고 얼음 결정이 자랄 핵이 있어야 하는데, 구름 속의 아주 작은 물방울은 그런 핵을 만나지 못한 채 0℃ 아래로 내려가도 액체 상태를 유지합니다.
다만 온도가 계속 내려가면 결국 얼어붙습니다. 대체로 −15℃ 안팎을 넘어서면 대부분 얼음으로 바뀌고, −40℃에 이르면 거의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착빙의 위험이 가장 큰 구간이 0 ~ −15℃이며, 그중에서도 0 ~ −10℃에 과냉각 물방울이 가장 풍부합니다.
✅ 정답: 4번
과냉각수가 존재할 수 있는 기온대는 0℃ ~ −15℃ 구간입니다.
과냉각수는 어는점 아래인데도 얼지 않고 액체로 남아 있는 물방울입니다. 물이 얼려면 온도만 낮아서는 부족하고 얼음 결정이 자랄 핵이 있어야 하는데, 구름 속의 아주 작은 물방울은 그런 핵을 만나지 못한 채 0℃ 아래로 내려가도 액체 상태를 유지합니다.
다만 온도가 계속 내려가면 결국 얼어붙습니다. 대체로 −15℃ 안팎을 넘어서면 대부분 얼음으로 바뀌고, −40℃에 이르면 거의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착빙의 위험이 가장 큰 구간이 0 ~ −15℃이며, 그중에서도 0 ~ −10℃에 과냉각 물방울이 가장 풍부합니다.
❌ 오답 분석
• 1번 "20℃ ~ 10℃" — 어는점보다 한참 높은 온도입니다. 이 구간의 물은 그냥 액체일 뿐 "과냉각"이라는 말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 2번 "10℃ ~ 5℃" — 마찬가지로 0℃보다 높습니다. 과냉각의 정의에 어긋납니다.
• 3번 "5℃ ~ 0℃" — 아직 어는점에 이르지 않았거나 겨우 닿은 구간입니다. 0℃보다 낮아야 과냉각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 핵심 개념
과냉각수는 착빙의 원인 물질입니다. 흐름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과냉각 물방울 → 기체 표면에 충돌 → 충격으로 즉시 결빙 → 착빙
여기서 온도대가 착빙의 종류까지 갈라 줍니다.
• 0 ~ −10℃ — 과냉각수가 가장 풍부. 천천히 얼어 맑은 착빙
• −10 ~ −15℃ — 즉시 얼어 거친 착빙
• −15℃ 이하 — 대부분 얼음 결정. 착빙 위험이 줄어듦
"과냉각수가 있는 곳에 착빙이 있다"를 중심에 두면 관련 문제가 하나로 엮입니다.
35. 다음 중 2차 전지에 속하지 않는 배터리는?
충전을 할수 없는 건전지를 1차 전지라고 하고,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는 1차 전지로는 망간 건전지와 알카라인 건전지가 있습니다.
정답 해설
✅ 정답: 4번
알카리 전지는 1차 전지에 속합니다. 1차 전지는 충전이 불가능하여 사용 후 폐기해야 하는 반면, 2차 전지는 충전하여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집니다. 따라서 문제에서 2차 전지에 속하지 않는 배터리를 묻는 질문에 알카리 전지가 가장 적절한 답이 됩니다. 리튬폴리머, 니켈수소, 니켈카트뮴 배터리는 모두 충전이 가능한 2차 전지의 종류입니다. ?
오답 분석
❌ 오답 분석
• 1번: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가벼운 무게로 인해 스마트폰, 노트북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 널리 사용되는 2차 전지입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의 한 종류로, 충전과 방전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 2번: 니켈수소 배터리는 니켈카트뮴 배터리의 환경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2차 전지입니다. 비교적 높은 에너지 밀도와 긴 수명을 가지며,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에도 사용됩니다.
• 3번: 니켈카트뮴 배터리는 과거 휴대폰, 카메라 등에 많이 사용되었던 2차 전지입니다. 하지만 카드뮴의 독성 문제로 인해 사용이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니켈수소 배터리나 리튬 이온 배터리로 대체되는 추세입니다. ⚡
핵심 개념
💡 핵심 개념
전지는 화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장치이며, 1차 전지와 2차 전지로 구분됩니다. 1차 전지는 충전이 불가능하고, 2차 전지는 충전을 통해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구분은 전지의 내부 화학 반응의 가역성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2차 전지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배터리 기술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
36. 고양력 장치(high lift device)가 아닌 것은?
탭(tab) 은 고양력 장치가 아닙니다. 조종면에 달려 조종력을 덜어 주는 장치입니다.
