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점 뺐어!!

4.5와 5가 있었다.


5는 4.5를 이유 없이 못살게 굴었다.


하지만 어쩌랴.


4.5는 5에 비해 0.5가 적은 숫자였으므로 아무 말 않고 죽어 지냈다.


어느날 5가 4.5에게 커피를 타오라고 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평소 같으면 쪼르르 달려가 커피를 타왔을 4.5가 뻣뻣하게 서서 5에게 말했다.


“네가 타먹어.”


순간 주위에 있던 숫자들이 긴장했다.


5가 어떻게 나올지 몰랐기 때문이다.


불안을 느낀 2와 3이 얼른 나서서 4.5를 말렸다.


“야! 너 왜 그래?”


그러자 4.5가 당당히 말했다.


“나 점 뺐어!”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유머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드론 로그 관리 시스템 이용 안내 공지 관리자 09-24 79,845
2802 텍스트 눈물 보인 박세리 ?은퇴 후 父 채무 문제 해결?더는 관여 안할 것? 작은별3 06-17 2,088
2801 이미지 어느 국밥빌런의 치킨후기 행복감사 06-17 2,180
2800 이미지 왕뚜껑 맛있게 먹는 방법 달려라달려 06-17 2,110
2799 이미지 조카가 16살인데 남자로보여 달려라달려 06-17 2,179
2798 유튜브 밀크티 레시피! 관리자 06-17 2,070
2797 이미지 8,000원 라면정식.jpg 달려라달려 06-17 2,013
2796 이미지 8,000원 라면정식.jpg 작은별3 06-17 2,038
2795 이미지 8,000원 라면정식.jpg 관리자 06-17 2,055
2794 이미지 류수영 만원 갈비찜 레시피.jpg 달천 06-17 2,027
2793 이미지 류수영 만원 갈비찜 레시피.jpg 달려라달려 06-17 2,034
2792 이미지 류수영 만원 갈비찜 레시피.jpg 관리자 06-17 2,024
2791 비디오 바나나킥 관리자 06-17 2,047
2790 이미지 이탈리아 사람들이 쓰는 포크 달천 06-17 2,034
2789 이미지 아이언맨은 여자다. 행복감사 06-17 2,047
2788 이미지 소크라테스와 칸트를 이은 명언 달천 06-17 2,170
2787 이미지 요즘 SNS 커뮤 상황. 행복감사 06-17 2,094
2786 이미지 돈까스 먹는다고 신고한 쓰레기 달천 06-17 2,078
2785 이미지 화분이 없어가지고 작은별3 06-17 2,076
2784 이미지 아이고 아빠 힘들다 달려라달려 06-17 2,049
2783 이미지 기안84가 추천하는 과천 VIP 맛집 행복감사 06-17 2,077