고양력 장치는 저속에서 부족한 양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들입니다. 캠버를 키우거나 날개 면적을 늘리거나 경계층에 에너지를 넣어 박리를 늦추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이·착륙처럼 느리게 나는 구간에서만 씁니다.
탭은 목적이 전혀 다릅니다. 승강타나 방향타 뒷전에 붙은 작은 판으로, 조종면을 밀어 주는 힘을 만들어 조종사가 조종간을 붙잡고 있는 힘을 줄여 줍니다. 양력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조종을 편하게 하는 장치입니다.
✅ 정답: 1번
탭(tab) 은 고양력 장치가 아닙니다. 조종면에 달려 조종력을 덜어 주는 장치입니다.
고양력 장치는 저속에서 부족한 양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들입니다. 캠버를 키우거나 날개 면적을 늘리거나 경계층에 에너지를 넣어 박리를 늦추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이·착륙처럼 느리게 나는 구간에서만 씁니다.
탭은 목적이 전혀 다릅니다. 승강타나 방향타 뒷전에 붙은 작은 판으로, 조종면을 밀어 주는 힘을 만들어 조종사가 조종간을 붙잡고 있는 힘을 줄여 줍니다. 양력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조종을 편하게 하는 장치입니다.
❌ 오답 분석
• 2번 "플랩(flap)" — 고양력 장치입니다. 날개 뒷전에서 아래로 내려와 캠버와 유효 면적을 키워 양력계수를 높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고양력 장치입니다.
• 3번 "슬랫(slat)" — 고양력 장치입니다. 날개 앞전에서 앞으로 나와 아랫면의 공기를 윗면으로 흘려보내 경계층에 힘을 실어 줍니다. 덕분에 더 큰 받음각까지 박리 없이 견딜 수 있습니다.
• 4번 "슬롯(slot)" — 고양력 장치입니다. 날개 앞전에 뚫린 틈으로, 슬랫과 같은 원리로 아랫면 공기를 윗면으로 통과시켜 실속을 늦춥니다.
💡 핵심 개념
날개에 붙는 장치는 목적으로 갈라 두면 섞이지 않습니다.
• 고양력 장치 — 양력 ↑ (플랩, 슬랫, 슬롯, 크루거 플랩)
• 고항력 장치 — 양력 ↓, 항력 ↑ (스포일러, 스피드 브레이크)
• 조종면 — 자세 제어 (보조익, 승강타, 방향타)
• 탭 — 조종력 경감·트림
작동 위치도 함께 잡아 두면 좋습니다. 플랩은 뒷전, 슬랫·슬롯은 앞전이며, 앞전 장치는 캠버를 키우기보다 박리를 늦추는 쪽으로 작동합니다.
37. 초경량비행장치를 제한공역에서 비행하고자 한다. 비행계획 승인 신청서를 누구에게 제출하여야 하는가?
✅ 정답 해설
• 정답은 4번: 지방항공청장입니다. 초경량비행장치의 제한공역 비행은 항공안전법에 따라 비행계획 승인을 받아야 하며, 그 승인 권한은 해당 제한공역을 관할하는 지방항공청장에게 있습니다. ✈️ 지방항공청장은 지역별 항공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제한공역 비행 승인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고 다른 항공기와의 충돌 위험을 방지합니다. 따라서 초경량비행장치로 제한공역을 비행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해당 지방항공청장에 비행계획 승인 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비행계획 승인 절차는 항공 안전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정입니다.
❌ 오답 분석
• 1번: 국토교통부 장관은 항공 정책 전반을 총괄하지만, 개별 비행의 비행계획 승인 업무는 지방항공청과 같은 하위 기관에서 담당합니다. 국토교통부 장관은 보다 상위의 정책 결정 및 감독 역할을 수행합니다.
• 2번: 건설교통부 장관은 과거 조직 명칭이며, 현재는 국토교통부로 통합되었습니다. 따라서 건설교통부 장관은 현재 유효한 기관이 아닙니다. ?
• 3번: 건설 교통부 항공국장은 존재하지 않는 조직입니다. 항공 관련 업무는 국토교통부 내 항공안전 관련 부서에서 담당하며, 실질적인 승인 권한은 지방항공청장에 있습니다.
💡 핵심 개념
• 초경량비행장치는 항공안전법에 따라 비행구역, 비행고도, 비행시간 등에 제한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제한공역에서는 반드시 비행계획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 제한공역은 항공 안전을 위해 특별히 지정된 구역으로, 군사시설, 중요 시설 등을 보호하기 위해 비행이 제한됩니다.
• 비행계획 승인 신청 시에는 비행 목적, 경로, 시간, 장비 점검 내역 등 상세한 정보를 제출해야 하며, 지방항공청장은 제출된 내용을 검토하여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비행 승인을 내줍니다. 실무적으로는 비행 전 충분한 사전 준비와 지방항공청과의 협의가 중요합니다. 또한, 비행 승인 조건(예: 특정 시간대 비행 금지)을 준수해야 합니다.
38.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의 준수사항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는 모든 항공기에 진로를 양보해야 한다. 2번은 반대로 우선한다고 해 틀렸다.
• 원칙은 회피 능력이 큰 쪽이 양보한다는 것이다. 초경량비행장치는 유인 항공기에 비해 크기가 작아 발견되기 어렵고, 충돌 시 피해도 비교할 수 없이 크다.
• 그래서 유인 항공기를 발견하면 즉시 고도를 낮추고 경로에서 벗어나는 것이 조종자의 의무다.
✅ 정답: 2번
•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는 모든 항공기에 진로를 양보해야 한다. 2번은 반대로 우선한다고 해 틀렸다.
• 원칙은 회피 능력이 큰 쪽이 양보한다는 것이다. 초경량비행장치는 유인 항공기에 비해 크기가 작아 발견되기 어렵고, 충돌 시 피해도 비교할 수 없이 크다.
• 그래서 유인 항공기를 발견하면 즉시 고도를 낮추고 경로에서 벗어나는 것이 조종자의 의무다.
❌ 오답 분석
• 1번: 일몰부터 일출까지의 야간 비행 금지는 준수사항에 명시돼 있다. 별도의 특별비행승인을 받은 경우에만 예외가 인정된다.
• 3번: 안개 등으로 지상목표물을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는 상태에서는 비행할 수 없다. 육안 감시 원칙과 이어지는 조항이다.
• 4번: 관제공역에서는 항공교통관제기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관제권 진입이 승인 대상인 것과 같은 취지다.
💡 핵심 개념
• 준수사항의 뼈대를 묶어 외운다 — 낙하물 투하 금지, 위험한 방법의 비행 금지, 인구밀집지역 상공 비행 금지, 일출~일몰 비행, 육안 감시 유지, 음주 조종 금지, 진로 양보.
• 양보의 원칙은 "회피 여유가 큰 쪽이 양보"다. 초경량비행장치는 언제나 양보하는 쪽에 선다.
• 준수사항 위반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이다. 사고로 이어지면 별도의 책임이 더해진다.
• 야간·비가시권 비행은 특별비행승인으로 열 수 있다. 장비와 절차를 함께 갖춰야 승인이 난다.
• 준수사항은 자격 보유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조종자에게 적용된다. 무자격 비행이 아니어도 별도로 위반이 성립한다.
• 유인 항공기는 무인기를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렵다. 회피의 실질적 부담이 조종자 쪽에 있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둔다.
39. 태풍의 세력이 약해져서 소멸되기 직전 또는 소멸되어 무엇으로 변하는가?
태풍은 지나는 해역의 수온이 높을수록 수증기를 많이 공급받게 되어 세력이 커진다.
차가운 해수면이나 대륙으로 이동하면 수증기를 공급받지 못하고 육지와의 마찰로 에너지를 잃고 세력이 약해져 열대 저기압이나 온대 저기압으로 변해 소멸한다.
✅ 정답: 2번
• 태풍은 열에너기에 의해 발생하고 유지되는 저기압성 기상 현상입니다. 태풍의 세력이 약해져 소멸되기 직전에는 중심기압이 높아지면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합니다. 열대성 저기압은 태풍보다 세력이 약하며, 더 나아가 세력이 약해지면 단순히 저기압으로 변하거나 다른 기상 시스템에 흡수되어 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태풍이 소멸되어 변하는 것은 열대성 저기압이 맞습니다. ?
❌ 오답 분석 • 1번: 열대성 고기압: 열대성 고기압은 일반적으로 아열대 고기압을 의미하며, 하강 기류로 인해 맑은 날씨를 가져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태풍은 저기압성 시스템이므로, 태풍이 소멸되어 고기압으로 변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 3번: 열대성 폭풍: 열대성 폭풍은 태풍의 전 단계로, 최대 풍속이 태풍보다는 약하지만 열대 저기압보다는 강한 단계입니다. 태풍이 소멸되는 과정에서 열대성 폭풍으로 발달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세력이 약해지면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화합니다. • 4번: 편서풍: 편서풍은 중위도 지역에서 주로 불어오는 바람으로, 태풍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태풍은 열대 지역에서 발생하며, 편서풍은 주로 고위도 지역의 기상 현상에 영향을 미칩니다. ?
💡 핵심 개념 • 태풍은 중심기압이 낮고 강한 바람을 동반하는 저기압성 기상 현상이며, 발생 및 발달 조건은 따뜻한 해수면 온도와 수증기 공급, 그리고 상공의 기류 조건 등이 중요합니다. 태풍의 세력은 해수면 온도, 지형, 주변 기압 등의 영향을 받아 변화하며, 육지에 상륙하거나 차가운 해역을 지나면서 세력이 약해집니다. ? • 태풍의 단계는 열대 저기압 → 열대성 폭풍 → 태풍 순으로 발달하며, 반대로 태풍이 소멸될 때는 열대성 저기압을 거쳐 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태풍의 변화 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기상 예보 및 대비에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태풍의 경로 예측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되고 활용되고 있습니다. ☔️
40. 섭씨(Celsius)0℃는 화씨(fahrenheit) 몇 도 인가?
(0°C × 9/5) + 32 = 32°F
✅ 정답: 2번
섭씨 0℃는 화씨 32℉입니다.
두 온도 체계는 기준점이 다릅니다. 섭씨는 물이 어는 점을 0도, 끓는 점을 100도로 두고 그 사이를 100등분했습니다. 화씨는 같은 두 지점을 32도와 212도로 두고 180등분했습니다. 그래서 눈금 하나의 크기도 다르고 출발점도 다릅니다.
$$℉ = ℃ \times \frac{9}{5} + 32$$
0℃를 넣으면 $0 \times 1.8 + 32 = 32℉$가 됩니다.
❌ 오답 분석
• 1번 "0℉" — 두 체계의 0도가 같다고 본 것입니다. 화씨 0도는 섭씨로 약 −17.8℃에 해당하는 상당히 추운 온도입니다.
• 3번 "64℉" — 32의 두 배이지만 변환식과 관계없는 값입니다. 섭씨로는 약 17.8℃입니다.
• 4번 "212℉" — 물이 끓는 점입니다. 섭씨 100℃에 해당하므로 0℃와는 정반대 지점입니다.
💡 핵심 개념
변환식과 함께 기준점 두 개를 외워 두면 계산 없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 \times \frac{9}{5} + 32 \qquad ℃ = (℉ - 32) \times \frac{5}{9}$$
• 물이 어는 점 — 0℃ = 32℉
• 물이 끓는 점 — 100℃ = 212℉
• 표준대기 해수면 기온 — 15℃ = 59℉
항공에서 화씨가 나오는 대표적인 자리가 표준대기 기온 59℉ 입니다. 이 값이 15℃라는 것까지 함께 잡아 두면 밀도고도 문제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 예상문제6회 | ||||
| 1 | ① | ② | ③ | ④ |
| 2 | ① | ② | ③ | ④ |
| 3 | ① | ② | ③ | ④ |
| 4 | ① | ② | ③ | ④ |
| 5 | ① | ② | ③ | ④ |
| 6 | ① | ② | ③ | ④ |
| 7 | ① | ② | ③ | ④ |
| 8 | ① | ② | ③ | ④ |
| 9 | ① | ② | ③ | ④ |
| 10 | ① | ② | ③ | ④ |
| 11 | ① | ② | ③ | ④ |
| 12 | ① | ② | ③ | ④ |
| 13 | ① | ② | ③ | ④ |
| 14 | ① | ② | ③ | ④ |
| 15 | ① | ② | ③ | ④ |
| 16 | ① | ② | ③ | ④ |
| 17 | ① | ② | ③ | ④ |
| 18 | ① | ② | ③ | ④ |
| 19 | ① | ② | ③ | ④ |
| 20 | ① | ② | ③ | ④ |
| 21 | ① | ② | ③ | ④ |
| 22 | ① | ② | ③ | ④ |
| 23 | ① | ② | ③ | ④ |
| 24 | ① | ② | ③ | ④ |
| 25 | ① | ② | ③ | ④ |
| 26 | ① | ② | ③ | ④ |
| 27 | ① | ② | ③ | ④ |
| 28 | ① | ② | ③ | ④ |
| 29 | ① | ② | ③ | ④ |
| 30 | ① | ② | ③ | ④ |
| 31 | ① | ② | ③ | ④ |
| 32 | ① | ② | ③ | ④ |
| 33 | ① | ② | ③ | ④ |
| 34 | ① | ② | ③ | ④ |
| 35 | ① | ② | ③ | ④ |
| 36 | ① | ② | ③ | ④ |
| 37 | ① | ② | ③ | ④ |
| 38 | ① | ② | ③ | ④ |
| 39 | ① | ② | ③ | ④ |
| 40 | ① | ② | ③ | 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